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과학기술 연구 일자리 늘린다…우수 연구자 보상·처우 강화

과기정통부,제5차과기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확정대학·4대과기원연구인력확충...포상규모·범위확대AI·AX석박사전문연구요원시대기업·출연연복무개선제5차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안비전및전략.과기정통부제공.정부가2030년까지과학기술분야정부출연연구기관과4대과학기술원의연구일자리를확대하고,인공지능(AI)·AI전환(AX)석·박사학위자가전문연구요원제도를통해대기업과출연연에복무할수있도록지원한다.또국가과학기술자제도도입과과학기술분야포상규모·범위확대등을통해우수한성과를낸과학기술인에대한처우·보상을강화한다.과학기술인의안정적인연구생태계조성과우수한인재의이공계유입·성장지원을통해과학기술인재가국가혁신과경쟁력향상에기여할수있도록국가차원에서돕겠다는취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31일이런내용의‘제5차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2026∼2030년)’을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제9회심의회의의결을거쳐확정했다고밝혔다.기본계획은국가과학기술인재육성에관한중장기정책목표와기본방향을제시하는국가최상위법정계획으로,11개부처합동으로수립했다.이날확정된제5차기본계획은‘과학기술인이되고싶은나라,과학기술인이존중받는나라’를비전으로△기회와보상이확실산과학기술인재생태계조성△과학기술인재의역동성·다양성강화△과학기술인재의국가적관리체계구축등3대전략,10개대과제를담았다.기본계획에따르면출연연연구인력과4대과학기술원의정원을확대해2030년까지양질의연구일자리를확충한다.우수연구자에대한보상과처우를강화하기위해대학과출연연우수연구자에대한보상을지속개선하고,과학기술분야포상규모와범위도확대한다.특히세계최고수준의과학기술인을국가가최고수준으로예우·지원하는‘국가과학기술자’제도를추진한다.리더급은국내에서활동하는세계적수준의연구자(만55세이하)를대상으로올해부터매년20명(총100명),차세대는성장잠재력이높은연구자를대상으로내년부터매년200명(총1000명)을각각선정한다.이들에겐영예성지원과연구활동비(리더급연1억원,차세대연5000만원)를3+2년간지원한다.연구자에대한연구개발(R&D)지원안정성도높인다.기초연구는전체교원의30%,전임교원50%가지원받을수있도록기반을확대하고,후속연구연계를강화한다.아울러연구비규제를네거티브방식으로전환하고R&D평가를4단계등급제대신혁신성평가를도입해연구자가연구에보다집중할수있도록한다.과기정통부는우수한인재의이공계유입·성장지원에도정책역량을집중한다.이를위해전국학교에‘지능형과학실’을구축해탐구·실험중심의교육환경을확충하고,과기원부설영재학교2곳을신설한다.영재학교가없는지역을대상으로3개가량영재학교로전환하는방안도추진한다.이공계대학원생이경제적부담없이학업과연구를이어갈수있도록‘연구생활장려금’지원대학을2030년까지70개교내외로넓히고,전문연구요원제도의경우인공지능(AI)·AI전환(AX)분야석·박사학위자는대기업·출연연에복무할수있도록돕는다.지역인재양성을위해거점국립대를중심으로지역성장엔진분야의‘브랜드단과대학’과‘특성화융합연구원’육성,블록펀딩형지역자율R&D및채용조건형계약학과확대등을추진한다.초중교에서대학까지AI를이해하고활용할수있도록AI중점학교,AI중심대·거점대,AI단과대,AI대학원을신설확대해AI혁신인재확보에나선다.해외우수인재유치에도팔을걷는다.해외우수연구자를2030년까지2000명을유치하고,거주·자녀교육등패키지형지원을강화한다.이와함께초중등여학생의이공계진입·성장,여성과학기술인의경력단절최소화,고경력과학기술인활용·지원확대등도추진한다.과기정통부는매년연도별시행계획을수립하고추진현황을점검하는등차질없이이행해나갈계획이다.배경훈부총리겸과기정통부장관은“5차기본계획은과학기술인재들이대한민국에서자부심을느끼고마음껏성장·활약할수있는전주기생태계를구축하는데방점을뒀다”며“과학기술인재성장이국가혁신과경쟁력으로이어지는선순환구조를만들어가겠다”고말했다.이준기기자[email protected]©디지털타임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8:57
0 34
[IT뉴스]‘국가과학기술자’로 과학자 롤모델 세운다… 연구직·장기연구도 확대

정부,과학기술인재정책손질과학기술정보통신부./뉴스1정부가세계적인연구자로성장할가능성이높은젊은과학기술인1000명을‘차세대국가과학기술자’로선정해최대5년간지원한다.기존의최상위연구자지원에서한발더나아가성장가능성이높은연구자를대규모로선발해장기간육성하겠다는구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31일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심의회의에서이같은내용의‘제5차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을확정했다.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은과학기술인재정책의최상위법정계획으로,제5차계획은올해부터2030년까지적용된다.이번계획에서국가과학기술자는리더급과차세대두단계로운영된다.차세대는세계적인연구자로성장할잠재력이높은연구자를대상으로2027년부터매년200명씩5년간총1000명을선정한다.1인당연간5000만원의연구활동비를우선3년간지급하고평가를거쳐2년더지원한다.리더급은국내에서활동하는만55세이하세계적연구자를대상으로올해부터매년20명씩총100명을뽑는다.지원액은연간1억원으로역시최대5년간받을수있다.리더급과차세대를합하면1100명규모다.정부는국가과학기술자제도를단순히연구비를많이주는사업과는다르게설계한다는입장이다.이준배과기정통부미래인재정책국장은지난25일브리핑에서“롤모델을만들고싶었다”며“대학교수나기초과학자뿐아니라산업계와공학분야연구자도포함하겠다”고설명했다.제5차기본계획에는젊은연구자가국내연구현장에계속남을수있도록일자리와연구환경을손보는방안도담겼다.대학과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4대과학기술원의연구인력을늘리고연구기획·장비운영등을전담하는‘스태프사이언티스트’를전문연구직군으로육성한다.스태프사이언티스트는교수나책임연구자의단순보조가아니라대형장비운영,연구기획,실험·기술사업화등을전담하는상시전문연구자다.정부는직종을설계해시범채용한뒤정규직화를추진할계획이다.이공계대학원생도독립적인연구인력으로보고지원을늘린다.