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일주일째' 의성 산불 진화율 85%…오늘이 중대 고비

[앵커]경북의성산불이발생한지이어지면서역대급인명피해와재산피해를낳고있는데요,밤사이진화율이85%까지올랐습니다.당국은가용자원을총동원해주불잡기에총력전을벌이고있습니다.현장에나가있는취재기자연결해보겠습니다.김경인기자.[기자]네,경북의성산불현장지휘본부에나와있습니다.의성에는밤사이빗줄기가한차례더지나갔습니다.내린양은그리많지않지만,진화에큰도움이된것으로보입니다.산림당국에따르면의성등경북5개시군에번져있는산불의전체진화율은85%까지올랐습니다.어제오후63%에서20%넘게치솟은겁니다.지역별로는산불이처음시작된의성이95%,안동85%,청송89%,영양76%,영덕은65%로집계됐습니다.어제오후와밤사이지나간빗줄기가산불의확산세를늦추고,진화작업에도움을준것으로보입니다.다만,산불영향구역은4만5,170㏊까지늘어났습니다.전체화선은929.4㎞로,아직불이남아있는곳은143㎞에이릅니다.산림당국은오늘일출과동시에헬기86대,장비695대,인력5,500여명등을투입해진화작업을벌이고있습니다.가용할수있는자원을총동원해주불잡기에총력전을벌이는겁니다.산불발생일주일째를맞은오늘경북북동산지와동해안에는5㎜안팎의비가예보돼있습니다.다만,오늘부터는차고건조한북서풍이불것으로예상됐습니다.며칠간잦아들었던바람도오후부터초속15m내외로다시강하게불것으로보입니다.그동안동진하던산불이머리를돌려남하할수있어당국은저지선구축에도힘쓴다는계획입니다.의성산불은역대최악의피해를낳고있습니다.청송에서실종됐던80대여성이어제숨진채발견됐는데요,경북산불희생자는주민과산불진화대원,헬기조종사까지모두24명으로늘었습니다.또21명이중경상을입은것으로파악됐습니다.경북5개시군에서3만6,674명이대피했다가,아직도6,285명이대피소생활을이어가고있습니다.지금까지의성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연합뉴스TV김경인입니다.[현장연결:이승안]#경북#의성#산불#영덕#안동#사망#대피#이재민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김경인([email protected])Copyright©연합뉴스TV.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3-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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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푸틴 "우크라戰 해결 위해 미국·북한과 협력 준비돼"(종합)

우크라문제해결위해美·北·브릭스등과협력시사"트럼프와분쟁해결등노력"…北과군사협력도강조美그린란드야욕엔"러안보위협,대응책마련할것"북극권긴장해소위해서방과협력가능성도내비쳐[이데일리방성훈기자]블라디미르푸틴러시아대통령이우크라이나분쟁을해결하기위해북한과협력할준비가돼있다고도밝혔다.그는또새로운선거실시및분쟁해결을목표로하는주요협정체결을위해우크라이나에임시행정부를둘수있다고했다.미국의그린란드야욕과관련해군사적긴장이고조될수있다고경고하는한편,북극권개발을위해서방국가들과협력하겠다는뜻도내비쳤다.블라디미르푸틴러시아대통령.(사진=AFP)28일(현지시간)로이터통신등에따르면푸틴대통령은이날러시아북부항구도시무스만스크를방문해“러시아는우크라이나와3년이상지속된분쟁에서점진적이지만확고하게목표를달성해나가고있다”며이같이밝혔다.그는“우리는이모든문제를평화적수단으로해결하는것을지지하지만,오늘날의상황을초래한근본원인을제거해야한다”면서“확실히장기적인역사적관점에서러시아의안보를보장해야하고,이문제를해결하기위한어떠한조처라도환영할것”이라고강조했다.푸틴대통령은“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과관계를개선하고분쟁을해결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그가진심으로우크라이나에평화를가져오고자한다고믿는다”며“우리도모든문제를평화적으로해결할것을제안했다”고말했다.이어“러시아는그렇게하기위해모든파트너와노력할것”이라며“미국뿐아니라중국,인도,브라질,남아프리카공화국같은브릭스국가들도있고,우리와협정을체결한북한을포함해다른국가들도있다”고밝혔다.푸틴대통령은특히지난해6월북한과체결한‘포괄적전략적동반자관계조약’을언급하며“우리가서로를지원하기위해무엇을,어떻게해야하는지에대해많은것을말하고있다”면서“(북한과)군사및군사기술부문에서이같은협력이진행중”이라고짚었다.