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용 "여당으로부터 결단해달라고 전달받아"(종합)

지난달30일장관직지명이후2주만자진사퇴발표"여당으로부터비례겸직국민공감대넓지못해결단해달라고전달받아"기본소득당"與의견전달받아당과상의후결정…靑소통없었다"[서울=뉴시스]정병혁기자=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13일서울여의도국회소통관에서장관후보직사퇴기자회견을마친뒤차량으로이동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정금민신재현기자=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13일"오늘로서장관후보직을내려놓겠다"며자진사퇴했다.지난달30일이재명대통령이후보자로지명한지14일만이다.용후보자는"민주당으로부터결단해달라는의사를전달받았다"고했다.용후보자는이날국회소통관에서기자회견을열고"저용혜인은이재명정부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로서모두를위한성평등사회를만들어내고자했던제결심과함께장관후보직을오늘로서내려놓고자한다"고했다.이어"지금여기서멈추는게민주당과기본소득당,민주진보진영내연대정신을이어나가는데필요하다고판단했다"고말했다.그는"지난2주동안,후보자검증은포기한채소수정당의어려운형편을조롱하고폄하하는국민의힘의원들의행태와사실확인은뒷전으로미루고반론권조차보장하지않은일부언론들의악의적인왜곡보도가끝없이이어졌다"고했다.또"국민의힘이끝내인사청문회일정잡기를거부했고,일방적으로쏟아지는가짜정보와억측속에,국민께진실과제진심을직접전하고자먼저나설수밖에없었다"며"기자회견후많은분으로부터지지와응원의말씀을전해들었고,동시에인사청문회를앞두고연기자회견이국회의원이아닌'국무위원후보자'로서는적절하지않다는비판도전해주셨다.제부족함이며겸허히수용한다"고했다.용후보는"다만,민주당으로부터후보자와기본소득당이처한상황을존중하지만,비례대표의원직과장관직겸직을두고국민적공감대가넓지못한상황을고려하여후보자가결단해달라는의사를전달받았다"며"그뜻을알기에저역시깊이고심했다"고했다.그는"국무위원은국회와정부를유기적으로연결하며협력을이끌어내야하는역할이다.그러나여당도우려를표하는상황에서그직을수행하는것은현실적으로어렵다고판단했다"며"대통령께서저를믿고큰일을맡겨주셨던믿음에감사드리고,또그소임을미처다해내지못하여송구하다는말씀을전한다"고했다.용후보자는약6분간의기자회견뒤별도질의응답없이자리를떠났다.신지혜기본소득당최고위원은회견뒤취재진으로부터'민주당으로부터결단해달라는의사를전달받은시점이언제냐'는질문을받고"어제전달받았다"고했다.이어"민주당지도부측으로부터의견을전해받았다"며"전달을받고난다음용후보자가당지도부와상의하자고요청해(당과)상의하에(자진사퇴를)결정하게됐다"고했다.그러면서"장관직이국회와정부의협력을이끌어야하는데여당으로서도어렵다는입장을밝힌만큼장관직수행이어렵다고판단한것이컸다"고부연했다.청와대와의소통여부에대해선"제가알기로는별도의소통은없었다"라고했다.앞서용후보는지난달30일장관후보로지명된이후국민의힘으로부터'언더조직의혹''비례대표의원겸직논란'공세를받으며후보직사퇴압박을받아왔다.하지만용후보자는지난10일국회소통관에서기자회견을열고"민주당일각에서조차억측과악선동에휩쓸리는경향이벌어져안타까운심경"이라며"국회의원·국무위원겸직은법률이허용하는것"이라고반박했다.민주당내에서는용후보자의기자회견을계기로오히려우려의목소리가확산했고,청와대에서도상황을주의깊게보고있다는메시지가나온바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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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오늘로써 내려놓는다" 용혜인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앵커]내일부터인사청문슈퍼위크가시작됩니다.장관후보자가다섯그리고대법관특별감찰관후보자까지7명이검증대에오르는거였는데요.계속해서인사청문회일정이잡히지않던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자진사퇴했습니다.자세한소식,정치부연결해들어보겠습니다.류정화기자,용후보자가사퇴했네요.[기자]용혜인후보자가장관후보자지명2주만에자진사퇴의사를밝혔습니다.방금전11시30분긴급기자회견을연용후보자는"이재명정부의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직을오늘로써내려놓는다"며사퇴의사를밝혔습니다.민주당으로부터장관후보자와의원직을겸직하는것이국민공감대가부족하다는지적을받고,결단해달라는의사도전달받았다고말했습니다.또"대통령께믿음에감사드리고소임을다해내지못해송구하다"고도했습니다.용후보자는장관후보자직은사퇴했지만기본소득당의원직은유지하게됩니다[앵커]그런데3일전만해도인사청문회를열어달라면서직접해명했잖아요.