연구생활장려금인‘한국형스타이펜드’참여대학을2030년까지70곳안팎으로늘리고대통령과학장학금등을포함한장학생규모를1만명수준으로확대한다.인공지능(AI)·AI전환(AX)분야전문연구요원240명은대기업과출연연에서도복무할수있도록한다.장기연구를늘리는방안도포함됐다.기초연구지원을장기적으로전체교원의30%,전임교원의50%가받을수있는수준까지확대하고,기존연구가끝난뒤다음연구로이어질수있도록후속지원을강화한다.하나의주제를10년이상연구하는‘한우물파기연구’도확대한다.이밖에지역에는기초연구·기본연구의40%이상을우선배분하고지역이연구분야를직접정하는블록펀딩형연구·개발(R&D)을확대한다.해외에서는비자와주거·자녀교육등을묶어지원해2030년까지우수연구자2000명을유치한다.정부는이같은인재정책이실제효과를내는지확인하기위해교육부터취업,이직,정착까지과학기술인력데이터를연계하는통합관리체계도만들기로했다.한편대학·출연연의연구인력증원규모와스태프사이언티스트의구체적인고용형태처럼예산과법개정이필요한과제는후속설계과정에서확정된다.배경훈부총리겸과기정통부장관은“이번5차기본계획은과학기술인재들이대한민국땅에서자부심을느끼고마음껏성장하고활약할수있는전주기생태계를구축하는데방점을찍었다”며“부처가원팀이되어본계획을차질없이이행함으로써‘과학자를꿈꾸는나라’를만들어나가겠다”고말했다.-Copyrightⓒ조선비즈&Chosun.com-Copyright©조선비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8:57
0 38
[IT뉴스][일문일답] 하정우 "프론티어 AI,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독파모 방식도 재검토"

"AI접근격차,모든산업경쟁력격차로이어질것"독파모,기술적수월성·산업확산두축으로점검AI정책정부업무평가반영⋯예산편성에도참여[아이뉴스24최효경·안세준기자]하정우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상근부위원장은독자인공지능(AI)역량확보를국가경쟁력과직결된과제로규정했다.해외최상위AI모델에대한접근이제한될경우AI분야의격차가전산업의경쟁력격차로확산할수있다는판단이다.하정우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부위원장이31일서울중구국가인공지능전략위16층회의실에서기자간담회를열고질의응답을진행하고있다.[사진=최효경기자]하부위원장은31일서울중구국가AI전략위원회에서열린취임기자간담회에서"가장강력한프론티어AI기술에접근할수없게됐을때를대비해우리스스로경쟁력있는AI를만들수있어야한다"고말했다.정부가추진중인독자AI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사업의필요성을거듭강조한것이다.다만이사업의당초목적과평가방식,기술의산업확산가능성을함께점검할필요가있다고했다.독파모이후별도의프론티어AI사업을추진할지여부는주무부처인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기획안을토대로논의할방침이다.국가AI전략위의실행력을확보하기위해정부업무평가와AI예산편성과정에도적극참여하겠다고밝혔다.데이터센터구축인허가를시급히해소해야할현장걸림돌로꼽는한편,GPU와AI반도체등의공급망다각화도강조했다.다음은하부위원장과의일문일답.Q>해외최상위AI모델의수출통제가현실화하고있다.한국도독자프론티어AI를개발해야하나.미토스와같은AI가해킹을비롯한사이버분야에서강력한능력을갖게되면서앞으로수출통제가능성은더커질수밖에없다.가장강력한프론티어AI가공개되지않거나접근이제한될때우리스스로경쟁력있는AI를만들수있는능력을갖춰야한다.외국의공개모델을쓰면된다고생각한다면프론티어AI를개발할필요가없을것이다.하지만지능에접근할수있는격차는거의모든산업의격차로이어진다.독파모방식이됐든다른형태가됐든세계적인프론티어AI경쟁에서충분히경쟁력있는모델을만들고계속추격할수있어야한다.더잘만들수있다면가장좋다.Q>독파모가끝난뒤별도의프론티어AI사업을추진하나.기존사업과연계하나.사업의실행주무부처가과기정통부인만큼현재여러고민과기획을하고있을것으로생각한다.그기획내용을바탕으로논의해야하는단계다.구체화된내용이나오면과기정통부또는국가AI전략위정책회의를통해공개하겠다.현재독파모에는3개정예팀이남아있다.어떤성과가나오는지살펴본뒤가장적합한방안을찾아후속사업을설계해야한다.Q>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탈락과이의제기로독파모평가방식에대한논란이이어지고있다.사업을시작한근본적인목적에맞게잘진행되고있는지살펴봐야한다.1·2차평가까지진행한만큼독파모라는방식이여전히유효한지,프론티어AI와의격차를줄이기위해어떤방법을취해야하는지도다시고민할필요가있다.부족한부분이있다면이를채우고개선하는것이국가AI전략위가해야할일이다.특정기업이잘했다거나잘못했다는차원의문제가아니다.우리나라AI기술의수월성을확보하는방법과그렇게만들어진기술을산업으로확산하는방법이라는두가지축을함께봐야한다.전문가들과충분히검토하겠다.Q>AI산업에서가장시급하게해소해야할규제와공급망의취약고리는무엇인가.데이터센터는AI시대의컴퓨팅을위한핵심시설인데신속하게구축하려면인허가과정에서해결해야할부분이있다.데이터센터와같은인프라를확충하는데필요한제도와부처간협력을살펴보겠다.AI공급망전체를보면전력과반도체,GPU,데이터센터등여러요소가연결돼있다.GPU는정부가지속적으로노력해상당량을확보했지만아직충분하다고보기는어렵다.특정기업에온전히의존하면그자체가위험이될수있기때문에공급망을다각화해야한다.국내의우수한AI가속기기업제품을활용할수있도록하는방안도함께고민하겠다.하정우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부위원장이31일서울중구국가인공지능전략위16층회의실에서기자간담회를열고질의응답을진행하고있다.[사진=최효경기자]Q>이해민신임AI미래기획수석과의역할분담은어떻게하나.청와대AI미래기획수석실은명확하게참모조직이다.국가적으로중요한의제를기획하고,부처가이를실행하는과정에서조정하고지원하는역할을한다.이해민수석은정책과법·제도경험이많기때문에해당분야에서큰역할을할것으로생각한다.국가AI전략위는실행조직이다.관계부처장관과민간최고전문가들이함께참여하고있다.개별부처가추진하기어려운대규모사업과부처간조율이필요한과제를중심으로실제실행을이끌겠다.Q>위원회가정책실행력을확보할수있는실질적인수단이있나.크게두가지가있다.첫번째는정부업무평가에AI관련평가를반영하는것이다.각부처가어떤성과를냈는지평가하고,이를통해부처가실제로정책을실행하도록하는장치를마련했다.두번째는예산이다.예산편성권한은기획예산처에있지만AI관련예산이실제로얼마나중요하고의미가있는지함께검토하고의견을제시할수있는구조를만들었다.올해예산도기획예산처와협의하고있다.Q>콘텐츠저작권데이터와제조현장의비정형·암묵지데이터확보방안은.