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베이비몬스터 합류 아현 “심리적으로 힘든 시간, 미안하고 든든한 멤버들” [EN:인터뷰②]

사진=YG엔터테인먼트제공[뉴스엔이민지기자]'BATTERUP','StuckinTheMiddle'로예열은마친YG엔터테인먼트신인걸그룹베이비몬스터가아현의합류로7인조,완전체로정식데뷔했다.건강문제로프리데뷔곡에함께하지못했던아현은"자세하게말씀드리긴어렵지만심리적으로좀힘들었다.회복에전념했고집에서운동도꾸준히하고밥도잘챙겨먹었다.멤버들이응원해주고팬들덕에힘을낼수있었다.지금은완벽하게회복한상태고여러분앞에기쁘게설수있게돼너무행복하다"며"빨리회복해서돌아가고싶다는마음이가장컸다.합류전다른고민은없었다"고말했다.로라는"원래오래알고지낸사이다보니까7명이같이데뷔하는건당연하게생각하고있었다.이번에아현언니가와줘서고맙고7명이단단하게뭉칠수있게된계기가된것같다.기쁘게이번활동을할수있을것같다"고밝혔다.아현의합류로재녹음한7인버전'BATTERUP'등에대해아사는"6인버전으로프리데뷔했는데7명으로같이나오게됐다.처음에6인으로나왔을때는뭔가비어있는느낌,꽉채워지지않은느낌이들었다면아현이와줌으로서꽉채워진느낌이든다.더좋아진느낌이다.팬들께서도7인버전을많이들어주셨으면좋겠다"고자신했다.아현은또"사실빨리회복하고싶었는데마음처럼잘되지않아속상했다.멤버들한테미안했다.더좋은모습으로빨리완전체로데뷔했으면좋았을텐데그래도6명친구들이잘해주고있어서챙겨보며든든했다.내가처음에합류했을때좀긴장을했는데멤버들이잘하고있다고해줘서긴장감이설렘으로바뀌었던것같다"고말했다.'리틀제니'라는수식어가있는아현은"제니선배님께서는연습생때부터내우상이었다.롤모델로,나에게가장큰영감을주시는분이었다.리틀제니라는수식어만으로도정말영광이다.앞으로후배로서선배님께잘하고제니선배님처럼,그러면서도나만의색을찾아가는아티스트가되고싶다"고포부를밝혔다.뉴스엔이민지oing@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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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옥빈 심경 고백…"우울하고 마음 텅 빈 것 같아" ('고운옥빈')

[텐아시아=이소정기자]사진=유튜브채널'고운옥빈'캡처배우김옥빈이채서진에대해애틋함을표현했다.1일유튜브를시작한김옥빈은'고운옥빈'이라는채널명에하나의3분20초짜리영상을업로드했다.콘텐츠에는"안녕하세요.김옥빈입니다.채서진은동생의활동명이고요본명은김고운입니다.아무래도입에붙은게고운이다보니영상을만들면서본명을부르게될것같아요.또채널명을만들면서이름이예쁘다보니고운옥빈이되었네요.이영상은본영상은아니고짧은영상이되겠네요.머지않아본영상으로돌아올게요"라며채널명에관해설명했다.영상에서는"안녕하세요.4월입니다.만우절이네요.학교다닐때가그립네요.선생님께장난많이쳤는데ㅎㅎ'고운옥빈'의첫영상은아니고프리뷰라고보시면될것같아요.업로드는제가편집해서좀느릴거예요.촬영없을때많이해놓으려고요.아저는배우김옥빈입니다"라고소개했다.그는"최근저의심정을영상으로만들어봤어요.제가유튜브를하려고결심하게된계기거든요.그럼시작합니다"라면서본격적으로모습을담았다.사진=유튜브채널'고운옥빈'캡처영상에서는김옥빈과채서진이함께한투샷이담겨져있다.김옥빈은텍스트이미지를통해심경을팬들에게전했다.그는"얼마전,저와22년을함께살던동생이집을나갔다.동생이집을떠나고마음이텅빈것같아허전한마음에매우우울했다"고했다.김옥빈은"고운이와사는동안나는외로움이란걸조금도느껴본적없다"며동생에대해각별함을나타냈다.동생과어릴때부터늘껌딱지처럼붙어다녔다는김옥빈.그는"내인생에없어선안될소중한나의'베프'이자소울메이트"라며동생에대해이야기했다.사진=유튜브채널'고운옥빈'캡처앞서김옥빈의동생이자연기활동하는채서진은지난달14일"4월7일결혼한다"고새로운소식을발표했다.김옥빈은영상을통해"사랑하는사람을만나가정을꾸리는걸보니기특하고대견하고참잘컸다는생각이든다.동생이나보러엄마와함께혼주석에앉아달라고한다.나는동생과일생을기록하기로마음먹었다"며영상을시작하게된계기를공개했다.김옥빈은1987년생이고채서진은1994년생으로둘은7살나이차가난다.이소정텐아시아기자[email protected]©텐아시아.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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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기생수' 전소니 "구교환에게 지기 싫었다"…NG에 걸린 승부욕 고백 (씨네타운)[종합]