그러다가또오늘주말이렇게갑자기사퇴를발표한이유는뭡니까.[기자]아무래도거센여론의비판을견디기어려웠던것으로보입니다.야권은물론여권에서도"용후보자가자진사퇴해야한다","사퇴하지않을경우지명철회도건의해야한다"는목소리가나왔습니다.민주당조계원대변인은"청년세대의여론이들끓고있다며,마냥좌시하고있을수만은없다"고말했습니다.청와대는"청문회를지켜보자""국민께소명할기회를줘야한다"이런공식입장을유지했지만최근정부여당의지지율이하락하면서고심해왔던것으로전해졌습니다.[앵커]용후보자에대해선그동안여러가지의혹이불거졌잖아요.[기자]용후보자는그동안의관례와달리장관후보자지명에도비례대표의원직을내려놓지않겠다고밝히면서논란이됐습니다.민주당의위성정당으로입후보해두차례비례대표의석을얻은점이재조명되며'특혜논란'으로번지기도했는데요.용후보자의남편이주요당직을맡으며사실상'사당화'했다,'가족소득당'이라는비판을받았고,정당보조금을받기위해의석을포기하지않는거냐는지적도있었습니다.성평등가족부장관에지명됐지만과거속했던'언더조직'에서성차별을묵인,방조했다는의혹이일기도했습니다.Copyright©JTBC.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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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지명 14일만

[앵커]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휴일국회에서긴급기자회견을열고사퇴를표명했습니다.민주당에서거취결단을요구하는의사를전달받았고장관직수행이현실적으로어렵다고판단했다는설명입니다.이현정기자,용혜인후보자,어떤입장을밝혔는지전해주시죠.[기자]용혜인후보자,휴일인오늘긴급기자회견을열고후보자직을오늘로서내려놓는다며사퇴를선언했습니다.앞서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로지명된지딱2주만입니다.용후보자는민주당에서거취관련결단을해달라는의사를전달받았고,국무위원직수행이현실적으로어렵다판단했다고설명했는데요.이재명대통령이자신을지명한건성평등사회를만들어가길바라는결단이었을거라며여성과소수자,청소년을떠올리며해내고싶은일이참많았다고말했습니다.그러면서국민의힘은후보자검증은포기한채소수정당을조롱하고폄하했고일부악의적인왜곡보도도이어졌다며,억울한심정을내비치기도했습니다.앞서민주당은용후보자에대해선거리를두다가반대여론이확산하자,공식적인우려를나타냈는데요.어제는국민눈높이에서심각하게지켜보고있다고강조하고는,청년층의반발을마냥좌시하기어렵다고도입장을내놓기도했습니다.용후보자는이처럼야권뿐아니라여권에서도사실상자진사퇴압박이이어지자,더버티기어렵다고판단한것으로보이는데요.이로써이번정부2차개각발표이후인사청문회문턱을넘지도못한채낙마한첫후보자가됐습니다.[앵커]당장이번주부터인사청문회가잇따라열리는데,다른인사중특히김승원후보자를놓고도여야공방이거세죠?[기자]네,민주당은김승원법무부장관후보자에대해선'사수의지'를분명히하며전열을가다듬는분위기입니다.민주당과조국혁신당,진보당법제사법위원들은오늘오전국회기자회견을열었는데요.과거한동훈검찰이김후보자수사초기부터이재명대통령을엮으려고표적·공작수사를벌였다고주장했습니다.수사보고서를보면사건본질과무관한대장동관계망과학맥을언급하며당시이재명당대표를겨눴고,국민의힘관계자가등장하는녹취록은덮은채선택적으로수사했다는겁니다.반면국민의힘은공세수위를끌어올리고있습니다.최은석원내수석대변인은논평을통해한국갤럽여론조사에서김후보자가장관으로적합하다는응답은22%에불과한데,이대통령은지명을거두지않고민주당김민석대표는오히려잘된인사로감싸고있다며청문회장에서게하는것자체가국민에대한도전이라고날을세웠습니다.최보윤수석대변인역시김후보자는공소취소모임공동대표출신으로서이대통령사법리스크를방어할마지막퍼즐,화룡점정이라고주장했습니다.지금까지국회에서YTN이현정입니다.영상편집:윤용준YTN이현정([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

26-09-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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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 사퇴…“오늘 내려놓는다”

