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서울여의도동KBS사옥에서6·3대선후보두번째TV토론(사회분야)이열렸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김문수국민의힘후보,이준석개혁신당후보,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는탈원전,재생에너지,기후변화에관한공방을주고받았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왼쪽부터),김문수국민의힘,이준석개혁신당,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가23일서울영등포구KBS본관스튜디오에서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주관제21대대통령선거2차후보자토론회시작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뉴스1━탈원전▶이준석=“한국대통령이되겠다는분이한국원전에대해서불신을가진극단적인상황이아닌가.중국동쪽지역에원전이많이몰려있다.사고가나면대한민국에직격탄인데,위험도를어떻게평가하나.”▶이재명=“한국원전을불신한다고한바가없다.안전관리비용이엄청나게많이든다는말이다.사고가날경우엄청난피해가발생할수있다.중국동해안에원전이많은것은아는데,거기많으니까우리나라에도많아도괜찮다?그건아니다.”▶이준석=“결국중국에대해서는별말안할것같다.”▶이재명=“일본인들이최선을다했지만원전이폭발했고한반도까지영향을미치고있다.”▶김문수=“후쿠시마는폭발한것이아니라지진으로인한해일때문에누수가되고많은문제가발생한것이다.한국원전시공능력은세계최고수준이다.”━재생에너지▶권영국=“이준석후보공약집어디에도기후공약은보이지않는다.”▶이준석=“당차원에서총선때부터국제적기준을잘쫓아갈수있도록하겠다는입장을밝힌바있다.”▶권영국=“혹시단일화를염두에둔것아닌가.”▶이준석=“기후공약이없으면단일화를하는것인가.”23일서울역대합실에서제21대대통령선거2차후보자토론회가생중계되고있다.연합뉴스,이준석후보는재생에너지관련공방도중이재명후보와쌍방울그룹지주회사간의유착의혹을새로제기했다.쌍방울은이재명후보의대북송금의혹사건과관련해과거경영진이재판을받고있다.▶이준석=“이후보가지난대선출마선언을한뒤쌍방울지주회사였던‘광림’이임시주총을열고풍력·태양광발전사업을추가했다.올1월부터재생에너지유지·보수화사업을본격화한다고했다.광림의투명경영을담당하는감정평가사황모씨가이후보가성남시장일때성남에서부동산업무를하던분이다.대장동사건처럼사적이익을추구하는것이아니냐.”▶이재명=“황모씨인지는제가알지도못한다.”▶이준석=“모르시나.”▶이재명=“잘모른다.”심새롬기자[email protected]©중앙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더불어민주당이재명·국민의힘김문수·민주노동당권영국·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23일서울영등포구여의도KBS스튜디오에서열린제21대대선2차후보자토론회시작에앞서기념촬영하고있다.연합뉴스[서울경제]대선후보4인이23일두번째TV토론회에서초고령사회에대비한국민연금개혁방안을두고각기다른청사진을제시했다.후보들은올3월이룬국민연금모수개혁은미봉책이라는데동의했지만지속가능한연금체제를구축하기위한개혁방향성을두고는이견을보였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는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주관2차토론에서“전세계에서가장가난한노인이많은나라,노인자살률이높은나라다.노인빈곤문제를반드시해결해야한다”며“이(모수개혁)를넘어서구조개혁을해야한다.기초·국민·퇴직연금문제를조정해야한다”고밝혔다.그러면서18년만에국회를통과한모수개혁안에대해서도“성과였다”고평가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는“모수개혁안은가짜개혁”이라며“사회초년생에게는5000만원이넘는부담을지우고2000만원을받아가는데불과한반면기성세대는더가져간다”고비판했다.그러면서신구국민연금재정분리추진을공약했다.기존가입자는‘구연금’에남기고,새로가입하는청년세대를‘신연금’이라는별도계정에넣어보험료와운용수익에따라운영한다는복안이다.이재명후보는이에대해“연금제도는기본적으로세대간연대하는것”이라며“이준석후보가기존제도수혜자와새로운대상자로갈라치기를한다”고꼬집었다.