유럽과도협력할의사가있으나유럽각국이일관성없이행동하고있다고지적했다.앞서푸틴대통령은그린란드에대한미국의위협을거론하며북극권에서지정학적경쟁이심화하고있다고경고하기도했다.그는“트럼프대통령이그린란드를미국영토로편입하겠다는의사는진지하다.미국새행정부의터무니없는수사에불과하다고생각하는것은오산”이라며“미국은북극에서러시아의이익을계속증진할것이명백하다”고주장했다.미국역시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회원국인만큼그린란드가미국영토가된다면북극지역에대한나토의영향력이강해지고,궁극적으로러시아가위협을받을수있다는것이다.앞서트럼프대통령은그린란드를소유하고통제하기위해무력수단을배제하지않았다고밝힌바있다.푸틴대통령은“그린란드문제는러시아와아무런관련이없다.러시아는북극에서누구도위협한적이없지만나토국가들은점점더북극을분쟁의발판으로삼는경우가늘고있다”며“핀란드,스웨덴등신규회원국을비롯해나토국가들이군병력을사용하고있다”고지적했다.그러면서“러시아는상황을모니터링하고이지역에서군사력을강화하는등대응책을마련하고있다.군대의전투능력을높이고군사시설을현대화하고있으며군인수도늘릴것”이라며“러시아는주권에대한침해를허용하지않을것이며국익을확실히보호할것”이라고강조했다.푸틴대통령은북극지역개발을위해서방을포함한외국국가들과협력하겠다는뜻도내비쳤다.그는“러시아는이미북극해항로(NSR)로우회해석유및액화천연가스(LNG)를성공적으로운송하고있다.이제우리는국내석탄,벌크화물운송사업의성장을도모하려고한다.국제물류기업들이이를지원하기위해자본과기술,선박을공급할수있다”며“우방국,그리고아마도서방국가들도관심을보인다면북극에서글로벌국제프로젝트를시작할기회가많을것이다.러시아는국제적협력에열려있다”고말했다.이어“무르만스크항구의거래량이앞으로몇년안에최소3배이상늘어나고새로운터미널과철도노선이건설될것”이라며“벨라루스,중국,아랍에미리트(UAE)등이북극운송인프라개발에관심을보이고있다”고설명했다.방성훈([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3-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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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젖은 땅 마르기 전, 진화 총력…오늘이 '골든타임'(종합)

고속도로따라길게이어진불길(안동=연합뉴스)김도훈기자=27일경북안동시남후면고상리인근중앙고속도로를따라불길이길게이어져있다[email protected](의성=연합뉴스)나보배기자=경북의성에서시작된불이5개지역으로확산한지이레째인28일날이밝으며주간진화작업이재개됐다.산림당국은이날오전6시30분을전후해진화작업을시작했다.진화작업은산불영향구역이넓은영덕과산불확산위험이있는청송·영양에서집중적으로이뤄질계획이다.이날동원인력은5천587명,헬기86대,진화지휘차111대,소방차569대,기타15대다.전날오후11시까지만해도시내쪽으로확산이우려됐던안동과발화지인의성은밤사이산불의기세가잦아들었기때문이다.산림청관계자는"습도가높고밤사이불이난지역에비가조금이나마내리면서의성과안동은큰불길이잡혔다"면서도"주불이진화됐다고볼수는없고,오늘오후바람이분다면(의성과안동에서도)다시불길이확산할수있기때문에예의주시하고있다"고말했다.영덕산불현장에'찔끔비'(대구=연합뉴스)윤관식기자=27일경북영덕군지품면원전리산불현장에내리는비에한주민이우산을쓰고있다.이날이곳에는강수량이측정되지않는극소량의비가내렸다[email protected]대구지방기상청에따르면전날오후6시께부터이날오전6시까지진화작업중인5개시군에는1.5㎜가량의비가내렸다.영덕을비롯한경북동해안에는이날오전5㎜미만의비가더내릴것으로예상된다.며칠간잦아들었던바람은이날오후부터초속15m미터내외로다시강하게불것으로보인다.현재까지산불로인한경북지역사망자는주민22명,진화에투입된헬기조종사1명,산불감시원1명등총24명으로잠정집계됐다.지역별사망자로영덕에서가장많은9명이숨졌고영양6명,청송·안동각4명,의성1명이숨졌다.재산피해는주택2천221채,공장3채,창고68채,기타120채등총2천412개소에서2천411동이불에탔다.[그래픽]22~26일경북북부산불확산현황(종합)(서울=연합뉴스)이재윤김민지기자=지난22일발화해경북5개시·군을휩쓸고있는의성산불이엿새만에역대급피해를낳으며계속동진하고있다.북동부권화기(火氣)를누그러뜨려줄것으로기대했던단비는화재발생엿새만인27일오후의성등일부지역에잠깐내렸지만,주불진화에큰도움을주지는못했다[email protected]트위터@yonhap_graphics페이스북tuney.kr/[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5-03-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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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때다"…식품업계, '권력 공백'에 줄줄이 가격 인상

