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새벽장모살해후아내납치해도주경찰,추적끝에강원양양군서남성체포이미가정폭력수사중…출석불응하다가살인류영주기자이혼소송중장모를살해한뒤배우자를납치해도주한20대남성이경찰에붙잡혔다.남성은이미가정폭력혐의로경찰수사를받고있었는데,앞서배우자가연락을받지않자경찰에실종신고까지했던것으로확인됐다.11일경찰등에따르면,20대남성A씨는지난8월배우자인20대여성B씨와연락이닿지않는다며B씨를찾아달라고경찰에신고했다.이후서울용산경찰서는B씨의소재를확인했지만,B씨는남편A씨에게가정폭력을당한사실이있다며자신의소재를알리지말아달라고경찰에요청한것으로파악됐다.이후경찰은A씨에대한가정폭력수사에착수했다.당시A씨와B씨는이혼소송중이었으며,두사람이과거함께거주했던경기수원시권선구에서폭행이발생했다는진술에따라사건은수원권선경찰서로이송됐다.사건을넘겨받은수원권선경찰서는아내B씨를조사하는과정에서추가적인가정폭력피해진술도확보했다.이에경찰은법원에임시조치2·3호를신청했고,법원은남편A씨에게B씨에대한100m이내접근과전기통신을이용한접근을금지하는조치를내렸다.B씨에게는신변보호용스마트워치도지급됐지만,사건당일스마트워치는꺼져있었던것으로알려졌다.그러나경찰은이날살인사건이발생하기전까지가정폭력사건과관련해피해자진술외에뚜렷한증거를확보하지못한상태였던것으로확인됐다.경찰은남편A씨에게두차례출석을요구했지만,A씨가불응하면서피의자조사도이뤄지지않았다.경찰은추가증거확보를위해압수수색영장까지발부받았지만,이를집행하지못한상태에서이번사건이발생했다.류영주기자A씨는이날새벽서울송파구문정동에서50대장모C씨를흉기로찔러숨지게하고B씨를자신의차량에태워도주한혐의를받는다.이날오전5시38분쯤"남자(A씨)가한여자(B씨)를끌고가려고한다","여자1명(C씨)이쓰러져있다"는112신고가접수됐다.C씨는현장에서심정지상태로발견돼병원으로옮겨졌지만끝내숨졌다.서울송파경찰서는곧바로A씨의행방을추적했고,강원경찰청등과공조해이날오전10시30분쯤강원양양군의한야산에서B씨를A씨의차량과함께안전한상태로발견했다.이후A씨를계속추적한끝에이날오후12시35분쯤같은야산에서A씨를긴급체포했다.경찰은A씨를상대로구체적인범행경위등을조사할예정이다.여러분의제보가CBS노컷뉴스의시작입니다.끝까지취재하겠습니다.이메일:[email protected]바로가기: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CBS노컷뉴스송선교기자[email protected]진실은노컷,거짓은칼컷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행안장관"중수청,정치하는기관으로착각"임은정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지난7일오전전남광주북구중흥동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에서열린개청식에서발언을하고있다.(공동취재)2026.10.7ⓒ뉴스1박지현기자(서울=뉴스1)한수현기자=임은정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윤호중행정안전부장관의자신에대한감찰지시를두고"중수청1호감찰대상이된것은안타깝고서글픈일"이라면서도"잘대처하겠다"는입장을밝혔다.임청장은11일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윤장관의감찰지시에대한글을올리고이같이밝혔다.앞서윤장관은이날자신의엑스(X·옛트위터)에임청장의김지용중수청장후보자공개비판을문제삼으며감찰지시방침을밝혔다.윤장관은"임청장은중수청을수사하는기관이아니라정치하는기관으로착각하고있는것같다"고밝혔다.이어"공직부패와경제,사이버,마약범죄등우리사회의정의를바로세우기위해신설되는기관의간부가중수청장후보에대한지적질에골몰하는모습을우려의눈으로보시는국민들이많다"며"과거검찰의정치개입과집단행동등잘못된관행이중수청으로옮겨오는것이아닌지걱정"이라고했다.이후임청장은"초대중수청장후보가김지용전검사인것만큼은아니어도중수청1호감찰대상이제가된것은많이안타깝다"고밝혔다.