[뉴스데스크]◀앵커▶경찰의실종허위종결사건에대한중간수사결과가발표됐습니다.장미란씨는집을나간당일밤사이에숨진것으로보인다는부검결과가나왔습니다.장미란씨에대한실종신고는외출후이틀이지나서처음으로접수됐는데요.이때는이미장미란씨가숨진뒤였을거라는점에서,장미란씨와통화후에사건을종결했다는경찰관의주장이거짓임이드러난겁니다.남민주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지난5월장미란씨가집을나설당시마지막모습입니다.검은색후드티에긴바지를입고휴대전화를보며혼자걸어갑니다.장씨와함께살던남자친구는이틀이지나도연락이없자경찰에실종신고를했고,경찰은수색2시간반만에장씨와연락이닿았다며사건을종결했습니다.[장미란씨남자친구(음성변조)]"'장미란씨랑연락이됐다.연락됐으니까종결하겠다'라고말씀하시길래…"그런데경찰은오늘중간수사발표에서장씨가집을나선다음날새벽,숨진것으로추정된다고밝혔습니다.실종신고가장씨가숨진이틀뒤에이뤄진건데,실종자와통화를했다는부경장의진술이거짓으로드러난셈입니다.이뿐만아닙니다.같은방법으로통화했다,가족에게알리지말라고했다며허위종결한60대실종자사건.[숨진실종자유가족(음성변조)]"(장미란씨가족에게도)똑같은말을한거야.가족한테얘기하지말라고,자기가나중에뭐(연락)한다고."숨진60대남성기록에부경장이넣은전화번호는60대남성의것이아니었던것으로드러났습니다.실종자와통화했다면서도가짜번호를넣어놨던겁니다.실종자와의통화기록도없고,이제는통화시점마저거짓으로드러났지만부경장은여전히"통화했다"는주장을이어가고있습니다.MBC뉴스남민주입니다.영상취재:이인제(제주)/영상편집:김지윤MBC뉴스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02-784-4000▷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mbc제보영상취재:이인제(제주)/영상편집:김지윤남민주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7549_37004.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외교부"네팔홍수지역서한국인8명연락두절""8명은한국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소속""해당지역서수력발전소건설중연락두절"외교부"네팔정부서구조팀파견수색·구조활동"[앵커]네팔에서큰홍수가발생했는데이지역에서발전소건설에참여중이던한국인들이연락이끊기는일이벌어졌습니다.취재기자연결해서자세한소식알아보겠습니다.홍선기기자!연락이끊긴우리국민이몇명이나되는겁니까?[기자]네,지금까지파악된바로는8명입니다.외교부는네팔에서홍수가발생해현지에서발전소건설작업중이던한국인8명의연락이끊기는일이발생했다고밝혔습니다.현지시간26일,네팔라수와지역에서발생한홍수로이지역에서수력발전소를건설중이던한국남동발전과두산에너빌리티소속한국인직원8명의연락두절된겁니다.또,현재는네팔정부에서육군과경찰등으로구성된구조팀을피해지역에파견해수색과구조활동을진행하고있다고설명했습니다.이와함께두산에너빌리티소속또다른한국인10명은현지에서고립돼구조를기다리고있다며,네팔정부는이들을구조하기위해헬기를급파했다고덧붙였습니다.주네팔한국대사관은사건인지직후네팔정부측에한국인8명의연락두절사실을통보하면서신속하고적극적인수색과구조를요청하는동시에영사를현장으로급파했습니다.정부는외교부장관을본부장으로하는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설치하고,외교부와소방청,경찰청으로구성된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최단시간내현지에파견할예정이라고밝혔습니다.이재명대통령은이와관련해가용한모든수단을동원해실종자수색·구조에총력을다하라고지시했습니다.이대통령은네팔정부및현지당국과긴밀히협력하고,실종자가족지원과현장체류중인우리국민의안전확보에도만전을기하라며추가피해방지에도최선을다하라고당부했습니다.지금까지외교부에서전해드렸습니다.YTN홍선기([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
