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美국무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추진하면 외교합의 불가능"(종합)

이란과종전협상에"좋은신호있지만지나친낙관않겠다"쿠바엔"평화적합의선호하지만,상대고려하면가능성작아"취재진과대화하는마코루비오미국국무장관[로이터=연합뉴스.재판매및DB금지](워싱턴=연합뉴스)박성민특파원=마코루비오미국국무장관은21일(현지시간)이란이추진하는호르무즈해협통행료징수에대해"그런방안을추진한다면외교적합의는불가능해질것"이라고경고했다.루비오장관은이날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외무장관회의참석차스웨덴으로출국하기앞서취재진과만난자리에서이란의통행료징수에대해국제사회가반대하고있다면서이같이말했다.그는"현재유엔에관련결의안이있다.우리는이를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상정하려한다"며"이결의안에는100개국넘게참여하고있다.이는안보리역사상가장많은수"라고했다.루비오장관은이란과의종전협상에대해이날중재국인파키스탄측이이란을방문할예정이라고들었다면서"상황을더진전시키는계기가되길바란다"고말했다.이어"몇몇좋은신호들이있지만,지나치게낙관하고싶지도않다"며"며칠동안어떤일이벌어질지지켜보자"라고했다.루비오장관은이번나토외무장관회의에서이란전쟁와중에일부회원국이미국의협조요청을거절한문제를제기하겠다고밝혔다.그는나토가미국에이익이되는이유를"중동이나다른지역에서비상사태가발생했을때군사력을투사할수있게해주는기지를제공하기때문"이라며"스페인같은나라들이우리에게기지사용을거부한다면왜나토에가입해있어야하나"라고반문했다.루비오장관은또"이문제는해결돼야하며,나는그문제를해결해다음달(나토)정상회의에앞서준비를하길바란다"고말했다.그는특히"전세계의모든국가들은이란이핵무기를보유해서는안된다는데동의하고,(이란은)미국은아니지만이미유럽까지도달할미사일을갖고있음에도우리가실제로나서서뭔가하려고하면모두가숨어버린다"며"우리는그점에대해매우화가났다고생각하며,대통령은그걸분명히해왔다"고했다.루비오장관은쿠바문제에대해선"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이선호하는건평화적협상을통한합의"라면서도"지금우리가상대하는이들을고려하면그런일이일어날가능성은크지않다"고했다.그는현재미국이금수조처를강화하는한편쿠바혁명주역이자막후실권자인라울카스트로전대통령을기소하는등쿠바에대한강경조처를취한것과관련,"이건국가건설(nationbuilding)이아니다"라며"우리는미국국가안보와직접관련된문제를다루는것"이라고밝혔다.루비오장관은그러면서"에볼라는중요한문제이긴하지만아프리카에있는문제이다.쿠바는우리해안에서불과90마일(약145㎞)떨어져있다"며"쿠바는실패한국가로치닫고있으며,그곳에서발생하는이주위기나폭력,불안정성은미국에직접적영향을미친다"고설명했다.루비오장관은최근트럼프행정부가제안한1억달러(약1천500억원)규모의인도적지원을쿠바정부가수용하기로했다면서"그게진심인지지켜볼것이다.우리가지원하는인도적지원이쿠바군부기업에넘어가그물품을달러스토어에서팔고그돈을주머니에넣는게되면안되기때문"이라고했다.루비오장관은에볼라대응과관련해선"세계보건기구(WHO)는불행하게도세계에서제대로역할을못했다.코로나사태대도처참히실패했고,중국을감쌌다.그래서우리가탈퇴하는것"이라며WHO를비판했다그는그러면서도"그문제를해결하려는누구와도협력할것"이라고했으며,전날밤디트로이트로향하던파리발에어프랑스항공기가최근민주콩고를다녀온승객이실수로탑승했었던이유로몬트리올로우회한사례를언급,"최우선과제는에볼라가미국에유입되지않도록막는것"이라고말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5-22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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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장례 규제에 치료소 불 지르기도(종합)

