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3시간 남기고 이미 4년前 지선 총투표율 넘었다…마의 60%벽도 깰 듯(상보)

[투표율]4년전최종50.9%돌파…2018년60.2%추월여부주목여야아전인수식해석…전문가"유불리는단정어려워"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및국회의원재·보궐선거일인3일서울강남구언주중학교에마련된삼성2동제3투표소에서유권자들이한표를행사하기위해줄서서기다리고있다.2026.6.3ⓒ뉴스1김진환기자(서울·과천=뉴스1)박기현장성희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및국회의원재보궐선거본투표일인3일투표율이오후3시에이미직전지방선거최종투표율을넘어섰다.투표종료까지3시간을남겨둔만큼,8년만에60%의벽을넘어설주목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이날오후3시전국유권자4464만9908명중2316만4097명이투표해,투표율은51.9%로집계됐다.이는4년전제8회지방선거최종투표율(50.9%)을1.0%포인트(p)웃도는수치로,투표마감을3시간앞두고직전지선전체투표율을이미추월했다.이같은수치는시간대별투표율을집계하기시작한1998년제2회지방선거이후동시간대최고투표율이기도하다.같은시간기준으로도상승세가뚜렷하다.오후3시투표율은4년전제8회지방선거같은시간(43.1%)보다8.8%p높다.올해시간대별투표율은△7시2.0%△8시4.5%△9시7.4%△10시11.0%△11시15.0%△낮12시19.0%로오전내내2022년을앞섰고,오후들어역대지방선거최고치인23.51%(1049만8411명)의사전투표분이합산된뒤로도격차를유지하고있다.특히오후부터는1995년제1회지방선거(68.4%)에이어역대두번째로높았던2018년제7회지방선거의같은시간투표율도웃돌고있다.이추세가투표종료까지이어지면최종투표율이8년만에60%대에진입할가능성이제기된다.60.2%를초과할경우1995년제1회지선이후31년만에최고치다.통상지방선거는대통령선거나국회의원선거보다낮은투표율을기록해왔다.역대최고였던제1회(68.4%)이후로는제7회(60.2%)를빼면대체로50%대에머물렀다.이날오후3시투표율도같은시간2024년22대총선(59.3%)과지난해21대대선(68.7%)에는아직미치지못한다.다만사전투표율이역대지선최고치(23.51%)를기록한만큼,사전투표가본투표수요를미리흡수하는'분산효과'로막판상승세가꺾이면최종투표율이60%에못미칠수있다는전망도나온다.실제직전제8회지방선거도당시역대최고사전투표율(20.62%)을기록하고도최종투표율은50.9%에그쳤다.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및국회의원재보궐선거선거일인3일오후3시전국투표율은51.96%로집계됐다.ⓒ뉴스1양혜림디자이너이처럼직전지방선거보다투표율이높아진배경으로는전국곳곳의접전지가늘어난상황과'미니총선'급국회의원재보선,보수층결집현상등이거론된다.이에대해차재원부산가톨릭대특임교수는"(접전지가늘어나면서)관심도가커졌다"면서"(접전지인)부산북구갑,경기평택을뿐만아니라다른지역에서도재보선을하고있으며국회의원선거는(유권자가)더관심을두다보니전체적으로(투표율이)올라간것같다"고분석했다.더불어민주당과국민의힘은모두높은투표율을자당에유리하게해석했다.이연희민주당전략기획위원장은이날오전연합뉴스TV에서"투표율이높아지는것은(유권자절반을차지하고여당에우호적인)40~60대유권자의참여율이높아지는것"이라며"투표율이55~57%에걸치면기대한대로큰승리를거둘수있지않을까보고있다"고전망했다.반면장동혁국민의힘상임선대위원장은이날오후페이스북에이재명대통령과민주당을겨냥해치솟는투표율을"국민의분노투표,심판투표"로규정하며"기호2번국민의힘으로표를모아달라"고적었다.박성훈국민의힘수석대변인도같은날오전기자들과만나"이재명정부의오만과독주를멈춰달라는민심의생생한표현"이라고말했다.전문가들은투표율만으로정당의유불리를단정하기는어렵다고본다.박동원폴리컴대표는"단순히투표율이높다고특정정당이유리하다는공식은깨진지좀됐다"며"특히55~60%구간은애매해지역별로,또어느세대가더나왔느냐에따라유불리가갈린다"고말했다.차교수도"보수가재결집하는양상이보였다"면서도"그동안여론조사를보면적극투표층은(진보가)많았다.투표율이올라갔다고해서특정진영의유불리를따지기는어렵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6-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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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3 지선] "몸 편치 않지만 권리 행사해야죠"…인천 '투표 열기'(종합)