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2026년9월13일국회소통관에서기자회견을열고자진사퇴의사를밝히고있다.연합뉴스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2026년9월13일“장관후보직을오늘내려놓고자한다”라며후보직을사퇴했다.용후보자는이날오전국회소통관에서기자회견을열어“지난2주동안후보자검증은포기한채소수정당의어려운형편을조롱하고폄하하는국민의힘의원들의행태와,사실확인은뒷전으로미루고반론권조차보장하지않은일부언론들의악의적인왜곡보도가끝없이이어졌다”며“인사청문회를기다리고또기다렸다.떳떳하지않은것이없기에,국민앞에하나하나소명하고싶었다.그러나국민의힘은끝내인사청문회일정잡기를거부했다”고말했다.그는이어“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후보자와기본소득당이처한상황을존중하지만,비례대표의원직과장관직겸직을두고국민적공감대가넓지못한상황을고려해후보자가결단해달라는의사를전달받았다”며“여당도우려를표하는상황에서그직을수행하는것은현실적으로어렵다고판단했다.또한지금여기서멈추는것이민주당과기본소득당,그리고민주진보진영내의연대의정신을이어나가는데에도필요하다고판단했다”고말했다.용후보자는이후“이에저용혜인은이재명정부의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로서모두를위한성평등사회를만들어내고자했던저의결심과함께,장관후보직을오늘로써내려놓고자한다”고말했다.■이하는용후보자기자회견발언전문안녕하십니까.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용혜인입니다.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로지명된지오늘로딱2주가지났습니다.대통령께서30대야당국회의원을국민주권정부의국무위원으로지명하신뜻은,민주진보진영내의연대의정신을살리고,현장과호흡해온경험을살려,모두를위한성평등사회를하루빨리만들어가기를바라는결단이셨을거라생각합니다.줄곧지금대한민국에필요한성평등가족부장관의역할이무엇인지고민했습니다.지난6년동안의정을활동하면서만났던여성,성소수자,청소년,성범죄피해자와유가족들을떠올리면서,해내고싶은일들이참많았습니다.‘한명의여성도더잃어서는안된다’라는마음으로젠더폭력에더선제적으로대응하고,함께돌보고살아가는모든이들이가족으로서존중받을수있도록변화를만들고싶었습니다.누구도일과양육중한가지를선택하지않아도되는사회,청소년들이어떤환경에서도마음껏미래를그릴수있는사회를만들고싶었습니다.무엇보다,국민주권정부의탄생을위해앞장서뛴사람으로서,그성공을함께책임지는연대의정신을이어내고싶었습니다.비록작은정당이지만비전과정책이분명한기본소득당과저용혜인에게거는기대와함께,새로운소임을맡겨주신대통령의결단에참으로감사했습니다.그러나지난2주동안후보자검증은포기한채소수정당의어려운형편을조롱하고폄하하는국민의힘의원들의행태와,사실확인은뒷전으로미루고반론권조차보장하지않은일부언론들의악의적인왜곡보도가끝없이이어졌습니다.인사청문회를기다리고또기다렸습니다.떳떳하지않은것이없기에,국민앞에하나하나소명하고싶었습니다.그러나국민의힘은끝내인사청문회일정잡기를거부했습니다.일방적으로쏟아지는가짜정보와억측속에,국민께진실과또제진심을직접전하고자먼저나설수밖에없었습니다.기자회견후에많은분으로부터‘이제야사실을알게됐다’,‘오해가풀렸다’,‘앞으로도힘내라’라는지지와응원의말씀을전해들었습니다.동시에인사청문회를앞두고연기자회견이국회의원이아닌국무위원후보자로서는적절하지않다는비판도전해주셨습니다.제부족함입니다.겸허히수용합니다.저는모두를위한성평등실현과연대의정신으로장관후보자지명을수락했고,‘인사청문회를통해남은의혹들역시해소해나가겠다’라는입장에는지금도변함이없습니다.다만,민주당으로부터후보자와기본소득당이처한상황을존중하지만,비례대표의원직과장관직겸직을두고국민적공감대가넓지못한상황을고려하여후보자가결단해달라는의사를전달받았습니다.그뜻을알기에저역시깊이고심했습니다.국무위원은국회와정부를유기적으로연결하며협력을이끌어내야하는역할입니다.그러나여당도우려를표하는상황에서그직을수행하는것은현실적으로어렵다고판단했습니다.또한지금여기서멈추는것이더불어민주당과기본소득당,그리고민주진보진영내의연대의정신을이어나가는데에도필요하다고판단하였습니다.이에저용혜인은이재명정부의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로서모두를위한성평등사회를만들어내고자했던저의결심과함께,장관후보직을오늘로써내려놓고자합니다.대통령께서저를믿고큰일을맡겨주셨던믿음에감사드리고,또그소임을미처다해내지못하여송구하다는말씀을전합니다.존경하는국민여러분들께서보내주신응원과격려에깊이감사드립니다.끝까지기대에부응하지못해송구합니다.제부족함에대한지적도하나하나겸허하게새기겠습니다.후보자로서약속드렸던모두를위한성평등사회를실현하기위한길,그리고이재명정부와함께기본소득대한민국을만들어가는길을흔들림없이걸어가겠다는점도분명히약속드립니다.다시초심으로돌아가저를돌아보고,겸허하고성숙한자세로의정활동에매진하겠습니다.진심을담은정치,그리고미래를향한희망으로국민께보답하기위해성심을다해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상마치겠습니다.이재훈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2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크롤링금지.