권리관계가명확한데이터는활용을활성화할수있는여러장치를마련해야한다.AI혁신을통해창작자와저작권자도성장의과실을나눌수있도록라이선싱과수익공유모델을만드는방안이있다.출판과콘텐츠산업도지식플랫폼으로진화할수있도록기술기업과협력할필요가있다.제조업을비롯해지역과다양한산업현장에는숙련자가가진암묵지가많다.여러부처가이를데이터화하는사업을추진하고있는데,이런사업들이서로연계되고산업AX로이어지도록국가AI전략위가체계화해야한다.특히지역중소·중견기업은숙련인력이고령화하고있어암묵지를보존하고활용할수있도록적극지원하겠다.Q>기존국가AI전략위의가장큰성과와아쉬운점은.가장큰성과는대한민국인공지능행동계획을마련한것이다.국가AI전략을실행계획으로만들고,각부처가해야할일을정해이행상황을점검할수있도록했다.아쉬운점은리더십공백기간빠르고효과적으로진행해야할과제들이충분히추진되지못한부분이다.준비된기획을실제사업과성과로이어지게하는데집중하겠다./최효경기자([email protected]),안세준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아이뉴스24.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8:57
0 33
[IT뉴스]연구비 대신 '국가 예우' 준다…국가과학기술자 제도 도입

리더급100명·차세대1천명선발…정책자문등역할도부여리더55세미만·차세대10년경력제한…한시사업지속성지적도발언권요청하는미래과학자들(서울=연합뉴스)김도훈기자=5일청와대에서열린미래과학자와의대화'도전하는과학자,도약하는대한민국'에서참석자들이이재명대통령을향해발언권을요청하며손을들고있다.2026.2.5[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조승한기자=정부가세계최고수준과학자를발굴해예우·지원하는'국가과학기술자'제도를본격도입한다.올해부터5년간55세이하리더급연구자20명씩을선발하며세계적연구자성장잠재력이높은차세대국가과학기술자도내년부터200명씩선발해총1천명을육성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31일이같은국가과학기술자제도도입계획을밝혔다.국가과학기술자는과학기술인을국가차원에서발굴·예우하고,젊은연구자들에게롤모델을제시하는것을목표로도입됐다.영예성지원과유연한재정지원을통해연구자성장을뒷받침하며과학기술계와국가발전에기여하는공적역할도부여한다는목표다.우선리더급국가과학자는55세미만세계정상수준의국내산학연연구자를대상으로선발한다.16대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별로1~2명을선발하며특정분야편중을막기위해산학연및과학,공학특성을고려하겠다고과기정통부는설명했다.리더급에게는연구활동과학회,후학양성,인건비등다양한곳에쓸수있는지원금1억원을매년지원하며정책자문,국가홍보,대통령과대화행사초청,출입국심사패스트트랙등을지원한다.차세대국가과학자는독립연구역량이검증된한국국적보유자를대상으로선발하며조교수임용10년내,정부출연연구기관선임연구원임용10년내,산업계는석사학위이상연구경력15년내등으로조건을걸었다.내년부터매년200명씩선정하며이들에게는지원금5천만원과소속기관내선정심사에고려할수있도록하는등의예우를부여한다.독립성을위해정부는소속기관의추천,국제적석학추천등을받아선발하겠다는계획이다.심사위원도과학기술계기관추천을통해선정해독립선정심사위원회를운영한다는목표다.리더급국가과학기술자는올해12월중20명을선정해운영을시작하기로했다.과기정통부는과거국가과학자지원사업이소수에게과도한특혜가제공됐다면이번에는연구환경전반개선을위해이런제도를도입했다고설명했다.또리더급연구자의나이를55세미만으로정해더좋은연구성과를낼수있도록유도하고,차세대국가과학기술자의경우40대전후가선발될것으로전망한다고과기정통부는설명했다.지난해관련계획발표에서'국가과학자'로발표한것과달리기술이추가된것에대해과기정통부는"과학자가교수나기초과학으로만받아들여지는것을피하고,공학자·산업계연구자까지균형있게포함하겠다는의미"라고밝혔다.다만이번사업도5년한시사업으로선정된과학자에게주어지는예우도5년간지원에불과해실효성이있냐는비판도제기된다.당초배경훈부총리겸과기정통부장관이지난해국가과학자도입의미를설명하면서종신직인중국의'원사'제도를벤치마킹하겠다고언급하기도했지만,한시사업에머무르는것아니냔지적이다.또'국가'라는칭호를붙이면서도차세대연구자를최대1천명까지선발하는것이적절하냐는지적이나왔던만큼제도의상징성과선발규모를두고현장에서의견이갈릴수있다는우려도나온다.이준배과기정통부미래인재정책국장은"재정사업이다보니운영해보고나서평가가필요해일단운영하고5년때한번점검이필요하다고생각하고있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8-31 18:47
0 11
[IT뉴스]보급폰 100만원 시대… 메모리 대란에 전자기기 가격 줄인상

D램·낸드플래시가격급등고환율·물류비상승까지겹쳐스마트폰·카메라·게임기등가격올려도마진거의없어메모리반도체품귀현상이PC와스마트폰을넘어카메라와콘솔등전자기기전반의가격을끌어올리고있다.D램·낸드플래시가격급등에고환율과물류비상승까지겹치면서메모리를사용하는완제품으로가격인상압력이빠르게확산되는모습이다.'가성비'를앞세운준프리미엄스마트폰마저100만원을넘어서면서이른바'보급폰100만원'시대도현실이됐다.31일업계에따르면오는9월4일출시되는준프리미엄스마트폰'갤럭시S26팬에디션(FE)'출고가는256기가바이트(GB)단일모델기준104만5000원으로책정됐다.2020년갤럭시SFE시리즈가처음출시된이래국내출고가가100만원을넘은건이번이처음이다.전작인갤럭시S25FE의경우출고가(94만6000원)가동결된바있다.갤럭시SFE시리즈는플래그십(최고급)스마트폰갤럭시S시리즈에버금가는인공지능(AI)핵심성능을탑재하면서도가격을낮춘제품이다.AI발공급부족에국제정세불안에따른물류비용상승,고환율까지겹치면서가격인상은불가피한수순이었다.삼성전자는이미올해출시한갤럭시S26시리즈,갤럭시Z8시리즈등의가격을모두전작보다올린바있다.그럼에도'가성비'(가격대비성능)가강점인갤럭시SFE시리즈마저심리적마지노선인100만원을넘긴것을두고,삼성전자의원가부담이그어느때보다심각한상황이라는해석이나온다.문제는가격을올려도마진은거의남지않는다는점이다.출고가인상률이원가부담상승분에크게미치지못하고있기때문이다.가격을급격히올릴경우수요위축을자극할수있다는우려속에인상폭을최소화한결과다.실제갤럭시S26FE는전작대비가격인상률이10.4%수준으로,갤럭시S24FE(11.6%)를밑돌았다.삼성전자의최대경쟁사인애플도원가부담에시달리는건마찬가지다.애플이오는9월9일(현지시간)신제품공개행사에서선보일차세대플래그십스마트폰아이폰18시리즈가격은모델별로최소100달러(약13만7000원)이상오를것으로예상되고있다.메모리공급난은카메라시장도위협하고있다.소니는일본에서판매하는시네마라인카메라와캠코더가격을9월1일부로인상하기로했다.인상율은제품별로7.4%에서19.1%에달한다.후지필름역시일본,유럽등글로벌주요시장에서판매가를6.3%에서11.1%까지인상하기로했다.메모리부족으로생산비용이치솟는상황에서니콘,캐논등다른카메라업체들도가격인상대열에합류할것으로보인다.국내시장판매가도인상수순이유력하다.콘솔시장은가격이오르기전제품을미리구매하려는수요가급증하며품절사태를빚고있다.국내주요판매사이트에서소니플레이스테이션5프로가격은200만원안팎에거래되고있다.정가(129만8000원)대비50%이상오른금액이다.오는11월최고의기대작인'GTA6'출시를앞두고구매자가몰린데다,PC가격의급격한상승에따라콘솔이상대적으로저렴하다는인식이확산된영향으로분석된다.9월1일자로국내시장에서닌텐도스위치2출고가는기존64만8000원에서75만8000원으로11만원(17%)인상된다[email protected]장민권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8:47