"北의합동성강화대응통합필요"vs"'통합'정해놓고까라면까라는것"'현상유지'·'개혁후통합검토'의견제기…육사생도,통합론비판26일오후서울용산구국방컨벤션에서열린국군사관학교창설공청회에서장영달전국회의원(왼쪽)과오상봉예비역육군대령등이대치하고있다.(공동취재)2026.8.26ⓒ뉴스1최지환기자(서울=뉴스1)김기성김예원기자=국방부가26일육·해·공군사관학교통합(국군사관학교창설)문제를논의하기위해개최한공청회는고성과야유로시작돼찬성과반대측의'평행선'입장차이만확인한채끝났다.이날공청회에참석한육군사관학교생도들은국방부를향해사관학교통합명분중하나인'국군정체성확립'이현행교육체제로는불가능한지물으며,현재생활여건이열악하다는이유로사관학교를통합한다는것은어불성설이라고직격하기도했다.또경상남도의회소속한의원은경남진해의해군사관학교의기능이이전되는것은그간군사시설문제로피해를받아온지역주민들을소외시키는일이라며정책재고를요청하기도했다.국방부는이날오후2시부터서울용산구국방컨벤션에서국군사관학교창설공청회를개최하고김홍철국방부국방정책실장의국군사관학교창설계획,3대3찬반패널토론,질의응답을거쳐오후6시15분쯤행사를마쳤다.총동창회측,공청회시작전부터욕설·고성쏟아내26일오후서울용산구국방컨벤션에서열린국군사관학교창설공청회에서오상봉예비역육군대령이김홍철국방부정책실장의발언을막아서고있다.(공동취재)2026.8.26ⓒ뉴스1최지환기자3군사관학교총동창회회원들은본행사시작전부터국방부와이날통합찬성측토론패널들을향해거센욕설과야유를쏟아내며긴장감을고조시켰다.오상봉예비역대령이공청회개최10분전부터발언대에올라"국방부가준비한자료는이미다아는내용이니생략하고질의응답시간을늘려달라"라고건의하자,방청석의예비역단체들은"옳소"라고화답했다.그는이어국방부의정책설명발표는필요없다는취지로고성을질렀다.사회자가거듭자제를요청했으나항의를멈추지않았다.이를보다못한김홍철국방부국방정책실장이기자들에게"잘촬영해달라"라고말한뒤사회자석에올라"오늘공청회는총동창회를위한공청회가아니다.자제해달라"라고요청했다.하지만이예비역대령은또단상에올라다시고성으로항의를이어갔다.이에사관학교통합에반대하는박판준육군사관학교총동창회장이오히려연단에올라그를진정시키기도했다.26일오후서울용산구국방컨벤션에서열린국군사관학교창설공청회에서한참석자가발언하고있는김홍철국방부정책실장에게생수병을든채다가서고있다.(공동취재)2026.8.26ⓒ뉴스1최지환기자한편방청석에서는이날사관학교통합찬성토론자로나서는최영진중앙대학교정치국제학과교수를향해"이재명앞잡이노릇을하냐""그비싼돈주고그런공부를하냐","최영진웃지마,네가그러고도교수야?"라는등인신공격이이어졌다.또육·해·공사총동창회회원으로추정되는인사는자리에서일어나"규백이(안규백국방부장관)오라그래"라고외치며이날불참한안장관의공청회참석을요구하기도했다.이후방청석에서"깡패들이와서난장판을부린다"라고비판하자재차"누가깡패야이새X야"라는거센욕설이오가기도했다.박판준육사총동창회장은예정에없이단상에올라발언하겠다면서"우리가최대한이성을가지고공청회를진행하겠지만,끝까지그리유지되리라장담할수없다는생각이든다"라는경고성발언을하기도했다."北,합동성강화사관학교통합으로대응"vs"'까라면까'식정책추진"26일오후서울용산구국방컨벤션에서열린국군사관학교창설공청회에서한기호국민의힘의원(가운데)이남대연전국방부대변인의발언을제지하려는국방부관계자를막고있다.(공동취재)2026.8.26ⓒ뉴스1최지환기자김홍철정책실장은이날정책발표에서사관학교통합이필요한이유로△각군사관학교병립에따른자원비효율성△인구절벽속우수인재유치△전장다영역화에따른합동성기반미래전대응△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전환이후를위한대비를제시했다.이어지는찬반토론에서통합찬성측에서는최근북한이러시아-우크라이나전파병을통해제한적이나마다영역연합합동작전실전경험을축적하며통합성을강화하고있는만큼,이에대응하기위해사관학교통합과합동성교육강화가필요하다는주장이나왔다.아울러사관학교통합이'효율적교육'을위한교육의개혁차원이라는주장도제기됐다.반대측에서는정부가'사관학교통합'이란답을정해놓고막무가내식으로정책을추진하면서국민목소리에귀기울이지않는다는비판이제기됐다.또사관학교통합이'정치적'결정이라면서이러한방식이이재명정부의문제라는총체적인비판도나왔다.통합찬성토론자로나선두진호한국국가전략연구원유라시아센터장은북한이러·우전참전이후영역연결성을강화해나가고있는반면,현행사관학교교육체제는각군자율성이상대적으로높아합동성을배양·발휘하기에구조적으로한계가있다고지적했다.두센터장은"북한군은2024년러시아파병으로제한된수준이지만연합합동작전의실전경험을축적하고있고가용한연합합동자산을동원해수용,집결,전방이동,통합작전등비선형·비접촉작전을체득하며합동성을강화하고있다"라고분석했다.이어"한국군은군령권과군정권의이원화이후각군자율성이상대적으로확대돼합동성발휘에구조적으로한계가있다"면서"이를보완하기위해3군사관학교,육군3사관학교재학중소정의합동교육과협력과정,초군반과고군반합동정규및단기과정을통해합동성관련지식을갖추고있지만교육의기간과기회가부족하다"라고짚었다.