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2026 국감] 금융권 해킹 잇따르는데…보안예산 집행률 고작 69.6%

전산장애상위20개금융사중11곳집행률80%미만우리은행53.8%·국민은행58.1%…올해7개사는예산까지삭감▲출처=박성훈의원실.2023援媛금융권에서해킹사고와전산장애가잇따르는가운데주요금융회사들의정보보호예산집행률이70%에도미치지못한것으로나타났다.일부금융회사는편성한보안예산을제대로사용하지않은데이어올해관련예산까지줄였다.금융당국의보안점검기준도허술하다는지적이나오면서금융권전반의보안관리체계가도마에올랐다.10일국회정무위원회소속국민의힘박성훈의원이금융당국에서제출받은자료에따르면전산장애발생상위20개금융회사의지난해정보보호예산집행률은69.6%로집계됐다.조사대상20곳중절반이넘는11곳은집행률이80%에도미치지못했다.주요시중은행의집행실적도저조했다.우리은행의지난해정보보호예산은786억5900만원이었지만실제집행액은423억2700만원으로집행률이53.8%에그쳤다.편성액가운데363억3200만원이집행되지않은셈이다.국민은행은676억1300만원중392억9700만원을사용해집행률이58.1%에머물렀다.수협은행도141억4500만원중85억8000만원을집행해60.7%를기록했다.한화생명보험의집행률은58.1%,한국씨티은행은69.7%,신한은행은69.9%였다.카카오뱅크(71.4%)와토스증권(72.8%),신한투자증권(72.9%),하나카드(78.9%),토스뱅크(79.4%)도80%를밑돌았다.반면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편성액을웃도는101.3%를집행했다.롯데손해보험(95.8%)과상호저축은행중앙회(95.4%),우리카드(92.7%),롯데카드(91.2%)등도상대적으로높은집행률을나타냈다.올해정보보호예산을지난해보다줄인금융회사도적지않았다.조사대상20개금융회사중7곳이올해보안예산을삭감한것으로나타났다.특히주요시중은행의감소폭이두드러졌다.우리은행은지난해786억5900만원이었던정보보호예산을올해615억6600만원으로170억9300만원(21.7%)줄였다.한국씨티은행은88억9900만원에서72억9700만원으로18.0%,신한은행은452억9400만원에서405억9100만원으로10.4%삭감했다.한화생명보험도390억1600만원에서379억3400만원으로2.8%줄였다.한국산업은행(-2.2%)과케이뱅크(-1.7%),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0.9%)역시정보보호예산을축소했다.일부금융회사는보안예산을대폭늘렸다.롯데카드는지난해128억1000만원에서올해299억3400만원으로133.7%확대했다.카카오페이증권은144.9%,롯데손해보험은84.3%증가했다.금융회사마다보안투자확대여부와규모가크게엇갈리는모습이다.최근국민은행과신한은행,하나은행,부산은행등에서해킹사고가잇따르면서금융회사의보안투자적정성에대한우려도커지고있다.다만예산집행률이나증감률만으로개별금융회사의보안수준을단정하기는어렵다.실제보안투자의효과와미집행사유,취약점관리실태등을함께점검할필요가있다는지적이다.박성훈의원은“국민의금융정보가해커들의공격에노출되는동안금융회사들은보안예산조차제대로집행하지않았고금융당국은형식적인점검에머물렀다는비판을피하기어렵다"고지적했다.금융회사들의보안예산문제와함께금융당국의해킹점검기준이허술하다는지적도제기됐다.국회정무위원회소속조국혁신당김형연의원은지난8일국정감사에서금융회사마다해킹관련점검기간과범위가달라동일한공격흔적을놓칠수있다고지적했다.김의원에따르면한시중은행은금융당국이공유한공격자인터넷주소(IP)목록을토대로최근3개월간접속기록을점검해9건을발견했다.점검기간을1년으로확대하자확인된기록은58건으로늘었다.다른은행은최근3개월기록만확인한뒤발견사항이없다고보고했다.금융감독원이배포한점검표에는침해시도와피해여부를점검했는지만확인하도록돼있을뿐점검기간에관한구체적인기준이없다는것이김의원의지적이다.실제토스뱅크는금융보안원이지난1일공유한침해지표를토대로1년치기록을확인한결과올해1월24일해외IP의원격접속시도3건을발견했다.7~8월에도11건의웹접속시도가있었지만모두차단돼피해는발생하지않았다.해킹사고를인지하는데오랜시간이걸린사례도확인됐다.금감원자료에따르면2022년부터올해8월까지금융회사가전산사고등을알아채는데한달넘게걸린경우는91건이었다.이가운데17건은사고인지까지1년이상소요됐다.일부사고는902일이지나서야발견됐다.여헌우기자[email protected]©에너지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대한민국경제의힘,에너지경제