'오픈런'투표…"더나은사회·지역되길"한목소리소중한한표(인천=연합뉴스)임순석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3일인천연수구선학초등학교에마련된선학동제2투표소에서한유권자가투표하고있다[email protected](인천=연합뉴스)천정인황정환기자="유권자의당연한권리를행사하러왔습니다."6·3지방선거투표일인3일인천9개구·2개군에마련된투표소746곳에는소중한한표를행사하려는유권자들의발걸음이온종일이어졌다.국회의원보궐선거가함께치러지는인천계양을지역의계양구계산4동제1투표소(계산중학교)에는이른아침부터유권자들이몰렸다.투표가시작되기20분전부터노년층을중심으로줄을서기시작해투표가시작될무렵에는30여명의긴대기줄이생기기도했다.투표소를찾은유권자들은선거사무원의안내에따라본인확인절차를거쳐투표지를받아기표소에들어섰다.6살자녀와함께투표소를찾은40대권모씨부부는직접투표하는모습을보여주며투표절차와의미를설명했다.설명을듣던6살자녀가"(아빠는)누구를찍었어요?"라고묻자,엄마는"그건알려주면안돼"라며"우리를위해열심히일할것같은사람을찍는거야"라고답하기도했다.권씨는"국민의작은권리를행사하는걸보여주다보면자연스럽게받아들이고나중에똑같이참여하지않을까하는마음에함께왔다"며"오늘보다더나은사회가됐으면하는바람으로투표했다"고말했다.지팡이를짚은노인,유모차를끌고온부부,목발을짚은주민등지역일꾼을뽑기위해투표소를찾은유권자들의모습은다양했다.일부는지정된투표소가아닌곳을찾았다가발걸음을돌리기도했다.투표소에서만난주모(58)씨는"우리지역이잘되길바라는마음으로투표했다"며"당선되는사람이누구든기존에해오던것을잘이어갔으면좋겠다"고말했다.계양을국회의원보궐선거에출마한국민의힘심왕섭후보도이날본투표장을찾아투표했다.더불어민주당김남준후보는사전투표첫날인지난달29일투표했다.또다른국회의원보궐선거지역인인천연수갑투표소에도이른아침부터유권자들의발걸음이끊이질않았다.투표기다리는유권자들(인천=연합뉴스)임순석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3일인천남동구석천경로당에마련된간석4동제2투표소에서유권자들이줄을서투표를기다리고있다[email protected]연수구선학별빛도서관에설치된선학동제3투표소를찾은유권자들은선거사무원의안내에따라차분하게자신의차례를기다리며투표용지를받아소중한한표를행사했다.거동이불편한일부유권자는보행기나지팡이에몸을의지하거나가족부축을받아투표소를찾았다.연수갑국회의원보궐선거에나선민주당송영길후보와국민의힘박종진후보도이날관내본투표장을찾아한표를행사했다.딸과함께투표한문모(82·여)씨는"할일이있으면빨리해야하는성격이라일찍왔다"며"몸은편치않지만국민의권리를행사하려고왔다"고말했다.9개월된아이와함께투표소를찾은이모(37)씨는"후보자공약과토론회를보고지지후보를선택했다"며"투표이후에는아이와함께시간을보낼계획"이라고말했다.야간근무를마치고투표소에온황모(57)씨는"평소가치관이비슷한후보자에게투표했다"고했다.시민들은대체로차분한분위기속에서광역·기초단체장과교육감,국회의원투표를먼저하고,다시투표용지를받아광역·기초의원에투표하는2단계투표를이어갔다.일부투표소에서는정오를전후해유권자들이한꺼번에몰리면서긴줄이이어졌다.이날오후3시현재인천투표율은49.2%로,앞선제8회지방선거투표율(오후2시기준)41.5%보다7.7%포인트높은것으로집계됐다.고령층이많은옹진군은65.2%투표율로인천11개군·구가운데가장높은투표율을보였다.격전지인강화군은투표종료를3시간앞두고제8회지방선거최종투표율인61.9%에도달하는등투표열기가높은것으로파악됐다.앞서인천의사전투표율은21.62%를기록하며역대지방선거중최고치를기록했다[email protected]@yna.co.kr▶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6-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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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3 지선] 생애 첫 투표·'오픈런' 어르신·영주권자도 모두 한표(종합)

오후6시까지지정된투표소만가능…부동산정책·안전문제등화두일부중·장년층은사전투표불신시선…영주권자는지방선거만참여가능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서울=연합뉴스)윤동진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3일잠실본동제4,5,6투표소가설치된서울잠전초등학교체육관에서유권자들이투표를하기위해줄을서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한지은조현영김채린정지수기자=3일오전6시부터시작된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본투표에시민들의발걸음이이어지고있다.이날오후6시까지진행되는본투표는사전투표와달리주소지관할투표소에서만할수있다.동사무소나학교등관공서부터예식장,태권도장,주차장,실내스포츠센터,자동사선팅숍까지장소는다양했다.아파트주차장에설치된투표소(서울=연합뉴스)이진욱기자=6·3지방선거일인3일서울성북구길음뉴타운아파트주차장에설치된투표소에서시민들이투표를위해대기해있다[email protected]이날새벽부터중·장년층이주로줄을서던잠실5단지경로당투표소에는정오가지나자가족단위나젊은층유권자들이늘어났다.생애첫투표라는배모(19)씨는"매번투표소앞에서엄마를기다리다가내손으로투표하니감회가새롭다"며부동산정책에관심이많다고말했다.배씨는투표후꽃다발을들고기다리던남자친구손을잡고데이트를떠났다.3살아들과함께온정모(30)씨는"토론을다보고정당보다는인물위주로고심해서골랐다"며"전세세입자라재개발을밀어붙이는건반대"라고말했다.반면잠실5단지에거주중인박모(67)씨는"재개발이빨리됐으면좋겠다"며"정당을생각하긴했지만,미래를생각해투표했다"고전했다.