(엑스포츠뉴스오승현기자)전소니가'기생수:더그레이'에서구교환을만난소감을전했다.1일방송한SBS파워FM'박하선의씨네타운'에는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기생수:더그레이'를연출한감독연상호와배우전소니가게스트로출연했다.'기생수:더그레이'는인간을숙주로삼아세력을확장하려는기생생물들이등장하자이를저지하려는전담팀'더그레이'의작전시작과기생생물과공생하게된인간‘수인’의이야기를그린다.구교환과처음호흡을맞추게된전소니는"구교환은제가독립영화찍을때부터극장에서많이본배우였다.그배우의호흡이너무궁금했다.현장에서의연기도너무보고싶었고같이해보고싶었다"며원래그의팬이었음을밝혔다.전소니는"아무래도상대배우호흡이달라지면저도달라질수밖에없다.저에게서도뭐가나올지너무궁금했다"며구교환앞에서달라질자신의모습또한궁금했음을덧붙였다.이어그는"구교환과연기하면내가예상하고계획한거보다더나아갈수있고,준비하지않은걸던져볼수있었다.지기싫은것도있었다.선배가NG를내기전에는나도어떻게든끝까지밀고나가보겠다하는게있었다.그러다보니예상치못한게나오기도해되게재밌었다"며솔직하게밝혔다.박하선은"구교환이연상호감독과의작업은적당한긴장감이있어서잊지못하고또찾아왔다고하더라"고물었다.이에전소니는"(연상호감독과의촬영에)적당한긴장감의기회가아주많지는않다.굉장히효율적으로찍으시고필요한걸탁채간다.그럼더(촬영을)할수가없다.적당히긴장하게된다.연상호감독과일하면웃는일이너무많다"고설명했다.이어"(연감독은)에너지낭비를안한다.몸과마음지치기전해내모든걸끌어내서다하고건강히마무리하는느낌이다.스태프도그렇다.지나치게지치지않은상태에서일을한다.그러니다욕심내고잘하고싶어한다.고도의전략이라고생각했다.사람들을다루는방법이아닐까싶다"며즐거웠던'기생수:더그레이'현장의비결을이야기했다.한편,'기생수:더그레이'는4월5일공개된다.사진=엑스포츠뉴스DB,SBS파워FM오승현기자[email protected]©엑스포츠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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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박칠 수 있겠다"…QWER, '정주행 기적' 또 느낌 온다 [종합]

(엑스포츠뉴스김예나기자)밴드QWER(큐더블유이알)이전작'디스코드(Discord)'정주행성공에이어또한번의'대박'앨범으로돌아왔다.1일오전서울서대문구예스24원더로크홀에서QWER(쵸단·마젠타·히나·시연)1집미니앨범'마니또(MANITO)'발매기념쇼케이스를진행했다.이번앨범은지난해10월선보인데뷔싱글'하모니프롬디스코드(HarmonyfromDiscord)'이후약6개월만의신보다.쵸단은"데뷔쇼케이스를한게엊그제같은데많은분들의사랑덕분에컴백쇼케이스로인사드리게돼감사하다.앞으로도멋진모습보여드리기위해노력하겠다"고밝혔다.마젠타는이어"첫미니앨범'마니또'선보이게돼기쁘다.긴장도되고설레는마음으로많은분들이들어주실거라생각한다"고미소지었다.히나도"멤버모두열심히준비한앨범이다.연습도많이하고전작보다참여도도높은만큼예쁘게지켜봐주셨으면좋겠다"고전했다.끝으로시연은"이번앨범준비하며멤버모두노력했다.많은분들이기다려주신만큼빨리보여드리고싶어서기대도많이했다.너무떨리고믿기지않는다"고설렘을내비쳤다.전작'디스코드(Discord)'는유튜브뮤직최고순위3위,멜론TOP100최고순위27위를달성하는등각종주요온라인차트정주행에성공하며큰인기를모았다.시연은"음원차트100위라도되면좋겠다고생각했는데정말꿈인가싶어볼을꼬집어봤다.울컥하더라.많은분들이사랑해주신덕분에앞으로더열심히할수있는이유와계기가됐다"고전했다.