에볼라의심670건·사망자160명으로…반군지역으로확산우간다,민주콩고항공편잠정중단…버스·선박은이미중단민주콩고에볼라확산21일(현지시간)콩고민주공화국르왐파라에서에볼라의심사망자장례규제에반발한주민들이불을질러치료소내침상이불에탔다.[AP=연합뉴스.재판매및DB금지](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나확진특파원=아프리카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재발한에볼라바이러스가민주콩고내반군장악지역등으로확산하고있다.민주콩고보건부에따르면21일(현지시간)현재자국내에볼라의심사례는670건,관련사망자는160명으로파악됐다고로이터통신이전했다.다만민주콩고내검사시설과장비부족등으로지금까지에볼라로확진된경우는61건뿐인것으로전해졌다.특히반군이장악한민주콩고남키부주주도부카부에서새확진사례가나왔다고신화통신이전했다.반군M23은초포주주도키상가니에서부카부로온28세남성이사망했으며사후에볼라로확진됐다고밝혔다.M23은현재의심환자샘플200개이상을북키부주고마로보내감염여부를확인하려한다고전했다.민주콩고에서의환자수송21일(현지시간)콩고민주공화국르왐파라에서의료진이환자를치료소로옮기고있다.[AP=연합뉴스.재판매및DB금지]이런가운데민주콩고보건당국이에볼라확산방지를위해사망자에대한장례절차를통제하면서이에대한주민들의반발도거세게일어났다.이번에볼라확산진원지중한곳인북동부이투리주르왐파라에서는에볼라로숨진것으로추정되는지역축구선수의유족과친구들이그의시신을바로수습할수없게되자격하게항의하며에볼라치료소텐트에불을질렀다고AP통신등은전했다.에볼라바이러스는감염자의혈액,체액,토사물등이나그런액체들에오염된물체들과의직접접촉을통해감염된다.이때문에장례식중시신을만지다감염될위험이있기에보건당국은의심환자시신의장례절차를엄격히규제하고있다.하지만주민들은그가에볼라가아닌다른질병으로사망했다는주장을하며시신수습을시도했고,경찰은상황이진정되지않자경고사격까지하며대치했던것으로전해졌다.민주콩고와인접한우간다정부는에볼라추가유입을막기위해민주콩고를오가는항공편을잠정적으로운항중단한다고이날밝혔다.우간다에볼라태스크포스(TF)언론담당인앨런카수자미디어센터장은엑스(X·옛트위터)에이같이전하며운항중단은48시간뒤에발효된다고덧붙였다.우간다정부는이미양국을오가는버스나여객선은4주간중단시켰으며국경에서열리는시장도당분간열지못하게했다.카수자센터장은또현재우간다에는에볼라바이러스양성인환자가없다고밝혔다.앞서우간다수도캄팔라에서사망한민주콩고인남성1명이사후에볼라로확진됐고그와관련된민주콩고인여성1명도에볼라확진판정을받았지만,해당여성은우간다에서집중치료를받으며이제음성으로나타났다고설명했다.또사망한남성의시신은민주콩고로옮겨졌다고덧붙였다.이들두사람을진료했거나접촉한사람들은현재격리돼계속검사받고있으며지금까지에볼라양성판정을받은사례는없다고설명했다.카수자센터장은앞서자국내100명이상이격리됐다고밝힌바있다.그러면서우간다인이나우간다에사는사람들가운데에볼라확진사례는없으며지역적감염도없었다고거듭강조했다.21일(현지시간)우간다수도캄팔라거리[로이터=연합뉴스.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5-2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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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추진에 "주시중…우린 원치않아"(종합)

"원치않는다"했지만차단의지불명"이란핵무기포기보다중요한것없어""우리가고농축우라늄확보해폐기할듯"[워싱턴=AP/뉴시스]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이21일(현지시간)백악관집무실에서취재진질문에답하고있다.2026.05.22.[워싱턴=뉴시스]이윤희특파원=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이21일(현지시간)이란의호르무즈해협통행료징수와관련해"지켜보자"며원하는그림은아니라고밝혔다.이란의통행료징수를내버려두지않겠다는과거발언에비해서는한층누그러진어조라입장변화가주목된다.트럼프대통령은이날백악관집무실에서이란이오만과호르무즈해협에영구적인통행료부과시스템을구축하는방안을논의중이라는언론보도에대해"주시하고있고그에관해듣고있다"며"그들은협상에관여했고예전에도관계를이어온만큼어떻게될지지켜볼것이다"고답했다.이어"우리는해상봉쇄를통해호르무즈해협에대한완전한통제권을갖고있다"고덧붙였는데,통행료부과를받아들일지여부에대해서는명확히밝히지않았다.이에취재진이'호르무즈해협문제가어떻게마무리되길바라느냐.그들이가지도록할것이냐'고재차묻자"우리는자유로운통행을원한다.통행료를원치않는다.이곳은국제해역이고그들도지금은통행료를부과하지않는다"고답했다.이역시지난달10일기자들에게"그렇게두지않을것이다"고밝힌것과비교하면완화된표현이다.