앞서오전5시35분께만난80대어르신은"잠실에서만40년을넘게살았는데재건축된다고말만오래돼서이제큰기대도없다"며"젊은사람들은이제이동네에들어오지도못한다.부동산정책에문제가많다"고말했다.한70대어르신은실물신분증이아닌휴대전화로찍은신분증사진을제시하다투표가막혔다.그러자투표소관계자에게"이게나라냐"며욕설하기도했다.유권자는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등신분증을반드시지참해야한다.모바일신분증은화면캡처등은인정되지않으며현장에서앱을실행해확인한다.예의있는투표소(서울=연합뉴스)강민지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3일서울강서구현대태권도체육관에마련된화곡제8동제5투표소에서유권자들이투표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강서구화곡8동'현대태권도'는이날하루이색투표소가됐다.투표시작30분전인오전5시30분부터시민들은줄을서기시작했다.가장먼저줄을선차길자(79)어르신은"오전4시에일어나식물에물을주고왔다.일찍투표하고하루를시작하려고한다"며"작년에도쭉여기태권도장에서투표했다.집이랑가깝고넓어서너무좋다"고말했다.대림2동주민센터에는영주권자들의투표행렬도이어졌다.지자체장이나지방의회의원을뽑는선거에서일정한자격을갖춘외국인은투표에참여할수있다.주로영주권취득일후3년이지났거나,해당지자체의외국인등록대장에등록된18세이상의외국인이선거권을갖는다.우리나라국민만선거권이있는대선·총선과는다른점이다.결혼식장에마련된투표소(서울=연합뉴스)강민지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3일서울구로구한웨딩홀에마련된구로제5동제1투표소에서유권자들이투표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중국태생영주권자인이용운(67)씨는"강원도에서지게차모는일을하는데투표하려고오늘아침에차를몰고왔다"며한국국적을취득하려고신청한상태라고말했다.역시영주권자로30년째한국에사는이병수(58)씨는"조선족에대한대우가좋아진것같다"며"첫선거참여라자부심이생긴다.한국국민은아니지만여기살아가며투표할수있다는것자체가자부심"이라고말했다.투표소로변신한자동차매장(서울=연합뉴스)이재희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3일서울광진구기아대공원대리점에마련된투표소에서시민들이투표하기위해줄을서서기다리고있다[email protected]서소문고가차도붕괴사고현장과가까운중구소공누리센터에는대기가거의없었다.인근거주민이많지않아사전투표가많다는게투표소관계자의설명이다.사전투표에대한불신을드러내는어르신도있었다.이투표소에서가장먼저투표한소공동주민엄기수(75)씨는"사전투표가취지는좋은데말썽이많았다"고평가했다.엄씨는"일잘할사람을생각하며서울시장을뽑았다"며"서소문고가아래열차가지나갈때무너졌으면수십명이다치고죽지않았을까생각했다"고말했다.이화경(64)씨는"사전투표는사실잘믿지못해서항상본투표를한다"며"손주가5명이나돼서안전관련정책도고려했다.아이들이잘자랄수있는환경을만들어줄수있는사람에게투표했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6-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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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3 지선] 서해5도서도 투표 행렬…꽃게조업 뒤로한 채 '한표'(종합)

투표소인근현수막위치두고민주·국힘지지자신경전…선관위"위법아냐"옹진군오후3시투표율65.2%…인천군·구중가장높아백령도투표소[심효신백령도통신원제공.재판매및DB금지](인천=연합뉴스)황정환기자=제9회지방선거가치러지는3일서해최북단백령도등서해5도주민들도이른아침부터투표소를찾아소중한한표를행사했다.인천시옹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서해5도를포함해134개섬으로만이뤄진옹진군의투표소는백령도4곳,영흥도3곳,연평도2곳등모두25곳에마련됐다.백령공공도서관에마련된백령면제1투표소에서는거동이불편한주민이목발을짚고계단을올라투표에참여하는가하면어린자녀를동반한부모,수녀등유권자들의발길이이어졌다.백령도주민김모(70)씨는"개인일정이있어서투표를일찍했다"며"이번선거로백령도와옹진군,인천시가더욱발전하길바라는마음으로투표했다"고말했다.이곳에서는진입로에설치된더불어민주당장정민·국민의힘문경복후보의현수막위치를놓고양측지지자들이서로'불법'이라며철거를요구하는등신경전을벌이기도했다.현행법규상선거당일투표소가설치된시설의담장이나입구또는그안에는현수막을설치할수없다.관련민원을접수한옹진군선관위는두후보측의현수막설치위치가투표소의담장이나입구에해당하지않아위법사항은없다고판단했다.백령면제1투표소진입로에설치된장정민후보자(왼쪽)와문경복후보자현수막[심효신백령도통신원제공.재판매및DB금지]연평도에서는꽃게조업을뒤로한채투표소를찾은어민들도있었다.차재근(67)선주는"투표날이기도하고최근꽃게도잘잡히지않아조업을나가지않고투표했다"며"낡은도로교체와연평어장확장등일상생활과직결된사업을적극적으로추진해줄후보자를선택했다"고말했다.옹진군은고령자가많은데다해병대가주둔하고있어통상다른지역보다높은투표율을보인다.이날오후3시기준선거인1만8천238명가운데1만1천883명이투표를마친옹진군투표율(사전투표율포함)은65.2%로,인천11개군·구가운데가장높았다.