26-10-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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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역사 왜곡 논란 ‘암살자(들)’ 전국 17개교 단체관람 추진…이미 8곳 관람 마쳐

영화‘암살자(들)’포스터.하이브미디어코프제공전국17개초·중·고등학교가역사왜곡논란이제기된‘암살자(들)’의단체관람을추진한것으로알려졌다.현재8개교는관람을마쳤으며6개교는취소한것으로확인됐다.10일국회교육위원회소속이인선국민의힘의원이전국17개시·도교육청으로부터제출받은영화‘암살자(들)’학교단체관람현황자료를전수분석한결과에따르면전국17개교가운데8개교가관람을완료했다.6개교는계획을철회했으나3개교는관람을앞두고있다.지역별관람완료학교는경기·강원·충남각2곳,경북·광주각1곳이다.서울1곳과전남2곳은관람예정이며서울·경북·울산각1곳과전남3곳은관람을취소했다.관람비용부담의주체를밝힌학교대부분은학교예산을사용한것으로조사됐다.영화암살자(들)은1974년8월15일육영수여사피격사건의의혹을파헤치고그배후를쫓는미스터리추적극이다.영화는사건의배후로박정희전대통령측과중앙정보부의가능성을암시해역사를왜곡했다는논란이일었다.이의원은“역사왜곡논란에휩싸인영화를학교에서단체관람으로진행하는것은교육적으로부적절하다”며“학생들에게왜곡된역사인식을심어줄우려가큰단체관람은있어서는안된다”고말했다.해당논란은지난7일교육위원회국정감사에서도다뤄졌다.울산의한고등학교가단체관람하려했던사실을두고여야는‘표현의자유’와‘역사왜곡’을주장하며대립했다.고민정더불어민주당의원은“정치권이조롱과표현의자유를구분하지못하고있다”며“자라나는청소년들에게예술작품도사전검열을해야한다는생각이박힐까봐걱정”이라고말했다.이어“예술작품은해석의영역인만큼비판은관객몫”이라며“21세기에엉뚱하게예술작품에대한사전검열열풍이부는것같다”고했다.반면정성국국민의힘의원은“해당영화가청소년들에게왜곡된역사인식을심어줄수있다”며“논란이있는영화의단체관람에교육부가관여해야하지않느냐”고반문했다.암살자(들)은9일기준누적관객274만5841명을기록했다.정우진기자[email protected]©쿠키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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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당, 한동훈 딸 수사 무마 의혹에 “남의 딸은 탈탈 털던 검찰이 멈춰…알아서 기었나, 압력 있었나”

한동훈무소속의원.연합뉴스한동훈무소속의원이법무부장관을지낼당시검찰(현공소청)이한의원딸의‘허위스펙’의혹을수사하던경찰의국제형사사법공조요청을반려한것을두고10일더불어민주당이진상규명을촉구했다.민주당은이날만3차례입장문을내면서한의원을맹폭했다.박성준민주당수석대변인은이날발표한논평에서“남의딸사건은탈탈털던한동훈의검찰이한동훈의딸앞에서멈춰선이유를온국민이궁금해한다”며“검찰이알아서긴것이냐,아니면장관한동훈이압력을행사한것이냐”고추궁했다.박수석대변인은“하루에도수십번씩SNS에나타나정부·여당을‘조폭’과‘린치’에빗대던한의원이딸이야기앞에서만감쪽같이사라졌다”면서“다른사람의잘못에는온갖저급하고저질스러운언어를퍼붓더니,자기딸문제가나오자잠적한것이냐”고비판했다.박균택민주당의원은지난8일법무부국정감사에서경찰이2022년11월한의원딸의허위스펙의혹을수사하기위해서울중앙지검(현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미국측과의국제형사사법공조를요청했지만검찰이11일만에이를반려했다고지적했다.당시한의원은윤석열정부법무부장관이었다.한의원딸은다른사람의수학문제등을이용해만든전자책을미국아마존에서0.99달러에판매한혐의등으로경찰수사를받았다.경찰은2023년12월최종불송치(무혐의)처분했다.법무부장관직무대행인이진수차관은“이자리에서처음알게된내용”이라며“공소청을통해사실관계와진상을확인하겠다”고대답했다.이주희민주당원내대변인도이날한의원딸사건에대해“검찰이길을막았고경찰은증거부족으로불송치했다”며“한의원이내세운무혐의가수사의결론이아니라수사를막은결과라는의심을지울수없다”고주장했다.조계원민주당대변인도이날한의원을향해한의원은“한의원은딸스펙쌓기의혹수사를검찰이막은게들통났는데도못들은척한다”며“시간끌필요가없다.한동훈과가족의비리의혹은경찰서조사실에출두해(조사를)받으면간단히끝난다”고촉구했다.한의원은이날까지민주당의의혹제기에대해별다른입장을밝히지않았다.당시서울중앙지검형사6부장으로서경찰요청을반려한담당자인공봉숙검사는지난8일페이스북에“0.99달러짜리저작권법위반사건의형사사법공조요청서를미국에보내봤자100%거부당한다”며의혹을부인했다.허진무기자[email protected]©경향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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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나도 모르게 매달 빠져나간 구독료”…온라인 자동결제 분쟁 5년 새 9배↑