적극적으로통행료부과를막겠다는의사표현은하지않았기때문이다.트럼프대통령은이날이란과의협상최우선목적은핵프로그램폐기라는점을강조하기도했다.그는"우리는이란이핵무기를갖도록둘수없다.그게전부다"면서이란이핵무기를가지면"중동에핵전쟁이일어날것이고이곳에도전쟁이일어날것이다.유럽에서도전쟁이일어날것이다"고주장했다.그러면서"그런일이일어나도록둘수없고,그런일은일어나지않을것이다"며"이란이핵무기를갖지못하게하는것보다더중요한것은없다"고말했다.트럼프대통령은이란이고농축우라늄을계속보유하도록둘것이냐는질문에는"아니다.우리가고농축우라늄을확보할것이다"며"우리는그것을필요로하지않고원하지도않는다.아마도확보한후에폐기할것이다.그러나그들이갖게하지는않을것이다"고답했다.[워싱턴=AP/뉴시스]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이21일(현지시간)백악관집무실에서연방냉매규제완화조치를발표하고있다.2026.05.22.이란은미국과이스라엘의공격이시작된후호르무즈해협을봉쇄했으며,나아가안보비용을이유로통행료부과를추진중이다.미국과의종전조건으로도통행료징수권한을꾸준히요구해왔다.다만마코루비오미국무장관은이날이란의통행료징수는용납될수없다고주장했다.루비오장관은이날메릴랜드주앤드루스합동기지에서스웨덴으로출국하기앞서기자들의질문에"누구도통행료징수에찬성하지않는다.그런일은있을수없고용납될수없으며외교적합의도불가능하게만들것이다"고답했다.또한"그들이그런시도를한다면이는전세계에위협이될것이고,게다가그것은완전히불법이다"고강조했다.한편트럼프대통령은미군의니미츠항공모함,구축함그리들리등으로구성된항모강습단이전날카리브해에배치된것과관련해쿠바를위협하기위한의도는아니라고주장했다.그는쿠바정권에대한위협성조치냐는물음에"전혀아니다"며"저는그들을인도주의차원에서돕고싶다"고말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2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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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루비오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시 외교 합의 불가…협상 긍정적 신호 있어"(종합)

"나토,이란과전쟁서아무것도안하려해서불쾌""쿠바,미국의1억달러인도주의적제안수용"마코루비오미국국무장관.ⓒAFP=뉴스1(서울=뉴스1)이창규기자=마코루비오미국국무장관이21일(현지시간)이란의호르무즈해협통행료를부과하면종전협상에서걸림돌이될수있다고밝혔다.쿠바가미국의인도주의제안을수용했다고말했다.로이터·AFP통신에따르면,루비오장관은이날스웨덴에서열리는북대서양조약기구(NATO)회의참석을위해마이애미를떠나기전기자들과만나"전세계누구도(호르무즈해협에서)통행료부과시스템을지지하지않는다"며"그런일은일어나선안된다.받아들일수없는일"이라고말했다.이어"만약그들이그것을계속추진한다면외교적합의는실현불가능해질것"이라며"따라서그런시도는세계에대한위협이며완전히불법적"이라고비판했다.이란은국제사회의반발에도불구하고호르무즈해협통행료부과를강행하고있다.이란의회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위원장에브라힘아지지은지난16일호르무즈해협에서선박통항을관리하는새로운지정항로체계를도입하고수수료를부과하는방안을추진하고있다고밝혔다.그는이란과의종전협상에대해"일부긍정적인신호들이있다"면서도"지나치게낙관하고싶지는않다.앞으로며칠동안어떤일이벌어질지지켜보자"고말했다.그는또"파키스탄이오늘테헤란으로이동할것으로믿고있다"며"상황을더진전시키길바란다"고말했다.이란ISNA통신에따르면,아심무니르파키스탄군총사령관이이날테헤란을방문할예정이다.앞서도널드트럼프대통령은전날(20일)기자들과만나협상이"최종단계"에접어들었다고말했다.이란외무부는미국의제안을현재검토중이라고밝혔다.루비오장관은이란과의전쟁에비협조적인나토동맹국에대한불만을나타내기도했다.그는"트럼프대통령은나토국가들에전투기를보내달라고요구하는것이아니다.그러나그들은아무것도하지않으려한다"며우리는그점에대해매우불쾌했다"고말했다.한편루비오장관은쿠바가미국의인도주의적제안을수용했다고밝혔다.쿠바는미국의봉쇄와제재로인해에너지및물류난을겪고있다.그는"쿠바가1억달러규모의인도주의적제안을수용했다"며"그것이실제로합의로이어질지는지켜봐야한다"고말했다.이어"우리는그들이군관련기업손에들어가는인도주의지원은하지않을것"이라며"그들은그런물품을달러상점에서판매하고그돈을자기주머니에넣는다"고말했다.