이는인천전체평균투표율49.2%보다16.0%포인트높은수치다.지난달29∼30일이틀간진행된사전투표에서도옹진군은34.6%의투표율로인천군·구가운데가장높은수치를기록했다.이번지방선거옹진군거소투표자는군인과경찰등39명,병원·요양소환자10명,거동불편자10명,굴업도·지도등외딴섬주민36명등총95명이다.목발짚고투표소찾은유권자[심효신백령도통신원제공.재판매및DB금지]옹진군개표는제1개표소인미추홀구용현남초등학교와제2개표소인백령도백령면사무소에서이뤄진다.제2개표소에서는육지에서뱃길로약4시간이걸리는백령도와소청·대청도투표함을개봉하고,제1개표소에서는나머지섬지역의투표함과관내사전투표함등을차례로개표한다.해경은이날오후6시투표가끝나는대로연평도,덕적도등13개섬지역투표함을경비함정4척을투입해육지로이송한다.인천해경전용부두와영종도삼목선착장에도착한투표함은경찰호송을받아제1개표소로옮겨진다.옹진군선거관리위원회관계자는"투표함이육지로옮겨지는시간을감안하면당선윤곽은자정은넘어야나올것같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6-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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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3 지선]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종합)

'선거개입'野공세에정면반박도…"도둑조차도둑질나쁘단말에화안내""선거참여강조가선거운동?어머니와도덕적기준온당한지초보적의논해봐야"이재명대통령,국무회의발언(서울=연합뉴스)한상균기자=이재명대통령이2일청와대에서열린국무회의겸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발언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임형섭설승은기자=이재명대통령은6·3지방선거일인3일오전자신의엑스(X·옛트위터)계정에"플라톤의말대로최악의저질들에게지배당하지않기위해투표하셨나요"라고글을남겼다.고대그리스의철학자플라톤이남긴"정치를외면한가장큰대가는,가장저질스러운인간들에게지배당하는것"이라는말을인용해투표를독려한것으로풀이된다.이대통령은약1시간뒤올린다른게시글에"이제대한민국은위대한대한국민의힘으로추격국가에서선도국가를넘어대체불가핵심국가로가야한다"며"얼마든지갈수있고이미가고있다.단,투표를포기하지않고유능하고충직한일꾼들을잘고르면"이라고적었다.이같은투표독려글에국민의힘이'선거개입','정치중립의무위반'이라며공세하자,이대통령은이날오후재차글을올려'민주주의의기본원칙'이라며정면반박하고거듭투표를독려했다.이대통령은"'유능하고충직한일꾼을뽑자.반드시투표하자.정치를포기한결과는가장저질스러운인간에지배당하는것'이라는말은특정한후보나진영을유리하게하는선거운동일수없다"고강조했다.그러면서"착하게살아야한다,나쁜아이들과어울리지말아야한다는충고가편가르기나누군가를음해하는것일수없는것과마찬가지"라고강조했다.이어"자신이나쁜사람이라고스스로생각하는사람이아닌한민주주의에대한공자님말씀인이말에화낼이유가없다"며"도둑조차도도둑질은나쁘다는말에속으로화가날지언정겉으로화를내지는않는다"고꼬집었다.이대통령은"민주주의의기본원리와선거참여를강조하는말이선거운동이나정치중립의무위반이라생각하는사람이있다면그는어머니나유·초등선생님을찾아스스로의도덕적,민주적판단기준이온당한지극히초보적인의논을해볼필요가있다"라고도지적했다.또한"민주공화국에서정치적판단의기준은상식과국민이어야하고,정치는누군가를욕하며우연한실패의반사이익을노리는것이아니라잘하기경쟁이어야한다"고역설했다.그러면서"이런점에서'많은국민이투표했으면'하는이명박전대통령의말이나'반드시투표에참여해달라'는박근혜전대통령의말에대해아무도반론하지않는다"며"맞는말이기때문"이라고설명했다.나아가"대한민국의주권자이자현실과미래의주인이신대한국민여러분나와가족의미래를위해투표를포기하지말고유능하고충직한일꾼을찾아반드시투표하자"고목소리를높였다.이재명대통령엑스캡처[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6-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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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특검, 선거 뒤 '尹정부 핵심' 잇달아 소환…첫 기소 초읽기(종합)