0 10
[IT뉴스]내년부터 차세대 국가과학기술자 1천명 키운다

뉴시스[파이낸셜뉴스]내년부터차세대국가과학기술자가본격육성된다.매년200명씩총1000명을육성해리더급으로성장시켜국가과학기술발전토대를구축한다는목표다.31일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따르면과기정통부는올해시행된국가과학기술자제도의일환으로내년부터는차세대국가과학기술자를육성한다.대상은한국국적보유자로독립적연구역량이검증되고,향후세계적인연구자로성장할잠재력이높은과학자및공학자다.대학최초조교수이상직위로임용된지10년이내비전임도포함되며10년이내임용된정부출연연구기관선임연구원급이나석사학위이상연구경력15년이내연구자가가능하다.2027년부터매년200명을선정해모두1000명을선정할예정이다.16대국가과학기술표준분야별로선발하되,산·학·연특성을고려해선발한다.독립적연구역량과성과를비롯해세계적수준의연구자로성장할가능성과잠재력를기준으로선정하게된다.차세대국가과학기술자로선정되면,연간5000만원의영예성지원및국가과학기술자지원금을받게된다.소속기관내에서안정적인연구환경도마련할계획이다.지원은최대5년이다.과기정통부는3년차에중간성과진단을통해국가과학기술자의성장과안정적연구활동을위한맞춤형지원을고도화한다.성과는공개하고필요시연구방향보완및성장전략재설계하며,한국연구재단에는전담부서를설치해지속적인지원프로그램을발굴·제공한다.이에앞서리더급국가과학기술자는9월초선정공고를통해모집을시작해12월중20명을최종선정한다.리더급국가과학기술자는16대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별로1~2명이며,올해부터매년20명을선정해총규모100명을선발한다.과기정통부관계자는"우수한연구자를국가과학기술자로선정해세계적인연구자로성장시키고,과학기술발전을위한국가의핵심자산으로활용하고자한다"며"국가가예우하는영예성지원과함께유연한방식의재정지원을통해연구자의끊임없는성장을뒷받침하겠다"고밝혔다.한편과학기술원부설영재학교는연내지정·전환해2029년개교한다.과기원부설영재학교는일반적인교육과정에서접하기어려운대학수준의심화수·과학교육및연구기회를과기원교육·연구인프라를통해제공한다.보다높은자율성을바탕으로박사급교원을채용하고교육·행정을분리해순환근무를미적용하는등우수교원확보와학생교육집중환경을조성할예정으로영재학교가없는지역에소재한고등학교를대상으로3개교내외를선정할계획이다[email protected]연지안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8:47
0 24
[IT뉴스]대한민국 대표할 '과학기술자' 20人, 12월 발표

과학기술인재분야국가최상위법정계획확정'국가과학기술자제도'신설…2030년까지100명선정대학·출연연넘어산업계도포함과기원부설영재학교전국신설'가속도'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주요내용/그래픽=이지혜올하반기대한민국을대표하는'국가과학기술자'20인이공개된다.과학기술특화인재를육성할영재학교도3곳더늘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31일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제9회심의회의를열고'제5차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2026~2030)'을확정했다.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은국가과학기술인재육성에관한중장기정책목표와기본방향을제시하는과학기술인재분야국가최상위법정계획이다.과기정통부,재정경제부,교육부등11개부처가합동수립했다.'과학기술인이되고싶은나라,과학기술인이존중받는나라'를목표로인재유입부터성장·활약에이르는'두뇌고속도로'를구축하는게핵심이다.이에따라세계최고수준의과학기술인을국가가직접발굴해예우하는'국가과학기술자'제도를올하반기첫시행한다.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소속연구자뿐만아니라산업계소속도선정대상이다.지난해11월발표한인재방안에서'국가과학자'였던명칭도최종안에서'국가과학기술자'로바뀌었다.배경훈부총리겸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지난3월서울종로구광화문교보빌딩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대회의실에서열린'과기정통부-교육부인재정책온(溫)담회'에서발언하고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제공국가과학기술자제도는'리더급'과'차세대'로나뉜다.리더급은만55세이하한국국적의국내에서활동중인과학·공학분야연구자를선정한다.2026년20명을시작으로2030년까지총100명을선정할계획이다.선정자에게는연1억원의연구활동비를최대5년간지급한다.연구활동비는연구와관련된목적안에서자유롭게활용할수있다.입출국시패스트트랙(빠른수속),연1회대통령과의대화등국가적차원으로예우하며국가R&D(연구·개발)정책수립시자문역할을하게된다.차세대는세계적인연구자로성장할잠재력이높은한국국적의연구자를뽑는다.대학·출연연에임용된지10년이내인젊은연구자,산업계의경우석사학위이상의연구경력15년이내인연구자를선정할계획이다.차세대국가과학기술자는2030년까지총1000명을선발한다.내년부터매년200명씩뽑아매년5000만원의연구활동비를지급한다.국가과학기술자에게는국가과학기술자증서와현판을부여하며과학기술계를대표해국가주요행사에참석할수있도록기회를제공한다.연구성과에대한홍보도정부가지원한다.국가과학기술자에대한지원은한국연구재단이맡는다.선정3년차중간평가를진행해그간성과를진단하고,추가2년지원여부를결정한다.