그러면서"10월국군사관학교창설세부계획발표의완결성을보장하기위해계층별간담회와공청회,정책수요자인입시생과학부모를대상으로설명회를적극개최해정책의투명성과수용성을전향적으로개선해야한다"면서"민간,군무원,현역교수의처우개선,생도들의휴가확대등을통한사회화기회부여,군사전문성과전략사고배양기회도필요하다"라고덧붙였다.두센터장은그러면서도"육사출신이군사쿠데타와정치에개입한것은부인할수없는역사적사실이지만그책임을육사라는교육기관의책임으로일반화하는것은안된다"면서"국군사관학교창설의본질은학령인구감소라는불변의미래불확실성에대비하고교육개혁뿐만아니라장교양성과정의전반을재설계하기위한미래지향적논의가필요하다는것"이라고주장했다.26일오후국군사관학교창설공청회가열린서울용산구국방컨벤션앞에서한시민이사관학교통합반대1인시위를하고있다.2026.8.26ⓒ뉴스1최지환기자통합반대패널로나선김세진미래생각사무총장(육사67기·예비역소령)은"정상적인정책은문제를진단하고목표를위해대안과비용을검증하고숙의를거쳐결정한다"면서"국방개혁은미래안보환경이어떻게바뀌는지,군사전략과군구조상필요성,장교수요등을보고교육을개선하는구조로가야하지만사관학교통합을결정해놓고'까라면까'라는식으로가고있다"라고지적했다.이어"생도때부터합동교육을하면합동성이강화된다는것은거짓말이다.합동성은합동보직과영관장교보직에서합동군사대학교교육을통해양성된다"면서"미군의군사교리도육·해·공군과해병대는'고유역량'을연결하는것이합동성이라고했다"라고주장했다.그러면서"교향악단도각자역량을갖추고모여서'오케스트라'가되는것이다.지금정부가하려는것은무조건적반죽"이라며"정부는결론을내놓고듣는척만하고있다.소통을말하는이들이정작소통한다는착각에빠진채일방적으로행동한다"라고비판했다.현역생도"국군정체성,학교통합아닌'통합교육강화'로안되나"국군사관학교창설공청회가26일오후서울용산구국방컨벤션에서열려남대연전국방부대변인(왼쪽)이김홍철국방정책실장(오른쪽)의발표에대한질문기회를요청하며발언하고있다.(공동취재)2026.8.26ⓒ뉴스1최지환기자패널토론이후이어진질의응답시간에서는사관학교통합의근거로제시된주장들이현행사관학교병립체제를유지하면서개혁을추진해도충분히해소가가능한만큼'선개혁후통합검토'를고려해달라는주장이나왔다.이기식전병무청장(해사35기)은"개혁해야할내용들로제시된것들을현체제에서할수없는것인가?그동안국방예산에서제일후순위가교육예산이란점을고려할때개혁할수있다"면서"개혁의내용으로제시된핵심문제를국방부가관심을가지고예산과노력을기울여현체제안에서도할수있는것을먼저했으면한다"라고제언했다.이어"현재논의의문제는개혁해야하는것들의모든종착역이'사관학교통합'으로간다는점"이라고짚었다.각종군사시설규제로인해사관학교에의존하고각종보상에의존했던지역사회가사관학교통합에따라소외되고소멸할수있다는우려의목소리도나왔다.경남도의회소속의A의원은"진해는육지의50%가군사보호구역으로묶여있고바다는잠수함과해군함정이지나야해그간진해주민들은바다와육지에서제한을받았다"면서"해사가떠나는것은진해의입장에서는심장이뜯겨나가는것과같다"라고주장했다.이날행사에참석한한육사2학년생도는"국방정책실장이정체성확립,재구성을말했는데,(사관학교통합시학제인)'2+2'가국군정체성확립을위한것이라면현행체제가국군정체성확립을제대로못하고있다는객관적근거가궁금하다"면서"(현행체제에서)통합교육을강화하는방향으로는왜해결할수없는지도궁금하다"라고지적했다.또한육사1학년생도는"육사시설이노후화된것은맞지만생도들은최정예장교가되기위해모였고,여름에덥고겨울에춥고잠자리가불편할지라도최선을다해훈련받기위해온사람들이지가벼운마음으로모인것이아니다"라며"학교시설노후화,낙후로학교에다니기싫기때문에학교를통합해야한다는것은말이안된다"라고말했다.26일오후서울용산구국방컨벤션에서열린국군사관학교창설공청회에서박판준육군사관학교총동창회장(왼쪽)이김홍철국방부국방정책실장의발언중올라와말하고있다.(공동취재)2026.8.26ⓒ뉴스1최지환기자이에대해김홍철실장은"학령인구감소,군구조개편,미래전현상,전작권전환등을다고려해서사관학교통합이란결론에도달했다"면서"군생활을하면서소·중령을만났을때자군과타군을구분하는개념이너무강했다.합동성을강화해야하는데어느시기부터할까자문했을때,사관학교시절부터국군이라는하나의정체성으로출발하는것이괜찮은방법이라고생각했다"라고말했다.이어"생도여러분들에게정체성이없다고부인한적없고,여러분은현시대가장뛰어난생도고미래가촉망되는장교라고본다"면서"약속드리는데여러분에게피해가최소화될수있도록정책방안을수립할수있게하겠다"라고말했다.생도학부모들은김실장이'피해최소화'를거론하자"최소화라니"라며거세게항의하기도했다.