계약해지·위약금분쟁275건으로절반올해8월까지132건…미성년자피해도장기미사용계정결제실태파악못해한국소비자원.연합뉴스온라인구독서비스의정기결제와자동갱신을둘러싼소비자분쟁이5년새9배가까이늘어난것으로나타났다.서비스를이용하지않더라도자동결제가이어질수있지만소비자보호를담당하는한국소비자원조차장기간사용하지않은계정에서얼마나많은결제가발생하는지파악하지못하고있는것으로확인됐다.10일국회정무위원회소속박성훈국민의힘의원이한국소비자원에서제출받은자료를분석한결과온라인서비스의정기결제·자동갱신관련피해구제신청은지난해150건으로집계됐다.2020년17건과비교하면8.8배로늘어난수치다.연도별로보면2021년35건,2022년37건,2023년72건,2024년97건으로꾸준히증가했다.올해도8월까지132건이접수돼2020년부터올해8월까지누적신청건수는540건에달했다.가장많은분쟁은계약해지와위약금문제였다.전체540건가운데계약해제·해지및위약금관련신청이275건으로50.9%를차지했다.이어부당행위93건,청약철회87건,가격·요금27건,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18건등의순이었다.미성년자와관련한자동결제피해구제신청도이어졌다.2020년부터올해8월까지미성년자와자동결제·자동갱신관련키워드가포함된피해구제신청은23건이었다.지난해6건이접수됐으며올해는8월까지7건으로지난해연간건수를이미넘어섰다.실제서비스를이용하지않으면서요금만계속납부한소비자가얼마나되는지는파악하기어려운실정이다.누적피해구제신청540건에는계약해지와위약금등다양한분쟁이포함돼있지만서비스를장기간이용하지않았는데도결제가이어진사례가몇건인지는확인되지않았다.소비자원은3개월·6개월·1년이상서비스를이용하지않았는데도정기결제가지속된사례를묻는의원실의질의에이용기록과결제기간을구분하기어렵다고답했다.박의원은“가입은손쉽게만들어놓고해지나결제중단은소비자몫으로방치해서는안된다”며“장기미사용계정에대한결제사전·사후고지와간편한해지절차등소비자보호장치가충분한지전반적으로점검해야한다”고강조했다.김병훈기자[email protected]©서울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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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구 관음동 건물 천장 붕괴...70대 등 38명 부상

건물2층천장무너져…70대어르신등38명다쳐당구장폐업이후어르신상대홍보관으로쓰여"천장붕괴당시,어르신66명모여있어"[앵커]대구북구에있는한건물2층에서천장이무너져30명이넘는사람들이다쳤습니다.당구장이었던곳이폐업한뒤홍보관으로쓰였는데요.부상자대부분이노인이었습니다.취재기자연결해자세한내용알아보겠습니다.오승훈기자!사고가난게언제쯤이죠?[기자]네,오늘(10일)오전10시10분쯤입니다.대구관음동에있는건물2층천장이무너져내렸습니다.건물외부에서봤을때는당구장으로보이지만,당구장은폐업한상태인데요.어르신들을모아생활용품을판매하는홍보관으로활용됐습니다.사고당시70대안팎의어르신66명이모여있던것으로알려졌습니다.소방은장비14대와구조대60여명을동원해구조에나섰는데요.어르신38명이다쳤고,이가운데9명이병원4곳으로분산돼옮겨졌습니다.대부분경상으로,중상을입은환자는없었습니다.[앵커]건물내부에고립된사람은없나요?[기자]네,그렇습니다.소방은여러차례에걸쳐건물내부에대한추가수색을진행했는데요.건물내부에고립된사람이없는것으로보고현재는대부분철수한상태입니다.사고가난건물은지난1992년에지어졌습니다.내부공사가어떻게이뤄졌고,안전시설은제대로갖춰졌는지아직확인되지않았는데요.경찰은건물주와임대업자등을상대로사고경위등조사에나섰습니다.대구시와소방당국은부상자가운데추가로병원이송이필요한환자는없는지살펴보고있습니다.또건물에다른층에서도비슷한사고가일어날가능성은없는지점검하고있습니다.지금까지전국부에서YTN오승훈입니다.영상기자:전대웅영상편집:김희정YTN오승훈([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