마젠타는"믿기지않아순위를확인한순간'기적이일어났구나'생각했다.이런게기적이아닐까요?기적이있다면우리노래가차트에들어간것"이라면서이를통해한층더단단해진마음을드러냈다.'디스코드'정주행에힘입어QWER인지도가높아진것은물론팬덤역시커졌다.마젠타는"하루하루감사한마음으로보내고있다.데뷔전에는'많은분들에게우리음악이잘전달될수있을까?'떨리는마음이었는데,이제는우리음악을좋아하는분들이많아지는것을실감하게된다"고자부심을엿보였다.신보'마니또'는QWER이서로의마니또가되어하나의꿈을향해가는여정을그린앨범.시연은"'디스코드'가예상밖으로너무잘됐기때문에부담을갖기도했다.그런만큼멤버들이참여도많이했고,즐거운마음으로연습하면서준비했다.성적보다는성장을도모해서열심히앨범을만들어보자는취지"라밝혔다.타이틀곡'고민중독'은경쾌한밴드사운드가돋보이는곡으로중독성강한드럼과베이스,기타리프에서정적인멜로디로다채로운구성을이룬다.동경하는상대와가까워지기위해고민하는화자의마음을노랫말로풀어낸가운데,멤버마젠타가작사에참여해QWER만의발랄한매력을극대화했다.히나는"'디스코드'가예상한것보다잘돼서놀라긴했지만어쩌면'대박칠수도있겠다'라는생각을하긴했다.'고민중독'을처음들었을때도충격받을정도로노래가너무좋더라.이번콘셉트도우리가잘하면대중에게사랑받을수있지않을까생각했다"라며음원차트정주행성공을기대했다.한편QWER첫미니앨범'마니또'는오늘(1일)오후6시각종온라인음원사이트를통해발매된다.사진=박지영기자,타마고프로덕션김예나기자[email protected]©엑스포츠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0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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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현 합류로 더 완벽해진 베이비몬스터 "목표는 코첼라" [인터뷰]

베이비몬스터[티브이데일리김종은기자]걸그룹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더단단하고완벽해진모습으로돌아왔다.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아현,라미,로라,치키타)첫미니앨범'BABYMONS7ER'발매기념라운드인터뷰가1일오전서울마포구YG신사옥에서진행됐다.베이비몬스터는YG가블랙핑크이후7년만에내놓은걸그룹으로,지난해11월'배터업(BATTERUP)'을통해가요계에출사표를내던졌지만데뷔전부터큰주목을받았던아현이건강상의이유로활동에함께하지못하며아쉬움을자아낸바있다.그러나다행히건강을회복하고팀에복귀하는성공,베이비몬스터는7인완전체로공식데뷔활동에나서게됐다.본인들의팀명을전면에내세운첫미니앨범'BABYMONS7ER'에는세상을놀라게만들겠다는베이비몬스터의포부가담긴타이틀곡'쉬쉬(SHEESH)'를비롯,힘있는비트와강렬한신스로팀의정체성을표현한'MONSTERS',찰리푸스와협업한팝장르의'라이크댓(LIKETHAT)',아현의보컬이더해져한층풍성해진'스턱인더미들(StuckInTheMiddle(7ver.))'과'BATTERUP(7ver.)',데뷔까지의여정을담은'드림(DREAM)',경쾌한편곡으로재탄생한'StuckInTheMiddle(Remix)'등이7곡이수록되어있다.◆베이비몬스터에복귀한아현"얼른돌아오고싶었다"팀에합류하며본격적인활동에나서게된아현은"그동안빨리회복해서돌아가고싶은마음이컸다.합류하기까지의다른고민은전혀없었다"는소감을전하며,"자세하게말씀드리긴어렵지만심리적으로힘들어휴식기간을가졌다.회복에전념했고집에서운동도하면서건강히지내려했다.멤버들이응원도많이해주고팬분들도메시지를많이남겨줘서힘을많이얻었다.지금은완벽히회복한상태이고이렇게함께할수있어행복하다"라고말했다.이어"빨리회복해돌아오고싶었지만마음처럼되지않아속상했다.멤버들에게도미안한마음이컸다.나중에합류하게돼개인적으론걱정도있었는데,여섯친구가잘해주고있어서너무든든했고평소에'잘하고있다''걱정하지말아라'라고응원해준덕분에그때부턴긴장감이설렘으로다가왔던것같다.이자리를빌려멤버들에게감사하다는말전하고싶다"라고고마움을표했다.◆아현의합류로더완벽해진베이비몬스터아현의합류에대한다른멤버들의소감은어떨까.