4일김용현·이상민·김대기,5일홍장원,6일윤석열소환10일2차구속기한만료김대기·윤재순등첫기소전망윤석열전대통령.2025.9.26ⓒ뉴스1사진공동취재단(서울=뉴스1)최동현정윤미기자=3대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미제의혹을수사중인2차종합특검팀(특별검사권창영)이6·3지방선거종료뒤윤석열전대통령을비롯해주요수사사건들의핵심인물들을줄줄이소환한다.특검팀은수사막판에신병확보와공소제기를집중하는'헤비테일'(HeavyTail)전략을공언해왔다.'1호구속수사'중인김대기전대통령실비서실장과윤재순전총무비서관의기소를신호탄으로핵심피의자들을재판에넘길것으로보인다.3일법조계에따르면특검팀은4일오전10시김용현전국방부장관과이상민전행안부장관을동시소환한다.김전장관은군형법상반란과범죄단체조직혐의로,이전장관은대통령관저이전비용전용과관련한직권남용혐의로각각피의자조사를받을예정이다.김전장관은윤전대통령과공모해병기를휴대한계엄군을헌법기관인국회와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보내폭동을일으키고(반란),노상원전국군정보사령관등과모의해합동수사본부산하에비선조직인'수사2단'을꾸려선관위장악을계획했다는게특검팀시각이다.이전장관은2022년대통령관저이전공사당시무자격업체인21그램에당초예산보다초과한공사비를지급하기위해행안부예산약28억원상당을불법전용하는데관여하고,이에반발하는행안부공무원들에게인사상불이익을준혐의를받는다.당시이전장관이자신의지시에반대한행안부정부청사관리본부공무원들을"멀리보내라"고행안부인사라인에지시했다는진술을특검팀이확보했다.특검팀은주초부터△계엄정당화메시지△군형법상반란△대통령관저예산불법전용등주력사건들의핵심피의자들을잇달아소환하고있다.특검팀은지난1일에는12·3비상계엄직후국가정보원이미국정보기관에'계엄정당화메시지'를설명하도록지시한혐의(내란중요임무종사및국정원법위반)를받는조태용전국정원장을피의자신분으로소환해조사했다.특검팀은홍장원전국정원1차장에게도오는5일다시출석해조사받으라고통보했다.앞서특검팀은지난달22일홍전차장을불러9시간조사했는데,2차조사에서조전원장의진술내용을교차분석할것으로보인다.이상민전행정안전부장관.(공동취재)026.3.12ⓒ뉴스1최지환기자6일에는모든의혹의'정점'인윤전대통령을처음소환한다.특검팀은당초윤전대통령의출석모습을공개하겠다고예고했지만,윤전대통령측변호인단이'계구를착용한상태에선언론공개가불가하다'는입장을밝히면서비공개소환으로방침을바꿨다.윤전대통령은일주일간격으로두차례출석해피의자조사를받는다.먼저6일에는우방국에'계엄정당화메시지'를발신하도록지시한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13일에는군형법상반란우두머리혐의로조사가예정돼있다.이와관련해윤전대통령측변호인단은특검팀이윤전대통령에대해13일에진행할조사를6일에한꺼번에진행할수있도록협조를요청해둔상태다.한편,특검팀은오는10일구속기한이만료되는김대기전비서실장과윤재순전총무비서관에대한기소여부를조만간결정할예정이다.김전실장은4일오후에추가로특검팀의소환조사를받는다.4일같은혐의로조사를받는이상민전장관,구속영장청구가기각된김오진전관리비서관도함께기소될가능성이있다.특검팀은이전장관의보복인사의혹등과관련해3일오전한창섭전행정안전부차관을참고인신분으로불러조사중이다.이런가운데특검팀은'서울~양평고속도로노선변경'의혹과관련해이번주원희룡전국토교통부장관의노선변경백지화선언과관련한참고인들을소환할예정으로,윗선으로지목된원전장관에대한소환조사도임박했다는관측이제기된다.앞서이의혹을수사했던김건희특검(특별검사민중기)은노선변경과정에서국토부직원과용역업체간뇌물을주고받은혐의에대해서만기소하고,원전장관까지는수사망을넓히지못했다.이에종합특검팀은출범초기부터원전장관을출국금지조치하고전방위압수수색을벌여왔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6-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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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그래픽] 지방선거 오후3시 투표율 51.9%…4년 전보다 8.8%p↑

[서울=뉴시스]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및국회의원재보궐선거본투표가3일오전6시부터오후6시까지전국투표소1만4288곳에서진행된다.투표율은사전투표까지합산한3일오후3시현재51.9%를기록하고있다.2022년제8회지방선거동시간대투표율43.1%보다8.8%포인트(p)더높다.21대대통령선거68.7%보다는16.8%p낮다.(그래픽=전진우기자)[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6-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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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본투표한 장동혁 "투표하면 이긴다"…MB·박근혜도 본투표(종합2보)

장"투표포기땐최악저질에지배…주권자의힘보여달라"MB"국민의의무"…박근혜"한표가모여나라결정"장동혁국민의힘대표가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및국회의원재보궐선거일인3일서울여의도국회에서열린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모두발언을하고있다.2026.6.3ⓒ뉴스1유승관기자(서울·대구=뉴스1)김정률한상희이성덕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와국회의원재보궐선거본투표일인3일국민의힘과보수진영주요인사들은본투표에참여한뒤투표참여를호소하며막판지지층결집에나섰다.장동혁국민의힘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이날지역구인충남보령에서본투표를마친뒤"이번지방선거는정말중요한선거"라며"오늘꼭투표장으로가셔서국민여러분의소중한한표를행사해달라.