26-09-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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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용혜인, 전격 사퇴…“장관직 수행 현실적으로 어렵다 판단”

[앵커]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조금전,자진사퇴를전격선언했습니다.여당내부에서조차부정적기류가확산하자,결국인사청문회전에낙마수순을밟게됐는데요.국회나가있는취재기자연결해자세한소식들어봅니다.여소연기자,용후보자가스스로사퇴의사를밝혔다고요?[리포트]네,각종특혜론과기본소득당사당화의혹등으로논란의중심에섰던,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조금전국회에서기자회견을열고,자진사퇴의사를밝혔습니다.지난달30일장관후보자로지명된지2주만의,사퇴선업니다.용후보자는"남은의혹역시해소해나가겠다는입장은지금도변함이없다"면서도"민주당으로부터후보자가결단해달라는의사를전달받았다"고말했습니다.여당측에서비례대표의원겸직을두고국민적공감대넓지못한상황을고려해달라는입장을전했다고,용후보자는밝혔는데요.그러면서"그뜻을알기에고심했고,여당이우려를표현하는상황에서그직을수행하는게현실적으로어렵다고판단했다"고설명했습니다.용후보자는"해내고싶은일들이많았다"며"대통령의결단에참으로감사했다"고말했습니다.장관후보자지명이후,용후보자를둘러싸고,의원직겸직문제와노동당'언더조직'의혹,이른바'가족정당'의혹등이제기돼왔습니다.용후보자는지난10일에도직접기자회견을통해의혹해명에나선바있습니다.당시회견에선제기된의혹을조목조목반박하며,언론을향해서'이성을찾으라'고말하기도했습니다.하지만,해명에도부정적여론이가라앉지앉고,특히민주당내부에서조차용후보자가자진사퇴를통해여권의부담을덜어주길바라는기류가확산하면서,결국자진사퇴를결정한모습입니다.당초오늘오후예정된고위당정협의회에서도용후보자거취문제를두고당정청이의견을교환할예정이었습니다.지금까지정치외교부에서KBS뉴스여소연입니다.영상편집:최근혁■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유튜브,네이버에서도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여소연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6-09-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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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지명 14일 만(종합)

국회서긴급기자회견…"소임다하지못해송구,의정활동매진""與로부터결단해달라는의사전달받아…진보연대이어나갈필요"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기자회견(서울=연합뉴스)이동해기자=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13일국회소통관에서기자회견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박경준최주성기자=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13일후보직에서자진사퇴했다.이재명대통령이성평등부장관후보자로지명한지14일만이다.현역의원이장관후보자에지명됐다가낙마한것은역시성평등부장관후보자로지명됐다가자진해사퇴한강선우전더불어민주당의원에이어두번째다.용후보자는이날국회소통관에서긴급기자회견을하고후보직사퇴의사를밝혔다.용후보자는"이재명정부의성평등부장관후보자로서모두를위한성평등사회를만들어내고자했던결심과함께장관후보직을오늘로써내려놓고자한다"고말했다.용후보자는"대통령께서저를믿고큰일을맡겨주셨던믿음에감사드리고,또그소임을미처다해내지못해송구하다"며이같이밝혔다.용후보자는장관후보자로지명된이후비례대표의원겸직논란등이불거지며야당뿐만아니라여당일각에서도사퇴압박을받아왔다.지난달31일에는페이스북을통해"차기총선에서비례대표로출마하지않겠다고이미밝혔다"며여론을진화하는데나섰으나여권지지자들조차비난을거두지않았다.이때문에최근이대통령의인사를두고정부·여당을향한비판의수위가올라가자여권도용후보자에게거취표명을압박한것으로보인다.최근각종여론조사에서여권을향한2030세대의지지율이급격한하락세를보인것도영향을미쳤을것이라는분석이나온다.