로라는"원래부터오래알고지내던사이다보니일곱명이함께데뷔하는건늘당연하게생각하던일이었다.일곱명이단단하게뭉칠수있는기회가온것같아기쁘다.일곱명이첫스타트에나서는만큼많은응원부탁드린다"라고반가운마음을드러냈다.라미는"6인조로했던'BATTERUP'과'StuckInTheMiddle'활동을프리데뷔로보고있는데,멤버들끼린당연하게'아현이가합류하면정식데뷔해야겠다'라고생각하며기다렸다.기다리는게당연했고우리가해야할일이라생각했다.음악방송활동이이번이처음인이유도같다.아현이와함께정식데뷔하게돼기쁘고,앞으로7인조로좋은모습많이보여드리고싶다"라고말했다.아현의합류로멤버들은앞서선보였던'BATTERUP'과'StuckInTheMiddle'을7인버전으로다시녹음,더풍성해진트랙을완성하게됐다.이에대해아사는"6인일땐어딘가비어있고완성이안된느낌이었다면지금은꽉채워진느낌이다.더좋아진느낌이라,7인버전을앞으로도더많이들어주셨으면좋겠다"라고만족감을표했다.이어이루고싶은목표를묻는질문엔로라가"가장큰목표는모든아이돌이꿈꾸는코첼라무대에서는거다.글로벌팬분들에게많은영향력을끼쳐글로벌그룹이되기위해열심히노력할계획이다"라는포부를전했다.◆"블랙핑크동생그룹수식어부담?오히려영광"베이비몬스터는YG가블랙핑크이후7년만에내놓는걸그룹이라는점에서자연스레'블랙핑크동생그룹'수식어로불리고있다.라미는"이런수식어로불릴수있다는것만으로큰영광"이라며"덕분에많은관심을받는다생각한다.너무큰영광이라생각하고감사하다"고거듭선배아티스트를향한존경심을드러냈다.'리틀제니'로유명했던아현은"제니선배님은연습생때부터내우상이었는데,언제나롤모델로서큰영감을주는분이다.선배님처럼잘활동하는동시에나만의색깔도함께찾아가는멋진아티스트가됐으면하는바람이있다"라고말했다.이어아사는"블랙핑크외에도YG에는정말훌륭한선배님들이많은데,그분들의무대를보며무대에서의애티튜드와장악력등을배울수있었다.선배님들처럼멋지게성장할수있도록열심히노력중에있다"라고했다.YG선배들이직접해준조언은없었을까.로라는"데뷔전서바이벌프로그램에출연했었는데,선배들이거기멘토로나오셔서여러코멘트와피드백을주셨다.관중을생각하는애티튜드가있어야한다는조언을늘기억하려하고있다.이밖에월평가등연습생때부터많은조언을해주셨는데덕분에많은도움을받았다"라고밝혔다.끝으로로라는베이비몬스터만의매력을들려주며앞으로활발한활동을이어갈것을예고했다.그는"베이비몬스터는YG의DNA가가득담긴그룹이라생각한다.힙스럽고틴스러운매력이가득한,발전가능성이뿜뿜한아이들이다.이런점이우리의매력이될거라본다"라고자신있게답하며"멤버들의국적이모두다른다국적그룹인데,그런만큼더글로벌하게잘활동할수있지않을까싶다.또파워풀하고힙한매력이가득하다보니개성있는곡도낼수있을거라본다.현재활동중인7인조걸그룹분들이많은데,우리들만의색깔을믿고끈끈하게나아가려한다.예쁘게봐주셨으면좋겠다"라고말했다.[티브이데일리김종은기자[email protected]/사진제공=YG]베이비몬스터[Copyrightⓒ*세계속에新한류를*연예전문온라인미디어티브이데일리(www.tvdaily.co.kr)/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Copyright©티브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0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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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日 도쿄돔 팬미팅서 신곡 4곡 포함 24곡 무대 펼친다