이어"검찰재직때과거사재심사건에서백지구형을지시하는상사지시에맞서이의제기권을행사하고징계청원글을내부망에올렸다가품위손상등으로중징계를받았지만,취소소송에승소해이의제기권절차규정마련등을끌어냈듯사명감을가지고잘대처하겠다"고했다.임청장은지난5일자신의SNS에김후보자가2018년대검찰청감찰1과장으로재직할당시자신의감찰요청을묵살했다고주장했다.임청장은진동균전검사의성폭력을은폐한감찰담당자들의직무유기를수사·감찰해달라는민원을김후보자가묵살했다고주장했다.임청장은"초대중대범죄수사청장은1호중대범죄수사청수사관"이라며"반면교사로삼아야할사람이1호가되면안되는것"이라고했다.임청장은지난6일광주중수청출근길에서도김후보자가이의제기서를제출한적이없고결재도장도모두찍은것으로알고있다고주장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野회견예고에靑이례적선제공개…"사적일정을정치공방에활용,유감"朱"참사때마다골프,증거사진확보하자시인"…靑내부선법적대응불사의견도청와대청와대본관과대정원(서울=연합뉴스)김도훈기자=6일청와대본관과대정원모습[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고동욱설승은조다운안정훈기자=청와대는이재명대통령이지난10일대구상가천장붕괴사고당시골프장에있었던것은사실이지만,현장에서관련보고를받고신속한수습을지시했다고밝혔다.국민의힘주진우의원이오후국회에서'이대통령이사고당시골프를치고있었다'는내용의기자회견을하겠다고예고하자,이례적으로골프를친사실을선제적으로공개한것이다.청와대는11일대변인실명의공지를통해"이대통령은전날가족과함께태릉골프장을찾았다"며"현장에서대구상가천장붕괴사고를보고받았다"고설명했다.이어"이후김종철경찰청장직무대행과직접통화해인명피해상황과사망자여부,부상정도등에대해자세히보고받은후인명구조에총력을다할것과신속하고안전한사고수습에만전을기하도록관계기관에지시했다"고전했다.골프장에서도국정의최고책임자로서국민안전등과관련한돌발상황을챙기는데에는전혀문제가없었다는취지로해석된다.청와대는상당수의부상자가발생한사고를이대통령의골프일정과연관짓는것은정치공세에이용하려는의도가다분하다고보고이전과다르게선제적인대응에나선것으로풀이된다.이대통령이오는12월미국마이애미에서열리는주요20개국(G20)정상회의를계기로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과골프라운딩을할가능성이있다는점에서,골프연습이대통령업무의연장선에있음에도이를문제삼는것은과도한정쟁화라는시각도청와대에선감지된다.청와대내부적으로는주의원이제보사진이나영상을공개하는경우위법소지가있다며법적대응도불사해야한다는의견도나오는것으로알려졌다.경호인원이나차량대형,장비등이비밀에해당하므로이를촬영해공개한다면보안업무규정위반이나초상권침해등이될수있다는주장이다.청와대는"대통령의비공개일정및사적인휴일일정은확인하지않는것이원칙이나,이례적으로공개하는것은비공개휴일일정에대한불필요한논쟁을방지하기위함"이라며"대통령의사적인비공개일정을정치적공방에활용하는것에유감을표한다"고밝혔다.주진우,"대구천장붕괴사고시이재명대통령은골프"(서울=연합뉴스)배재만기자=국민의힘주진우의원이11일국회소통관에서기자회견을열고"지난10일대구천장붕괴사고때이재명대통령이태릉cc에서황제골프를쳤다"고주장하고있다[email protected]주진우의원은오후국회기자회견에서"중요한제보를받았다.이대통령이10월10일태릉CC에서황제골프를치고대통령전용클럽하우스를열어그곳에있었다는내용이다.(대통령은)오후4시49분경태릉CC를나왔다"며"경호차량이태릉CC내에주차된사진과영상을확보했으며일체를공개하겠다"고밝혔다.그는"SNS로쇼만하면서대형참사때는국민몰래황제골프를치나.국정자원화재,대한민국해군장병실종때에이어벌써세번째"라며"대구사고1차구조작업이오전10시40분에완료됐는데청와대입장은무려2시간뒤인낮12시30분에나왔다.10월10일분단위,초단위로붕괴사고에어떻게대응했는지밝히고,해군장병실종때누구와골프를쳤고골프비는특수활동비로냈는지국민앞에설명하라"고요구했다.그는이후질의응답에서"이번엔골프장내부증거사진까지확보하자회견을10분놔두고어쩔수없이시인했다"며"(정부·여당이)지난정권때황제골프라고얼마나비판했나.내로남불이다.