선정위원회는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학기술한림원·한국공학한림원등국내과학기술계대표단체가추천한심사위원으로꾸려진다.과기정통부는내달리더급국가과학기술자선정공고를거쳐12월초까지심사완료후12월중최종결과를발표할계획이다.신설국가과학기술자제도핵심내용/그래픽=윤선정한편과학기술원부설영재학교도전국으로확대한다.기존영재학교가없는지역(△강원△경남△경북△울산△전북△제주△충남)을대상으로기존고등학교를영재학교로전환하는게핵심이다.현재전국총8개영재학교가운영중인가운데과기정통부산하과기원부설영재학교는부산에위치한KAIST(카이스트)부설한국과학영재학교뿐이다.해당학교와교육청,지자체가인근과기원과공동협의체를구성해영재학교전환을신청하면,심사를거쳐12월경지정할예정이다.전환예상규모는3개교다.이밖에도전남광주에GIST(광주과학기술원)부설영재학교,충북에카이스트부설영재학교등2개교를신설한다.배경훈부총리겸과기정통부장관은"글로벌기술패권경쟁과저출산·학령인구감소라는복합위기속에서대한민국이글로벌선도국가로도약할유일한길은결국사람"이라며"부처가'원팀'이돼본과학자를꿈꾸는나라를만들겠다"고밝혔다.박건희기자[email protected][내주식이궁금할땐머니투데이]Copyright©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8-31 18:47
0 29
[IT뉴스]세계적 과학자, 국가가 직접 예우…'국가과학기술자' 본격 추진

리더급100명·차세대1000명선정…연구활동비최대5년지원이공계장학생1만명으로늘리고해외연구자2000명유치배경훈부총리겸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뉴스1김명섭기자(서울=뉴스1)나연준기자=정부가세계최고수준의과학기술인을발굴해연구비와예우를제공하는'국가과학기술자'제도를본격추진한다.이공계장학생은현재3000여명에서1만명수준으로늘리고해외우수연구자2000명을국내로유치한다.정부는저출산에따른학령인구감소와의대선호현상등으로이공계인재부족우려가커지는가운데연구자의유입부터성장·정착까지전주기에걸친지원을강화한다는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31일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제9회심의회의에서'제5차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2026~2030)'을확정했다고밝혔다.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은이공계지원특별법에따라5년마다수립하는과학기술인재분야국가최상위법정계획이다.이번계획에는과기정통부와재정경제부,교육부,산업통상부,고용노동부등11개부처가참여했다.정부는'과학기술인이되고싶은나라,과학기술인이존중받는나라'를비전으로내걸고인재유입부터성장·활약까지이어지는경로를'두뇌고속도로'(BrainHighway)'로연결한다는구상이다.세계최고수준과학자100명·차세대1000명국가가직접발굴정부는세계최고수준의과학기술인을국가가직접발굴하고최고수준으로예우·지원하는'국가과학기술자(리더급/차세대)'제도를본격추진한다.리더급은국내에서활동중인세계적수준의연구자(만55세이하)를대상으로2026년부터매년20명(총100명),차세대는세계적인연구자로성장할잠재력이높은연구자를대상으로2027년부터매년200명(총1000명)을선정한다.선정자에게는영예성지원과함께연구활동비(리더급연1억원/차세대연0.5억원)를'3+2년'간지원한다.과거국가과학자지원사업(2005~2012년)당시보다개인당연구비지원규모는줄었지만국가가예우하는영예성지원,유연한방식의재정지원(획일적사용기준대신개인연구활동,과학기술발전을위해자유롭게사용가능)을통해연구자의성장을뒷받침할계획이다.이준배과기정통부미래인재정책국장은"과학기술자칭호와증서도중요하겠지만선정된이후과학계에서활발히활동할수있게하겠다"며정책자문,국가적홍보,국가주요행사주빈초청등이이루어질것이라고설명했다.이공계장학생1만명으로…AI인재대기업서전문연구요원복무이공계로우수인재를끌어들이기위한지원도확대한다.대학원생이경제적부담없이연구할수있도록'연구생활장려금'(한국형Stipend)지원대학을2030년까지70개교안팎으로늘린다.대통령과학장학금등을포함한장학생지원규모도현재3000여명에서1만명수준으로확대한다.전문연구요원제도도손본다.AI·AX분야석·박사학위취득자240명은대기업과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도전문연구요원으로복무할수있도록개선한다.과기원부설영재학교2곳을신설하고영재학교가없는지역을대상으로기존학교를영재학교로전환하는방안도추진한다.학·석·박사연계형패스트트랙을도입해우수인재가보다빠르게학위를취득하고연구에뛰어들수있도록할계획이다.AI인재양성을위해서는초·중등학교부터대학까지AI중점학교와AI중심대·거점대,AI단과대,AX대학원을신설·확대한다.논문대신R&D성과물등으로박사학위를취득할수있는'산업학위제'(가칭)도입도추진한다.(과기정통부제공)해외연구자2000명유치…기초연구사업중기본연구40%지역우선할당해외인재확보에도나선다.정부는관련사업과비자지원등을확대해2030년까지해외우수연구자2000명을국내로유치할계획이다.우수인재를대상으로한톱티어비자와K-STAR트랙적용대상을확대하고거주·자녀교육등을묶은패키지형정착지원도강화한다.국내에서박사학위를받은외국인연구자의R&D참여제한도완화한다.지역이공계인재육성을위해서는기초연구사업중기본연구의40%이상을지역에우선할당한다.거점국립대를중심으로지역성장엔진분야'브랜드단과대학'과'특성화융합연구원'도육성하고과기원과지역대학간산한AX공동연구소도구축한다.과학기술인재정책을국가차원에서관리하기위한데이터기반도구축한다.교육·양성부터연구,취업,이동,정착까지인재의전주기데이터를연계·통합하고이를담당할전담기관을지정할계획이다.배경훈부총리겸과기정통부장관은"글로벌기술패권경쟁과저출산・학령인구감소라는복합위기속에서,인적자원외에는부존자원이없는대한민국이글로벌선도국가로도약할수있는유일한길은결국'사람'"이라며"부처가원팀이되어본계획을차질없이이행함으로써'과학자를꿈꾸는나라'를만들어나가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8-31 18:47
0 39
[IT뉴스]'닮고 싶은 과학기술자' 220명 매년 뽑는다…영재학교도 5개교 추가