라면·유제품등줄줄이인상…비용부담가중경기침체에내수소비둔화…수익성비상컨트롤타워부재…가격인상움직임계속/그래픽=비즈워치식품업계가가격표를새로쓰고있다.전반적인비용상승에대한부담을이기지못했다는게공통된이유다.다만이때까지정부눈치에가격인상을억눌러왔던만큼컨트롤타워가부재한지금을적기로판단한것이아니냐는분석이나온다.너도?나도!최근식품업체들사이에서최대화두로떠오르고있는건'가격인상'이다.제품가격을올리는기업들이늘어나면서다.식품업계는대체로한업체가먼저가격인상에나서면경쟁업체들도기다렸다는듯줄줄이가격인상에동참하는경향이강하다./그래픽=비즈워치실제로농심은지난17일부터라면,스낵등17종의제품가격을평균7.2%인상했다.이번결정에따라신라면은1000원,새우깡은1500원으로올랐다.농심이스타트를끊자오뚜기도동참했다.오뚜기는내달1일부로진라면,오동통면,짜슐랭등16개라면의평균출고가를올릴예정이다.편의점판매가를기준으로했을때진라면은1000원,오동통면과짜슐랭은각각1300원이된다.유(乳)업계도가격인상에나섰다.남양유업과매일유업은다음달일부판매제품의가격을평균8.9%올리기로했다.이에따라남양유업의초코에몽(190㎖)은1400원에서1600원으로14.3%오른다.매일유업이판매하는허쉬드링크초콜릿(190㎖)은기존보다200원오른1800원이된다.편의점과자매대./사진=윤서영기자sy@하지만업계에서는이같은가격인상도미노현상이향후에도계속될것으로보고있다.아직가격인상에나서지않은업체들이추가조정에나설가능성이충분하기때문이다.여전히판매가격을두고저울질을하는기업들도많다.라면업계가잇따라가격인상에나서자팔도는내부적으로가격인상을검토하는중이다.또가격을올리지않기로했다가각종비용부담에'어쩔수없이'이를철회하는사례도있다.오리온은지난해초제품가격을동결해물가안정에동참하겠다는뜻을밝혔다.그러나카카오와견과류등원자재가격이천정부지로치솟자같은해11월초코파이를제외한초코송이,마켓오브라우니,오징어땅콩등의가격을인상했다.지금밖에없다일각에서는현재의'권력공백'상황이식품업체들이잇따라가격인상에나서는이유중하나로보기도한다.물가안정은정부의의무중하나다.이때문에기업들은그간가격을인상요인이있더라도정부의눈치탓에자제할수밖에없었다.하지만지금은상황이다르다.물가를컨트롤하는정부의감시가느슨해진만큼이틈을타수익보전에나서는기업들이속출한것이라는분석이다.사실이런현상이처음은아니다.지난2016년박근혜전대통령탄핵국면당시에도먹거리물가는널을뛰었다.이전까지만하더라도식품가격인상은1년에20~30건이전부였다.그러나정국혼란이이어지던5개월동안식품가격의인상건수만20건을넘겼다./사진=이명근기자qwe123@물론기업입장에서가격을올려야하는이유는분명하다.경기침체,소비둔화등여러악재속에서물류비,인건비등비용에대한부담까지가중됐기때문이다.여기에고환율,원부자재상승이슈들도맞물렸다.이때문에원부자재대부분을수입에의존하고있는식품업계특성상가격을올리는것외에는마땅한해결방안이없는것이사실이다.손해를보면서까지장사를해야할이유는없기때문이다.하지만소비자들의생각은다르다.기업들의연이은가격인상으로피해를입는건결국소비자다.비용상승요인들은가격에영향을주지만,이요인들이원상복구가되더라도다시가격에는반영이되지않는다는비판도제기된다.이에따라소비자가납득할만한자료를투명하게공개하는등상생할수있는분위기가만들어져야한다는목소리가나온다.이은희인하대학교소비자학과교수는"기업도국민의식생활을책임지는중요한기관중하나"라면서"정부가안정되어있지않은틈을이용해이윤극대화를추구하겠다는건옛날방식"이라고꼬집었다.이어"비용혁신에대한노력을이야기하기보다단순한비용상승을인상의이유로들고있다"면서"원부자재를임박해서조달하려고하는게아닌만큼문제가생긴지역과시기등을감안해비싸지않은것들을잘수입하는것도기업이해야할일"이라고강조했다.윤서영([email protected])ⓒ비즈니스워치의소중한저작물입니다.무단전재와재배포를금합니다.Copyright©비즈워치.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3-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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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서울 면적 60% 태웠다…사망자·피해 모두 ‘역대 최악 산불’