투표하면바꿀수있다"고말했다.장위원장은지난달29일이재명대통령이사전투표를하는과정에서불거진'투표용지노출'논란을겨냥해"제가오늘투표해보니까도장참잘찍힌다"며"편안하게투표하시면될것같다"고했다.장위원장은이후서울여의도국회에서선거대책위원회의를열고"이재명의말대로투표를포기하면최악의저질에지배당하게될것"이라며"지금바로투표장으로가내삶과나의자유를지키겠다는의지로주권자의위대한힘을보여달라"고호소했다.그는이날페이스북에서도"투표율이놀라울정도로치솟고있다"며"이재명과민주당의오만과폭정을반드시끝내겠다는국민의분노투표,심판투표"라고의미를부여했다.이어"좀더힘을내달라"며"투표하면이긴다.투표해야이긴다"고독려했다.장위원장은이날펜앤마이크TV'허현준의굿모닝대한민국',매일신문유튜브특집방송,국민의힘TV'2번으로힘을모아'라이브방송,시사포커스TV'구구라이브'등에잇달아출연하며이른바'고공전'도이어갔다.그는펜앤마이크TV에서"분노한민심이오늘표출된다면본투표율은지난번지방선거보다3%이상올라가는게맞다고본다"며"정부여당에대한견제,또는정부여당을심판하려는표심이더결집한결과라고보여진다"고말했다.앞서장위원장은공식선거운동마지막날인전날밤자정가까운시간까지서울종로3가포장마차거리와마포구홍대입구역일대를돌며청년층의투표참여를독려했다.특히최근불거진'스타벅스이슈'를겨냥해'커피한잔의자유'라고적힌붉은색앞치마를입은채주점과식당을돌고,청년들과일일이사진을찍으며"내일꼭투표를부탁드린다"고호소하기도했다.이명박전대통령과부인김윤옥여사가3일오전서울강남구국민연금공단서울남부지역본부에마련된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소에서투표를하고있다.2026.6.3ⓒ뉴스1김민지기자전직대통령들도한표를행사하며투표참여를독려했다.이명박전대통령은이날오전서울강남구국민연금공단서울남부지역본부에마련된투표소에서부인김윤옥여사와함께투표했다.이전대통령은투표를마친뒤취재진과만나"투표는국민의의무니까잘참여했다"며"많은국민들이이선거에참여했으면좋겠다"고말했다.박근혜전대통령도대구달성군비슬초등학교에마련된유가읍제3투표소를찾아투표를마쳤다.박전대통령은투표후기자들과만나"투표는국민의권리이며동시에의무"라며"모든분이소중한한표를행사해더좋은나라,더좋은미래를만들어주셨으면한다"고말했다.이어"한표한표가모여나라가나아갈방향이정해지는만큼반드시참여해주셨으면한다"고했다.박근혜전대통령이3일오전대구달성군비슬초등학교에마련된유가읍제3투표소를찾아투표를마친뒤취재진질문에답하고있다.2026.6.3ⓒ뉴스1공정식기자국민의힘대선후보를지낸김문수전고용노동부장관도이날페이스북에서울인헌제5투표소에서찍은사진을올리고"투표보다더강력한주권행사는없다"며"집회·시위보다,서명·청원보다더확실하고더강력한주권행사는없다"고적었다.그는"지금은더불어민주당이재명범죄자일당의독재를막기위해꼭제1야당국민의힘에투표해주기를바란다"고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6-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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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3 지선] 경기남부 투표소서 112 신고 잇달아…폭행 사건도(종합)

"투표용지에지지후보없어"주장…오인신고많아(수원=연합뉴스)강영훈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3일경기남부지역투표소안팎에서112신고가잇따르고있다.경기남부경찰청에따르면이날오전6시부터오후2시까지관내투표소2천397곳에서접수된선거관련112신고는총36건이다.투표기다리는유권자들(인천=연합뉴스)임순석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3일인천남동구석천경로당에마련된간석4동제2투표소에서유권자들이줄을서투표를기다리고있다[email protected]신고유형별로는투표소내소란등이20건으로가장많았고,투표지촬영·훼손1건,부정투표의심5건,기타10건등이다.이날낮12시42분께김포시고촌읍소재투표소에서"60대여성이선거를방해하고있다"는투표관리관의신고가들어왔다.해당여성은자신이지지하는후보자가투표용지에없다는이유로소란을피우고,이를제지한투표사무원을폭행한것으로조사됐다.경찰은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이여성을현행범으로체포했다.앞서오전9시15분께수원시팔달구매교동의투표소에서는"투표사무원이투표하러온사람에게특정후보를찍으라고말하는것을들었다"는주민신고가접수됐다.경찰은해당투표사무원이그런사실이없다고부인하자사건발생보고를하고사실관계를확인하고있다.착각으로인한오인신고와투표소내혼선도잇따랐다.오전7시46분께경기광주시신현동의한투표소에서"부정선거같은일이일어났다"는70대남성의신고가있었다.이남성은1차로투표용지3장(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교육감)을받아야하는데2장만받았다고경찰에주장했다.그러나전산확인결과이남성을대상으로3장의투표용지가출력된것으로파악돼오인신고로종결됐다.오전8시32분께하남시감일동의투표소에서는60대남성이"투표용지7장을다받지못했다"고항의하고있다는신고가접수됐다.이역시투표인의착각으로인한오인신고로드러나현장에서종결됐다.