26-10-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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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생활용품 판매 행사 중 '와르르'… 천장 구조물 떨어져 38명 부상

유통업체,공간임대해생활용품판매행사천장마감재'반자'탈락하면서사고발생해李대통령,"사고수습만전기하라"지시10일오전10시16일쯤붕괴사고가발생한대구북구관음동한상가건물내부모습.대구=김재현기자대구북구의한상가건물에서천장일부가무너져38명이다치는사고가발생했다.당시현장에서는생활용품을판매하는행사가진행중이었으며부상자중9명은병원으로이송됐다.10일대구소방안전본부에따르면이날오전10시16분쯤대구북구관음동한상가건물2층천장일부가무너졌다는신고가접수됐다.5분뒤현장에도착한소방당국은장비14대와인력60명을투입해구조및인명수색작업을벌였다.당시건물내부에있던66명은스스로대피했으나이과정에서36명이경상을입었다.9명은인근병원으로이송돼치료를받고있다.부상자들은떨어진잔해에긁히거나부딪혀다쳤고,이중4명은떨어진천장마감재에맞은것으로파악됐다.당시건물내부책상과의자등이대피공간을확보해주면서다행히중상자는발생하지않았다.소방당국은3차에걸쳐현장구조작업및내부수색을완료했으며추가매몰자가없음을확인하고현장안전화조치를마무리했다.10일오전10시16분쯤대구북구한4층짜리건물2층천장이무너지며수십명의경상자가발생해소방관계자가현장을살펴보고있다.대구=연합뉴스사고가난곳은1994년지어진연면적892㎡규모4층짜리건물이다.2층은과거당구장으로사용되다폐업후공실로남아있었으며,1층에서영업하던마트도지난달문을닫았다.이후한유통업체가이달3일부터2층공간을임대해생활용품판매행사장으로활용했다.이날도노인등을대상으로전기장판등각종생활용품을판매하고있었다.이번사고는천장아래설치된'반자'가떨어지면서발생했다.반자는건물내부배관과설비등을가리기위한마감재다.소방관계자는"건물자체가붕괴한것은아니며천장아래반자일부가떨어진사고"라며"수색결과추가로발견된사람은없고,다른층에대한안전점검도진행하고있다"고말했다.경찰과소방당국은사고현장에대한안전조치를마무리하는대로정확한붕괴원인과사고경위를조사할예정이다.이날사고상황을보고받은이재명대통령은인명구조와사고수습에총력을다할것을지시했다.강유정청와대수석대변인은이날공지를통해"이대통령이사고관련보고를받은뒤관계기관에인명구조에총력을다하고사고수습에만전을기할것을지시했다"고밝혔다.추경호대구시장도사고직후현장을찾아부상자치료지원과건물안전점검을지시했다.추시장은"북구청·소방·경찰등관계기관과긴밀히협력해신속한인명구조와부상자구호에총력을다할것을지시했다"며"사고가완전히수습될때까지필요한조치를다하고,사고원인을철저히규명해유사사고가재발하지않도록안전관리체계를강화하겠다"고말했다.대구=김재현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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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위반 건축물 이력' 2층 천장 '와르르'…"천장서 쥐 지나가는 소리가 나더니"