'제5차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확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31일'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제9회심의회의'의결을거쳐'제5차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이하기본계획)'을확정했다고밝혔다.게티이미지뱅크제공.정부가올해부터세계최고수준의과학기술인을최고수준으로예우하는'국가과학기술자'제도를본격추진한다.국내에서활동중인세계적수준의연구자들인'리더급국가과학기술자'를매년20명선정해영예성지원과함께연1억원의연구활동비를5년간지원한다.또최상위권과학인재양성을위해현재KAIST부설로한곳뿐인과기원부설영재학교를2029년3월개교목표로5곳을확충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31일'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제9회심의회의'의결을거쳐이같은내용이담긴'제5차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이하기본계획)'을확정했다고밝혔다.기본계획은과학기술인재분야국가최상위법정계획이다.2026년부터2030년까지5개년계획인제5차기본계획은11개부처합동으로수립했다.정부는기회와보상이확실한과학기술인재생태계조성,과학기술인재의역동성과다양성강화,과학기술인재의국가적관리체계구축까지3대전략하에10개과제를추진한다.●'닮고싶은'과학기술인연220명씩선정한다제5차기본계획의핵심비전은'과학기술인이되고싶은나라,과학기술인이존중받는나라'다.핵심정책으로국가과학기술자제도가도입된다.국가과학기술자는'리더급'과'차세대'로구분된다.리더급국가과학기술자자격은국내외에서최고수준의연구자로꼽히는만55세이하과학기술자들에게주어진다.리더급국가과학기술자를매년20명씩뽑아연1억원의연구활동비를5년간지원한다.올해12월선정을완료해본격적인지원을시작할예정이다.차세대국가과학기술자들의경우세계적인연구자로성장할잠재력이높은연구자들로선정한다.2027년상반기부터지원을시작할예정이며,마찬가지로5년간연구활동비를지원한다.차세대국가과학기술자에게는매년5000만원의연구활동비가주어진다.국가과학기술자제도는당초중국의'원사(院士)제도'와유사점이많다는평가를받았다.원사란과학기술분야의최고인재들에게차관급에준하는예우와파격적인보수,연구비지원을제공하는제도다.과학기술자의사회적지위를높여'과학기술인이되고싶은나라'를만들겠다는전략으로시행중이다.국가과학기술자제도의경우중국의원사들에게주어지는것보다는연구활동비의규모가작은편이다.정부는국가과학기술자는명예성직위로,선정된이들은연구뿐아니라국가의정책수립에도활발히참여한다고설명했다.국가과학기술자를국내외에알리는활동도활발히진행할계획이다.정부는이외에도과학기술인재생태계를조성하기위해2030년까지양질의연구일자리를확충할계획이다.출연연연구인력을확충하고,4대과기원의정원도확대한다.연구인력의지속적인성장을뒷받침하기위해'고등교육법'을개정해박사후연구원을대학의공식구성원으로명문화한다.연구현장에는연구자외에도연구기획,연구행정,시설·장비운영등을맡는'스태프과학자'가있다.흔히'테크니션'이라고도불리는이들을전문연구지원직군으로육성한다.박사후연구원과스태프과학자들의역할과소속을명확히해현장의젋은과학기술인들이안정적으로자리를잡도록돕는다.연구자가단기적인과제확보경쟁에서벗어나장기적으로연구에몰입할수있도록연구개발(R&D)지원의안정성도대폭높인다.'한우물파기연구'등10년이상장기연구를확대해연구의연속성을뒷받침한다.R&D평가도기존의4단계등급제를폐지하고혁신성평가를도입하는등새로운시도를할수있는연구생태계를조성하겠다는방침이다.●과기원부설영재학교5개교추가이공계유입성장지원강화와지역소멸위기에동시에대응하기위해과기원부설영재학교를확대하는계획도제시됐다.현재영재학교8개교재학생은약2500명,연간입학생은800명대다.현재교육부소관영재학교는7개교,과기정통부소관영재학교는KAIST부설한국과학영재학교한곳뿐이다.과기정통부는과기원부설영재학교2개교를새로설립하고영재학교가없는지역대상으로일반고와과학고중3개내외를영재학교로전환해과기원부설로운영한다는계획이다.과기원진학을의무화하지는않지만지역과기원진학자에게파격적인연구·교육기회를제공해지역인재가지역에서성장·정착하도록유도하겠다는전략이다.개교는2029년3월이목표다.직전년도3월까지필수교직원채용,입학전형설계등을추진하고교육과정설계를완료한다.시설차원에서기존학교건물증·개축을위한행정절차를2027년에완료한후2028년부터설계·공사추진한다.개교초기에는기존건물을활용한다는계획이다.학교가선정되면교육부소관중앙영재교육위원회의심의를받고,이후교원채용·입학전형·시설보완·예산확보를거쳐2029년학생입학을목표로한다.과기정통부관계자는"신설영재학교2곳에서매년50명씩,전환되는3개교에서각각70~80명씩2032년부터약350명의추가졸업생확보가예상된다"고밝혔다.전체영재학교를하나의체계로통합할지,과기정통부와교육부가별도체계로운영할지는향후논의하겠다는입장이다.●이공계연구생활장려금지원대학,대통령과학장학금지원규모늘린다이공계대학원생이학업과연구에몰입할수있도록연구생활장려금지원대학을2030년까지70개교내외로확대하고대통령과학장학금등을포함한현재3000여명수준의장학생지원규모도1만명수준으로대폭확충한다.인공지능(AI)·AX(AI전환)분야의석박사학위취득자240명을대기업및출연연에도복무할수있도록개선해군복무연계를보완한다.정부는'브레인투코리아'사업을통해2030년까지해외우수연구자2000명을유치한다.국내복귀과학자의세제혜택을2028년까지제공하고국내박사학위취득외국인연구자의R&D참여제한을완화해연구경력을지속할수있는경로를넓힌다.지역인재양성을위해거점국립대를중심으로지역성장엔진분야의'브랜드단과대학'과'특성화융합연구원'을육성하고과기원과지역대학간산학AX공동연구소를구축한다.기초연구사업중기본연구의40%이상을지역에우선할당하고블록펀딩형지역자율R&D를확대해지역이전략분야를주도적으로선택,육성할수있도록한다.논문이아닌R&D성과물등으로박사학위를취득할수있는'산업학위제(가칭)'도입과사내대학원활성화를통해기업의고급인재양성을지원하겠다는내용도기본계획에담겼다.이밖에도초중등여학생의이공계진입과성장을위한진로지원강화,긴급돌봄바우처와경력복귀연구과제확대​,고경력과기인활용·지원체계강화를위해전문기관지정을추진한다.과학기술인재의국가적관리체계구축전략에따라정부는과학기술인재정책을데이터에기반해설계·추진할수있도록교육·양성단계부터연구·취업·이동·정착에이르는인재전주기데이터를연계·통합관리하는체계를마련하고전담기관을지정·운영한다.부처와기관별로분산된과학기술인재정책을연결하고유관기관의역할과기능을재정립하겠다는계획이다.배경훈부총리겸과기정통부장관은"글로벌기술패권경쟁과저출산·학령인구감소라는복합위기속에서인적자원외에는부존자원이없는대한민국이글로벌선도국가로도약할수있는유일한길은결국사람"이라고말했다.이어"5차기본계획은과학기술인재들이대한민국땅에서자부심을느끼고마음껏성장하고활약할수있는전주기생태계를구축하는데방점을찍었다"며"과학자를꿈꾸는나라를만들어나가겠다"고밝혔다.제5차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안)비전및전략.과기정통부제공[김소연기자,이병구기자[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Copyright©동아사이언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8:47