그러면서“(재정분리시)기존대상자들에게연금을지급하려면609조원이필요한데누가그돈을내느냐”며“정치적합의를이끌어낼수있겠느냐”고지적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는자동조정장치도입의필요성을역설했다.자동조정장치는가입자수와기대여명의변화에따라연금급여수준을조절하는내용으로,정부가지난해9월발표한연금개혁안에포함됐으나국회논의과정에서민주당의반대로빠졌다.김후보는“젊은세대들의‘(국민연금이)빈깡통이되는것아니냐’는우려를해소할수있는가장적극적인조치”라고설명했다.김후보는“국민·퇴직·개인연금세겹을보호받을수있도록하는게매우중요하다”며중소기업인들에대한장기저리융자등을통해퇴직연금을의무화하자고제안했다.권후보는기초연금월70만원등을공약했다.이재명후보는기초연금70만원에대해“올려야되는것은맞지만현재정여건이감당하기어렵다”고밝혔다.의료개혁방안을두고도후보들은의견차이를보였다.이재명후보는“공공의료·필수의료·지역의료를반드시살리는방향으로,국민이건강한방향으로반드시바꿔나가겠다”고말했다.김후보는“의정갈등으로많은어려움을겪으신모든분에게진심으로죄송스럽다”며“의료정책은원점에서전면재검토해새롭게출발하도록하겠다.취임즉시미래의료위원회를구성해대화의창구를만들겠다”고밝혔다.이준석후보는이재명후보의간병비보장성상향정책의현실성을추궁했다.이준석후보는“이정책에연간15조원이필요할수있는데건강보험료추계에따르면2033년에는30조원적자에이를수있다”며재원조달방안에대해물었다.이재명후보는이에“의료재정이허용되는범위내에서간호·간병을복합적으로하는게필요하다”고답했다.이준석후보는“문재인케어로인해전세계에서MRI(자기공명영상)를가장많이찍는나라가됐다”며건보재정부실화의책임을돌리기도했다.김후보는지난해1월부산에서흉기피습을당한이재명후보가부산대병원에서서울대병원으로옮겨간것을두고‘지역의료홀대’라고꼬집었다.이재명후보는“가족과의료진이판단했다”고반박했다.중대재해처벌법을두고도공방이일었다.권후보는최근SPC삼립공장에서발생한사망사고를언급하며“이런사고가계속발생하는데중대재해처벌법폐지를계속주장할것이냐”고물었다.김후보는“지나치게처벌위주로돼있다.예방을우선으로하고처벌은최소한으로해야된다”며“작은중소기업도무조건처벌할경우에는다처벌을받아서기업을운영할사람이없다”고밝혔다.이승배기자[email protected]정유나기자[email protected]장문항기자[email protected]©서울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제21대대통령선거초청후보자2차토론회]원전공방이념논쟁넘어단일화이슈까지이재명"가급적재생에너지비중높여야"이준석"공약에기후없으면단일화하나"▲더불어민주당이재명·국민의힘김문수·민주노동당권영국·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23일서울영등포구여의도KBS스튜디오에서열린제21대대선2차후보자토론회에참석해서로질문을주고받고있다.YTN캡처23일열린대선후보2차TV토론회에서원자력발전을둘러싼공방이격화됐다.원전공방은이념논쟁을넘어범보수단일화이슈까지옮겨붙으며후보간팽팽한기싸움이이어졌다.국민의힘김문수후보는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의신중한원전입장에대해“공상과학영화‘판도라’보고무서워하는거아니냐”며비판했고,개혁신당이준석후보도“이념에경도된탈원전”이라고가세했다.또,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는“기후위기대응공약이빠진건단일화를염두에둔것아니냐”며이준석후보를겨냥했다.김문수후보는주도권토론에서“우리나라는세계최고시공기술을갖고있다.원자력기술도빠르게발전중이고,선진국30여개국이원자력발전만이탄소배출을줄일수있는획기적방안이라보고있다”고강조했다.또“이재명후보가강조하는태양광패널이대부분중국제인데,이런문제와부작용은어떻게할것이냐”며“원자력발전에대한이재명후보의대책이무엇이냐”고물었다.이에대해이재명후보는“원전이위험한에너지라는생각은여전하지만,이미지어진원전은안전성이담보된다면계속사용하자는입장”이라며“작은모듈형원자로(SMR)등미래기술에대한연구는필요하다.에너지원은배제보다는적절한혼합이필요하다”고말했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국민의힘김문수·민주노동당권영국·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23일서울영등포구여의도KBS스튜디오에서열린제21대대선2차후보자토론회에참석해논쟁을펼치고있다.SBS캡처이에김후보는“원자력발전의위험성을‘판도라’같은공상과학영화처럼인식하는것아닌가”라며“과거기술이부진할때위험하다고했지만지금은아니다.안전연구소나발전소에가보셨나”라고따졌다.