실제로용후보자는이날회견에서"민주당으로부터'후보자와기본소득당이처한상황을존중하지만,비례대표의원직과장관직겸직을두고국민적공감대가넓지못한상황을고려해후보자가결단해달라'는의사를전달받았다"고전했다.이어"그뜻을알기에저역시깊이고심했다"며"국무위원은국회와정부를유기적으로연결해협력을끌어내야하므로여당도우려를표하는상황에서그직을수행하는것은현실적으로어렵다고판단했다"고말했다.그러면서"민주진보진영내의연대정신을이어나가는데도(후보직사퇴가)필요하다고판단했다"고덧붙였다.거취와관련한민주당이전달한의사와관련,기본소득당신지혜최고위원은용후보자의회견후기자들과만나"어제민주당지도부로부터의사를전달받았고,이후당지도부와의상의를거쳐최종적으로(거취를)결정했다"고밝혔다.청와대와소통했는지를묻는말에신최고위원은"제가알기로청와대와의소통은없었다"고대답했다.용후보자는"다시초심으로돌아가저를돌아보고겸허하고성숙한자세로의정활동에매진하겠다"고말해비례대표의원직은계속유지할전망이다.용후보자는그간겸직문제외에도배우자의기본소득당당직'셀프임명'의혹과사당화논란등까지불거져거센비난을받았다.용후보자는지난10일국회에서기자회견을열어"국회의원의국무위원겸직은법률이허용하는원칙"이라고하는한편,각종의혹을조목조목반박하며논란을정면으로돌파하겠다는의지를보였다.용후보자는이날당시회견을두고"떳떳하지않은것이없기에국민앞에하나하나소명하고싶어인사청문회를기다렸지만,일방적으로쏟아지는가짜정보와억측속에국민께진실과제진심을직접전할수밖에없었다"고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9-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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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 살짜리도 3900만원 벌어…미성년 고액 금융소득자 1606명

미성년고액금융소득자3년째증가초등생424명도고액금융소득신고미성년자가운데이자와배당등금융소득으로연간2000만원이넘는소득을신고한사람이1600명을넘어선것으로나타났다.연합뉴스는13일국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소속문진석더불어민주당의원이국세청에서제출받은자료를인용,2024년종합소득세신고과정에서금융소득을신고한미성년자가1606명으로집계됐다고보도했다.미성년금융소득신고자는2019년2068명에서2020년3987명까지급증했다.이후2021년1327명으로감소했지만2022년1395명,2023년1461명,2024년1606명으로다시3년연속증가했다.현행세법상이자·배당등금융소득이연간2000만원을초과하면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이돼종합소득세신고를해야한다.사진은해당기사내용과직접적인관계없음.연합뉴스이들이2024년신고한전체소득금액은1669억1000만원이었다.단순계산하면1인당평균1억400만원수준이다.이가운데금융소득이1546억8900만원으로전체의대부분을차지했다.금융소득외소득은122억2000만원이었다.금융소득을세부적으로보면배당소득이1376억7800만원으로가장많았고,이자소득은170억1200만원이었다.특히배당소득이금융소득의상당부분을차지하면서단순히예금이자만으로고액금융소득을올린사례와는차이가있는것으로나타났다.연령별로살펴보면0세신고자는없었지만1세는5명이었다.이들5명이신고한금융소득은모두1억9700만원으로,1인당평균3940만원에달했다.미취학아동의고액금융소득신고도적지않았다.5세이하가122명이었으며,초등학생연령대인6~11세는424명으로집계됐다.중학생에해당하는12~14세는376명,고등학생연령대인15~17세는489명이었고18세는195명이었다.이번통계에서눈에띄는점은미성년자의금융소득대부분이노동이나사업활동에서발생한소득이아니라는것이다.부모등으로부터이전받은자산을금융상품이나주식등에투자하면서발생한이자·배당소득이상당부분을차지하는것으로추정된다.이에따라미성년자에게자산을이전하는과정에서증여세신고가제대로이뤄졌는지,실제소유관계와명의가일치하는지등을사후적으로확인할필요가있다는지적이나온다.문의원은미성년자가수천만원대금융소득을올리는현상에대해"부모세대의자산이자녀에게이전된결과일가능성이크다"면서"미성년자명의의사전증여자산과차명자산에대한국세청의사후관리를강화해야한다"고지적했다.최승우기자[email protected]©아시아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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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바로이뉴스] "조롱·폄하·악의적 왜곡" 울컥…"민주당에서 연락" 결국 사퇴