김실장은이어"2019년한자료를보면사관학교가'밀리터리쿠'(군사쿠데타)에영향이있다지만딕테이터(독재)나권위주의국가에서나그렇지민주주의국가에선그렇지않다.충암파나특별한파벌,인사권을장악한사람들이쿠(데타)를일으킨다는것"이라며"육사졸업자가다그렇다고하는것은아니다"라고말했다.이에방청석에서는"그이야기가아이들한테할소리냐"는등거센항의가빗발치는가운데공청회는마무리됐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도의회"기후·환경전문성·중앙정부협력경험등고려"선서하는이창흠제주도기후경제부지사후보자(제주=연합뉴스)26일제주도의회의원회관대회의실에서열린인사청문회에서이창흠제주도기후경제부지사후보자가선서하고있다.2026.8.26[제주도의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제주=연합뉴스)변지철기자=제주도의회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26일이창흠제주도기후경제부지사후보자를임명하는것이적합하다는의견을냈다.인사청문특위는이날이후보자에대한인사청문회를한뒤채택한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서기후·환경분야전문성과중앙정부협력경험,정책조정과갈등관리경험,직무수행의지등을종합적으로고려해이같이판단했다.특위는이후보자가환경부와대통령실,원주지방환경청등에서약30년간기후·환경정책을담당하며탄소중립과환경산업,자원순환,환경갈등조정등에전문성과중앙정부정책경험을쌓은점을긍정적으로평가했다.다만비상계엄당시고위공직자로서구체적인행동을하지못한점과사회봉사·기부활동이부족한점,에너지·경제분야의직접적인업무경험과제주지역현안에대한이해를보완할필요가있다고지적했다.특위는이후보자가부족한부분을인정하고도의회와도민사회,전문가와협력해보완하겠다는입장을밝혔으며중앙정부의정책경험과인적네트워크를활용해국비확보와제도개선,제주미래산업육성에기여할수있을것으로판단했다.답변하는이창흠제주도기후경제부지사후보자(제주=연합뉴스)26일제주도의회의원회관대회의실에서열린인사청문회에서이창흠제주도기후경제부지사후보자가의원들의질문에답변하고있다.2026.8.26[제주도의회제공,재판매및DB금지]또최종임명되면주요정책추진과정을투명하게공개하고환경보전과미래산업육성,도민이익이조화를이루도록책임있게직무를수행할것을권고했다.위성곤지사는제주도의회인사청문특위의의견을바탕으로김후보자에대한최종임명여부를결정하게된다.도는지난2006년'제주특별자치도설치및국제자유도시조성을위한특별법'(이하제주특별법)제정당시인사청문회관련조항을넣어정무부지사와감사위원장을대상으로인사청문회를시행하고있다.제주특별법에따라감사위원장에대한인사청문임명동의안은도의회본회의의결을거쳐야하지만정무부지사는경과보고서만제출하면된다.또제주도와제주도의회의협치차원에서이뤄지는행정시장,일부지방공기업과출자·출연기관장에대한인사청문역시경과보고서제출을통해제주도지사가최종임명한다.서귀포시남원읍출신인이후보자는40회행정고시에합격해1997년공직에입문했으며환경부장관비서관과정책기획관,원주지방환경청장,기후탄소정책실장,대통령실기후환경비서관등을지냈다.제주출신으로는처음으로환경부1급에오른환경분야전문가로,환경자원순환센터와상하수도시설확충,천미천국가하천승격지원,탄소중립선도도시선정과전기차보급확대등제주주요환경정책추진에도관여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앵커]국민의힘장동혁대표가취임1년을맞아,'당원중심개혁'과함께여권에맞서제대로싸울인재가필요하다고강조했습니다.최근당내반발을일으킨당협위원장재선출안을놓고는한발물러섰는데,당안팎으론신중론과사당화우려등파열음이이어졌습니다.이현정기자가보도합니다.[기자]취임1년을맞아기자회견을연국민의힘장동혁대표,'당원중심정당'을만들겠다고재차강조하며안으로부터의개혁을선언했습니다.[장동혁/국민의힘대표:저장동혁,당원과함께국민과함께2028년총선과반승리의교두보를쌓고,정권탈환의고지로힘차게나아가겠습니다.]장대표는특히2028년총선을이기려면,제대로싸울수있는인재가필요하다고목소리를높였습니다.YTN에출연해서도정권탈환을위해당의외연을확장하고보수진영의맏형이되겠단포부를거듭밝혔습니다.[장동혁/국민의힘대표(YTN'뉴스퀘어2PM'):같이연대해서이재명정권과싸우고그다음에총선에서승리하고다음대선에서우리가정권을가져오기위해서같이힘을합치는것이(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다만당쇄신안핵심으로꼽혔던'당협위원장전면재선출'구상을놓고는한발물러섰습니다.