투표[연합뉴스자료사진]이밖에오전9시41분화성시병점동의한투표소에서는투표소외부에서내부를촬영하던남성이제지당하는일이있었고,오전8시26분안산시단원구선부1동의투표소에서는투표사무원의실수로한투표인에게투표용지1장이추가로배부됐다가취소되는일도있었다.경찰은경비비상단계중가장높은'갑호비상'을발령한가운데투표안전관리에총력을기울이고있다.경기남부경찰청은32개경찰서에서각30여명씩960여명,기동대10개대와광역예방순찰4개대등750여명을각각동원해우발상황에대비중이다.아울러지구대·파출소경찰관4천800여명을투입해투표소별연계순찰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6-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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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상반기에 벌써 20회… 코스피 ‘사이드카’ 금융위기 이후 최다

올해사이드카,매수11회·매도9회발동롤러코스터장세에금융위기기록턱밑추격서울중구하나은행명동점딜링룸에서한딜러의컴퓨터에종목들이표시되고있다./뉴스1올해국내주식시장의변동성이지난2008년글로벌금융위기당시수준에바짝다가서고있다.상반기가채지나지않은시점에서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호가일시효력정지)가벌써20회발동되면서역대연간최다기록인2008년을조만간넘어설것이라는관측이지배적이다.3일한국거래소에따르면올해들어코스피시장에서발동된사이드카는총20회로집계됐다.시장급등에따른매수사이드카가11회,급락에따른매도사이드카가9회발동됐다.이는한국거래소가관련통계를공식집계하기시작한2002년이후누적발동횟수인80회의4분의1에달하는수치다.현재와같은변동성장세가지속될경우올해연간누적발동횟수는사상최고치를경신할가능성이클것으로보인다.기존역대최다발동기록은글로벌금융위기가전세계를강타했던2008년의26회다.당시미국발금융충격으로코스피지수는연간1900선에서800선까지폭락했다.같은해코스닥시장에서도19회의사이드카가발동되는등극심한혼조세를보였다.특히2008년의경우상반기에코스피사이드카발동은단1회에불과했다.하지만리먼브러더스파산사태가터진같은해하반기(9월이후)에만25회의사이드카가발동됐다.올해코스피시장은특정시점에편중되지않고연초부터매달높은변동성을유지하고있다.지난2월3회발동을시작으로3월에는한달간무려7회의사이드카가발동됐다.4월3회,지난달6회로강한부침이이어졌다.이달들어서도지난1일매수사이드카가발동되는등상반기기준으로는이미역대최대수준의변동성을기록중이다.시장전문가들은올해증시가이처럼롤러코스터행보를보이는주된원인으로반도체업황에대한강한기대감과대외적리스크를꼽고있다.인공지능(AI)수요폭발로대형반도체주에자금이대거유입되며지수가급등하는동시에AI투자지연우려나반도체피크아웃(정점통과)전망이고개를들때마다투자심리가급랭하며지수가급락하는시소게임이반복되고있다는분석이다.다만증권가에서는이같은단기급등락분위기속에서도국내증시의중장기적인우상향기조자체는훼손되지않을것이라는관측에무게가실리고있다.반도체업황전반의회복세와글로벌AI투자확대모멘텀이여전히살아있는만큼,변동성장세가반복되더라도시장의본질적인방향성이꺾인것은아니라는평가다.사이드카는선물시장의급격한변동이현물시장에미치는충격을최소화하기위해운용되는제도다.코스피사이드카는코스피200선물가격이전일종가대비5%이상상승하거나하락한상태가1분이상지속될때발동된다.-Copyrightⓒ조선비즈&Chosun.com-Copyright©조선비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6-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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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3 지선] 경기 투표소 유권자 발길…오후 2시 투표율 46%(종합)

수원·의왕등주요투표소대기줄…일부투표소지정위치혼선도(수원=연합뉴스)권준우김솔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일인3일경기지역투표소에는이른아침부터소중한한표를행사하려는유권자발길이이어졌다.이날오전7시30분께수원시권선구곡선동제2투표소가마련된곡반초등학교에는고령의노인부터40대부부,30대청년까지다양한연령대의유권자들이찾았다.아침부터투표(서울=연합뉴스)이진욱기자=6·3지방선거일인3일서울성북구숭덕초등학교에설치된투표소에서시민들이투표를위해대기해있다[email protected]이들은투표사무원의안내에따라투표용지를받은뒤기표소로향했다.생애첫투표권을행사했다는박모(21)씨는"투표권을갖고나서처음하는지방선거라기대되고떨린다"며"투표용지가여러장이라좀헷갈렸지만,미리생각해둔후보에게제대로잘찍었다"고소감을전했다.투표소밖에서는점복(卜)자모양의기표구문양을손목에찍은가족단위유권자들이기념사진을촬영하기도했다.대단지아파트가밀집한수원시영통구망포2동제3·4투표소가설치된망포초등학교와제6투표소가설치된글빛초등학교도유권자들로붐볐다.투표가시작된오전6시부터'오픈런'을하는유권자들이하나둘생기더니30여분만에대기줄이형성됐다.횡단보도를건너며이웃에게투표소대기상황을묻거나,부부가잠옷차림의아이를안고투표소로가는모습도눈에띄었다.