이번황제골프도국민앞에엎드려사과하라"고목소리를높였다.이에대해민주당조계원대변인은국회에서기자들과만나"(해당사안에대해)아직까지당에서정해진입장은없는것같다"고전제한뒤"대통령께서는앞으로트럼프대통령과의외교문제나이런부분들을위해서(골프장에서)볼필요는있겠다고했지않느냐.그런차원에서이해해주기를부탁드린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청와대전경.뉴스1청와대는11일이재명대통령이전날(10일)가족들과함께태릉골프장을방문한사실을밝히며현장에서대구상가천장붕괴사고를보고받았다고공개했다.청와대는이날대변인실명의공지를통해이같이밝히며“대통령의비공개일정및사적인휴일일정은확인하지않는것이원칙이나이례적으로공개하는것은비공개휴일일정에대한불필요한논쟁을방지하기위함”이라고설명했다.청와대의이날이대통령일정공개는주진우국민의힘의원이이날오후2시이대통령이대구천장붕괴사고시태릉골프장에서골프를쳤다는의혹을제기하는기자회견을예고한데따른사전조치로해석된다.청와대는“대통령은(골프장)현장에서대구에서발생한상가천장붕괴사고를보고받았다”며“이후김종철경찰청장직무대행과직접통화해인명피해상황과사망자여부,부상정도등에대해자세히보고받은후인명구조에총력을다할것과신속하고안전한사고수습에만전을기하도록관계기관에지시했다”고밝혔다.그러면서“대통령의사적인비공개일정을정치적공방에활용하는것에유감을표한다”고덧붙였다.(서울=뉴스1)신웅수기자=괴사고당시이재명대통령의태릉골프장방문의혹에대한기자회견을하고있다.뉴스1이후주의원은예고한대로이날오후2시국회소통관에서기자회견을열고“이대통령이어제대구에서현장붕괴사고나서어르신들이수십분이다치고또추가사고가염려되는상황하에서도골프쳤다”며“이번에는제가골프장내부의증거사진까지다확보가되자제기자회견10분놔두고어쩔수없이시인했다”고주장했다.그러면서“가족들누구와쳤나?김혜경(여사)외에장남이동호랑같이쳤나?장남이지금관저에서함께살고있으면서함께골프즐기고함께가족들끼리그곳에살고있나?그래서수도값그렇게많이나오나?”라며입장을밝혀달라고했다.또“골프비는무슨돈으로냈나?이골프비도특활비로결제했나?”라고물으며어떻게결제했는지도밝히라고했다.11일오전대구북구관음동4층짜리상가건물2층천장마감재낙하사고현장에서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과경찰등관계자들이합동감식을진행하고있다.대구경찰청은전날이곳에서발생한사고와관련해33명의전담수사팀을편성해수사에착수했다.뉴스1앞서소방당국등에따르면사고는전날오전10시16분쯤대구북구관음동의지상4층짜리상가건물2층에서발생했다.1994년준공된이건물에서는당시노인들을대상으로한주방용품등판매행사가진행되고있었다.천장한쪽의마감재가먼저떨어졌고,약10초에걸쳐다른부분의천장반자(콘크리트천장아래설치된마감재와이를받치는구조물)도연쇄적으로무너져내렸다.현장에있던66명이건물밖으로대피하는과정에서38명이경상을입었다.18명이병원치료를받았고,이가운데5명은입원했다.조문규기자[email protected]©중앙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주진우국민의힘의원이38명이다친대구상가천장붕괴사고와관련해"이재명대통령은사고발생당일어디에있었나?"라고따졌습니다.주의원은11일국회에서기자회견을열고"강유정청와대대변인이낮12시경원론적입장만냈을뿐대형사고에이대통령은코빼기도내비치지않았다"라며이같이말했습니다.특히"이대통령이10일태릉CC에서황제골프를치고,대통령전용클럽하우스를열어그곳에있었다는제보를받았다"라면서"사진과영상을모두공개하겠다"라고덧붙였습니다.또"SNS로쇼만하면서국민몰래황제골프를치며즐기나?"라고반문하고국젱자원화재때예능을찍고해군장병동해안실종때는골프를쳤다면서이번이세번째라고했습니다.아울러"이번에는결코그냥넘어갈수없다"라면서"분단위,초단위로붕괴사고에어떻게대응했는지밝히라"라고촉구했습니다.이에대해청와대는"이대통령이어제가족과함께태릉골프장을찾았지만,현장에서상가천장붕괴사고를보고받고김종철경찰청장직무대행과직접통화하는등구조에총력을다할것과신속하고안전한사고수습에만전을기하도록관계기관에지시했다"라고해명했습니다.