대구4층짜리건물서마감재붕괴…36명경상,9명병원이송1·2층각각마트·당구장있던공간…올초위반건축물로적발10일오전10시16분쯤북구관음동의한4층건물2층에서천장마감재와철제구조물이무너지면서총36명이경상을입었다.사고후소방당국이현장을수습하면서대피자와인근주민들이몰렸다.2026.10.10/뉴스1공정식기자(대구=뉴스1)신성훈공정식남승렬기자=대구북구관음동에서발생한천장붕괴사고장소가당초알려진마트가아닌건물2층의옛당구장으로확인됐다.해당건물은올해초위반건축물로적발된이력도있는것으로나타났다.10일대구소방안전본부등에따르면이날오전10시16분쯤북구관음동의한4층건물2층에서천장마감재와이를지탱하던철제구조물이한꺼번에무너졌다.이사고로36명이경상을입었으며,이중9명이병원으로이송됐다.현장에있던66명은자력대피했으며중상자는없는것으로파악됐다.사고가발생한곳은1992년지어진건물의2층으로,과거당구장으로사용되던184.88㎡규모의공간이다.건축물대장에는제2종근린생활시설(당구장)로등록돼있으며,사고당시에는노인들을대상으로냄비등생활용품을판매하는판촉행사가진행중이었다.지난3일부터사고현장에서시작된판매행사홍보물.2026.10.10/뉴스1공정식기자해당업체는지난해3월한달간이곳에서판매행사를진행했으며,지난3일재계약한뒤이날까지행사를이어온것으로조사됐다.인근주민들에따르면건물1층중소마트는지난9월말폐업했고,2층당구장도오랫동안영업하지않았다.인근주민A씨는"당구장으로사용하다가문닫은지오래됐다"며"최근에는노인들을모아놓고냄비같은걸팔고있었다"고말했다.일부부상자는소방당국에"2층천장에서쥐가지나가는소리가나더니순식간에무너졌다"고진술한것으로전해졌다.참석자들은떨어지는마감재에머리를맞거나대피과정에서다쳤으며,부상자대부분은고령층인것으로파악됐다.무너진것은건물의콘크리트구조체가아닌천장에설치된마감재와이를지탱하던철제달대·클립등으로확인됐다.소방당국은행사장에놓인책상과의자등이공간을확보해인명피해가상대적으로크지않았던것으로보고있다.해당건물은지난1월22일주차장을다른용도로사용한사실이적발돼위반건축물로등재된이력이있는것으로확인됐다.건축물대장상당구장으로등록된공간에서판촉행사가진행된것과관련해북구청측관계자는"건축분야에대해서는정확히알지못하지만,보고받기로는근린생활시설내에서판매행위가가능한것으로알고있다"고말했다.10일오전10시16분쯤북구관음동의한4층건물2층에서천장마감재와철제구조물이무너지면서총36명이경상을입었다.사고후소방당국이현장을수습하고있다.2026.10.10/뉴스1공정식기자소방당국은차량18대와인력55명을투입해구조작업을벌였으며,오전10시55분2차인명검색을마쳤으나추가고립자는발견되지않았다.이재명대통령은이날김종철경찰청장직무대행으로부터사고상황을보고받고관계기관에"인명구조에총력을다하고사고수습에만전을기할것"을지시했다.강유정청와대수석대변인은언론공지를통해이같이밝혔다.경찰은건물의안전관리실태와천장마감재붕괴원인,개·보수이력등을조사할방침이다.소방과북구청도건물안전점검과추가사고예방조치에나설예정이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10-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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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매달 700만원 내라" 집주인 말에 멘붕...'다 올랐다' 사상 초유 임대차 시장[부동산 아토즈]

올1~8월수도권아파트월세지수분석수도권전역서전세·월세오름폭비슷노원월셋값10%올라수도권1위경기에서는동탄구9%로1위기록'전세오르면월세안정'공식무너져뉴시스[파이낸셜뉴스]국토교통부통계에따르면올1~8월수도권아파트월세비중은52.1%이다.월기준으로서울아파트도지난3월부터월세거래가전세를추월하고있다.전세매물감소와빠른월세화는전월세가격동반상승으로이어지고있다.상승률을보면전세나월세나오름폭이비슷하다.자료:한국부동산원노원10.2%,동탄9.8%...월셋값폭등본지가한국부동산원월간통계를활용해올1~8월수도권아파트임대차지수변동률을조사한결과전월세오름폭이서울은6%대,경기는4%대이다.인천은2%대를기록했다.지역별로보면올1~8월서울아파트전세가상승률은6.7%이다.이기간월세오름폭도6.1%로전세와거의차이가없다.다른지역도사정은비슷하다.경기의경우전세4.5%,월세4.0%이다.인천은전세2.9%,월세2.8%를기록했다.한관계자는"전월세만놓고보면전세가뛰면월세가안정화되는것이그간의법칙이었다"며"올해들어전혀다른양상이나타나고있다"고전했다.자료:한국부동산원지역별1~8월월세상승률을보면서울은외곽지역,경기는직주근접지역에서오름폭이컸다.이기간수도권아파트월세상승률1위는노원구로10.2%오름폭을기록했다.전세상승률도10.3%로전세와월세모두10%대뛰었다.노원구에서는지난3월월세700만원의역대최고기록도나왔다.과거임대차가격이폭등했던2021년최고월세는400만원이다.2위는경기화성시동탄구로오름폭이9.8%이다.경기에서는동탄과더불어반세권직주근접지역인수원영통(7.7%),용인기흥(7.3%)등이상승률상위권에이름을올렸다.서울의경우성북,강북,종로,도봉,금천등주로강북과외과지역에서월세가격이크게올랐다.성북구의경우길음동전용84㎡가지난5월월세370만원에임대차계약이체결됐다.이는성북구에서국평기준월세최고가격이다."매매시장규제,전월세시장불안야기"자료:한국부동산원월세5~6%상승지역도적지않았다.세부적으로보면경기광명시(6.9%),마포구(6.5%)등을포함해18곳이다.수도권에서올1~8월월세가하락한곳은단2곳이다.이천(-0.9%)과과천(-0.9%)에불과하다.올8월기준아파트평균월세가격을보면서울은164만원이다.서울25곳가운데8월기준으로평균월세100만원이하는단한곳으로중랑구(96만9000원)이다.월세가저렴했던노원과도봉구도지난6월부터평균월세가100만원을돌파했다.또경기와인천등을포함한수도권아파트평균월세도올8월129만7000원으로역대최고를기록하며130만원에근접했다.이창무한양대교수는"한국주택시장은자가와임차가혼재돼있어매매시장과전월세시장관계가밀접하게연관돼있다"며"매매시장을건드리면전월세시장에도영향이갈수밖에없다"고진단했다[email protected]이종배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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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천장이 파도처럼 우르르…죽는 줄" 대구 붕괴사고 아찔했던 순간