지난22일발화해경북5개시·군을휩쓴산불이역대급피해를낳으며확산하고있다.산림피해면적은서울면적(6만㏊)의64%에해당하는3만8665㏊로,2000년동해안산불(2만3794㏊)의피해규모를훌쩍넘어섰다.사망자는28명으로늘었고,이재민은3만7000명에달하는등역대최악의산불로기록되고있다.27일오후지리산과인접한산청군시천면동당마을일대에서산청군소속산불진화대원들이지친듯길가에누워잠시눈을붙이고있다.뉴스127일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따르면경북의성,경남산청등전국5개시도의중대형산불영향구역은3만8665ha로서울전체면적(6만6000ha)의약64%에달한다.5개시군별로는의성이산불영향구역1만2821ha에진화율62%,안동5580ha에진화율63%,청송5115ha에진화율80%,영양4362ha에진화율60%,영덕7819ha에진화율55%로파악됐다.산불영향구역이갈수록커지면서피해예상면적도이전최대였던2000년동해안산불의2만3794ha를넘어설것이라고산림당국은밝혔다.27일경북의성군옥산면금봉저수지에서주민이번져나가는산불을바라보고있다.연합뉴스사망자도잇따르고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따르면이날오후8시기준경북청송에서사망자가1명더확인돼전체사망자수가28명으로증가했다.중상은8명,경상24명으로전체인명피해규모는60명이다.지역별로는경북이사망24명·중상3명·경상18명이다.경남은사망4명·중상5명·경상4명등13명으로,울산은경상2명이다.의성산불발생엿새째인27일경북안동시일직면의한주택이산불로전소됐다.뉴시스27일기준경북지역이재민은총1만5369명으로의성1203명,안동3536명,청송8010명,영양1252명,영덕1331명,울진37명등에달한다.산불이영양,영덕까지빠르게확산하면서울진과포항도긴장하고있다.울진에는건설중인2곳의현장을제외하고총8기의원자력발전소와조선시대궁궐을지을때쓴금강송군락지가있다.26일경북청송군청송읍에서산불진화헬기가청송으로번진산불을끄기위해진화작업을벌이고있다.연합뉴스환경부와국립공원공단은이날까지총456명의인력과헬기·고성능진화차량등장비25대를투입해산불확산을저지하고있다.또주왕산과지리산탐방로37곳을산불이공원내진입하기전통제했다.경북영양군국립생태원멸종위기종복원센터내동식물들소산조처도이뤄졌다고환경부는설명했다.김기환기자[email protected]©세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3-2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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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1.5㎜ 비에 큰 불길은 주춤…오후부터 다시 강풍 예고”

경북의성산불발생7일째,28일오전6시30분부터주간진화작업재개진화대원들이27일오후안동시일직면원호리야산에서도로가로내려온산불을진압하고있다.경북도소방본부제공경북의성에서시작된불이5개지역으로확산한지이레째인28일날이밝으며주간진화작업이재개됐다.산림당국은이날6시30분을전후해진화작업을시작했다고밝혔다.이날진화작업은산불영향구역이넓은영덕과산불확산위험이있는청송·영양에서집중적으로이뤄질계획이다.전날오후11시까지만해도시내쪽으로확산이우려됐던안동과발화지인의성은밤사이산불의기세가잦아들었기때문이다.산림청관계자는“습도가높고밤사이불이난지역에비가조금이나마내리면서의성과안동은큰불길이잡혔다”면서도“주불이진화됐다고볼수는없고,오늘오후바람이분다면(의성과안동에서도)다시불길이확산할수있기때문에예의주시하고있다”고말했다.대구지방기상청에따르면전날오후6시쯤부터이날오전6시까지진화작업중인5개시군에는1.5㎜가량의비가내렸다.영덕을비롯한경북동해안에는이날오전5㎜미만의비가더내릴것으로예상된다.며칠간잦아들었던바람은이날오후부터초속15m미터내외로다시강하게불것으로보인다.현재까지산불로인한경북지역사망자는24명으로잠정집계됐다.영덕에서가장많은9명의사망자가발생했고영양6명,청송·안동각4명,의성1명등모두24명이숨졌다.산불은주왕산국립공원일부를태웠고세계문화유산인안동하회마을과병산서원2∼3㎞앞까지근접한상황이다.지난24일낮12시기준으로71%까지올랐던의성·안동산불진화율은사흘만에60%대초반으로내려갔다.다수사망자가발생한영덕진화율은55%,영양진화율은60%에각각그치고있다.