청와대는이와함께"대통령의비공개일정과사적인휴일일정은확인하지않는것이원칙이나이례적으로공개하는것은불필요한논쟁을방지하기위함"이라고설명하고,대통령의사적인비공개일정을정치적공방에활용하는것에유감을표시했습니다.장기영기자[email protected]©채널A.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SNS소통둘러싼박원순전서울시장일화소개"공론장어지럽히는계정차단,무뢰배는문밖으로""'좌아하게'는언어유희,해학유머도즐겨보시길""고관대작으로평생산사람,서민이해어려워""조만간주택공급정상화,북극항로시대잘준비""댓글로국민소통하다비난받은"노무현떠올라연합뉴스이재명대통령이자신의SNS행보가지나치다는일각의비판에대해교감을계속할것이라며정면돌파의지를밝힌뒤11일SNS소통에대한박원순전서울시장과의일화등다양한주제로연달아글을올렸다.이대통령은이날엑스(X)에올린글에서과거'폭언과욕설로도배되어SNS댓글을볼수없다'는박전시장의말을듣고"이런오물을차단하는것이오히려진정한소통을가능하게한다,저는폭언,욕설,비아냥,허위사실을유포하는계정을보는대로다차단할뿐아니라심한경우신고까지한다"는의견을전한일화를소개했다.이대통령은"이후고박시장님도악성계정들을차단정리한것으로안다"면서"오물을끼얹으며공론의장을어지럽히는계정은차단해야건전한공론의장이유지"되고"남의집마당에들어와폭언과욕설을하는무뢰배는문밖으로내치는것이당연하다"고거듭강조했다.이대통령은이어"반대의견을내거나비판을한다고차단하지는않는다"며"우아하게든좌아하게든품격과예의를갖춘의견은언제든환영한다"고말했다.그러면서"참고로'좌아하게'라는말은일베에서쓰던말이아니라민주개혁진영에서문재인대통령시절부터쓰던말이고,우아하게라는말을장난스럽게비튼말장난(언어유희)의하나"라고설명했다.이대통령은"엄혹하고바쁜세상이지만가끔씩은맑은하늘도쳐다보고주변도둘러보는여유도가지면서,해학과유머,장난도즐겨보시기바란다"고덧붙였다.이대통령은엑스에올린다른글에서는"어려움없이부모덕에호의호식하며고관대작으로평생살아온사람은고단한소시민의삶과인식을이해하기어렵다"며"서민들의혈세로온갖호사는다누리면서힘없는서민들에는더가혹"하다고지적했다.연합뉴스이대통령은특히"소액의서민복지예산거리낌없이삭감하는사람들이과일사먹을돈몇천원이없어마른침삼키고,몇만원때문에전전긍긍하며밥굶는사람,차라리가족들껴안고죽어버릴까고민하는사람들의심정을이해할수있을까요"라고반문했다.이대통령은"끊임없이삶의현장뒷골목을돌아보며이세상가장낮은곳에처한가장힘든이들의삶을챙기는것이바로국정이고행정이고정치"라며"권력자가생각없이휘두르는칼끝에보지도생각지도못한삶들이베어질수있음을알아야한다,칼이크면클수록더욱더"라고강조했다.이대통령은물론이글에서'고관대작으로평생살아온사람','생각없이칼을휘두르는권력자'가누구인지에대해서는언급하지않았다.다만일각에서는'소액의서민복지예산삭감사례'등을언급한것으로미뤄,재정위기를이유로민생사업예산을삭감해도의회와마찰을빚고있는추미애경기도지사를염두에둔것아니냐는해석도나왔다.이대통령은또'나라를믿고분양받은서민의대출을제한하는일이없어야한다'는한이용자의글에대해답하는과정에서"지난3년간의서울·수도권인허가공백때문에주택공급에일부차질이발생했지만,조만간주택공급이정상화된다"고말하기도했다.이대통령은해당글에대해서는"이미분양받은경우당초약정대로지시했는데변경사실을모르고하는말씀인지,아니면여전히시정되지않는현장이있다는것인지알려달라"며"후자라면대출가능하도록조치를하겠다"고밝혔다.이대통령은아울러한국컨테이너선으로는최초로북극항로시범운항에나선팬스타아크로호가이날부산으로무사귀환한데대해환영의글을올려"이번성과를바탕으로북극항로시대를착실히준비하겠다"고말했다.앞서이대통령은전날밤엑스에올린글에서"'품격없다','권위없다'비난하겠지만경호를최소화한뒷골목삶의현장방문도,SNS소통도,그분들의언어로교감하는일도계속할것"이라고강조한바있다.이대통령은특히"댓글로국민과소통하시다가품격없다고비난받고조롱당하시던노무현대통령님이떠오른다"며"경호에사전답사에국민들불편하실까봐시장방문조차자제하셨다는말도전해진다"고말해자신의행보를노전대통령에비유하기도했다.여러분의제보가CBS노컷뉴스의시작입니다.끝까지취재하겠습니다.