그러자이재명후보는“가보진않았지만꼭가봐야아는건아니다”라며“핵폐기물은지금도쌓아놓고있다.일본도조심했고최선을다했지만결국후쿠시마폭발로한반도에까지영향이있었다.체르노빌도마찬가지다.가급적재생에너지비중을높이는게맞다”고반박했다.이준석후보도가세했다.그는“이재명후보가원전도가보지않고위험하다고말하니,얼마나이념에경도됐는지국민들도알것”이라며“탈석탄·감원전한다고해놓고대안이풍력,태양광이라니경제성없는선택이다.결국전기요금200~300원씩오르게될것”이라고지적했다.권영국후보는“이준석후보는(토론회에)지식자랑하러나왔나.재생에너지를누가이념의문제로보나”라며“이준석후보공약어디에도기후공약이없다.5월21일시민사회단체가재생에너지와관련해지적했을때도답변을피했다”고비판했다.그러면서“기후얘기없는건김문수후보와단일화를염두에둔것아니냐.‘기후없는이준석’이란별칭,괜찮은것같다”고지적했다.이에이준석후보는“공약에기후(현안이)없으면단일화한다는것이냐”고반박하고나섰다.이정호기자Copyright©강원도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이재명"대대적태양광·풍력"김문수"원전이국가전력핵심"이준석"합리적기후정책"권영국"기후정의세도입"이재명더불어민주당(왼쪽부터),김문수국민의힘,이준석개혁신당,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가23일서울영등포구KBS본관스튜디오에서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주관제21대대통령선거2차후보자토론회시작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2025.5.23/뉴스1ⓒNews1국회사진기자단(서울=뉴스1)김경민박기현임윤지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는23일재생에너지산업으로의점진적전환을공약했다.김문수국민의힘후보는원전중심으로재생에너지병행을,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는국제적기준에입각한합리적기후정책을내세웠다.이재명후보는이날오후서울여의도KBS스튜디오에서열린사회분야TV토론에서"전세계의전체적인에너지흐름은화석에너지에서재생에너지로넘어가고있다"며"우리나라도재생에너지산업으로전환해야한다"고말했다.이어"그런데직전정부가재생에너지산업을탄압하는바람에우리나라재생에너지산업이매우위축됐다"며"RE100그러니까재생에너지제품만산다는게국제표준이되고있는데어쩌자는건지알수가없다"고지적했다.또"서남해안주변으로소멸위기를겪는농어촌을중심으로태양광·풍력발전등을대대적으로해야한다"며"전남일대에재생에너지가송전망이부족해서추가발전허가가나지않고있다"고주장했다.그러면서"신속하게송전망을건설해야한다"며"해당지역에데이터센터같은에너지를많이사용하는기업을유치하고재생에너지중심산단,RE100산단을만들어야한다"고했다.김문수후보는"문재인정부는기후위기에대응한다면서도탈원전정책을강행했다"며"그결과로원전생태계가완전히무너지고원전발전,가스발전으로대신하며수십조원의피해가발생했다"고비판했다.김후보는"이재명후보는재생에너지확대만주장하지,원전에대해선필요하다는얘기를안하고있다"며"온실가스를가장적게배출하는에너지가바로원자력발전"이라고반박했다.또한"원자력발전단가는50~60원이다.반면재생에너지단가는300원"이라며"폭염으로에어컨사용,AI(산업에)전기가많이필요한데값싸고안정적이고깨끗한원자력발전을많이준비하는게국가에너지전력의핵심"이라고했다.김후보는"글로벌에너지기후총회에도2050년탄소중립을위해서원전을3배로늘리자며30개국이상이동참했다"며"기후위기대응에서원전외면하는건불가능한데이재명후보는원전이위험하다면서적절하게섞자고한다.우린원전중심에두고조력과풍력같은재생에너지도병행하겠다"고전했다.이준석후보는"카페에가보면종이빨대가있다"며"실제로종이빨대가플라스틱빨대보다탄소배출이더많고인체에해롭다고한다"고지적했다.그는"그런데도대통령의고집으로종이빨대를강제하더니플라스틱빨대생산기업은피해를보았다"며"그런데정권이바뀌니또정책바뀌어서이번엔종이빨대생산업체들이파산위기에몰렸다"고직격했다.뒤이어"환경기후대응중요하다"며"하지만과학적근거가부족한환경PC주의는국가정책을왜곡하고피해준다"고했다.이준석후보는"대통령이재난영화를한편보고감동에서시작한탈원전정책은전국농지임야를태양광패널로바꿔놓고운동권마피아들이태양광보조금을받아흥청망청쓰다가결국사법처리를받기도했다"며"이준석정부는다시시작하겠다.비과학적환경주의아니라과학과상식,국제적기준에입각한합리적기후정책마련하겠다"고강조했다.권영국후보는"온실가스를대량배출하는기업과부유층에'기후정의세'를도입해기후위기에대응하고취약계층을지원하겠다"며"석탄화석연료시대를끝내고공공이주도하는재생에너지시대를열겠다"고약속했다.