당원이당협혁신의주체가되어야한단원칙은확고하지만,정기국회를앞둔상태에서당내여러우려를고려해시기와속도는조절하겠다는겁니다.[장동혁/국민의힘대표(YTN'뉴스퀘어2PM'):시기와속도에대한문제라고생각합니다.그래서지난최고위원회에서그결정을하려고하다가시기나속도문제에대해여러의견을듣고있는중입니다.]그러나당안팎에선취임1년을맞은날에도장동혁체제에대한잡음이계속새어나왔습니다.중진의원들은최근단행된비당권파의원들에대한징계처분은화합을해치고,이대로면총선승리가어렵다며우려를나타냈고,[이종배/국민의힘의원:총선승리하기어렵다는데의견을같이해주셨습니다.징계문제에대해서는당의화합과결속을해칠우려가있다.]무소속한동훈의원역시장대표를겨냥해'사당화'를멈추라고날을세웠습니다.[한동훈/무소속의원:그동안당을이끌어온방식이사당화로귀결되고그것으로써이재명·민주당정권을제대로견제하는것을실패해온것이다.]장동혁대표가총선승리를위한청사진을내걸었지만우려의목소리도여전합니다.안팎의진통을원만히수습하고주도권을확보할수있을지가2년차리더십의첫관문이될것으로보입니다.YTN이현정입니다.영상기자:이상은최성훈영상편집:이주연YTN이현정([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
객석서“내려와”·“입다물어”…정책설명·패널토론수차례끊겨국방부“미래전대비교육개혁”…반대측“통합효과·비용검증無”박판준“국방부,비교자료도안줘…이미결론내려놓고듣는척”▲국군사관학교창설공청회에서한참석자가고성을지르며항의하는모습.사진=박규빈기자육·해·공군사관학교를하나로묶는국군사관학교창설공청회가고성과욕설,거친항의로아수라장이됐다.국방부는학령인구감소와미래전변화,합동성부족을들어대전자운대통합이불가피하다고주장했지만반대측은“이미답을정해놓은것아니냐"며거세게반발했다.26일서울용산국방컨벤션에서열린공청회는개회직후부터정상적인진행이어려웠다.일부참석자가마이크없이소리를지르며순서를가로막았고,박판준육사총동창회장이예정에없던인사말을이어가는동안객석에서는“내려와"와“계속발언하라"는상반된고성이동시에터졌다.사회자가질서를요청하자“입다물어"라는막말도나왔다.김홍철국방부국방정책실장의발표중에도“헛소리하지마",“내려와"등의야유가이어졌다.찬성측패널인최영진중앙대학교정치국제학과교수가발언할때는개인과소속대학을겨냥한공격까지쏟아졌다.사회자는“마이크없이소리를지르면공청회를진행할수없다",“고성과욕설을삼가달라"고거듭호소했지만정책설명과패널토론은수차례끊겼다.안규백국방부장관의불참과비교자료미공개에대한불만까지겹치면서공청회장은찬반논리보다감정적인충돌이앞서는모습이었다.김실장은전장이우주와사이버·전자기영역으로확장되고AI·드론·무인체계가전쟁양상을바꾸는만큼장교양성체계도재설계해야한다고밝혔다.국방부구상은생도들이1·2학년때공통교육을받고3학년부터육·해·공군별전문교육을받도록하는방식이다.그는대전자운대입지에대해서는KAIST와국방과학연구소(ADD),한국항공우주연구원등과학기술기관과연계할수있다는점을내세웠다.인근90여개연구기관과약1만9000명의박사급인력을활용해미래전교육의기반을갖추겠다는구상이다.찬성측은현행사관학교교육의경쟁력이이미흔들리고있다고진단했다.최영진교수는2024년한국국방연구원(KIDA)조사에서사관학교교육에대한생도들의긍정평가가25.2%,부정평가가32.2%였다고밝혔다.다만최교수가제안했던방안은1·2학년통합교육뒤3·4학년은각군사관학교에서교육하는'2+2네트워크형'으로,국방부의자운대4년통합안과는차이가있다.두진호한국국가전략연구원유라시아센터장은각군의서로다른문화와언어가합동작전에마찰요인이될수있다며통합교육필요성을강조했다.다만특정사관학교를겨냥한징벌적통합이돼서는안되며군별학부와전통,생도·교수의자율성을보장해야한다고했다.반대측은국방부가문제를나열한뒤해법을통합으로고정했다고비판했다.김세진미래생각사무총장은생도만족도저하와중도이탈의원인을먼저개선해야한다고주장했다.또신임장교의86%가비사관학교출신인만큼3군사관학교통합만으로장교단전체의합동성을높인다는설명에도한계가있다고지적했다.지원인력수치를둘러싼공방도벌어졌다.국방부는3군사관학교에약3000명이투입된다고설명했지만김사무총장은실제인원은약2100명이고이가운데병사가약1000명이라고반박했다.병사를제외하면생도1명당지원인력은0.47명으로외국사관학교와비슷하거나적다는주장이다.이범림해사총동창회장은공청회하루전국방부가통폐합이후기존사관학교부지에기념관이나기념비를조성하겠다고밝힌점을문제삼으며의견수렴이절차적정당성을갖추기위한요식행위에그칠수있다고비판했다.절차를둘러싼불신도컸다.박판준육사총동창회장“이미답을정해놓고시작하는데왜하느냐"는동문들의지적까지나왔다며공청회에서제기된의견을기본계획에반영한뒤다시논의해야한다고촉구했다.국방부는의견수렴을거쳐오는10월세부계획을내놓을방침이다.그러나통합논의가설득력을얻으려면통합안과비통합대안을같은기준으로비교하고교육효과와합동성강화,이전·신축비용의인과관계를검증가능한수치로제시해야한다는지적이나온다.박규빈기자[email protected]©에너지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대한민국경제의힘,에너지경제