노인66명모인판매행사장서10초도안돼천장마감재무너져38명부상·9명병원이송…일부는잔해에깔려기어나와경찰,사고원인조사·합동감식예정…행정당국,건물현장점검대구북구한건물서천장마감재떨어져…9명부상(대구=연합뉴스)김현태기자=10일대구북구관음동의한4층건물에있는2층생활근린시설에서천장마감재가무너져9명이다치고수십명이대피했다.사진은현장모습[email protected](대구=연합뉴스)김현태김선형황수빈기자="건물천장이안쪽부터파도처럼머리위로우르르무너져내렸는데사람들이놀라서뛰어나오고난리였습니다."대구북구의한상가건물에서주방용품판매홍보행사가열리던중천장마감재가원인을알수없는이유로무너지면서수십명의부상자가발생했다.당시현장에있었던피해자들은"하마터면대형인명피해로이어질뻔했다"며사고순간을전했다.대구북구한건물서천장마감재떨어져…9명부상(대구=연합뉴스)김현태기자=10일대구북구관음동의한4층건물에있는2층생활근린시설에서천장마감재가무너져9명이다치고수십명이대피했다.사진은현장모습[email protected]일오전대구북구관음동의한상가건물천장붕괴사고현장.사고당시건물안에있었던70대A씨는사고순간을떠올리며놀란가슴을쓸어내렸다.그는"노인수십명이건물안에있었는데머리위로천장마감재가차례로우르르쏟아지기시작했다"고말했다.목격자들에따르면천장은건물2층출입구에서먼쪽부터차례로무너지기시작했다고한다.천장이무너질조짐을보이자현장에있던노인들은서둘러건물밖으로대피하기시작했다.현장에있던B(78)씨는"출입구에있었는데천장내려앉는거보고놀라서뛰쳐나왔다.다무너지는데10초도안걸렸다며사고순간을기억했다.C(79)씨는"무너진천장에오른쪽팔이끼이면서시커멓게멍이들었다"며"머리위로무너진마감재를손으로막으면서겨우기어나왔다"고했다.이모(70)씨도"천장이무너지면서건물내부가순식간에깜깜해졌는데죽는줄알았다"며"행사참석한다른노인들소리지르고난리였다"고말했다.다행히떨어진천장마감재일부가책상과의자에걸치면서더큰인명피해로이어지지는않았다고한다.사고현장을목격한한시민은"어르신들이놀란표정으로건물에서우르르쏟아져나왔다"며"이후구급차가현장에여러대도착하고난리였다"고당시상황을전했다.대구북구한건물서천장마감재떨어져…9명부상(대구=연합뉴스)김현태기자=10일대구북구관음동의한4층건물에있는2층생활근린시설에서천장마감재가무너져9명이다치고수십명이대피했다.사진은현장이통제되는모습[email protected]사고가발생한4층짜리건물2층내부는천장마감재가떨어져나가면서어지럽게흐트러진모습이었다.철골과석고보드로보이는자재들이바닥과집기주변에무너져내려있었고,마감재가떨어져나간천장에는회색콘크리트가드러나있었다.일부노인은대피과정에서천장마감재에머리를맞는등부상을호소한것으로전해졌다.현장에는소방과경찰인력이출동해추가인명피해여부를확인하고주변을통제했다.앞서이날오전10시16분께이건물2층에서천장반자(천장에설치된마감재나구조물)일부가무너져내리는사고가발생했다.당시건물2층에서는한업체가노인들을대상으로주방용품등을판매하고있었으며,현장에있던66명은사고가나자건물밖으로대피했다.이과정에서38명이경상을입은것으로집계됐다.이가운데9명이병원으로이송됐다.부상자모두생명에는지장이없는것으로파악됐다.사고가난건물은1994년지어진지상4층규모로,1층에서운영되던식자재마트는지난달말부터영업을중단한상태다.소방과경찰등관계당국은현장을보존한뒤정확한사고원인을조사하고있다.현장감식일정도조율하고있다.북구는추가사고가날가능성을파악하기위해현장이통제되고있는2층을제외한건물전체에대해현장점검을벌일계획이다.건물천장마감재붕괴사고브리핑듣는추경호대구시장(대구=연합뉴스)김현태기자=10일대구북구관음동의한4층건물에있는2층생활근린시설에서천장마감재가무너져9명이다치고수십명이대피한가운데현장을찾은추경호대구시장이브리핑을듣고있다[email protected]@yna.co.kr▶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10-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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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노인 대상 행사장 천장 마감재 10초간 연쇄 붕괴…38명 부상(종합3보)