이런까닭에지난27일오후5시기준경북북동부권산불영향구역은3만5697㏊로집계됐다.산불영향구역은화재현장에형성된화선안에포함된면적으로통상적으로진화가완료된뒤확인하는실제피해면적보다넓게잡힌다.이를고려하더라도지금과같은산불확산세를고려할때이번경북산불피해면적은역대최고수준을이미넘어선것으로추정된다.이번경북북부산불이전가장많은산림피해를낸것은2000년강원도동해안에서발생한산불로당시2만3794㏊가피해를봤다.게다가경북북부산불의경우남풍·남서쪽으로부는강풍영향을받는다면동해안을따라원전단지·금강송군락지가있는울진등으로도북상해추가피해를낼가능성도있다.의성=김재산기자[email protected]ⓒ국민일보(www.kmib.co.kr),무단전재및수집,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Copyright©국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3-2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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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경북 산불 3만 5천ha 피해…역대 최대 규모

[앵커]역대최악의산불로피해가커지고있는경북북부지역산불은여전히진화에어려움을겪고있습니다.비도잠시내렸지만주불진화에는역부족이었습니다.현장연결합니다.김재노기자,현장상황전해주시죠.[리포트]네.저는지금경북의성산불현장지휘본부에나와있습니다.어제비로불의확산세가다소누그러졌지만주불진화에는크게부족해야간에도지상진화작업이이어졌습니다.소방당국은날이밝은만큼가용자원을모두동원해주불을잡는다는계획입니다.어제산림당국은해가저물때까지경북지역에60여대의진화헬기와인력4천여명을투입해산불진화에집중했습니다.덕분에어제오후5시를기준으로진화율은의성62,안동63,영덕55%로다소높아졌습니다.하지만남아있는불의길이는의성105,안동40,영덕45km로여전히매우넓게퍼져있습니다.의성에서시작된산불이안동,청송,영양,영덕등으로확산하면서이들지역의산불영향구역은3만5천여헥타르로늘었습니다.산불피해로는역대최대규모입니다.인명피해도잇따랐습니다.영덕에서는진화현장에투입된이후실종됐던60대산불감시원이,청송군진보면에서는한주택에서90대여성이숨진채발견됐습니다.이로써의성산불로인한사망자는주민22명과헬기조종사1명,산불감시원1명등모두24명으로파악됩니다.한편그제진화도중헬기추락사고로희생된고박현우기장을추모하는분향소가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설치됐습니다.또경북북동부권5개지자체는산불사망자들을추모하고,장례절차를지원하기위한합동분향소를시군별로설치하기로했습니다.지금까지경북의성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KBS뉴스김재노입니다.촬영기자:박병규/영상편집:김상원■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카카오'마이뷰',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김재노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5-03-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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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GA 업계에 칼 빼든 금융당국…환골탈태 가능할까

금융당국,GA관련규제강화급성장에불완전판매등부작용"규제필요공감…속도조절"토로금융당국이법인보험대리점(GA)관련제도를지속적으로손보고있다.수수료체계개편과소비자보호강화등인데,GA업계입장에선규제를강화하는방향이다.여기에제3자리스크관리체계와설계사위촉절차가이드라인마련등내부통제도조인다.GA는소비자선택권을넓히고보험사들의수익성확보에중요한역할을하며빠르게성장해왔다.하지만이과정에서과당경쟁등부작용이발생하면서제도개선필요성이커지고있다.GA업계는제도개선등에속도조절이필요하다고토로하지만금융당국이지난해말GA전담검사조직을만든이후GA에대한관리·감독강화기조는이어질전망이다.소비자선택권넓혔는데…디지털금융이빠르게확산되는상황에서도보험모집은대면채널의존도가높다.상품구조가복잡해대면을통한상품설명등이필수이기때문이다.여기에보험상품을선택할때여러보험사상품을비교하고자신에적합한상품을선택하는소비자가늘고있다.