이메일:[email protected]바로가기: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CBS노컷뉴스김학일기자[email protected]진실은노컷,거짓은칼컷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경찰킥스임시사용⋯12월2단계개통전기록수기작성청장공석·인력정원66%⋯금융권AI해킹등사건적체중대범죄수사청[사진=연합뉴스][아이뉴스24윤희성기자]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출범한지9일이지났지만수사기록작성부터보고·결재까지주요업무를수기로처리하는것으로나타났다.자체전산망과업무장비가갖춰지지않은데다조직을이끌청장도공석이어서실제수사에도착수하지못하고있다.11일법조계·국회등에따르면중수청은자체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을갖추지못해경찰의킥스를빌려쓰고있다.현재이용할수있는기능은사건이첩수신과접수,배당등필수업무에한정된다.사건처리와형사사법포털관련기능은오는12월킥스2단계개통이후에야이용할수있다.개통완료전까지는수사기록작성,송부,장부입력등을수기로처리해야한다.중수청자체킥스구축에는3년안팎이걸릴것으로예상된다.행정업무역시전산화가미흡한상황이다.전자결재와이메일은행정안전부의온나라시스템,메신저는PC카카오톡이나공무원내부메신저인'온톡'을이용하고있다.업무용PC를지급받지못한수사관도상당수인것으로알려졌다.청장공백도조직운영의걸림돌로꼽힌다.청별로청장주재회의가열리고있지만,개청이후상황을보고하는수준에그치는것으로전해졌다.중수청은초대청장없이출범했으며,현재인력도정원의66%수준에머물고있다.윤호중행정안전부장관은지난6일국회행정안전위원회국정감사에서중수청이수장공백상태로출범한데대해사과의사를밝혔다.현원1900명가운데1837명이검찰에서특례임용된인력이라고공개하면서경찰과변호사,회계사등외부전문인력을경력채용하겠다는계획도내놨다.이가운데중수청에접수되는사건은계속늘고있다.중수청은개청첫날인지난2일기준30건이넘는고소·고발사건을접수했다.이후에도민원실과국민신문고등을통해사건이들어오고있다.접수된사건은소관청별담당부서에배당됐지만아직서류검토단계에머물러있는것으로전해졌다.최근국내금융권을강타한인공지능(AI)해킹사태가중수청의'1호사건'이될지도관심이다.서울중수청은해당금융권해킹사고가중대범죄에해당하는지,경찰등에이첩요구를통보할수있는지등을검토하고있다.다만경찰은아직해당사건을중수청에이첩하거나관련내용을통보하지않은것으로파악됐다/윤희성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아이뉴스24.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윤호중,중수청출범뒤첫감독권행사“임은정,중수청을정치기관으로착각”林,김지용후보자에대한비판이어와축사하는윤호중장관윤호중행정안전부장관이2일서울중구중수청에서열린개청식에서축사를하고있다.2026.10.2윤호중행정안전부장관이김지용초대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자를공개비판해온임은정광주지방중수청장에대해감찰을예고했다.윤장관은11일자신의X계정에게시글을올려“임은정광주지방중수청장에대해감찰에착수할것을중수청에지시하겠다”며“임청장은중수청을수사하는기관이아니라정치하는기관으로착각하고있는것같다”고밝혔다.윤장관의감찰지시는‘중대범죄수사청조직및운영에관한법률’에따른조치다.중수청법제6조는‘행안부장관은일반적으로중수청장과그소속직원을지휘·감독한다.다만,구체적사건에대해서는중수청장만을지휘·감독한다’고규정하고있다.이번윤장관의감찰지시는중수청출범뒤로행안장관으로서첫번째감독권행사다.윤장관은“공직부패와경제,사이버,마약범죄등우리사회의정의를바로세우기위해신설되는기관의간부가중수청장후보에대한지적질에골몰하는모습을우려하는눈으로보시는국민들이많다”며“과거검찰의정치개입과집단행동등잘못된관행이중수청으로옮겨오는것이아닌지걱정”이라고했다.이어“중수청장후보자의검증은임명권자인대통령과인사청문회를책임진국회가헌법과법률에따라진행하게될것”이라며“중수청이,고위공직자로서의품위와기관의사명에걸맞지않은행동에대해기강을세우는일을소홀히하지않는것역시주권자인국민이명령한검찰개혁의한부분이될것”이라고강조했다.