권후보는"핵발전소없는대한민국을만들어가겠다"며"한국산업은행이녹색투자은행의역할을하도록하겠다"고공약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앵커]국민의힘김문수후보역시노무현정신을잇겠다면서,국민주권개헌을강조했습니다.조찬기도회참석말고는오늘(23일)은토론준비에집중했습니다.당차원에선이준석후보와의단일화노력이이어졌습니다.이유민기자입니다.[리포트]개신교계조찬기도회에참석한김문수후보.[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목사님들하고어떤말씀좀나누셨을까요?)..."]이후공개일정없이노무현전대통령서거16주기추모메시지를냈습니다.늘약자의편에섰던노전대통령처럼"가장낮은곳에서가장뜨겁게일하겠다"며국민주권개헌을강조했습니다.주한미군을감축한다는외신보도를인용하며,이재명후보에게과거점령군발언을사과하라고요구했습니다.당차원에서도민주당과이후보를향한공세를이어갔습니다.'기본사회'공약을포퓰리즘이라고거듭비판했습니다.[신동욱/국민의힘선대위수석대변인:"국민들의삶을,복지를보장하자이런차원에서는저희가동의를합니다만,돈을뿌려서국민들의삶을보장해줄수있다는것은허구라고…."]민주당일각에서검토중인비법조인을대법관으로임용할수있도록하는법안추진엔김어준같은사람들을대법관시켜주겠다는것,사법부해체시도라고주장했습니다.대선완주의지를밝힌이준석후보를향한단일화논의도계속됐습니다.단일화는압도적필승전략이라며,'공동정부'구상을제안하는동시에,단일화마지노선도사전투표전까지로최대한열어놨습니다.[윤재옥/국민의힘총괄선거대책본부장:"합치면충분히이길수있는상황을만들어야단일화가원활하게협상이진행될수있다."]국민의힘은사전투표적극참여가당의공식입장이라며,지지층의사전투표를독려하겠다고밝혔습니다.KBS뉴스이유민입니다.촬영기자:오승근박장빈류석민/영상편집:김인수■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카카오'마이뷰',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이유민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이재명·이준석간병비보장방안놓고설전벌이기도[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23일서울영등포구KBS본관스튜디오에서열린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주관제21대대통령선거2차후보자토론회시작에앞서이재명(왼쪽)더불어민주당후보와김문수국민의힘후보가악수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하지현한은진오정우기자=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와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는23일연금개혁방안을두고구조개혁필요성을한목소리로촉구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는이재명후보의간병비보장방안을놓고"건강보험료인상에대한대책이없다"며설전을벌이기도했다.김문수후보는이날서울영등포구여의도동KBS에서열린제21대대통령선거후보자2차TV토론회에서"국민연금개혁과관련해청년들의반발이크다"며"2차구조개혁에즉시착수하겠다.청년들을대표자로많이포함해서의견을최대한수렴해대개혁을해내겠다.청년이불리하지않은개혁을하겠다"고말했다.그는이재명후보가구조개혁을위한'자동조정장치도입'에대한의견을묻자"젊은세대가'자기는내기만하고나중에빈깡통이되는것아니냐'에대한우려를해소해줄수있는가장적극적인조치"라며"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세겹을보호받을수있도록하는게매우중요하다"고설명했다.이재명후보는"노인빈곤문제를반드시해결해야하는데,우리는준비가충분하지못하다.18년만에겨우모수개혁이라는걸했다"며"앞으로모수개혁을넘어구조개혁을해야한다.완벽하지않다고비난하면아무것도안된다"고지적했다.그는국민의힘을겨냥해"(국회에서)보험료율을4%포인트올려서13%로한다는것까지는합의가됐는데,소득대체율50%냐43%냐를놓고계속싸웠다"며"제가윤석열전대통령을만나직접담판도해보려했고국민의힘이제안한대로44%를받겠다고했는데도거부했다.결국43%로합의했다"고말했다.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이날이재명후보가앞서간병비를국민건강보험보장대상에포함하겠다고공약한것을두고"결국건강보험료가오르는것"이라고지적했다.