보험사전속설계사들은소속된특정보험사상품을판매하는반면GA소속설계사들은여러보험사상품을판매한다.소비자입장에선대면을통해여러상품을비교하고보험가입을결정할수있는셈이다.이는GA시장이빠르게성장한배경이기도하다.금융감독원에따르면GA소속설계사는지난해말기준28만5000여명으로증가세를이어가고있다.'제판분리'(보험상품제조와판매분리)가속화와GA의적극적인설계사유치,보험사의자회사형GA설립등으로GA소속설계사가늘었다는게금감원분석이다.보험사입장에서도GA에판매를위탁하는게수익성확보에도움이된다.새회계제도(IFRS17)도입으로보험사들은CSM(보험계약서비스마진)확보가중요해졌다.이를위해선수익성이높고CSM확보에용이한장기보장성보험상품판매확대가필요하다.보험사들은GA채널을활용한영업력강화정책을취했다.제도개선나선금융당국…GA는억울?GA가빠르게성장하면서부작용도드러나고있다.이미전문가들은GA성장과정에서판매인력확보를위한GA업체간과도하고무분별한경쟁이소비자피해로이어지지않도록관리할필요가있다는점을피력하기도했다.실제금융당국은대형GA등장과함께과당경쟁심화가불완전판매로이어지며소비자피해가지속되자관련전담조직을만들었다.금융감독원은지난해조직개편을통해보험검사3국내GA를전담하는검사팀을신설했다.▷관련기사:금감원,부서장단한명빼고다바꿨다…금융시장안정국장만유임('24년12월10일)금융당국은지난해부터진행된7차례에걸친보험개혁회의에서GA관련안건을중요하게다뤘다.GA소속설계사들에대해서도1200%룰(계약1차년도에보험사가지급할수있는판매수수료한도월보험료의1200%이내제한)적용등보험판매수수료체계개편,소비자보호를위한보험판매책임성강화방안등이대표적이다.최근에는보험사의제3자리스크가이드라인을마련토록했다.이로인해불건전영업을일삼은GA는보험사로부터일감을받기어려워진다.여기에제재를받은보험설계사들이회사를옮겨서도규정을위반하는사례등이적발되면서보험설계사위촉절차가이드라인도마련하는등관련내부통제절차를강화하기로했다.금감원관계자는"일부GA에서내부통제소홀로불완전판매와유사수신등행위가발생했지만대부분건전한영업을위해노력하고있다"며"GA가금융산업한축을담당할만큼성장한상태로(규제는)우수한GA와설계사가활동할수있는공간을마련하는측면도있다"고말했다.이같은방향성에대해보험과GA업계도공감하고있다.다만업계와의소통강화를통해속도조절이필요하다는목소리도나온다.특히설계사들에직접영향을미치는수수료개편안이대표적이다.▷관련기사:판매수수료개편안놓고GA업계'시끌시끌'(3월20일)GA업계관계자는"내부통제와판매책임강화등에공감하지만이를실행하려면인력확충과시스템개편등비용투입이필요하다"며"하지만GA의수익원인보험사로부터받는수수료가분급과이연을통해줄어드는부분에대한우려가큰상황"이라고말했다.보험업계관계자는"전속설계사보다GA관리가어려운게사실이라소비자보호차원에서관리·강화가필요하다"면서도"급격한규제는중소형GA와설계사들의생존에직결될수있어시장특수성을고려한제도개선이중요하다"고설명했다.노명현([email protected])ⓒ비즈니스워치의소중한저작물입니다.무단전재와재배포를금합니다.Copyright©비즈워치.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3-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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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역대 최악' 산불, 사망자 28명…이 시각 영덕

<앵커>경남을시작으로경북과울산,전북까지동시다발적으로발생한이번산불은피해면적과인명피해모두역대최악의산불로이어지고있습니다.지금까지모두28명이숨지고,산불영향을받는구역은서울면적의절반을넘어섰습니다.먼저인명피해가가장컸던,경북영덕에나가있는취재기자연결해밤사이산불상황알아보겠습니다.전연남기자,영덕에서는어제(27일)또한명이숨졌는데,지금상황은어떻습니까?<기자>저는경북영덕군화수리에나와있습니다.밤사이비가살짝내리면서땅이젖어있긴하지만여전히탄냄새가진동을하고요.산불도꺼지지않았습니다.어제(27일)오후5시기준진화율은55%를기록했고산불영향구역도7800헥타르에달했습니다.현재는가끔씩강한바람이불고있어서산불확산우려도남아있는상황입니다.영덕지역의산불이강한바람을타고울진등동해안지역을따라북상할가능성도배제할수없습니다.이번산불은초속27m의강풍을타고시간당8.2km의속도로확산한것으로분석됐습니다.산림청분석이래역대최고빠른속도입니다.어제영덕읍의한도로에세워진차량에서60대산불감시원1명이숨진채발견돼영덕에서나온산불피해사망자는9명으로늘었습니다.<앵커>안동까지번진산불도아직꺼지지않고있는데이지역은진화에진척이있습니까?