[OSEN=선미경기자]그룹뉴진스(NewJeans)가오는6월일본도쿄돔팬미팅에서신곡4곡을포함한24곡무대를펼친다.소속사어도어(ADOR)는지난달30일공식SNS를통해오는6월26~27일도쿄돔에서열리는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의두번째팬미팅‘BunniesCamp2024TokyoDome’상세정보의일부를공개했다.이에따르면뉴진스는도쿄팬미팅에서지금까지발표한3장의앨범에수록된전곡(12곡)및5월,6월에공개되는신곡(4곡)무대를모두선보인다.여기에특별한솔로(6곡)무대까지150분간총24곡의향연이펼쳐진다.팬미팅첫날에는일본대세혼성듀오요아소비(YOASOBI)가,둘째날에는영국에서활동하는싱어송라이터리나사와야마(RinaSawayama)가특별게스트로출연한다.평소인터뷰와SNS를통해뉴진스의팬임을밝혀온이들의출연소식에팬들의반응이뜨겁다.요아소비는지난해일본의연말무대에서뉴진스와만났고,리나사와야마는뉴진스의‘OMG’를커버해화제를모은바있다.‘Ditto’와‘HypeBoy’등뉴진스의히트곡들을만든프로듀서250이오프닝DJ를맡는점도이번팬미팅에서주목할포인트다.이처럼콘서트에버금가는풍성한세트리스트와특별게스트까지깜짝공개되며,도쿄돔팬미팅에대한버니즈(Bunnies.팬덤명)의기대감이더욱높아지고있다.뉴진스는해외아티스트로는데뷔후최단기간(1년11개월)에도쿄돔에입성하는유례없는이정표를세웠다.이들은지난해8월일본대표음악축제‘서머소닉’출연등을통해일본정식데뷔전부터막강한관객동원력을입증했고,현지에서의인기와성과를바탕으로‘일본레코드대상’과‘일본골드디스크대상’등유력음악시상식에서잇따라수상했다.뉴진스는오는5월24일과6월21일각각한국과일본에서더블싱글을발매하고,양국을오가며활발한활동을할예정이다.5월싱글에는타이틀곡‘HowSweet’와수록곡‘BubbleGum’이,6월싱글에는타이틀곡‘Supernatural’과수록곡‘RightNow’가수록된다./[email protected][사진]어도어제공.Copyright©OSE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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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처럼 리더 없다.."각자 역할 有" [인터뷰③]

[스타뉴스|마포=이승훈기자]/사진=YG엔터테인먼트걸그룹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는리더가없다.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아현,라미,로라,치키타)는1일오전서울마포구합정동YG엔터테인먼트(이하YG)신사옥에서첫번째미니앨범'BABYMONS7ER'발매기념라운드인터뷰를개최했다.베이비몬스터는YG에서블랙핑크이후약7년만에선보이는신인걸그룹이다.앞서지난해11월첫디지털싱글'BATTERUP'을발매하며데뷔했으나아현이건강상의이유로휴식기에들어가면서6인조로활동했다.이후YG는지난달아현의합류를공식화했고,이들은'BABYMONS7ER'발매를시작으로완전체데뷔에나서게됐다.현재까지발표된공식자료에따르면,베이비몬스터는리더가없다.베이비몬스터의직속선배인블랙핑크역시리더가없었다.이와관련해루카는"리더에대해서는우리도아직이야기를나눈게없다.어떻게될지는모르겠지만랩,댄스를연습할때는각자담당하는게있다.나는춤을담당하고있다.단체댄스연습할때는내가주도해서리더처럼연습을하고있다.보컬에서는아현이나라미가하고있다.이런식으로우린아직은리더가없지만,각자역할을맡고있다"라며리더의부재를언급했다.아현도"각자자리에서역할을해주고있다.앞으로도이런식으로진행이될것같다.리더가없다"라고밝혔다.베이비몬스터는데뷔전부터'괴물신인'이라는타이틀을얻은바있다.로라는"우리팀은아무래도다양한국적을가지고있어서글로벌하게활동을잘할수있지않을까싶다.우리만의파워풀하고힙한무드가많아서개성있는곡들을많이낼수있지않을까싶다"라며'괴물신인'의면모를자랑했다.아사역시'괴물신인'이라는수식어에만족감을드러내며"실력적으로인정받고싶은마음이크다.우리는늘춤이나랩다잘할수있게열심히연습하고있다"라고말했다.또한아사는YG걸그룹계보와관련해2NE1,블랙핑크로부터어떤점을배웠는지묻자"지금까지YG에멋진선배님들이계시는데선배님들이무대장악력,멋진실력을가지고계시기때문에우리도선배님들처럼멋지게할수있게열심히연습하고있다.우리가할수있는것들을많이할수있게열심히하고있다"라고대답했다.베이비몬스터는1일오전12시각종온라인음원사이트를통해첫번째미니앨범'BABYMONS7ER'를발매했다.마포=이승훈기자[email protected]©스타뉴스&starnewskorea.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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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디스코드' 같은 충격"…밴드 QWER이 자신한 '고민중독'(종합) [N현장]