9명병원이송,중상자없어…"천장서쥐뛰어다니는소리들리다마감재우르르"사고난건물2층한동안공실상태방치됐다가운영재개…경찰,합동감식예정대구상가건물천장마감재붕괴(대구=연합뉴스)10일오전10시16분께대구북구한상가건물천장마감재가무너지며수십명의경상자가발생하는사고가났다.사진은마트현장.2026.10.10[대구소방안전본부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대구=연합뉴스)김현태김선형황수빈기자=대구의한상가건물에서노인들을대상으로주방용품등을판매하는홍보행사가열리던중천장마감재일부가무너져내려38명이다치는사고가발생했다.10일대구소방본부와대구북구청등에따르면이날오전10시16분께북구관음동의한4층짜리건물2층에서천장반자(천장에설치된마감재나구조물)전체가아래로떨어졌다.사고는천장특정부분마감재가최초탈락한뒤약10초동안다른부분마감재들도연이어아래로떨어지면서발생한것으로알려졌다.이곳은작년3월부터한동안공실상태로방치돼있다가지난3일부터한업체가사용계약을통해운영을재개한것으로조사됐다.이런까닭에사고발생당시건물2층에서는해당업체가노인들을대상으로주방용품등을판매하는행사가열리고있었으며,현장에있던66명은사고가나자건물밖으로대피했다.이과정에서38명이경상을입은것으로집계됐다.이가운데9명이병원으로이송됐다.부상자모두생명에는지장이없는것으로파악됐지만,일부고령자는어지럼증등을호소한것으로전해졌다.소방관계자는"시민들이놀라서대피하다가건물잔해에긁히는등다친것으로파악된다"고말했다.경찰관계자는"사고현장에서매트,냄비,건강식품,쌀,커피등을판매중이었던것으로파악됐다"고밝혔다.이날사고현장에서만난행사참석자들은당시의급박했던상황을생생히전했다.70대A씨는"노인수십명이건물안에있었는데머리위로천장마감재가차례로우르르쏟아지기시작했다"고말했다.70대여성B씨는"천장에서쥐가뛰어다니는소리가들리더니파도처럼마감재가우르르내려앉았다"며"친구랑문쪽입구에있었는데(천장이)내려앉는거보고놀라서뛰쳐나왔다"고했다.소방당국은사고직후인력60명과장비14대를투입해현장수색과안전조치를벌였으며,추가인명피해는발견되지않았다.대구북구한건물서천장마감재떨어져…9명부상(대구=연합뉴스)김현태기자=10일대구북구관음동의한4층건물에있는2층생활근린시설에서천장마감재가무너져9명이다치고수십명이대피했다.사진은현장모습[email protected]사고가난건물은1994년지어진지상4층규모의철근콘크리트구조로,1층에서운영되던식자재마트는지난9월말부터영업을중단한상태다.당국은천장마감재가무너진정확한원인과사고경위등을조사할방침이다.이를위해경찰은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일정을조율한뒤다음주안에합동현장감식에나설예정이다.또이번사고에업무상과실치상등혐의를적용할수있는지검토하기위해건물주등을상대로한수사에도나설계획이다.이밖에사고원인규명을위한전담팀을구성하는방안도검토하고있다.관할지자체인북구또한경찰,소방등과함께건물현장점검등사고후속조치에나설방침이다.[그래픽]대구상가건물서천장붕괴사고발생(서울=연합뉴스)원형민기자=대구소방본부등에따르면10일오전10시16분께북구관음동의한상가건물에서천장마감재일부가무너져내려38명이다치는사고가발생했다[email protected](트위터)@yonhap_graphics인스타그램@yonhapgraphics사고건물은연면적892㎡로법정정기안전점검의무대상에해당하지않는것으로파악돼노후건축물의안전관리사각지대에대한우려가제기된다.전문가들은소규모건축물의경우구조물안전점검에대한강제성이부족하다며건물주대상안전교육과관리체계강화가필요하다고지적했다.이근수북구청장은"홍보행사중천장마감재가떨어져난사고로안타깝게생각한다"며"경찰·소방등관련기관과함께사고수습에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10-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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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장면 전격 공개...목표 지점 '명중'