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오늘(13일)후보자직에서자진사퇴한다고밝혔습니다."모두를위한성평등실현과연대의정신으로장관후보직을수락했다"면서도민주당으로부터연락을받은게사퇴의결정적사유였다고설명했는데요.자세한내용은영상으로전하겠습니다.(구성:김민정/영상편집:나홍희/디자인:이정주/제작:디지털뉴스부)김민정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S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6-09-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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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후보자 자진사퇴…지명 2주만(종합)

"여당서비례겸직결단해달라고전달받아…직수행어려워"기본소득당"與의견전달받아당과상의해결정…靑소통없어"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13일서울여의도국회소통관에서사퇴발표기자회견을마치고이동하고있다.2026.9.13ⓒ뉴스1박세연기자(서울=뉴스1)서미선조유리기자=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지명2주만에후보직을자진사퇴했다.용후보자는13일국회소통관에서회견을열어"모두를위한성평등사회를만들어내고자했던저의결심과함께장관후보직을오늘로내려놓고자한다"고밝혔다.용후보자는"인사청문회를통해남은의혹들역시해소해나가겠다는입장엔지금도변함이없다"면서"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후보자와기본소득당이처한상황을존중하지만비례대표의원직과장관직겸직을두고국민적공감대가넓지못한상황을고려해후보자가결단해달라는의사를전달받았다"고말했다.용후보자는"여당도우려를표하는상황에그직을수행하는것은현실적으로어렵다고판단했다"며"지금여기서멈추는것이민주당과기본소득당,민주진보진영내연대정신을이어나가는데에도필요하다고판단했다"고밝혔다.용후보자는"지난2주동안후보자검증은포기한채소수정당의어려운형편을조롱하고폄하하는국민의힘의원들행태와사실확인은뒷전으로미루고반론권조차보장하지않은일부언론의악의적왜곡보도가끝없이이어졌다"고지적했다.이어"국민의힘은끝내인사청문회일정잡기를거부했다"면서"일방적으로쏟아지는가짜정보와억측속에국민에게진실과제진심을직접전하고자먼저나설수밖에없었다"고지난10일기자회견을가졌던배경을설명했다.그는"기자회견후많은분으로부터이제야사실을알게됐다,앞으로도힘내라는지지와응원을전해들었다"며"동시에인사청문회를앞두고연회견이국회의원이아닌'국무위원후보자'로적절하지않았다는비판도전해줬다.제부족함이다.겸허히수용한다"고했다.용후보자는"대통령이저를믿고큰일을맡겨줬던믿음에감사하고그소임을미처다해내지못해송구하다"며"제부족함에대한지적도하나하나겸허하게새기겠다"고밝혔다.용후보자는6분간의회견뒤질의응답없이자리를떴다.신지혜기본소득당최고위원은용후보자회견뒤기자들과만나"어제민주당지도부로부터(결단해달라는)의견을전달받았다.제가알기로는(용후보자를)만나서한것으로안다"며"그다음용후보자가당지도부와상의하자고요청해당과상의하고(사퇴를)결정하게됐다"고설명했다.이어"장관직이국회와정부의협력을이끌어야하는데여당도어렵다는입장을밝힌만큼장관직수행이어렵다고판단한것이컸다"고부연했다.신최고위원은청와대와의소통여부에대해선"제가알기론청와대와별도의소통은없었다"라고덧붙였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9-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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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용혜인, 장관 후보직 자진사퇴…“與우려 속 수행 어려워”