그룹QWER(큐더블유이알)의쵸단(왼쪽부터)과마젠타,히나,시연이1일서울서대문구예스24원더로크홀에서가진미니1집'MANITO'(마니또)발매쇼케이스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2024.4.1/뉴스1ⓒNews1권현진기자(서울=뉴스1)고승아기자='디스코드'로주목받은밴드QWER(큐더블유이알)이한층성장한모습으로다시한번도전장을내민다.QWER은1일오전서울서대문구예스24원더로크홀에서첫번째미니앨범'마니또'(MANITO)발매기념쇼케이스를개최했다.크리에이터,틱톡커,일본아이돌NMB48출신등이뭉친QWER은지난해10월데뷔곡'디스코드'(Discord)로유튜브뮤직3위,멜론톱10027위를달성하는등큰사랑을받으며주목받았다.마젠타는이날"이번앨범심혈을기울였는데긴장도되고설레는마음이다"라고전했고,히나는"이번앨범정말열심히준비했고,전작보다멤버들의참여도도높인만큼이순간을소개해드릴수있어서영광이다"라고인사했다.특히'디스코드'로큰사랑을받은것에대해시연은"'디스코드'가음원차트100위라도되면영광이겠다고생각했는데많은분이좋아해주셔서꿈인가싶어서볼을꼬집어봤다"라며"더욱더노력할수있었던계기가됐다"고했다.그룹QWER(큐더블유이알)의쵸단(왼쪽부터)과마젠타,히나,시연이1일서울서대문구예스24원더로크홀에서가진미니1집'MANITO'(마니또)발매쇼케이스에서포인트안무를선보이고있다.2024.4.1/뉴스1ⓒNews1권현진기자새앨범'마니또'는우연히서로의마니또가된멤버들이QWER이라는이름아래하나의운명을만들어가는과정을담았다.쵸단은"운이좋게도저번앨범에이어서이번앨범도전원작사,작곡에참여할수있었다"라며"각자만족도는다르겠지만작업물이나오고나서앨범에목소리가들어가있고,자신이쓴가사와멜로디가들어간걸보면서많이만족했고,많은작업물을남기고싶은다짐을하게됐다"고전했다.타이틀곡'고민중독'은경쾌한밴드사운드가돋보이는곡으로중독성강한드럼과베이스,기타리프에서정적인멜로디로다채로운구성을이룬다.동경하는상대와가까워지기위해고민하는화자의마음을노랫말로풀어낸가운데,멤버마젠타가작사에참여했다.타이틀에대해마젠타는"'고민중독'이'디스코드'만큼한번듣고반할만한노래라생각했다"라고자신하며,"대신난도가높은노래라연습을많이해야겠다고생각했고,이번활동준비하면서열심히연구하고연습하는동기부여가됐다"고말했다.그룹QWER(큐더블유이알)의쵸단(왼쪽부터)과마젠타,히나,시연이1일서울서대문구예스24원더로크홀에서가진미니1집'MANITO'(마니또)발매쇼케이스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2024.4.1/뉴스1ⓒNews1권현진기자걸밴드로데뷔부터두드러진성적을기록한것에대해쵸단은"저희는밴드팀이라는강점이있다"라며"각자개성이담긴연주가담겨서풍부한사운드를들려드릴수있는데,그게무기가되지않을까생각한다"고자신했다.끝으로히나는이번활동목표성적에대해"'디스코드'가잘돼서놀라긴했지만그때'디스코드'를듣고정말좋고,대박터트릴수잇겠단생각을했었다"라며"이번'고민중독'도그런충격이다시한번다가와서이콘셉트를잘하면선물같은마니또로다가갈수있지않을까생각했기때문에차트도기대하고있다"고강조했다.1일오후6시발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4-04-0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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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QWER 히나, ‘마니또’로 돌아온 ‘이 구역의 주인공은 나야’...빛나는 외모