그는"간병비가연15조원까지이른다는분석이나오는데,건강보험준비금은2033년이되면33조원적자가난다고한다"며"건강보험료를그에걸맞게많이올려야하지않겠나"라고했다.이에이재명후보는"건강보험재정지출중'의료쇼핑'이라고불리는과잉진료부분을조정하면상당한재정절감이가능하다고본다"며"가능한범위내에서간병비를보장하겠다고한건데,15조원을어떻게보장하냐고말하면안된다"고반박했다.그러자이준석후보는"결국건강보험료를인상해야한다는걸인정하지않고훈계하듯말하는것으로끝났다"며"이재명후보가재원대책하나없이간병비보장을말한것"이라고비판했다.이재명후보는"이준석후보는언제나문제를과잉되게왜곡해서지적하는데,본인이생각하는대안을먼저말씀해달라"며"본인은어떻게건강보험료재정을절감할건가"라고물었다.이에이준석후보는"의료혜택중과학적효과가입증되지않은건과감히줄이고,메르스나코로나처럼진료비가과감하게늘어난부분은감축해야한다"고답했다.문재인정부가'문재인케어'로건강보험료보장범위를대폭확대한것을두고도"우리나라가전세계에서MRI(자기공명영상)를가장많이찍는나라가됐다"며"이재명후보는삭감을주저하고더주겠다고하는게차베스같다"고지적했다.[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23일서울영등포구KBS본관스튜디오에서열린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주관제21대대통령선거2차후보자토론회시작에앞서각정당대선후보들이기념촬영을하기위해자리하고있다.왼쪽부터이재명더불어민주당,김문수국민의힘,권영국민주노동당,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email protected]☞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이준석“캐나다사례”언급했지만현재는폐지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왼쪽)와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가23일저녁서울영등포구KBS본관스튜디오에서열린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주관제21대대통령선거2차후보자토론회시작에앞서토론준비를하고있다.국회사진기자단“지금농촌에서이주노동자가없어서난리다.그런데이준석후보는이주노동자에게차등임금제를공약했다.과연농촌현실에맞는건가?그공약은명백한법위반이다.(23일TV토론회에서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선거후보)“캐나다도1964년에(ILO관련협약)비준뒤외국인노동자프로그램(TFWP)을통해서외국인노동자에대해서는규정을완화한사례가있다.”(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선거후보)어떤맥락에서나온발언인가23일열린두번째열린대통령선거후보토론회에서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는인력부족에시달리는농촌의경우최저임금보다높은임금을약속해도이주노동자를더받을수밖에없는상황을언급하며지역별최저임금차등적용등이주노동자한테까지거듭예외적용을언급한이준석개혁신당후보를향해근로기준법등위반임과동시에국제노동기구(ILO)협약위반임을지적했다.이에이후보는“캐나다도1964년비준뒤외국인노동자규정완화사례있고,(차등적용은)당연히법개정을상정해서말하는것이다”라고말했다.OECD회원국,이주노동자차등적용없어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가운데현재최저임금을이주노동자에게차별적으로주는나라는없는것으로파악된다.이준석후보가얘기하는캐나다의경우에도2002년내국인이기피하는직종등에이주노동자의경우엔내국인보다15%낮은임금을줄수있도록하는제도를도입했으나그결과이주노동자가내국인보다임금경쟁력이강화되고내국인일자리가줄어든다는비판에따라2013년이주노동자와내국인의임금을달리정할수없도록제도를바꿨다.일본도고용허가제이전산업연수생대상으로최저임금미만으로지급할수있던제도를2009년에폐지했다.일부나라가과거에국적에따른최저임금차등적용을도입했지만,현재까지유지한나라는없는셈이다.선진국에속하는나라중에서도지역이나직종에따라최저임금을차등적용하는나라는있지만,외국인이란이유로차별하는나라는없다.일부나라가농업과가사노동등에대해선최저임금적용을유예하고있고,결과적으로이주노동자가해당업종에많이종사할순있으나국적에따른차별이제도화돼있진없다.현행근로기준법은“사용자는근로자에대해남녀의성을이유로차별적대우를하지못하고,국적·신앙또는사회적신분을이유로근로조건에대한차별적처우를하지못한다”(6조)고규정한다.