충남태안해상서화염·연기내뿜으며비행체솟아목표'명중'…첫시험발사성공한극초음속활공체이대통령참관이어활공체발사·탄착과정공개[앵커]우리기술로개발해이틀전첫시험발사에성공한극초음속활공비행체의발사부터탄착까지,전과정을담은사진이전격공개됐습니다.미사일시험성공장면을공개하는건이례적이란평가가나오는데,북한의지뢰도발국면속대북억제력을부각한거로보입니다.정인용기자입니다.[기자]충남태안인근해상바지선에서비행체가화염과함께연기를내뿜으며하늘로솟구쳐오릅니다.수백킬로미터를날아가목표지점인수면에정확히내리꽂힙니다.우리독자기술로이틀전첫시험발사에성공한극초음속활공비행체로,실물까지모습을드러냈습니다.이재명대통령이직접시험발사를참관하는장면에이어하루만에시연전과정을담은사진50장이전격공개된겁니다.[이재명/대통령(지난8일:가장높은수준의안보는평화이기는하지만그평화를지키는힘도역시강력한억지력,국방력에서나옵니다.우리국민이아무런걱정하지않도록우리정부도최선을다하겠습니다.]극초음속활공체는예측불가능한비행궤적과압도적속도때문에탐지와요격이어려워핵심전략자산으로꼽힙니다.청와대가한반도전장환경에서핵심표적을타격할수있는새로운억제수단을본격적으로확보할준비가완료된거라고의미를부여한이유이기도합니다.특히이례적으로미사일참관과사진공개가잇따라이뤄졌단점이눈길을끌고있습니다.최근북한의비무장지대지뢰도발과잇단미사일위협에대한경고성메시지를낸거란분석입니다.청와대는대북억제력이필요한영역에선앞으로도이대통령의무기체계참관과시험발사장면을공개할가능성을배제하지않고있다고강조했습니다.YTN정인용입니다.영상기자:김광현영상편집:연진영YTN정인용([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

26-10-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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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구 관음동 건물 천장 붕괴...70대 등 38명 부상

건물2층천장무너져…70대어르신등38명다쳐당구장폐업이후어르신상대홍보관으로쓰여어르신66명상대홍보행사진행중에사고건물에있던66명가운데38명부상…9명병원이송[앵커]대구북구에있는한건물2층에서천장이무너져30명이넘는사람들이다쳤습니다.당구장이었던곳이폐업한뒤홍보관으로쓰였는데요.부상자대부분이노인이었습니다.현장연결합니다.이윤재기자![기자]네,대구관음동천장붕괴사고현장에나와있습니다.[앵커]사고가난게언제쯤이죠?[기자]네,오전10시15분쯤입니다.지금제뒤로보이는건물2층천장이무너져내렸습니다.밖에서보면당구장인거로확인되는데요.당구장은폐업했고,실제로는어르신들을모아생활용품을판매하는홍보관으로쓰였습니다.오늘오전에도70대안팎의어르신66명이모여있었는데요.말씀드린대로갑자기천장이무너져내렸습니다.신고를받은소방은장비14대와구조대60여명을동원해구조에나섰는데요.어르신38명이다쳤고,이가운데9명이병원4곳에분산이송됐습니다.대부분경상이고,중상을입은환자는없었습니다.소방은2~3차추가수색을진행했고,건물내부에고립된사람이없는것을확인하고,지금은대부분철수했습니다.사고가난건물은지난1992년에지어졌습니다.내부공사가어떻게이뤄졌고,안전시설은제대로갖춰졌는지는아직확인되지않았는데요.경찰은건물주와임대업자등을상대로사고경위등조사에나섰습니다.대구시와소방당국은부상자가운데추가로병원이송이필요한환자는없는지살펴보고있습니다.또건물에다른층에서도비슷한사고가일어날가능성은없는지점검하고있습니다.지금까지대구관음동건물천장붕괴현장에서YTN이윤재입니다.영상기자:전대웅영상편집:김희정YTN이윤재([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

26-10-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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