밴드QWER의새미니앨범‘마니또(MANITO)’발매와함께,서울서대문구의예스24원더로크홀에서열린미디어쇼케이스에서눈길을끈것은멤버히나의패션과스타일이었다.이번쇼케이스는QWER의데뷔이후약6개월만에공개되는신작이며,‘하모니프롬디스코드(HarmonyfromDiscord)’에이은두번째작품이다.새앨범‘마니또’는멤버들이서로의운명적인동반자가되어꿈을향해나아가는여정을그린다.히나는단발머리스타일로등장해깔끔하고현대적인이미지를선보였다.자연스럽게얼굴주변으로떨어지는머리카락은부드러운인상을주었고,둥근머리끝은귀여움을강조했다.귀위로올려핀스타일링은그녀의발랄하고활동적인이미지를드러내며,개성있는모습을강조했다.밴드QWER의새미니앨범‘마니또(MANITO)’발매와함께,서울서대문구의예스24원더로크홀에서미디어쇼케이스를진행했다./사진=김영구기자패션면에서히나는네이비색상의니트를선택하고,전면에큼직한리본장식을더해포인트를주었다.이리본은그녀의통통튀는개성을보여주며,전체적으로캐주얼하면서소녀스러운느낌을강조했다.사진=김영구기자사진=김영구기자QWER의새앨범‘마니또’는이번쇼케이스를통해그들의음악적성장과스타일변화를보여주었다.이번쇼케이스는단순한앨범발매의미를넘어멤버들간의돈독한우정과함께꿈을향해나아가는여정을엿볼수있었다.[금빛나MK스포츠기자][ⓒMK스포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Copyright©MK스포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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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기생수’ 전소니 “구교환에 지기 싫어 NG도 안 내” 연기 호흡 만족 (씨네타운)

왼쪽부터연상호감독전소니(사진=SBS파워FM‘박하선의씨네타운’캡처)[뉴스엔장예솔기자]배우전소니가'기생수'에서호흡을맞춘구교환을향한팬심을고백했다.4월1일방송된SBS파워FM'박하선의씨네타운'에는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기생수:더그레이'(이하'기생수')의전소니와연상호감독이출연했다.평소구교환의팬이었다고밝힌전소니는"되게기대를많이했다.제가독립영화를찍을때부터극장에서많이봤던배우다.현장에서어떻게연기하는지너무궁금해서같이연기를해보고싶었다"고털어놨다.전소니는"상대배우의호흡이달라지면저도달라질수밖에없으니까나한테뭐가나올지궁금했다.교환선배랑연기하면서내가예상했던것보다조금더나갈수있었고,준비하지않았던것도던져볼수있었다"고전했다.이어"지기싫었던것도있었다.선배가NG를내시기전에는'나도뭐라도해서끝까지끌고나가겠다'고생각했던게있어서예상치못한것들이나왔다.정말재밌었다"고구교환과의연기호흡에만족감을드러냈다.한편'기생수:더그레이'는인간을숙주로삼아세력을확장하려는기생생물들이등장하자이를저지하려는전담팀'더그레이'의작전이시작되고,이가운데기생생물과공생하게된인간수인(전소니분)의이야기를그린작품이다.오는5일공개된다.뉴스엔장예솔imyesol@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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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진혁, 1년8개월만 컴백 “이달 중 미니 6집 발매”[공식]

빌엔터테인먼트[뉴스엔김명미기자]가수이진혁이약1년8개월만에컴백한다.소속사빌엔터테인먼트에따르면이진혁은4월중미니6집을발매하고팬들을만날예정이다.이번미니6집은‘5ight(사이트)’이후약1년8개월만에발매하는앨범으로가수이진혁의새로운모습과한층넓어진음악적스펙트럼을확인할수있다.2015년그룹업텐션으로데뷔한이진혁은Mnet‘프로듀스X101’을통해남다른비주얼과실력으로국내외K-POP팬들에게눈도장을찍었다.노래와춤외에도작사,작곡에참여하며프로듀싱력까지인정받으며싱어송라이터로서입지를다졌다.뿐만아니라드라마‘그남자의기억법’,‘놓지마정신줄’,‘이벤트를확인하세요’,‘왜오수재인가’등다양한작품에출연하며자신만의탄탄한필모그래피를쌓아왔다.이외에도‘뮤직인더트립’,‘라이브플렉스’,‘결혼에진심’에등예능에출연해유쾌한입담과남다른패션감각으로시청자들을사로잡았다.꾸준한음악활동외에도드라마,예능에출연하며육각형아티스트행보를이어온이진혁이미니6집을통해선보일새로운모습에기대가모인다.컴백을확정지은이진혁은순차적으로컴백프로모션을공개할예정이다.뉴스엔김명미mms2@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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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인터뷰①]베이비몬스터 "당연히 아현 있어야, 7인 완전체로 정식 데뷔"