“여당도우려…직수행현실적으로어려워”李대통령에“소임다하지못해송구”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13일국회소통관에서후보직자진사퇴기자회견을하고있다.연합뉴스용혜인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가지명2주만에자진사퇴했다.비례대표국회의원직과장관직을동시에유지하겠다는입장을두고논란이이어진가운데더불어민주당까지결단을요구하자결국후보직에서물러나기로했다.용후보자는13일오전국회소통관에서기자회견을열고“이재명정부의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로서모두를위한성평등사회를만들어내고자했던저의결심과함께장관후보직을오늘로써내려놓고자한다”고밝혔다.지난달30일장관후보자로지명된지2주만이다.용후보자는사퇴를결심한직접적인배경으로민주당의결단요구를꼽았다.그는“민주당으로부터후보자와기본소득당이처한상황을존중하지만,비례대표의원직과장관직겸직을두고국민적공감대가넓지못한상황을고려해후보자가결단해달라는의사를전달받았다”며“그뜻을알기에저역시깊이고심했다”고말했다.이어“국무위원은국회와정부를유기적으로연결하며협력을이끌어내야하는역할”이라며“그러나여당도우려를표하는상황에서그직을수행하는것은현실적으로어렵다고판단했다”고설명했다.민주당과기본소득당을비롯한범여권의연대역시사퇴결정의이유로들었다.용후보자는“지금여기서멈추는것이민주당과기본소득당,그리고민주진보진영내연대의정신을이어나가는데에도필요하다고판단했다”고밝혔다.용후보자는지난달30일이재명정부초대성평등가족부장관후보자로지명된이후비례대표의원직유지문제를둘러싸고논란에휩싸였다.현역비례대표의원이국무위원에임명될경우의원직을내려놓는것이정치권의일반적인관례로여겨져왔지만,용후보자는장관으로임명되더라도의원직을유지하겠다는입장을밝혀왔다.용후보자가의원직을사퇴할경우기본소득당은원외정당이된다.용후보자는이를이유로의원직을유지할필요가있다는입장이었지만야권은물론범여권내부에서도비례대표의원직과장관직을동시에유지하는것은부적절하다는지적이제기됐다.용후보자는이날자신을둘러싼의혹과논란에대해서는억울함을드러냈다.그는“지난2주동안후보자검증은포기한채소수정당의어려운형편을조롱하고폄하하는국민의힘의원들의행태와사실확인은뒷전으로미루고반론권조차보장하지않은일부언론들의악의적인왜곡보도가끝없이이어졌다”고주장했다.인사청문회를앞두고직접기자회견을열어의혹을반박한데대해서는고개를숙였다.용후보자는“인사청문회를앞두고연기자회견이국회의원이아닌‘국무위원후보자’로서는적절하지않다는비판도전해주셨다”며“제부족함이다.겸허히수용한다”고말했다.그러면서도“모두를위한성평등실현과연대의정신으로장관후보자지명을수락했고,인사청문회를통해남은의혹들역시해소해나가겠다는입장에는지금도변함이없다”고강조했다.이재명대통령을향해서는“저를믿고큰일을맡겨주셨던믿음에감사드리고,그소임을미처다해내지못해송구하다”고밝혔다.국민에게도“끝까지기대에부응하지못해송구하다”며“제부족함에대한지적도하나하나겸허하게새기겠다”고했다.용후보자는국회의원으로돌아가의정활동에집중하겠다는뜻도밝혔다.그는“후보자로서약속드렸던모두를위한성평등사회를실현하기위한길,이재명정부와함께기본소득대한민국을만들어가는길을흔들림없이걸어나가겠다”며“다시초심으로돌아가저를돌아보고겸허하고성숙한자세로의정활동에매진하겠다”고말했다.이승은기자[email protected]©쿠키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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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공실 업체에 7000만원' 이소영 경찰 고발…"정상·합법적 계약" 반박(종합)

정치자금법위반혐의고발…15일인사청문회후보자측"정책환경분석·홍보자문받아"반박[서울=뉴시스]황준선기자=이소영중소벤처기업부장관후보자가10일오전서울구로구벤처기업협회에서창업·벤처관련협단체간담회를마친뒤백브리핑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최은수기자=이소영중소벤처기업부장관후보자가등기상주소지가공실인컨설팅업체에의정활동용역비명목으로7000여만원을지급한의혹과관련해경찰에고발된다.이후보자측은해당업체로부터실제의정활동관련용역을제공받은정상적인계약이었다며의혹을반박했다.이종배전서울시의원은13일오후서울경찰청에이후보자를정치자금법위반혐의로고발한다고밝혔다.이전의원에따르면이후보자는2023년부터한컨설팅업체에매달330만~1100만원씩총7000여만원을'의정활동컨설팅용역비'명목으로지급한것으로알려졌다.논란이된것은해당업체의법인등기상주소지건물이수년간공실상태였다는점이다.업체대표는지역구와공보물관리등의업무를맡고이후보자의의정활동에대해수시로자문했다는입장인것으로전해졌다.이후보자측도의정활동과관련한부수업무를업체에맡겼으며세부활동별영수증은발급받지않았다고밝힌것으로알려졌다.이전의원은"업체에지급된약7000만원이실제용역이제공되지않았거나,제공된용역의범위·가액에비해과다하게지급됐거나,정치활동과무관한용도로지출됐다면정치자금법위반소지가있다"고주장했다.이어"계약서,용역결과물,세금계산서및영수증등증빙자료와계좌거래내역등을확보해정치자금의실제사용처와자금흐름을철저히규명할필요가있다"고했다.