그는"대통령은언제나미국의국익과국가안보를지원하고보호하기위해필요한어떤조치든취할선택권을갖고있다"며"그럼에도우리는언제나외교적해결책을선호한다"고강조했다.루비오장관은쿠바가미국의안보에위협이된다고주장하기도했다.그는"쿠바는수년간러시아와중국으로부터획득한무기를보유하고있을뿐아니라지금우리가서있는곳에서멀지않은그들의국가내에러시아와중국정보기관의활동거점도두고있다"며"쿠바는언제나미국의국가안보에위협이되어왔다"고말했다.그는전날(20일)영상연설에서도쿠바국민들이고통을겪는이유는부패한쿠바지도부때문이라며트럼프대통령은쿠바군산복합기업인가에사(GAESA)가아니라쿠바국민들과새로운관계를맺기를원한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5-2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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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전 연인 살해 뒤 오폐수처리조에 시신 유기 김영우에…징역 23년 선고

檢무기징역구형…재판부“범행인정,유족합의참작”전연인을살해하고시신을유기한혐의로재판에넘겨진김영우.뉴시스경찰신상공개전연인을흉기로잔혹하게살해한뒤시신을오폐수처리조에유기한청주실종여성살해범김영우(55)가실형을선고받았다.청주지법형사22부(한상원부장판사)는21일살인,사체유기혐의로구속기소된김영우에게징역23년을선고했다.앞서검찰은지난달“김영우는범행이후에도실종된피해자를찾는듯행동하는등어떠한죄의식도느끼지못했다”며무기징역을구형한바있다.재판부는“피고인은피해자를잔혹하게살해한뒤시신을폐수처리장에유기하고피해자차량을호수에빠트리는등범행을은폐했다”며“피고인의거짓말로수사가장기화했고,사망한이후오랫동안가족의품으로돌아가지못했다”고지적했다.이어“유족들은피해자실종이후불안과걱정에시달렸고,앞으로도평생치유하기어려운고통을겪을것으로보인다”고했다.다만“범행을인정하고있고,유족들과합의한점등을참작해형을정했다”고판시했다.경찰은지난해10월16일“혼자지내는어머니와연락이닿지않는다”는A씨자녀의112신고를받고추적에나섰다.경찰은차량동선,휴대전화위치추적을벌였으나생활반응이확인되지않자같은달30일본격수사에착수했다.지난해11월26일김영우를폭행치사혐의로긴급체포한뒤A씨시신과증거등을확보해구속영장신청단계에서살인과사체유기로혐의를변경했다.공소사실에따르면김영우는지난해10월14일오후9시쯤전연인인50대여성A씨를충북진천군문백면한노상주차장에주차된SUV차량안에서흉기로찔러살해한뒤시신을유기한혐의로재판에넘겨졌다.전연인이다른남성을만난다는사실을알게되자이에격분해흉기로10여차례찔러숨지게한혐의다.그는범행후시신을자신의차량에옮겨싣고이튿날자신이운영하는오폐수처리업체로출근했다가퇴근한뒤거래처중한곳인음성군의한업체내오폐수처리조에시신을유기했다.경찰은김영우의자백을받아실종44일만에A씨의시신을수습했다.당시경찰은범행의잔혹성,치밀한은폐시도,유족의견등을종합해김영우의신상정보를공개했다.충북에서범죄자의신상정보가공개된첫사례였다.지난해12월22일김영우를구속기소한검찰은“김영우는범행이후에도실종된피해자를찾는듯행동하는등어떠한죄의식도느끼지못했다”며무기징역을구형했다.결심공판에서김영우는변호인을통해“공소사실을모두인정하고유가족에게사죄의말씀을전한다”며“이사건결과앞에서책임을깊이통감하고있다”고선처를호소한바있다.곽선미기자Copyright©문화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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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스라엘, 가자 구호 활동가 모두 추방…"가자 봉쇄 침해 허용 안해"(종합)

대부분튀르키예전세기로이송…韓활동가는오는22일귀국예정추방된이탈리아기자"이스라엘군발로차고주먹질"21일(현지시간)이스라엘군에체포됐던가자지구구호선단활동가들이튀르키예이스탄불공항에도착해비행기에서내리고있다.2026.5.21.ⓒ뉴스1ⓒ로이터=뉴스1(서울=뉴스1)이창규기자이지예객원기자=이스라엘이21일(현지시간)가자지구구호선단에서체포한활동가430여명을모두추방했다.로이터·AFP통신에따르면,오렌마모르스타인이스라엘외무부대변인은이날"선단의모든외국인활동가들이이스라엘에서추방됐다"고밝혔다.이어"이스라엘은가자지구에대한합법적해상봉쇄를어떠한경우에도침해하도록허용하지않을것"이라고덧붙였다.튀르키예외무부소식통은"선단활동가총422명이전세기를통해우리나라로이송되고있으며그중85명은튀르키예국민"이라고말했다.