외국인근로자의고용등에관한법률은“사용자는외국인근로자라는이유로부당하게차별하여처우해서는아니된다”(22조)고규정한다.한국이비준한국제노동기구의최저임금결정협약(131호)과고용및직업에서의차별금지협약(111호)은최저임금을이주노동자한테도동일하게적용해야한다고규정하고국적을이유로한직장에서의차별을금지한다.전종휘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대선후보2차TV토론…각각지난정부정책비판이준석"과학적근거없는환경PC주의,국민에피해"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윤석열정부가)재생에너지산업을탄압해(업계가)매우위축됐다"고지적하며재생에너지확대를공언했다.이후보와김문수후보가23일서울영등포구여의도KBS스튜디오에서열린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주관제21대대통령선거후보자토론회에침삭헤인사를나누고있다./국회사진기자단[더팩트ㅣ이헌일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윤석열정부가)재생에너지산업을탄압해(업계가)매우위축됐다"고지적하며재생에너지확대를공언했다.반대로김문수국민의힘후보는문재인정부의탈원전정책에화살을퍼부었다.이재명후보는23일오후서울여의도KBS스튜디오에서열린대선후보2차TV토론회에서기후위기공약과관련해"전세계의전체적인에너지흐름은화석연료에서재생에너지로넘어가고있다"며"그런데직전정부가재생에너지산업을탄압하면서우리나라산업이매우위축됐다.(각국이)대체적으로30%에서60~70%까지재생에너지비율을갖고있는데우리는여전히9%대에머물러있다"고짚었다.이어"RE100,재생에너지로생산한제품만사는게국제표준이되는데어쩌자는건지모르겠다.탄소국경세,화석연료로생산한제품에부가금을부과한다는데앞으로어떻게수출을하겠나"라며"앞으로대한민국도재생에너지산업으로신속하게전환해야한다"고강조했다.그러면서"서남해안을중심으로또는소멸위기농어촌을중심으로태양광,풍력발전을대대적으로해야된다"며"전남일대에송전망을신속히건설하고재생에너지중심산단,RE100산단을유치해야한다"고제시했다.김문수후보는"문재인정부는기후위기에대응한다면서탈원전정책을강행했다"며"그결과원전생태계가완전히무너지고,원전을가스발전으로대체하면서수십조원의피해가발생했다"고비판했다.이어"이재명후보는재생에너지확대만주장하지원전이더필요하다는이야기는안한다"며"기후위기대처에서원전을외면하는건불가능한데이후보는'원전은위험하다'며적절히섞자고만한다"고공격했다.그는"온실가스를가장적게배출하는에너지가원자력발전이다.원자력발전의단가는50~60원인반면재생에너지는300원에이른다"며"값싸고안정적이고깨끗한원자력발전을많이준비하는게국가에너지정책의핵심"이라고말했다.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문재인정부의종이빨대,2001년천선상도룡뇽사건등과거정책사례를언급하며"환경과기후대응은중요하다.하지만과학적근거없는환경PC주의는국가정책을왜곡하고국민에게피해를준다"고지적했다.이어"비과학적환경주의가아니라과학과상식,국제적기준에입각한합리적기후정책을마련하겠다"며"정치는감정이아니라이성에바탕을둬야한다"고강조했다[email protected]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Copyright©더팩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대선2차토론회]이준석은"이재명,원전안전성불신"비판[이데일리박종화기자]대선후보들이에너지정책비전을두고날선공방을벌였다.(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이재명·국민의힘김문수·민주노동당권영국·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23일서울영등포구여의도KBS스튜디오에서열린제21대대선2차후보자토론회시작에앞서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는23일열린2차대선토론에서“전세계의전체적인에너지의흐름은이제화석연료에서재생에너지로넘어가고있다.우리나라도재생에너지산업으로전환을해야된다”며재생에너지중심산업단지조성등을공약했다.반면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는“문재인정부는기후위기대응을한다면서도탈원전정책을강행했다.