그간임청장은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글을올려김후보자에대한비판을이어왔다.임청장은5일2018년김후보자가대검감찰1과장으로재직할당시진동균전검사의성폭력사건을은폐한감찰담당자들의직무유기를수사·감찰해달라는민원을제기했으나묵살당했다고주장했다.임청장은“반면교사로삼아야할사람이1호가되면안되는것”이라며“1호중수청수사관의자격을묻는다”고지적했다.또임청장은6일출근길에는김후보자를비판하면서“아닌것은아니라고말하는것이공직자의도리이고시민으로서의의무이자권리라고생각한다”며“검찰청이왜폐지됐는지를생각한다면중수청에서는다시는그와같은불미스러운일이없기를간절히바란다”고밝혔다.한재희기자[email protected]©동아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제도개선후수도권신축매입접수63%증가올해수도권4만·서울1만가구이상연내착공청년1만4558가구…전체공급량의70.9%신혼·신생아경쟁률5년새0.9대1→6.7대12026년서울및수도권신축매입신규공고분절차별월평균호수비교.LH제공[파이낸셜뉴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향후3년간서울25개자치구에서매입임대주택2만528가구의입주자를모집한다.올해약정을맺은물량가운데수도권4만가구와서울1만가구이상은연내착공해내년말부터입주를시작할계획이다.11일LH에따르면지난7월신축매입약정제도를개선한이후수도권의월평균접수물량이이전보다63%늘었다.LH는사업절차개선과전담인력확충을통해수도권도심의매입임대공급속도를높인다는방침이다.매입임대주택은LH가민간사업자와약정을맺은신축주택을준공후사들이거나기존주택을매입해청년과신혼부부등에게시세보다낮은임대료로공급하는공공주택이다.착공이후입주까지1~2년가량걸려도심에서비교적빠르게주택을공급할수있다.LH가현재관리하는매입임대주택은전국20만7000가구다.수도권은11만3000가구,서울은3만4000가구다.지난해에는수도권에서4만4000가구,서울에서1만1000가구의신축매입약정실적을기록했다.올해는정부가지난5월22일발표한주택공급대책에따라2026~2027년수도권신축매입주택6만2000가구확보를추진하고있다.민간사업자의초기사업비지원을확대하고공사진행률에따라공사비를지급하는제도개선도지난7월부터시행했다.수도권매입임대실무인력은연초199명에서282명으로83명늘렸다.연중업무공백을줄이기위해비정규직62명도11월까지우선채용해현장에배치한다.향후업무량을고려해인력을추가로충원할예정이다.제도개선이후사업단계별처리물량도증가했다.지난8월이후수도권월평균접수물량은개선전인4~7월보다63%늘었고,서류심사통과물량은49%증가했다.심의통과와약정체결물량은각각162%,482%확대됐다.서울지역의약정체결물량도334%늘었다.도심역세권입지대비낮은임대료를바탕으로입주수요도증가하고있다.서울의신혼·신생아매입임대경쟁률은2020년0.9대1에서지난해6.7대1로7배이상상승했다.지난6월서울강남구역삼동에서공급한신혼·신생아매입임대는2가구모집에128명이신청했다.방2~3개구조로역삼역에서도보10분거리에있으며초·중·고교도걸어서통학할수있다.신혼·신생아매입임대는입주자의소득과자산에따라임대료가시세의30~40%수준인Ⅰ유형과70~80%수준인Ⅱ유형으로나뉜다.최장20년까지거주할수있다.LH는올해5171가구의입주자를모집하며이가운데약58%를수도권에공급한다.청년매입임대의서울지역경쟁률은2020년44대1에서지난해약130대1수준으로높아졌다.시세의40~50%수준인임대료와100만~200만원대보증금,빌트인집기등이수요증가요인으로꼽힌다.지난해10월입주가시작된서울종로구연지동청년매입임대는같은해6월입주자모집에서40대1의경쟁률을기록했다.종로5가역에서걸어서7분거리로,보증금은100만~200만원,월임대료는40만~60만원수준이다.LH가제시한서울오피스텔평균시세인보증금1000만원,월세80만~100만원보다낮은수준이다.올해청년매입임대모집물량은전국5522가구이며이가운데약68%가수도권에배정된다.향후3년간서울에서공급하는2만528가구가운데청년유형은1만4558가구로전체의70.9%를차지한다.