與,경찰견제장치로킥스꼽았지만일선에선허위정보입력·조작빈번권한커지는경찰구조적허점드러나국민일보DB제주장미란씨실종사건허위종결을계기로경찰의형사사건‘암장(暗葬)’가능성에대한우려가커지고있다.개정형사소송법시행과동시에수사권한이한층커지는경찰이마음만먹으면손쉽게사건을‘허위종결’처리할수있다는구조적허점이드러났기때문이다.경찰이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서형사사건정보를허위입력하거나조작해처벌된사례도적지않은것으로파악됐다.26일국민일보가입수한판결문에따르면울산남부경찰서에서근무한경찰관A씨는2020년9월장기간방치된사기사건에대해‘피해자가입금한계좌로연락이되지않았고,더이상피의자를특정할단서가없다’고KICS에허위로입력한뒤내사중지처리했다.그는내사보고와내사결과보고를전자문서로작성한후스스로전결처리했던것으로드러났다.A씨는이후2021년9월까지사건9건을비슷한방식으로허위종결했다.종이로남은사건기록은기록보관실에보내지않고폐지등과뒤섞은상태로방치했다가한꺼번에파쇄한것으로조사됐다.A씨는결국공전자기록등위작·위작공전자기록등행사·공용서류은닉혐의로기소됐다.울산지법은지난해9월1심에서징역10개월에집행유예2년을선고했고,지난1월항소심에서A씨의항소가기각되며형이확정됐다.제주에서근무한경찰관B씨는2019년11월무고사건에대해고소인동의없이‘원만히합의가이뤄졌고처벌을원치않아고소철회를요청했다’고KICS에입력한뒤사건을반려처리했다.B씨는2019~2021년35차례KICS에허위사실을입력·저장하고,17차례사건을허위반려한혐의로2024년6월제주지법에서징역10개월에집행유예2년이확정됐다.인천중부경찰서소속이었던경찰관C씨는2018년5월고소인이반려요청을한적이없는데도‘서류가미비해민사로해결한다고반려요청’이라고KICS에허위입력한혐의등으로인천지법에서징역4개월에집행유예1년을확정받았다.더불어민주당과조국혁신당은개정형사소송법에모든수사과정을KICS에기록하는조항이포함된만큼경찰을견제할장치가마련돼있다는입장이다.그러나검찰개혁추진단자문위원출신의양홍석변호사는“이는경찰이KICS에모든것을입력할것이라고전제한것”이라며“실제로는수사도중실수로누락하는경우도많고,이를일일이다처벌한다는것은비현실적”이라고지적했다.검사의보완수사폐지에따른‘사건핑퐁’이늘면서암장이속출할수있다는관측도나온다.이근우가천대법학과교수는“미제사건처리에대한압박이커지는구조에서은폐나조작의유혹이커질수밖에없다”고예상했다.김상균백석대경찰학부교수는“경찰내상급자들이‘크로스체크’하는체계가만들어져야한다”면서도“한해200만건이상사건을처리하는데일일이점검할수있을지의문”이라고말했다.구자창윤준식이서현기자[email protected]ⓒ국민일보(www.kmib.co.kr),무단전재및수집,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Copyright©국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앵커]오늘의주요뉴스입니다.제주실종사건장미란씨의마지막순간에대해경찰이조사결과를발표했습니다.경찰의장씨실종처리과정,파면팔수록기가막힌데요.어느대목이문제였는지단독취재했습니다.서울용산이아닌강남에미니신도시급을짓자는아이디어를서울시장이냈는데요.어딘지가능한지알아봅니다.뉴스에이시작합니다.저는동정민입니다.장미란씨의사망추정시각이경찰조사로나왔습니다.지난5월12일숙소를나서는모습이이렇게포착된지,불과수시간만에숨진것으로보인다고밝혔습니다.타살가능성이낮다고본다는데,경찰이밝힌그렇게보는이유,먼저윤지유기자가보도합니다.[기자]지난5월12일밤10시15분,제주한림읍에있는펜션숙소를홀로나서는장미란씨의모습입니다.경찰은이영상에포착된장씨가이후수시간뒤야자수숲에서사망했을가능성이높다고보고있습니다.다음날새벽쯤을사망시각으로추정하고있다는겁니다.장씨가숙소를나선후2시간30분뒤한림항인근이동통신사기지국에서장씨휴대전화신호가마지막으로포착됐는데,이후5월16일전원이꺼질때까지휴대전화의위치값에변화가없었고전화통화나모바일인터넷이용흔적도발견되지않았다는이유입니다.