그결과로원전생태계가완전히무너지고원전발전을가스발전으로대체하면서수십조원의피해가발생을했다”며“우리는원전을중심에두고조력과풍력같은재생에너지도병행하겠다”고말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도“(문재인전)대통령이재난영화한편보고감동에서시작한탈원전정책은전국의농지와임야를태양광패널로바꿔놓고운동권마피아들이태양광보조금받아흥청망청하다가결국사법처리를받기도했다”며“비과학적환경주의가아니라과학과상식,그리고국제적기준에입각한합리적기후정책을마련하겠다”고했다.이준석후보등은이재명후보의에너지정책을공격했다.이준석후보는“한국의대통령이되겠다는분이한국원전에대해서불신을가진극단적인상황이아닌가생각한다”고주장했다.이런주장에이재명후보는“나는대한민국원전을불신한다고한바가없다”며“안전성의우려가있다.안전관리비용이엄청나게많이든다는말씀을먼저드린다”고반박했다.그는이어“(원전)사고는잘안난다.그러나사고가날경우에는엄청난피해가발생할수있다”고지적했다.반면이재명후보는“원전(비중)을60%씩이나하면,앞으로RE100,그러니까재생에너지로생산된제품만사겠다는글로벌기업들의수요에맞춰서우리기업들이재생에너지로(제품을)생산해야되는데어떻게감당하실생각이냐”고꼬집었다.김후보는“RE100은사실불가능한것”이라고말했다.박종화([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3일서울역대합실에서제21대대통령선거2차후보자토론회가생중계되고있다.2025.5.23/연합뉴스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는18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주관2차TV토론에서권영국민주정의당후보에게퇴직금의무화공약을제시하고,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에겐부산대외상센터이송과그과정에서‘헬기이송’에대한국민적박탈감문제를제기해설전을벌였다.■퇴직연금의무화놓고격돌–기업·소기업간격차해소방안공방국민의힘김문수후보는기업퇴직연금제도전면의무화를통해‘퇴직금사각지대’를해소해야한다고주장했다.김후보는“대기업근로자는이미퇴직연금이잘갖춰져있지만중소·영세기업노동자는여전히목돈마련에어려움을겪고있다”며“국가가저리융자와장기대출을제공해퇴직금을연금화하고,1층국민연금·2층퇴직연금·3층개인연금‘삼중안전망’을구축해야한다”고강조했다.김후보의질문에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는“연금소득대체율을높이기위해서는정년을현행60세에서65세로연장해국민연금가입기간을늘리는‘구조개혁’이우선”이라고맞받아쳤다.권후보는“가입기간이5년더길어지면소득대체율이자동상승하는효과가있다”며“이미합의된국민연금보험료인상분을바탕으로기초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전반에걸친추가보완책을논의할때”라고밝혔다.■“부산대외상센터두고왜서울대행?”헬기이송논란가열토론과정에이재명후보의지난해부산방문당시외상센터이송이슈도격론의불씨가됐다.김문수후보는“부산대병원권역외상센터는전국1등급을받는중증외상전문병원”이라며“이후보가굳이헬기를타고서울대병원으로후송됨으로써지역의료진과환자에게큰허탈감을줬다”고목소리를높였다.이에이재명후보는“가족의장기입원을고려한결정이었으며,성남의료원은공공의료강화차원에서설립된병원으로외상센터전문인력이충분치않았다”고설명했다.또“서울인근에거주하는가족의간호편의를최우선으로삼았을뿐,부산의료진에대한비하의도는전혀없었다”고재차해명했다.김후보는재차“이후보가굳이헬기를타고서울대병원으로후송된것은지역의료진과환자들에게‘모욕감’을줬다”고지적했다.이어“만약헬기가필수였고중증도가높았다면차라리부산에남아치료받아야했을것”이라며“지역균형발전을외치면서도정작행동으로는지역을외면하는모순”이라고몰아붙였다.이에이재명후보는“부산시민과의료진이박탈감을느꼈을점에대해당시에죄송한마음”이라면서도“가족들의간병편의를우선해의료진판단에따라서울대병원으로이송됐다”고해명했다./정의종기자[email protected]©경인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대선후보2차TV토론이준석“환경피시주의배제”권영국“기후정의세도입”23일서울영등포구KBS본관스튜디오에서열린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주관제21대대통령선거2차후보자토론회시작에앞서각정당대선후보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왼쪽부터)이재명더불어민주당,김문수국민의힘,권영국민주노동당,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국회사진기자단23일열린‘사회분야’티브이토론회에서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는‘재생에너지산업신속확대’를,김문수국민의힘후보는‘원전중심에너지정책지속’을기후위기공약으로내세웠다.