망포초등학교의경우2개의투표소가한공간에마련된데다같은아파트단지라고하더라도동별로지정투표소가나뉘다보니자신의투표소를확인하는과정에서일부유권자가혼선을빚기도했다.소중한한표(울산=연합뉴스)장지현기자=6·3지방선거및국회의원재·보궐선거본투표일인3일오전울산남구격동초등학교에마련된옥동제2투표소에서유권자들이기표를마친투표지를투표함에넣고있다[email protected]투표를마친한시민은"누가지역을위한좋은사람인지깊이고민했다"며"아침일찍소중한권리를행사해뿌듯하다"고말했다.같은시간의왕시고천동제4투표소가있는의왕푸른초등학교는차분한분위기속에서투표가진행됐다.투표소에들어가기전스마트폰으로후보자이력과공약을찾아보며막판까지고민하는유권자도보였다.어린자녀손을잡고투표하러온직장인안모(36)씨는"집에신생아가있어서아내의육아부담을조금이나마덜어주기위해자녀와함께투표하러왔다"며웃었다.직장인한모(39)씨는"아내가집에서아이들을돌보고있는동안미리투표를마치기위해일찌감치나왔다"며"우리지역을책임지고더좋은방향으로발전시킬수있는후보가누구일지고민하며한표를던졌다"고말했다.국가유공자와그가족,그리고귀화자들도국민의권리를행사했다.국가유공자영구임대아파트단지인보훈복지타운이위치한수원시장안구조원1동제5투표소에는지팡이를짚거나전동휠체어를탄어르신이끊임없이찾아와투표했다.70대여성이모씨는"살면서한번도투표를거른적없다"며"오늘도우리나라를잘이끌어갈것이라고생각한후보에게투표했다"고말했다.파키스탄에서2001년입국해귀화한지10년이된김하준안산소방서다문화전문의용소방대장(45)은출근전투표를마쳤다.김씨는"대한민국사람으로서주어진권리를행사하는게당연한의무라고생각해기쁜마음으로투표했다"며"제가사는안산의경우외국인이많은지역이어서다문화발전에대한비전을제시한후보를골랐다"고전했다.한편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경기지역투표율은오후2시기준46%를기록하고있다.이는전국평균인48.9%보다는2.9%포인트낮은수치다.지난달29~30일진행된사전투표투표율(전국23.51%)은오후1시부터투표율수치에새로반영됐다.본투표는이날오후6시까지이다.유권자는신분증을지참하고주민등록지관할투표소에서투표하면된다.투표인증샷[독자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6-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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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투표용지에 내 지지 후보 왜 없어" 선거사무원 때린 60대(종합)

경기남부투표소곳곳소동오전6시부터오후2시까지36건112신고[서울=뉴시스]홍효식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3일서울송파구잠전초등학교체육관에마련된잠실본동제4·5·6투표소에서유권자들이투표하기위해줄을서있다[email protected][수원=뉴시스]양효원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본투표가진행중인3일오후까지경기남부지역곳곳투표소에서소란등사건·사고가잇따르고있다.본투표가시작된이날오전6시부터오후2시까지경기남부경찰청에는모두36건(투표소내소란20건·부정투표의심5건·투표지촬영및훼손1건·기타10건)112신고가접수됐다.사례를살펴보면이날낮12시42분께김포시고촌읍소재한투표소에서60대여성이투표사무원을폭행하는사건이발생했다.A씨는"자신이지지하는후보가투표용지에없다"며소란을피우다가자신을제지하는투표사무원을때린것으로전해졌다."선거방해를하는여성이있다"는신고를받고출동한경찰은A씨를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현행범체포했다.또오전9시15분께는수원시팔달구매교동한투표소에서투표사무원이유권자B(80대)씨에게"특정후보자를찍어라"라고말했다는신고가접수돼경찰이공직선거법위반혐의등자세한사건경위를확인중이다.오전8시32분께는하남시감일동소재한투표소에서는"투표용지를잘못받았다"는유권자의항의가발생해경찰이출동했다.당시투표소에서는투표용지를4장과3장으로나눠모두7장을배부했는데,C씨는6장만받았다고주장한것으로전해졌다.이사안에대해선관위가자세한경위를조사하고있다.경기남부지역투표소는2397곳이다.경찰은기동대10개등750여명경찰을지역경찰서별로분산배치해우발상황에대비하고있다.아울러지역경찰4800여명을투입해투표소별2시간마다연계순찰도벌이고있다.이날투표는오전6시부터오후6시까지본인의주민등록지기준지정된투표소에서할수있다.투표소위치는각가정에발송된투표안내문을확인하거나중앙선관위홈페이지또는포털사이트에서확인하면된다.투표시에는본인을확인할수있는주민등록증이나운전면허증,여권등신분증을꼭지참해야한다.모바일신분증은앱을통해사용할수있으며캡처한화면은사용할수없다.이번지방선거에서는▲경기도지사▲경기도교육감▲시장·군수▲지역구광역의원(경기도의회의원)▲비례대표광역의원(경기도의회의원)▲지역구기초의원(시군의원)▲비례대표기초의원(시군의원)등을선출한다.재보궐선거가치러지는평택시을,안산시갑,하남시갑에서는국회의원도함께뽑는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6-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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