이집트와요르단출신활동가등은육로를통해이송됐다.선단에참여한한국인활동가2명은우리정부가이스라엘측에즉각석방·추방을요청하면서구금시설을거치지않고바로풀려났다.이들은제3국을경유해오는22일오전한국에도착할예정이다.먼저추방된이탈리아기자인알렉산드로만토바니는이날로마피우미치노공항에도착해기자들과만나"활동가들은수갑과발목쇠사슬을찬채벤구리온공항으로이송되어아테네행비행기에태워졌다"고설명했다.그는이스라엘군의처우에대해"그들은우리를폭행했다"며"발로차고주먹질했으며'이스라엘에온것을환영한다'고외쳤다"고말했다.앞서이스라엘인권·법률단체아달라는성명을통해가들이이스라엘에체포된이후이스라엘남부네게브사막의케치오트교도소에수용돼있었다며활동가대다수가이스라엘남부에위치한라몬공항을통해튀르키예로추방될예정이라고밝혔다.하칸피단튀르키예외무장관은자국민및제3국활동가들을데려오기위한특별항공편을운항할방침이라고밝혔다.호세마누엘알바레스스페인외무장관은자국민활동가44명이이날이스라엘을떠날예정이라고말했다.국제구호단체'글로벌수무드함대'(GSF)가조직한선박약50척은지난14일튀르키예남서부에서가자지구로출항했다.이스라엘은18일가자해안으로부터약268㎞떨어진국제해역에서이들을저지했다.이후극우성향의이타마르벤그비르이스라엘국가안보부장관은나포한활동가들의무릎을꿇리는등학대하는모습을찍은영상을소셜미디어에직접공개해논란을일으켰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5-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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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서울시장 후보, 빗속 출정식...정원오 "무책임 행정" vs 오세훈 "부동산 심판"

[앵커]공식선거운동첫날,거센빗줄기속에서서울시장자리를두고13일동안의치열한승부가시작됐습니다.더불어민주당정원오후보는안전문제등'무책임행정'을정조준했고,국민의힘오세훈후보는정부의'부동산심판론'으로맞불을놨습니다.권준수기자의보도입니다.[기자]비가내리는궂은날씨속에서도율동과연호가거리를가득메웁니다.공식선거운동첫날,민주당정원오후보는자신의'정치적고향'성동구에서출정식을열고세몰이에나섰습니다.유세차량에올라서는무능하고무책임한서울시장이아니라실천으로검증하겠다며,오세훈후보를향해날선비판을쏟아냈습니다.[정원오/더불어민주당서울시장후보:전임시장탓을하고,1년도안된현정부탓까지하고있습니다.이것이과연정직한태도입니까?]안전문제를집중적으로파고든정후보는용산참사와이태원참사등을언급하며,오후보의시장임기에만왜대형사고가발생하는지의문이라고목소리를높였습니다.[정원오/더불어민주당서울시장후보:안전불감증서울,시민들이피해를입고있는것아닙니까,여러분?]특히철근누락논란이불거진GTX-A삼성역구간을직접찾아서는당선되면공사를일단중지시키고보강공사를하겠다고강조했습니다.국민의힘오세훈후보는자신의어린시절을보낸강북지역노후주택가에서출정식을열었습니다.개혁보수상징,유승민전의원도유세현장을찾아지원을아끼지않았습니다.오후보는우선민주당이승리할경우,이재명정권의독재로민주주의가훼손될수있다고견제구를날렸는데,특히정부의부동산실정을반드시심판해야한다고목소리를높였습니다.[오세훈/국민의힘서울시장후보:부동산정책을비롯한민생정책에있어서잘못가고있는정책들의방향전환을촉구하고….]GTX철근누락논란에대해선안전에미치는영향이크지않다며,선거를위해공사부터멈추려는'미스터중지왕'에게서울을맡길수없다고직격했습니다.[오세훈/국민의힘서울시장후보:설명해드릴건충분히드렸고요.빗속에서볏짚에는아무리성냥불을그어대도불이붙지않습니다.]또정후보를향해대통령뒤에숨지말고당당히토론에나서라고도압박했습니다.초반주도권을잡기위해한치의양보없는신경전속상대를견제하는후보들의메시지는뚜렷했습니다.앞으로도선거운동기간서로다른책임론을부각하며날선공방을벌일것으로예상되는데,서울의민심은과연어느쪽의손을들어줄지주목됩니다.YTN권준수입니다.영상기자;이승창김광현진형욱영상편집;문지환YTN권준수([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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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밥상 걷어찼다" "대통령 말 한마디에"…충남지사 후보들 토론회서 재격돌(종합)