이후보는“전세계적에너지흐름은화석연료에서재생에너지로넘어가고있다.우리나라도재생에너지산업으로전환해야한다”고말했다.이후보는이어“서·남해안을중심으로,소멸위기를겪는농어촌에서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발전을대대적으로(육성)해야한다.전남일대는재생에너지송전망이부족해추가발전에필요한허가가나지않는데신속하게송전망을건설해야한다.새로운기회(가열릴수있다)”고덧붙였다.반면김후보는“문재인정부가탈원전정책을강행해,원전생태계가완전히무너졌다.원자력발전을가스발전으로대체하면서수십조원의피해가발생했다”고주장했다.그러면서“폭염에에어컨사용량이늘고,에이아이(AI)산업으로전기가많이필요한데,이럴때값싸고안전한원자력많이준비하는게국가에너지전략의핵심이아니겠느냐.원전을중심에두고재생에너지도병행하겠다”고했다.이준석후보는‘탈원전’을‘비과학적환경주의’로몰아붙였다.이후보는“종이빨대가플라스틱빨대보다탄소배출이더많고,인체에해롭다는연구결과도있다.2001년‘천성산도룡뇽사건’때터널이생기면도룡뇽피해입는다며스님이단식농성을해시공업체는140억이넘는피해를봤다”며“과학적근거가부족한환경피시(PC·정치적올바름)주의는국가정책을왜곡하고국민에게피해를준다”고했다.권영국후보는온실가스대량배출기업과부유층에‘기후정의세’를도입하겠다고했다.권후보는또“화석연료시대를끝내고,공공이주도하는재생에너지시대를열겠다”고약속하면서‘부총리급기후에너지부신설’을공약했다.그러면서“국가가에너지전환을주도하기위해한국산업은행이녹색투자은행의역할을하도록하겠다”고말했다.서영지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정책주제로타후보비판하며격론벌어져더불어민주당이재명·국민의힘김문수·개혁신당이준석·민주노동당권영국대선후보가23일서울여의도KBS스튜디오에서열린제21대대선2차후보자토론회를준비하고있다.연합뉴스23일열린제21대대통령선거제2차TV토론에서각후보들은사회분야주요정책을둘러싸고치열한공방이벌어졌다.군복무보상,노동자안전,외국인노동자처우등민감한쟁점에서후보간입장차가뚜렷하게드러나며격론이벌어진것이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는국민의힘김문수후보의'군가산점부활'공약에대해"위헌판결난건아시냐"고따져물었다.이재명후보는이어"군복무크레딧,군호봉가산제는여성등에게피해를주지않는다"며"군가산점제도는결국여성들을상대로갈라치기를하거나쉽게말하면여성들을우롱하는것아닌가"라고비판했다.이에대해김문수후보는"국가를위해청춘을18개월의무복무한사람이사회에서일정한정도의혜택을받는것은국가의책무이며보훈의기본"이라고반박하며"과거처럼5%과다가산점방식이아닌다른방식"을도입하겠다고밝혔다.중대재해처벌법에대해서도논쟁이이어졌다.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는"1차토론회다음날SPC삼립공장에서50대여성노동자가숨졌다"며"사람이죽어도책임지지않게해주는것이기업하기좋은나라입니까?"라고질타했다.김문수후보는이에"중대재해처벌법을폐지하자는것이아니라처벌위주보다는예방중심의'중대재해예방법'으로바꾸자는입장"이라고답했지만,권후보는"왜거짓말을하시나폐지또는재개정하자고직접발언하지않았나"라고목소리를높여압박하기도했다.23일서울역대합실에서제21대대통령선거2차후보자토론회가생중계되고있다.연합뉴스개혁신당이준석후보는권영국후보의외국인노동자관련질의에대해"당연히법개정을상정해서말한것"이라며"최저임금은말그대로최저선이며,그것을낮춘다고안오던사람이온다는것도아니고,논리적으로맞지않는다"고주장했다.이에대해권영국후보는"근로기준법제6조와ILO협약등은출신국차별을엄격히금지하고있다"며"공약은명백한법위반이자국제협약위반이다.철회해야한다"고비판했다.이어"OECD국가중외국인이라고최저임금을다르게적용한나라는없다"며"이공약은내국인과외국인을갈라치게하는것"이라고목소리를높였다.다만이준석후보는캐나다의사례등을들며권후보의주장을재차반박하기도했다.사회통합과법질서문제에대해더불어민주당과민주노동당에따져묻기도했다.이준석후보는"전장연시위로100만시민이피해를보았고,동덕여대폭력사태에서도민주당은해당학생들을옹호했다"며"이런식의정치개입이법질서를훼손한다"고비판했다.이에이재명후보는이준석후보의공세에"나중에주도권토론에서답하겠다"고만짧게응수했다.정재훈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