0 34
[IT뉴스]의대 쏠림에 꺾인 이공계…정부, 과학인재 1만명 키운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제5차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확정이공계장학생1만명으로…우수연구자보상강화·장기연구확대출연연·4대과기원연구인력확충…박사후연구원,공식구성원된다지역기본연구40%우선배정·해외인재2000명유치…경력단절방지지원[서울=뉴시스]배경훈부총리겸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27일오후서울용산구드래곤시티호텔에서열린'K-문샷추진단출범식'에서인사말을하고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심지혜기자=정부가이공계장학생을현재약3000명에서1만명규모로늘린다.출연연연구인력을확충하고4대과학기술원의정원을확대한다.처우가불안정했던박사후연구원은대학의공식구성원으로법제화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31일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제9회심의회의에서이같은내용의'제5차과학기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을확정했다고밝혔다.이번계획은2026년부터2030년까지적용되는과학기술인재분야국가최상위법정계획이다.과기정통부와교육부·산업통상부등11개부처가합동으로마련했다.정부가이번대책을내놓은배경에는'과학자기피현상'에대한위기의식이자리잡고있다.초등학생희망직업순위에서과학자는2017년10위에서2021년14위,2025년16위로밀려났다.불안한일자리와처우문제에학령인구감소와의대쏠림까지겹쳤다.이공계로향하는인재유입통로자체가좁아진셈이다.박사후연구원,대학공식구성원으로…연구일자리·처우개선우선과기정통부는2030년까지출연연연구인력을확충하고한국과학기술원(KAIST)등4대과기원의정원을확대한다.대학에는핵심연구인력과연구일자리를늘려대학·출연연·과기원을아우르는연구생태계를조성할계획이다.고등교육법을개정해박사후연구원을대학의공식구성원으로명문화한다.연구기획·연구행정·시설·장비운영·기술사업화등연구전반을지원하는'스태프사이언티스트'도전문연구지원직군으로육성한다.대학과출연연우수연구자의보상여건도지속해서개선한다.기업에는우수한연구개발성과에대한보상과인센티브제공을유도하고과학기술분야포상의규모와범위도확대한다.출연연의처우개선율이공무원인상률에도미치지못하는현상이장기간이어지면서민간기업과의임금·보상격차가계속벌어지자,이를바로잡기위해관련대책을마련한것이다.세계최고수준의연구자를국가가직접발굴해예우하는'국가과학기술자'제도도도입한다.리더급은2026년부터매년20명,차세대는2027년부터매년200명을선정해각각연1억원과연5000만원의연구활동비를최대5년간지원한다.연구자가단기적인과제확보경쟁에서벗어나장기연구에집중할수있도록연구비지원방식도바꾼다.기초연구는장기적으로전체교원의30%,전임교원의50%가지원받을수있도록확대하고'한우물파기연구'등10년이상장기연구도늘린다.연구비규제는원칙적으로사용을허용하고예외적으로제한하는네거티브방식으로전환한다.정산과증빙을줄이고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중심으로연구지원서비스를통합한다.연구개발평가에서는4단계등급제를폐지하고연구의혁신성과도전성을평가하는방식을도입한다.이공계장학생1만명으로…AI·산업현장인재육성초중등단계에서는수학·과학교육과정개선을검토하고2027년까지전국학교에탐구·실험중심의'지능형과학실'을구축한다.과기원부설영재학교2개교를신설하고,영재학교가없는지역을대상으로기존고교3개교안팎의과기원부설영재학교전환을추진한다.이공계대학원생의경제적부담을덜기위해연구생활장려금인'한국형스타이펜드'지원대학을2030년70개교안팎으로확대한다.대통령과학장학금등을포함한장학생지원규모도현재약3000명에서1만명수준으로늘린다.전문연구요원제도도개선한다.AI·AX(인공지능전환)분야석·박사학위취득자240명은대기업과출연연에서도복무할수있도록해군복무와연구를연계한다.AI인재양성은초중등학교부터대학원까지확대한다.AI중점학교의경우2030년까지3000개교정도로늘릴예정이다.AI중심대·거점대와AI단과대,AX대학원을신설·확대하고연구개발투자와그래픽처리장치(GPU)등연구인프라도지원한다.기업이필요로하는고급인재를직접육성할수있도록대학과기업의공동교육과정도늘린다.논문대신연구개발성과물등으로박사학위를취득할수있는가칭'산업학위제'를도입하고사내대학원도활성화한다.산업현장에서활동하는기술사의법적역할과위상도강화한다.지역기초연구40%우선배정…해외인재2000명유치지역에서도인재가성장해취업할수있도록지역대학의교육·연구역량을강화한다.거점국립대를중심으로지역산업과연계한브랜드단과대학과특성화융합연구원을육성하고,4대과기원과지역대학간9개분야산학AX공동연구소를구축한다.기초연구사업중기본연구의40%이상은지역에우선배정한다.지역대학의우수연구소를육성하고지역이필요한연구분야를직접정해추진하는블록펀딩형자율연구개발도확대한다.거점국립대의채용조건형계약학과와비수도권공공기관의지역인재의무채용도내실화한다.해외우수연구자는2030년까지2000명을유치한다.과학기술·연구분야최상위인재에게적용하는톱티어비자와K-STAR트랙을확대하고거주·자녀교육등을묶은정착지원을강화한다.국내에서박사학위를받은외국인연구자의연구개발참여제한도완화한다.여성과고경력과학기술인의활동기회도넓힌다.여성과학기술인에게긴급돌봄바우처와경력복귀연구과제를지원하고,육아기10시출근제도입·확산을추진한다.고경력과학기술인에게는정년이후재고용과석학지원사업,멘토링등새로운활동기회를제공한다.인재양성부터유치·활용으로이어지는정책이국가전략과산업·연구현장의수요에맞춰유기적으로작동할수있도록조정체계도개선한다.부처와기관별로분산된과학기술인재정책과투자를국가차원에서연계하고,과학기술인재유관기관의역할과기능도재정립할방침이다.교육·양성부터연구·취업·이동·정착까지과학기술인재의전주기데이터를연계·통합해관리하는체계도구축한다.배경훈부총리겸과기정통부장관은"글로벌기술패권경쟁과저출산·학령인구감소라는복합위기속에서,인적자원외에는부존자원이없는대한민국이글로벌선도국가로도약할수있는유일한길은결국사람"이라며"부처가원팀으로움직여'과학자를꿈꾸는나라'를만들어나가겠다"고말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8:47