행정통합무산·공소취소특검법등두고공방"모두발언통편집"김후보측,방송사상대반발박수현후보(왼쪽)와김태흠후보가토론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독자제공.재판매및DB금지)/뉴스1(내포=뉴스1)김낙희기자=김태흠국민의힘후보(63)와박수현더불어민주당후보(61)가21일6·3지방선거충남지사후보자토론에서재격돌했다.지난18일진행된1차토론에이어이날도행정통합무산문제등을두고공방을벌였다.이날토론회는모두발언,공약발표,공통질문등으로진행됐다.박후보는토론회초반부터김후보를향해행정통합무산문제를꺼내들었다.김후보가반박하자,박후보는"김후보님이야말로행정통합을추진해오다가이재명대통령과민주당이(김후보가지사시절주창한행정통합특별법을)즉시수용입장으로바꾸자갑자기180도입장을바꾸셨다"며"반찬이부족하다고밥상을걷어찬꼴아니냐"고공세를폈다.이어"1년에5조씩20조의정부재정지원과서울시에준하는지위,공공기관우선이전혜택등을받아야하는데광주·전남은왜받았겠느냐"고반문했다.김후보는"지난해9월박후보가'주민의식따라오지않는행정통합은허상','충북과세종포함되지않은대전·충남통합은성급하고가능성이없다'고했다"며"같은해12월에이재명대통령이(행정통합)한번해보자하기전까지는반대했다가대통령말한마디에바꾼것아니냐"고받아쳤다.그러면서"저는처음부터끝까지재정과권한이양이돼야한다고했다"며"대통령이확실하게해주겠다는내용이뭐가있느냐,아무것도없다"고반박했다.김후보는박후보의공약인천안종축장,석탄화력폐지지역특별법문제,'AI수도충남'을두고자신이도정당시이미추진하던사업들이라고깎아내렸다.이른바'공소취소특검법'을두고도공방이이어졌다.김후보는"박후보가(민주당)대변인시절공소취소특검법을강력히옹호했다"며"(이재명)대통령이재판관이돼서본인죄를임기중에없애겠다는것을국민이의심하고있다"고지적했다.그러면서"저희(국민의힘)당보고내란당이라고하는데이거야말로내란"이라고날을세웠다.박후보는"공소취소를묻기전에조작기소에대해먼저답하셔야한다"며"검찰의조작기소가있었다면공소취소가정의라고생각하는신념에변화가없다"고밝혔다.다만"특검에공소취소권을줄것이냐에대해서는일관되게다른입장을보여왔다"며"앞서말씀드린것은원론적인이야기"라고선을그었다.한편토론종료이후각후보측반응이나왔다.박후보측은22일오전천안아산역에서이번토론관련'스탠딩인터뷰'를진행한다고공지한반면,김후보측은토론을주최한대전MBC를상대로법적책임을묻겠다고예고했다.김후보측은김후보의모두발언이통편집됐다며어떤기준과의도로모두발언을빼버렸는지즉각국민앞에밝혀야한다고반발하고있다.21일오후3시께부터녹화된토론영상은같은날오후9시방송됐다.영상에는토론이시작된뒤박후보의'모두발언'이후바로김후보의공약발표로이어지는장면이담겼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5-2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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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JP모간 CEO "AI 도입으로 은행원 줄이고, AI 전문가 더 많이 뽑을 것"

제이미다이먼JP모건CEO(최고경영자)/로이터=뉴스1제이미다이먼JP모간CEO가AI(인공지능)기술도입가속화에따라은행원채용은줄이고AI전문가를더많이뽑을것이라고밝혔다.다이먼CEO는21일(현지시간)중국상하이에열린'JP모간차이나서밋'행사에서진행한블룸버그TV와인터뷰에서"(AI가)장기적으로우리의일자리를줄이게될것으로생각한다"며"일자리의종류가완전히달라질것이다.특정분야에선AI인력을더많이고용하고,은행원은줄일것이다.이를통해생산성을높일수있을것"이라고말했다.다이먼CEO의이번발언은최근글로벌빅테크에이어금융업계에도나타나고있는AI발구조조정흐름을보여준다.최근외신보도를종합하면메타플랫폼(페이스북모회사),마이크로소프트(MS)등주요빅테크가AI중심인프라전환을이유로대규모감원에나선데이어코인베이스,스탠다드차타드등금융업계도AI도입을이유로인력감축에나섰다.다이먼CEO는AI중심일자리전환이대규모해고가아닌자연스러운인력이탈을통해충분히관리될수있다고주장했다.이를두고블룸버그는"다이먼CEO는다른금융업체수장들보다신중한어조로AI로인한고용변화를주장하고있다"고평가했다.다이먼CEO는AI가백오피스(지원부서)업무를넘어더높은부가가치를창출하는기능으로영역을확장하며모든고용계층을변화시키고있지만,고객을직접대면하는영역에서새로운일자리가창출될수있다고전망했다.또JP모간의연간퇴직률이연간약10%(2만5000명~3만명)에달하고,직원재교육·재배치·조기퇴직패키지제공을통해유연한대응이가능하다고설명했다./로이터=뉴스1다이먼CEO는최근논란이된금융업계수장들의기존백오피스인력비하발언에대해선"표현이다소서툴렀던것"이라며"사라지는것은기존의일부일자리다.