<기자>네,안동시의산불진화율도어제저녁6시를기준으로62%에그쳤습니다.또남쪽으로불길이확산하면서남후면,길안면일대에주민대피령이내려지기도했습니다.안동시에서는지금까지4명이숨지고950세대가산불피해를입었는데피해규모는더늘어날것으로보입니다.산불영향구역은약5500헥타르로집계됐습니다.세계문화유산인안동하회마을에도불길이번질우려도있는만큼인근에소방대원들이대기하며산불확산에대비했습니다.(영상취재:제일·설민환·강시우,영상편집:김준희)전연남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S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5-03-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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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영남 산불 확산 저지 총력...사망자 28명으로 늘어

[앵커]영남권을휩쓴산불로사망자는28명까지늘었습니다.밤사이확산저지에총력을기울인산림당국은일출과함께본격적인진화작업을준비하고있습니다.취재기자연결합니다.유서현기자,산불진화상황자세히전해주시죠.[기자]산림청은통상날이밝는대로헬기를투입합니다.다만산림청관계자는지역별기상상황에따라투입시각이조금씩달라질수있다고설명했습니다.밤사이에도산불확산을막기위한특수진화대의진화작업이이어졌습니다.새벽한때의성과안동등영남내륙엔제법굵은비도내렸습니다.예보에없던강한구름대가유입돼한때산불진화에큰도움이될거란기대감을키웠지만결국주불을잡기엔부족했습니다.다만소방관계자는추가확산을막는데는도움이됐다고설명했습니다.중대본이발표한어제저녁6시기준진화율은경북의성·안동이62%,영양60%,영덕은55%,청송80%였습니다.오늘새벽5시기준산림청이잠정파악한수치를보면진화율이다소올랐는데요.경북북부지역산불이시작된의성은95%까지올랐고,안동85%,청송89%로집계됐습니다.영양군은76%,영덕은65%수준으로파악됐는데오늘이고비가될것으로보입니다.[앵커]지금까지집계된전국산불피해규모도전해주시죠.[기자]먼저인명피해는어제저녁8시기준,60명입니다.사망자가28명,중상8명,경상24명입니다.사망자는경북청송에서한명늘었습니다.실종됐던80대여성이었는데,화재로전소해무너진주택에서어제숨진채발견됐습니다.산림청은밤사이새로확인된추가인명피해는아직없다고밝혔습니다.주택이나사찰,문화재등시설물피해는2,639곳에서접수됐습니다.이번산불로대피한주민은어제저녁7시기준3만7천여명으로,이가운데8천5백여명이아직집으로돌아가지못하고있습니다.밤사이에도경북안동,영양,청송일부지역에선주민대피령이추가발령되기도했습니다.정부가집계한이번산불의영향구역은무려3만8천665㏊입니다.서울시면적의63%에달하는규모로,이미역대최대피해를남기고있습니다.지금까지사회부에서YTN유서현입니다.YTN유서현([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3-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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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산불로 사망 총 28명…울산 울주 지역은 진화 완료

[앵커]영남권산불로인한사망자는현재까지총28명으로,인명피해는매일늘어나고있습니다.다행히울산울주군온양읍에서발생한대형산불은닷새만인어제(27일)저녁에완전히진화됐습니다.보도국취재기자연결해자세한얘기들어보겠습니다.지성림기자.[기자]네,이번산불로인한인명피해규모는현재까지60명으로집계됐습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따르면어제오후8시기준,산불사태로사망한피해자는경북에서24명,경남에서4명으로,총28명입니다.가장마지막에확인된사망자는경북청송군에서발견됐습니다.현재까지중상자는8명,경상자는24명으로확인됐습니다.산불로피해를본면적은총3만8,665㏊로늘었습니다.어제오후7시기준,산불지역에서대피한주민은모두3만7,826명.이들중8,500여명은아직도집으로돌아가지못하고있습니다.시설물피해도계속늘고있는데요,현재까지주택,공장,차량,문화재등2,639개소가피해를봤습니다.산불피해가계속커지자정부는어제경북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을특별재난지역으로추가선포했습니다.앞서정부는지난22일경남산청군을,23일에는울산울주군,경북의성군,경남하동군을특별재난지역으로선포한바있습니다.