신혼부부유형은3398가구로16.6%,기타유형은2572가구로12.5%다.자치구별로는동대문구가1920가구로가장많고구로구1900가구,강동구1861가구,강서구1638가구순이다.연평균공급규모는약7000호다.이성훈LH사장은"정부의주거안정플랜에따라2030년까지수도권과서울지역에청년·신혼부부등실수요층이체감할수있는매입임대주택을단기간에집중공급하겠다"며"모든역량을투입하고있으니기대해주시기바란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최가영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연휴기간'한동훈논평'7건쏟아내"부당하게축적한신뢰도제어필요"한동훈무소속의원이1일여의도국회본회장에서열린제439회국회(정기회)제10차본회의참석을마친뒤이동하고있다.오른쪽은김민석더불어민주당대표.뉴시스더불어민주당이한동훈무소속의원의자녀허위스펙의혹을정조준하고나섰다.한의원이김승원전법무부장관후보자낙마이후고(故)노무현전대통령금품수수의혹까지소환하며대여공세수위를높이자한의원의'약한고리'를찾아반격을본격화하는모양새다."韓에묻는다,벤슨이딸논문대필했나"민주당은9~11일연휴기간한의원딸의고등학생시절논문대필의혹을꼬집는대변인논평을7건이나쏟아냈다.박성준수석대변인이공세의선봉에섰다.박수석대변인은이날"한동훈에게묻는다.벤슨이딸논문을대필했나"라며"한동훈은4년이지나도록벤슨의정체에대해서비겁한침묵과구차한변명뿐"이라고주장했다.그는"벤슨은케냐국적의대필전문작가로한동훈딸의논문을대필했다는의혹을받는핵심인물"이라며"남에게들이대던잣대가제가족앞에서만멈춘다면그것은공정이아니라특권이다.경찰은한동훈딸의논문대필사건에대해즉각재수사해야한다"고주장했다.최근민주당은한의원이법무부장관재직당시딸의혹수사에개입했다는의혹을연일제기하고있다.앞서박균택의원은국회법제사법위원회의법무부국정감사에서한의원이장관이었던2022년서울중앙지검이경찰이요청한한의원자녀사건국제형사사법공조를자체불송부처리했다고지적한바있다.박수석대변인은10일에도관련논평을통해"남의딸사건은탈탈털던한동훈의검찰이한동훈의딸앞에서는멈춰선이유를온국민이궁금해한다"며"검찰이알아서긴것인가아니면장관한동훈이압력을행사한것인가.이것이야말로내로남불의교과서"라고목소리를높였다..이에한의원은페이스북을통해"(법무장관)청문회당시민주당측에서마구잡이식고발했을뿐,문제될만한것이아예존재하지도않는다.민주당의망상"이라며"그러니덮느니마느니할게없다"고맞받았다.지난달9일오후국회본회의장에서포착된더불어민주당김민석대표의수첩.김대표의수첩에는서울시장후보로5명의성을뺀이름또는이니셜이적혀있다.이가운데'청래'를제외한나머지는흐릿하게포착돼식별이어렵다.수첩오른편에는국민의힘이진숙의원과무소속한동훈의원의이름옆에'OUT'이라고적혀있다.데일리안제공한동훈잡는팀구성?與"정특보개인의견"민주당이한의원자녀의혹을겨누고나선것은한의원이대여저격수로서의영향력과신뢰도를견제할필요가있다고보기때문이다.민주당관계자는"(김승원후보자검증과정에서)불법적으로입수한자료를활용하는등한의원의대여공세방식에문제가많은데도결과적으로김후보자의낙마로한의원의존재감이커졌다"며"한의원의방식그대로되갚아주는것"이라고했다.한의원이사법처리가마무리된김전후보자사건을갖고공격했던것처럼민주당도한의원의과거의혹을소환하고있다는설명이다.다만김민석대표등지도부가직접나서지는않을계획이다.당전체가나설경우한의원의존재감만되레키워줄수있기때문이다.김대표와가까운한인사는정봉주당대표기획특보가7일김어준씨유튜브에서"이명박을잡을때3개팀이가동됐듯이(한의원을잡을)팀정봉주를구성하기로했다"고밝힌데대해서도"정특보개인의견"이라고선을그었다.이서희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7~9월국내주식5.6조원순매도…미국주식은10조원순매수[이미지=ChatGPT]국내개인투자자들이하반기들어국내주식을팔고미국주식을사들이고있다.상반기국내증시에집중됐던개인자금이코스피부진과미국인공지능(AI)관련주강세,원화강세등을배경으로해외증시로이동하는모습이다.11일한국거래소와한국예탁결제원증권정보포털세이브로에따르면,개인투자자들은7~9월유가증권시장에서5조5902억원을순매도했다.7월과8월각각5조3735억원,3조2352억원을순매수했지만9월한달간14조1970억원을팔아치우며매도우위로돌아섰다.10월들어8일까지약3조원어치를순매수했지만하반기누적순매도흐름을뒤집지는못했다.