만약백오피스일자리가줄어들면,더많은고객을상대하기위해프런트오피스(고객대면업무부서)인력이더필요해질것"이라고말했다.다만그는지나치게빠른일자리전환에대한우려를나타내며"만약이런변화가너무빠르게발생한다면,사회전체가그영향을신중히고민해야할책임이있다"고전했다.한편스탠다드차타드의빌윈터스CEO는최근2030년까지백오피스인력15%(약8000명)에대한인원감축계획을발표하며"이번감축은단순한비용절감이아니라부가가치가낮은인력을우리가투자하는금융·AI기술자본으로대체하는과정"이라고설명해논란이됐었다.골드만삭스그룹의존월드론사장역시백오피스업무를자동차와적합한"인간조립설비"라고표현해비판받았다.정혜인기자[email protected][내주식이궁금할땐머니투데이]Copyright©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5-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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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전 KTV 원장 구속영장 기각...종합특검 첫 시도부터 난항

[앵커]12·3비상계엄관련내란선전혐의를받는이은우전한국정책방송원,KTV원장이구속을면했습니다.첫신병확보시도가실패하면서.2차종합특검의수사역량도시험대에오르게됐습니다.이준엽기자가보도합니다.[기자]종합특검이청구한이은우전KTV원장의구속영장이기각됐습니다.재판부는내란선전죄성립여부에다툼의여지가있고,재판중사건진행상황에비춰보면도망가거나증거를없앨우려가있다고보기도어렵다고이유를설명했습니다.이전원장은재작년12월3일비상계엄직후부터열흘동안,계엄과포고령을비롯한내란의정당성을주장하는뉴스를반복보도한혐의를받습니다.계엄을비판하거나저지하는뉴스는,반대로차단하고삭제한것으로조사됐습니다.[이은우/전KTV원장:(심사에서어떤점위주로소명해주셨을까요?)특별히뭐제가이자리에서말씀드리는게적절치않을것같습니다.]이번구속영장청구는특검출범82일만에이뤄진첫신병확보시도였습니다.출범이후석달가까이구속이나기소실적이없어'빈손'이란지적을받아왔습니다.권창영특검은인력이부족해효율적으로운영하기위한방침을세운거라는취지의담화문으로내부구성원들을다독이기도했습니다.실적압박에시도한첫신병확보라는시선도적지않았지만,법원의문턱을넘지못하면서특검의체면만구기게됐습니다.[권영빈/2차종합특별검사보:국민을상대로내란을계속선전한이런행위에대해서는엄벌에처할필요가있다고생각합니다.]특검은하루차이로관저이전의혹과관련해김대기전대통령실비서실장과윤재순전대통령실총무비서관,김오진전대통령실관리비서관의구속심사를마주하게됩니다.첫단추부터어긋난상황에서,이들세사람의구속영장마저기각될경우,특검수사동력은타격이불가피할전망입니다.YTN이준엽입니다.영상기자:최성훈영상편집:이자은디자인:김진호YTN이준엽([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5-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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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막 오른 지방선거‥여 "일 잘하는 지방 정부", 야 "정권 독주 견제해야"

[뉴스데스크]◀앵커▶6·3지방선거공식선거운동이오늘부터시작됐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내란세력심판과국정동력확보를호소한반면,국민의힘은보수결집으로정권견제에나서겠다고목소리를높였습니다.여야의메시지,이문현기자가정리했습니다.◀리포트▶공식선거운동이시작된오늘새벽0시,더불어민주당정청래대표와정원오서울시장후보는우체국택배현장을찾아상자를옮기며첫일정을함께했습니다.[정청래/더불어민주당대표]"서울시캠프가'착착'이잖아'착착'.<착착>"국민의힘오세훈후보는새벽시간농수산물시장에서배추를날랐는데,장동혁대표는오후보대신양향자경기지사후보를찾았습니다.[장동혁/국민의힘대표]"후보님께서이제단식을풀고‥"날이밝자,선거운동은본격화됐습니다.성동구청앞에서출정식을연정후보는가장먼저이재명정부의성과를내세웠습니다.[정원오/더불어민주당서울시장후보]"이재명정부1년어땠습니까.<좋습니다.>조금전에(코스피)확인하니까7,500까지간것같습니다."반면강북구주택가를찾은오후보는'정부심판론'을앞세웠습니다.