0 38
[IT뉴스]하정우 "독파모 방식 유효한지 고민…프런티어 AI 역량 결집해야"

"스스로경쟁력있는AI를만들수있어야핵심공급망국가역할도""부위공석4개월간AI에많은일…지금은국가AI경쟁력에집중"하정우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상근부위원장이31일기자간담회를진행하고있다.ⓒ뉴스1나연준기자(서울=뉴스1)나연준기자=하정우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상근부위원장이독자AI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프로젝트의현경쟁방식이프런티어(최상위)인공지능(AI)개발에적합한지다시살펴볼필요가있다는입장을밝혔다.글로벌프런티어AI와의격차를좁히기위해독파모를비롯한기존정책을점검하고국내최고수준의AI역량을결집할수있는새로운지원체계를마련해야한다는구상이다.하부위원장은31일서울에서열린취임기자간담회에서독파모사업과관련해"우리가독파모사업을시작한목적에맞게잘진행하고있는지,앞으로독파모의방향성이여전히유효한지다시고민해정리할필요가있다"고말했다.이어"프런티어AI와격차를좁히고선두그룹으로가기위해어떤방법을취해야하는지도고민해야한다"며"부족한부분이있다면채우고개선하는데위원회도기여할부분이있다고생각한다"고덧붙였다.하부위원장은최근독파모2차평가결과를둘러싼개별기업탈락,평가과정등에대해서는말을아꼈다.다만"(독파모)다음차수와새롭게등장할프런티어AI사업·과제에서위원회전문가들이함께해과거의아쉬운부분을해소할수있는방향으로해야한다"고말했다.정부가새롭게검토중인프런티어AI사업을독파모와연계할지,별도프로젝트로추진할지에대해서는아직결정되지않았다고밝혔다.하부위원장은"실행주무부처인과기정통부에서고민하고있는부분이있을것"이라며"기획내용을바탕으로논의해야하는단계"라고설명했다.이어"과기정통부에서어느정도초안이나오면위원회와논의해적합한방법을찾고외부에공개하는형태가돼야할것"이라고말했다.다만독파모와프런티어AI사업의형태와관계없이자체AI모델개발역량을확보해야한다는점은분명히했다.하부위원장은최근AI기술이국가안보와직결되고수출통제가능성까지커지고있다는점을언급하며"우리스스로경쟁력있는AI를만들수있어야핵심공급망국가로서역할을할수있다"고강조했다.미국뿐아니라중국도향후모델공개정책을바꾸고,통제전략을펼칠가능성도있다며"프런티어AI경쟁에서우리스스로경쟁력있는AI를만들수있는역량을핵심목표로가져가야한다"고힘주어말했다.향후프런티어AI개발에서는현재독파모보다국내최고수준의연구자와기업역량을더욱집중하는방식도검토할필요가있다는입장도내놨다.그는"최고수준의AI를만드는데독파모체계가어렵다면우리나라의최고역량을결집할수있는방법을찾아야한다"며"정말뛰어난역량을가진그룹이힘을합치고정부가GPU와데이터를지원해연구개발에집중한다면우리도충분히경쟁할수있다"고말했다.프런티어AI의범위도대형언어모델(LLM)에한정하지않았다.하부위원장은"프런티어가언어모델만이야기하는것은아니다"며"AI가어떤방향으로진화하더라도우리가3강에들어갈정도의모델을스스로만들고개발·운영할수있는역량을키워나가야한다"고강조했다.한편하부위원장은국회의원보궐선거에출마하며많은시민들을만났고,그러한경험이'모두의AI','AI기본사회'에대한생각을더욱깊이해볼시간이됐다고했다.하부위원장은"지역구특성상어르신도많이만났고,괴리가크다는것을느꼈다"며"일반시민들이AI를잘쓸수있도록접근성과괴리를줄여야우리나라가진정한AI3강이될수있을것"이라고말했다.일각에서제기된'회전문인사'라는비판에대해서는"성과를보이면더이상문제가아니다"며"성과를만들고AI발전에기여해우려를불식시키겠다"고했다.이어그는"부위원장자리가공석이던4개월간AI분야에서많은일이벌어졌고현안도산적해있다"며"지금은국가AI경쟁력,국가성장에집중하고정치적행보에대해서는별도로정리해설명드리는시간을갖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8-31 18:37
0 25
[IT뉴스]하정우 부위원장, 세계 AI 공급망 핵심국가 예고…“3강 성과 내겠다”

하정우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상근부위원장이31일취임기자간담회질문에답하고있다.ⓒ박종진기자“대한민국3대메가프로젝트로인공지능(AI)시대도약계기가마련된상황에서대체불가능한'AI핵심공급망국가'로역할할수있게정책을추진하겠습니다.”하정우국가AI전략위원회부위원장은31일서울중구위원회대회의실에서열린취임기자간담회에서“정부·민간전문가가부처별'AI행동계획'을수립한성과가있었지만,위원회리더십공백기에(세계AI시장에)큰변화가있었고보안외빠르게대응이이뤄지지않은부분이있다”며이같이밝혔다.삼성전자·SK하이닉스가AI분야메모리반도체핵심공급사이듯개발도상국의소버린AI공동개발,AI기본사회구현등글로벌AI공급망에서중요역할을찾겠다는취지다.AI3대강국실현도모델역량확보뿐만아니라세계AI공급망에서어느정도기여할수있는지에따라달라질것이라고내다봤다.위원회는상근부위원장공석이채워진만큼앤트로픽'미토스'발차세대AI모델개발수요나미국·중국등AI강국정책변화등사안과변화상에맞춰우리나라주요AI전략을발빠르게조정·추진할계획이다.기술이변화하더라도따라갈수있는역량을강조했다.독자AI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등정부가추진해온사업도과학기술정보통신부등관계부처와현시점에서점검,세계AI3대강국으로도약에기여할수있도록재조정해나갈예정이다.프론티어AI모델개발방향과방법론이대표적이다.하부위원장은“AI활용도중요하지만우리스스로강력한AI모델을만드는역량도중요하다”며“독파모등을통해기업단독으로글로벌기업과경쟁하기는어려워도정부가지원하면충분히경쟁할수있다는게입증된만큼국가역량을모아뛰어난모델을개발할방법을찾아야한다”고제안했다.정부부처에는기업등민간에서피지컬AI등연구개발(R&D)에집중할수있는생태계를조성하는등경쟁력확보를위한역할을해야한다고당부했다.또확실한성과로이재명정부초대AI미래기획수석에이어상근부위원장으로임명된것에대한일각의부정적평가를해소하겠다는입장을밝혔다.하부위원장은“첫성과는'모두의AI'와같이국민삶에서체감할수있는AI로,위원회가관계부처간조율과중재·자문역할을할것”이라며“선거기간체감했던중앙과지역간AI접근성괴리나이해도등을맞춰갈수있게AI기반지역성장을이끌수있는노력도병행하겠다”고말했다.박종진기자[email protected]©전자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31 18:37
0 24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