베이비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스포츠조선정빛기자]베이비몬스터가7인완전체로'정식데뷔'라는점을강조했다.베이비몬스터는1일서울마포합정YG신사옥에서스포츠조선과만나"당연히아현이있어야완전체로정식데뷔한다고생각했다"라고했다.이날0시첫번째미니앨범'베이비몬스터'를발표한베이비몬스터는7인완전체로나서,글로벌시장에본격적으로출격한다.특히지난해11월발표한싱글'베터업',지난2월발표한싱글'스턱인더미들'과다르게이번미니앨범'베이비몬스터'를정식데뷔라고표현한다는점에서,어떤차별점이있는지궁금증이생긴다.이와관련해멤버들은아현의합류를짚으며,베이비몬스터의음악적시너지가완성됐다고자부했다.먼저로라가"이전에는6인버전이었는데,이번에는아현언니가합류해서첫스타트가되면서정식데뷔라고봐주시면된다.이전에는프리데뷔라고봐주시면되겠다"고했고,라미는"그때는6인버전으로했어서,그때는아현이가있어야정식데뷔하는것이당연하다고생각해서기다렸던것같다"고설명했다.'리틀제니'로큰관심을받았지만,건강상이유로이전활동에는빠졌다가드디어이번앨범으로다시합류하게된아현은"자세하게얘기하기는어렵지만심리적으로어려웠다.회복에집중했고,집에서쉬면서밥을잘먹었다.멤버들도겨려많이해주고,팬들도응원메시지많이줘서힘을얻었다.완벽하게회복한상태고,여러분앞에서게돼서기쁘다.빨리회복해서돌아가고싶다는마음이컸다"고고백했다.또멤버들에게도고마운마음도표했다.아현은"빨리회복을하고싶었는데마음처럼되지않아속상했다.멤버들한테많이미안했다.더좋은모습으로빨리일곱명완전체로데뷔하고싶었다.여섯명친구들이그래도잘해주고있어서응원하고있었다.제가돌아왔을때도멤버들이잘할수있다고응원해줘서,그때부터는긴장감이설렘으로바뀌게됐다"고덧붙였다.이어로라도"원래부터알고지내던사이라,일곱명이데뷔하는것은당연하다고생각했다.언니가와서드디어저희가당당하게합칠수있던것같아서기뻤다"고거들었다.또한아사는"6인버전의전곡들을일곱명으로녹음했다.처음으로6인으로나왔을때는비워있고꽉채워있지않은느낌이었는데,이제는꽉채워진느낌이다.팬들께서도7인버전을많이들어주셨으면한다"고바랐다.아현의합류로이제음악방송을통해서도베이비몬스터를볼수있을전망이다.로라는"모두다같이설렌다,팬분들뵙고싶다고했었다.이전에는아현언니가같이활동하지못해서음악방송무대에못섰는데,이제는일곱명같이모였으니같이음악방송을하게됐다"며설레는마음을나타냈다.이어라미도"음악방송활동을이번에처음시작하게됐는데,이번에아현이가합류하고정식데뷔인만큼이번에활동하는것이당연하다고생각했다.같이하게돼서기쁘다.일곱명이많은모습보여드릴예정이니,기대해달라"고당부했다.음악방송외에활동하고싶은것에대해서는루카가"아직신인이다보니까,모든지다하고싶다.예능이나,음악방송다양하게도전해보고싶다"고바랐다.아울러이전곡들로신인상을받았기에,이번앨범이신인의기준이될수있을지에도질문이나왔다.로라는"감사하게신인상도받기도했는데완전체가아닌시기라,이번미니앨범을통해정식데뷔가됐다.신인상을받을수있는지는잘모르지만,기회가된다면한번더도전해볼수있을것같다"고답했다.정식데뷔앨범발매에기쁜마음도표했다.루카는"12시에봤는데뮤직비디오도잘나와서앞으로파이팅하자고다같이얘기를했다"고말했고,파리타는"어제드디어처음으로뮤직비디오봤는데설레더라.열심히연습한만큼나온것같다.앞으로글로벌한아티스트가돼서,영감을주고싶다"고바랐다.최근음원시장을고려했을때,0시에앨범을발매한것또한이례적이라눈길을끈다.로라는"많은글로벌팬분께저희모습을한번에보여주고싶어서그렇게하게됐다"고짚었다.정빛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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