경찰은장씨가사망에쓰인도구를숙소를나설때가지고나왔고,시신이발견된야자수숲안에서다툼이나저항흔적은발견되지않았다고밝혔습니다.1차부검소견과같이골절등특이한외상이발견되지않아현재까지타살가능성은낮다고보고있습니다.장씨가외출할때찼던금팔찌와반지등이원래상태로착용돼있었다는게경찰설명입니다.다만,현장에서장씨가작성한유서등이발견되지않은만큼,휴대전화분석등을통해장씨의사망직전구체적인행적등을추가로조사할계획입니다.채널A뉴스윤지유입니다.영상취재:김한익오현석장규영영상편집:이태희윤지유기자[email protected]©채널A.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앵커]제주야자수농장에서숨진채발견된장미란씨는숙소를나선다음날새벽사망한것으로추정된단경찰수사결과가나왔습니다.실종자와연락이닿아사건을종결처리했단담당경찰관,부모경장의주장은거짓으로드러났습니다.민소영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장미란씨가숨진채발견된야자수농장입니다.이곳의야자나무줄기에서장씨가평소갖고있던끈이발견됐고,부검의는목을매숨진것으로보인단구두소견을냈습니다.숙소를나선다음날새벽숨진거로추정되는가운데,경찰은모든가능성을열어두고DNA정밀감정등을진행하고있습니다.[한림읍주민/음성변조:"비료도많이주고농약도많이주고평소에도오만가지냄새가나는곳이기때문에이게사람냄새라생각을누가하겠어요?"]사건허위종결혐의로구속된부모경장의'실종자와연락이닿았단'주장도거짓으로확인됐습니다.경찰통신조회결과장씨와의통화내역은아예없었습니다.또다른사건에서도60대실종자와통화하지않은채'소재발견'으로허위입력해덮어버렸습니다.하지만부경장은연락이됐었단주장을되풀이하며혐의를부인하고있습니다.제주경찰청은전담팀을꾸려부경장이처리했던실종사건298건을전수조사하고있습니다.[정태운/제주경찰청수사과장:"범행경위와동기를밝히기위해서프로파일러를지원받아서투입은하고있고,포렌식자료등여러부분을면밀히분석해서…."]경찰은타살가능성을낮게보고있지만,30대여성인장미란씨가늦은밤인적이드문야자수농장까지찾아간이유등풀리지않은의문은여전히남아있습니다.KBS뉴스민소영입니다.촬영기자:부수홍한창희■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유튜브,네이버에서도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민소영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개정형소법시행맞춰수사지휘·감독강화…'팀장중심'수사중요사건총경·경정이직접수사…수사인력2천여명추가보강고개숙인경찰(서울=연합뉴스)신준희기자=유재성경찰청장직무대행(맨오른쪽고개숙인이로부터)과홍석기국가수사본부장등경찰지휘부가26일서울종로구정부서울청사에서열린경찰지휘부회의에서제주실종허위종결사건과관련해대국민사과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한지은홍준석기자=경찰이사건배당과정의공정성을높이기위해수사사건무작위배당제도를도입한다.전국경찰서에는외부법률가중심의수사심사관을배치해사건처리과정을점검하고,중요사건은총경·경정급간부가직접수사하도록하는등수사지휘·관리체계도강화한다.10월부터개정형사소송법이시행되면검찰수사권이전면폐지되는상황에서경찰의사건암장(은폐)이나비리를스스로차단하겠다는취지다.26일연합뉴스취재를종합하면경찰청은개정형소법시행에맞춰이러한내용의'경찰범죄수사대응체계개혁방안'을추진한다.우선사건접수·배당단계에서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에접수되는수사사건을무작위로배당한다.사건관계인은법관기피신청처럼경찰수사관기피를신청할수있도록하고,청문감사관실에서수용여부를결정한다.담당경찰의공정성이의심되면바꿀수있게하겠단취지다.수사단계에서는외부법률가중심의수사심사관을전국경찰서마다배치해지난해기준322만건에달하는경찰처리사건을점검·보완한다.수사심사관은킥스열람등을통해처리사건을확인·점검하고법률적판단과증거수집의적정성등에관해실시간으로조언하는역할을맡는다.경찰은이를통해사건이제대로처리되지않은채묻히는이른바'사건암장'을일차적으로방지한다는계획이다.당정,경찰개혁박차(서울=연합뉴스)이진욱기자=이재명대통령은지난25일"어떤방식으로경찰개혁기구를만들지국민의광범위한의견수렴을거쳐구상해달라"고지시했다.더불어민주당김민석대표도26일고(故)장미란씨의실종허위종결사건과관련해"경찰개혁에박차를가하겠다"고밝혔다.사진은26일서울서대문구경찰청모습[email protected]수사지휘·관리도강화한다.