[오세훈/국민의힘서울시장후보]"서민생활에정말어려움끼치는이재명대통령의오만한정책입니다."경기지사민주당추미애후보는출정식에서경기도대전환을강조했고,국민의힘양향자후보는'돈버는경기도'를내세워선거운동에돌입했습니다.***여야대표들은'충청'에서격돌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정청래대표는'일잘하는대통령'을앞세워표를호소했는데,마무리는'내란세력척결'이었습니다.[정청래/더불어민주당대표]"공천내란을일으키고있는국민의힘에게는한표도주지마시고."반면대통령과여당을향해험한말을쏟아내던국민의힘장동혁대표는'정권견제론'에호소했습니다.[장동혁/국민의힘대표]"민주당하는짓보면도저히화가치밀어잠이안오시죠."부산북구갑에선,국민의힘박민식·무소속한동훈후보가서로를향해'보수의배신자','부산의배신자'라고날을세웠고,5파전이펼쳐지는경기평택을에선국민의힘유의동후보가자유와혁신황교안후보와의단일화가능성을시사하면서막판변수로떠올랐습니다.MBC뉴스이문현입니다.영상취재:박지민,정연철,이형빈/영상편집:윤치영MBC뉴스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02-784-4000▷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mbc제보영상취재:박지민,정연철,이형빈/영상편집:윤치영이문현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24402_37004.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6-05-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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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스라엘, 가자 구호선단 활동가 430여명 전원 추방(종합)

나포된뒤이스라엘보안군에게끌려가는가자구호선단활동가[AFP연합뉴스.재판매및DB금지](카이로=연합뉴스)김상훈특파원=이스라엘당국이가자지구해상봉쇄를돌파하려다체포된구호선단의외국인활동가430여명을모두추방했다.이스라엘외무부는21일(현지시간)엑스(X)에"선전용구호선단에탑승한외국인활동가전원이추방됐다"며"이스라엘은가자지구를겨냥한합법적인해상봉쇄를위반하는어떠한행위도허용하지않을것"이라고발표했다.공해상에서이스라엘당국에나포된430여명의활동가중이스라엘여성1명을제외한외국인활동가대부분은이날라몬공항에서터키항공전세기3편에나뉘어이스라엘을떠났다.구호선단측소식통은첫번째전세기가오후3시께이륙했다고전했다.이들중한국인2명은구금시설로이송되지않고곧바로추방조치된것으로알려졌다.유일한이스라엘국적활동가는이날법원에출석해석방명령을받았으며,이집트와요르단등인접국출신일부는육로를통해귀국할것으로알려졌다.이스라엘내아랍소수자권리법률센터인아달라도외국인활동가들에대한추방절차가마무리됐다고전했다.베냐민네타냐후이스라엘총리는전날활동가들을가장이른시일내에추방하라고지시했다.이는집권연정내대표적인극우성향정치인인이타마르벤-그비르국가안보장관이임시수용소에서수감된활동가들을학대하고조롱하는영상을공개해국제사회의거센비판을받은직후나온조치다.벤-그비르장관이공개한영상에는수갑을찬채바닥에무릎을꿇고고개를숙이고있는활동가들의모습이담겼다.이스라엘군임시수용소에서두손이묶인채무릎을꿇고있는구호선단활동가들[AFP연합뉴스.재판매및DB금지]그동안벤-그비르장관의도발적행동을묵인해온네타냐후총리는"하마스테러범지지자들의선단을저지할권리가있다"면서도,"벤-그비르장관이활동가들을다룬방식은이스라엘의가치와규범에부합하지않는다"고강하게질책했다.50여척의선박으로구성된구호선단은가자지구로가기위해지난주키프로스인근튀르키예에서출발했다.주최측은가자지구의팔레스타인주민이처한열악한환경에대한국제사회의관심을유도하기위해봉쇄돌파를시도했다.그러나이스라엘은구호선단이가자지구에구호물품을전달할의도가없으며하마스를위한홍보용쇼라고일축했다.구호선단측웹사이트에따르면이스라엘군은가자해안선에서약268km떨어진해상에서선박들을차단하기시작했다.이스라엘은지난달30일에도크레타섬인근에서이선단소속선박20척을저지한바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5-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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