반면같은기간미국주식은76억3224만달러(약10조1468억원)순매수했다.7월순매수액은46억6862만달러(약6조2559억원)로국내주식순매수규모를웃돌았다.8월에도19억6234만달러(약2조6295억원),9월에는10억128만달러(약1조3417억원)를순매수했다.상반기와는정반대흐름이다.개인투자자들은올해1~6월국내유가증권시장에서99조1737억원을순매수했다.같은기간미국주식순매수액은98억6780만달러(약13조2228억원)로국내주식매수규모의약8분의1수준이었다.4월과5월에는미국주식을각각4억6893만달러,9억3977만달러순매도하기도했다.하반기자금이동의배경으로는국내증시의부진과미국증시의상승세가꼽힌다.코스피는6월22일종가기준사상최고치인9114.55를기록한뒤하락해7월13일6806.93까지밀렸다.이후7000선을밑도는흐름이이어졌다.반면미국주요3대지수는AI관련주를중심으로상승세를이어가며사상최고치를경신했다.원화강세도미국주식매수부담을낮춘요인으로풀이된다.상반기1500원을웃돌던원·달러환율이최근1300원대중반까지내려오면서같은달러자산을매입하는데필요한원화가줄었기때문이다.국내투자자의미국주식보관액도6월이후4개월만에2000억달러를넘어섰다.[신아일보]권이민수기자
건축전문가"석고보드시공은통상적범주"경찰·국과수등10여명현장합동감식11일오전대구북구관음동4층짜리상가건물2층천장마감재낙하사고현장에서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과경찰등관계자들이합동감식을진행하고있다.대구경찰청은전날이곳에서발생한사고와관련해33명의전담수사팀을편성해수사에착수했다.2026.10.11ⓒ뉴스1공정식기자(대구=뉴스1)이성덕기자=30여명이다친대구북구상가건물천장붕괴사고현장에서덕트와석고보드,종이합판등이겹쳐진3중구조가확인됐다.경찰과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이같은구조로인해늘어난마감재하중이붕괴에영향을미쳤는지를집중적으로들여다보고있다.천장붕괴사고와관련해영업준비과정에서천장경량구조물에발광다이오드(LED)조명10개가량이추가설치된것이확인됐다.대구경찰청은11일오전9시부터국과수와대구시,북구청관계자등10여명과함께사고현장에서약2시간동안합동감식을진행했다.합동감식반은사고당시CCTV영상과천장에서떨어진구조물잔해등을분석해마감재가처음떨어진지점과붕괴가진행된양상등을확인했다.감식결과,사고현장천장은덕트와석고보드,종이합판등3중구조로마감돼있었던것으로파악됐다.현장감식에참여한건축전문가는"사고현장의석고보드시공은통상적인범주에서이뤄진것으로보인다"며"천장구조물을지탱하는힘이약해졌거나과도한하중이작용했을가능성이있어감식을통해정확한원인을밝혀야한다"고말했다.이어"과거인테리어공사과정에서천장구조물의연결부위가약해졌을가능성도있다"고덧붙였다.지난10일오전10시16분쯤대구북구관음동의한4층짜리건물2층에서천장일부가무너져60여명이대피하는사고가발생했다.경찰이현장에통제선을설치하고있다.2026.10.10ⓒ뉴스1공정식기자경찰은특히여러겹의자재가설치되면서늘어난하중을천장구조물이제대로지탱할수있었는지를중점적으로살펴보고있다.마감재의무게뿐아니라구조적결함이나노후화가사고에영향을미쳤을가능성도함께확인할방침이다.천장마감재를연결하는부품의노후화가능성도조사대상이다.박명호대구경찰청과학수사계장은"언제시공됐는지부터확인해야한다"며"시공시점과공사내역등에대한추가조사가필요하다"고설명했다.경찰은국과수의정밀감식결과를토대로구체적인붕괴원인을규명할예정이다.이와함께업무상과실치상혐의로수사를진행하며건물과시설물관리책임,임대관계등도확인하고있다.앞서지난10일오전10시16분쯤대구북구관음동의한4층짜리상가건물2층에서천장마감재가무너졌다.이사고로60여명이대피하고30여명이다쳤으며,이가운데9명이병원으로이송됐다.사고당시2층에서는노인들을대상으로한전기장판판매행사가열리고있었고부상자대부분은70대인것으로전해졌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