행안부는산불수습과피해자지원,이재민일상복귀를위해'중앙합동지원센터'를운영합니다.또피해현장에현장지원반도급파해산불확산세가진정될때까지이재민생활안정등을지원한다는방침입니다.현장지원반은이재민과산불진화인력에신속지원이필요한구호물품을파악해지원합니다.한편지난22일낮부터시작된울산울주군온양읍대형산불이완전히진화됐습니다.울산시는어제오후8시40분을기준으로온양산불을완전히진화했다고밝혔습니다.산림청도울주산불진화율이100%라고확인했습니다.전북무주군에서발생한산불도22시간여만인어제오후10시쯤완전히잡혔습니다.이에따라전국에서발생한11곳의중·대형산불중진화가완료된곳은5곳으로늘었습니다.지금까지보도국에서전해드렸습니다.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지성림([email protected])Copyright©연합뉴스TV.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3-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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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담배회사 흔들던 행동주의 펀드가 주주제안 안 한 이유는

식품잡화시총1위,최고매출올렸는데F학점폭격...'기업흔들기'후차익실현우려KT&G를상대로한FCP의입장사례/그래픽=이지혜'구태,능력부족,시장이해부족,주가포기,황제연임.'최근1년간싱가포르계행동주의펀드플래시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FCP)가KT&G를상대로내놓은입장문의키워드다.지난해주주총회에서방경만사장선임을저지·견제하려던계획이수포로돌아간뒤에도FCP는KT&G경영진을상대로사사건건어깃장을놨다.하지만주주다수는또한번KT&G경영진의손을들어줬다.지난26일주총에서대표이사선임시집중투표제를배제하는내용의'대표이사사장선임방법명확화'안건표대결에서FCP는완패를기록했다.주주가치제고를표방하는행동주의펀드의'기업흔들기'는다각도로진행됐다.무리한요구를담은서신을보내고법원가처분신청을하고주총에서경영권개입을시도하는식이다.2022년KT&G주식을사들인FCP의경우△주당1만원배당안△1조2000억원규모의자기주식취득요구△KGC인삼공사분리상장·배당확대△이상헌FCP대표사외이사셀프추천등이이런사례다.심지어지난해10월KGC인삼공사지분100%를1조9000억원에인수하겠다며투자의향서(LOI)를제출하기도했다.사장개인을상대로한흔들기도이어졌다.지난5일방사장취임1주년성과리포트에서방사장경영능력에대해△주가△재무·주식시장이해도△독립적경영마인드△사업비전제시△투명성등5가지항목에서모두낙제점(F)을부여했다.시장의평가는반대다.KT&G시가총액은12조4000억원이상으로식품과잡화를아우른산업군전체1위다.지난해8만원대를기록하던주가는현재10만원대를유지중이다.지난해한때12만6400원까지올랐다.코스피평균9%하락했음에도총주주수익률(TSR)은29.2%를나타냈다.성과도역대최대수준이다.지난해연결기준매출은역대최고치인5조9000억원,영업이익은1.5%증가한1조1800억원을기록했다.업계에서는행동주의펀드의'기업흔들기'속내는차익실현이라고입을모은다.2023년과지난해연이어주주제안을했던FCP는올해주총에서주주제안을하지않은것으로전해진다.상법상주주제안을하려면0.5%이상의지분율을6개월이상유지해야한다.이를두고방사장임명후KT&G의주주환원정책이본격적으로실행된지난해말주가상승기FCP가차익실현을하면서지분율이주주제안요건을충족하지못했다는분석이다.투자업계에선FCP의차익실현으로KT&G보유주식이0.4%대로낮아졌다고보고있다.KT&G는주주환원정책을'거위배'를가르는급진적성향보다투자와성장,주주가치를균형있게늘려간다는계획이다.KT&G관계자는"2027년까지현금배당2조4000억원,자사주매입1조3000억원등약3조7000억원규모의현금환원과발행주식총수20%이상소각하는주주가치제고계획을공개했다"며"해외신공장완공,해외법인투자를지속하면서궐련중심에서탈피하는모던프로덕트(ModernProducts)를통해질적성장을추진하겠다"고말했다.지영호기자[email protected]©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5-03-2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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