이종배전서울시의원은13일오후서울경찰청에이후보자를정치자금법위반혐의로고발한다고밝혔다.이전의원에따르면이후보자는2023년부터한컨설팅업체에매달330만~1100만원씩총7000여만원을'의정활동컨설팅용역비'명목으로지급한것으로알려졌다.논란이된것은해당업체의법인등기상주소지건물이수년간공실상태였다는점이다.업체대표는지역구와공보물관리등의업무를맡고이후보자의의정활동에대해수시로자문했다는입장인것으로전해졌다.이전의원은"업체에지급된약7000만원이실제용역이제공되지않았거나,제공된용역의범위·가액에비해과다하게지급됐거나,정치활동과무관한용도로지출됐다면정치자금법위반소지가있다"고주장했다.이어"계약서,용역결과물,세금계산서및영수증등증빙자료와계좌거래내역등을확보해정치자금의실제사용처와자금흐름을철저히규명할필요가있다"고했다.이에이후보자인사청문회준비단은이날설명자료를내고"후보자는업체의소재지가아닌해당업체를운영하는컨설턴트개인의경력과역량을검토해계약을맺었다"고밝혔다.준비단에따르면해당컨설턴트는이후보자가초선의원으로활동하던2020년선거및의정활동에필요한홍보물제작등부수업무를수행한바있다.이후보자는2023년9월부터2024년3월,2024년7월부터2025년4월까지해당업체로부터지역구정책환경분석·조사등의정활동에필요한홍보자문을제공받았다는게준비단설명이다.준비단은"계약서상업무범위를상세히기술했으며계약기간수행한업무전반에대해약정기간단위로분할해정상적으로대금을지급했다"며"영수증발행역시통상적인방식으로이뤄졌다"고밝혔다.이어"합법적이고정상적인용역계약에대해위법행위가있었던것처럼보도하는것은명백한허위사실"이라고반박했다.이후보자에대한국회인사청문회는이달15일열릴예정이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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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李대통령 “과격한 선동, 개혁 방해”…진보진영 ‘과속론’에 직격

“선명성위한과격한선동,저항·역결집초래”검찰개혁후퇴비판속“목표·가치포기안해”이재명대통령이11일청와대에서수석보좌관회의에입장하고있다.연합뉴스이재명대통령이여권과진보진영일각에서제기되는‘개혁후퇴’비판을겨냥해과격한선동과과속이오히려개혁을좌초시킬수있다고경고했다.최근검찰개혁방향과인사를둘러싸고지지층내부의반발이거세지는가운데개혁의지는확고하다는점을재확인하면서도속도와방식에대한신중론을강조한것으로풀이된다.이대통령은12일엑스(X)에박태훈청년오늘연구소장의글을공유하며“틀린말씀이단하나도없다”며“자신의선명성을드러내는과격한선동으로저항과역결집을초래해결과적으로개혁을방해하고반동을초래하는것을필히경계해야한다”고밝혔다.진보당부대변인출신인박소장은해당글에서“바깥의적보다아픈것은안에서흔드는말들”이라며이대통령에게더욱강도높은개혁을요구하는진보진영내부를비판했다.특히강경검찰개혁론자들이김승원법무부장관후보자를겨냥한이른바‘검찰캐비닛정치’에는침묵하고있다고지적했다.이대통령도개혁의목표자체가후퇴한것은아니라는점을분명히했다.그는“저는개혁의목표와가치를한순간도포기한적이없다”며“개혁은혁명보다어렵다”고강조했다.이어“혁명의열정과속도를절제하지못한과잉과과속으로반혁명의불행을초래한안타까운역사는얼마든지있다”며“개혁은최대한의공감아래섬세하고절차적이어야하며,고통과저항을최소화해실효적인성과로증명해야한다”고말했다.개혁을추진하는집권세력의책임도강조했다.이대통령은“권한이없을때는책임도없고무책임한주장도폐해가크지않지만,권한을가졌으면상응하는무한책임을져야한다”고밝혔다.이대통령은“누가모두를대표할것인가를정하는선거와누가모든것을차지할것인가를정하는전쟁은다르다”며“공직은모두를위한봉사자여야한다”고했다.그러면서“부정하고무능해도가깝다는이유로기용하자는것은실패의지름길이자대표자가아닌정복자가취할태도”라고강조했다.개혁과정에서불가피하게발생하는반발을감수해야한다는점도강조했다.이대통령은“아무것도하지않으면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다”며“좋은변화,즉개혁과정에서는변화때문에이익을박탈당하는쪽의저항과고통은크지만혜택받는측의호응과공감은작다”고설명했다.이어“개혁에는필연적으로반발이수반되지만개혁이없으면반발도없다”며“개혁의가장큰걸림돌은개혁의이름으로개혁을방해하는것”이라고지적했다.아울러“자주적이고평화로우며안전한나라,민주적이며공평하고포용성장하는나라를향해모두가함께나아갈수있기를바란다”고밝혔다.이승은기자[email protected]©쿠키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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