지휘역량평가를확대하고통솔범위를현실화하는등'팀장중심수사'를강화하고,수사심의담당관등상급관서의상시지도·점검을통해사건처리과정에대한관리·감독을강화한다.중요사건의경우총경·경정급간부가직접수사하도록한다.현재중요사건직접수사관을경감이하로두고있으나이를총경·경정급으로상향하고,우수수사관에대한특별포상과승진도확대할방침이다.경찰은하반기인사에맞춰기동대재배치등비수사부서의한시적인력조정을통해수사부서에2천여명을추가배치할예정이다.지난해6월부터올해6월까지1천900여명의수사인력을보강한데이어다음달2천여명을추가하면전체보강규모는3천900여명으로늘어난다.교육의양적·질적개선과수사지원인공지능(AI)고도화,경찰수사상황표준화도추진한다.인사제도를개선하고우수수사관에대한포상과승진을확대하는등인적관리도강화할계획이다.사건종결단계에서는행정안전부소속국가경찰위원회에경찰수사인권·감찰조사기구를설치해경찰이종결한불입건결정과관리미제등사건을점검한다.국가경찰위는점검및조사를거쳐국수본부장에게재수사등을요구할수있다.송치·송부단계에서는각시도경찰청에전담부서를설치해검사의재수사·보완수사요구를실시간으로확인·관리한다.요구가반복되거나지연되는것을방지하기위해수사방향과의견을제시하고수사지도를실시하는등사건처리과정을관리할방침이다.경찰은이같은단계별점검·통제체계를통해사건처리의신속성과완결성을높인다는계획이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이재명대통령의국정운영에대한지지율이첫30%대후반을기록했다는여론조사결과가나왔습니다.스트레이트뉴스가조원씨앤아이에의뢰해지난22일부터사흘동안전국성인남녀2천1명을대상으로실시한여론조사결과,이대통령의국정수행에대한긍정평가는38.9%로집계됐습니다.이대통령지지율은최근각종여론조사에서40%대로떨어졌고,오늘발표한여론조사에서처음으로30%대를기록했습니다.이와관련해청와대는오늘공지를통해,민생과경제를최우선으로둘것이라는입장을밝혔습니다.또국민의삶이개선되고,이를국민이체감할수있도록국정운영전반을섬세히살피겠다며실질적성과를내기위해최선을다할것이라고강조했습니다.자세한내용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습니다.○조사기관:조원씨앤아이○조사의뢰:스트레이트뉴스○조사기간:2026년8월22일~8월24일(3일간)○대통령국정수행지지도조사표본오차:±2.2%포인트(95%신뢰수준)○조사대상:전국만18세이상2,001명○조사방법:무선(100%)자동응답전체질문지등자세한내용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참조YTN한연희([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
퇴임하는정성호법무부장관이이재명대통령관련사건의공소취소가능성에대해"적법하지않은불법수사에의해기소가됐다면,검찰이판단해야할문제"라는입장을밝혔습니다.정장관은정부과천청사에서열린이임식을마치고사퇴배경을묻는취재진질의에"이대통령사건의공소취소문제와는전혀관련이없고,법무부장관이공소취소를하느냐의문제도아니"라며,"공소취소에대한부담때문에사의를표명했다는건사실무근"이라고밝혔습니다.정장관은이어"국회에서특검이든관련논의가있으니,국회에서논의될것으로보인다"며,"검찰내부에서도공소청,중수청전환과정에서과거의잘못된관행을정리해야하지않겠나"라고말했습니다.그러면서"자성의목소리가나오고있고,미래위원회에서과거수사,국민적의혹을갖고있는수사과정을들여다보고있으니잘논의돼야할걸로보인다"고덧붙였습니다.검찰미래위가이대통령관련사건위주로진상조사대상으로선정한데대해선,"윤석열정권에서이재명대통령수사관련문제가많았고,국회국정조사과정에서도무리한수사가있었다는것이어느정도드러났다"고말했습니다.이어"이전에문제가됐던사건들도점검대상에포함됐기때문에다같이점검차원에서하는것이지,이대통령을위해서미래위를구성된것은아니"라고설명했습니다.개정된형사소송법을둘러싼우려에대해서는"시행이후문제점을발견해시정하기보다는분명히예상되는문제는선제적으로수정해야한다"고말했습니다.정장관은앞선이임식에서도"형사사법제도는국민의일상을더욱안전하게보호하고공정한절차를통해억울한이가없도록하는방향으로발전해야한다"며,"변화의과정에서억울한국민이발생하지않도록형사사법제도의한축을담당하는여러분께서최선을다해달라"고당부했습니다.이재명정부의초대법무부장관인정장관은취임약1년1개월만인오늘이임식을갖고자리에서물러났습니다.구승은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7535_36918.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