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윤석열 정부에서 좌천당해" '친윤' 지적에 반박

김지용초대중대범죄수사청후보자가여권일각에서'친윤·정치검사'라며자진사퇴를요구하는것과관련해"검찰에재직하는동안특정인과가깝다는이유로혜택을받은사실이전혀없다"며반박하고나섰습니다.김후보자는오늘서울종로구인사청문회준비단사무실에서기자들과만나"저는윤석열정부가출범한후이루어진첫검찰인사에서좌천되었고,약1년뒤인2023년9월퇴직했다"며,"검찰에재직하는동안특정인과가깝다고분류되거나,특정인과가깝다는이유로혜택을받은사실또한전혀없다"고강조했습니다.실제문재인정부에서검사장으로승진한김후보자는윤석열정부첫검찰인사에서광주고검차장으로좌천되면서사표를냈습니다.김후보자는"제가몸담았던검찰이국민의신뢰를잃고폐지까지이르게된점에대해깊이성찰하고있다"며,"국가의형사사법제도는범죄로부터국민의생명과안전을지키고,국민의평온한일상을보장하기위해존재한다고생각한다"고밝혔습니다.김후보자는대검형사부장이던지난2022년더불어민주당이추진한검찰수사권의완전박탈,이른바'검수완박'을비판한데대해,"과거보완수사필요성을주장했던것은검찰을위해서가아니라범죄피해자보호에공백이없어야한다는우려와신념때문이었다"고설명했습니다.그러면서"최근국민의대의기관인국회에서민주적절차를거쳐수사와기소분리라는원칙하에형사소송법이개정되었고,범죄피해자를보호하기위한여러제도가도입된것으로알고있다"며,"이제는국회의입법취지를존중하여중수청을성공적으로안착시키고,새로운형사사법제도가국민의신뢰속에뿌리내릴수있도록역량을집중할때"라고강조했습니다.앞서더불어민주당김용민의원과박은정조국혁신당의원,추미애경기도지사등여권일각에선검찰출신이고'검수완박'에반대했던김후보자가중수청장에부적합한인사라는우려가나왔습니다.김용민의원은"김후보자는윤석열징계반대성명,한동훈관련정진웅검사무리한기소,김학의불법출금사건기소수사지휘라인등전형적인'친윤·정치검사'행보를걸어왔다"고주장하며사퇴를촉구했습니다.구승은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1735_36918.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6-09-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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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세로수길·건대맛의거리 등 6곳 '서울 달빛야장' 선정(종합)

당초5곳서1곳늘려최종6곳상권당최대20억원지원안전·편의시설개선…주민·상인상생협약[서울=뉴시스]박영태기자=오세훈서울시장이14일오후서울중구서울시청에서열린서울달빛야장최종평가결과발표시상식에참석해최종선정된6개자치구대표자들과기념촬영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최현호기자=서울시는골목상권의운영시간을밤까지넓히는'서울달빛야장'시범상권6곳을최종선정했다고14일밝혔다.선정된곳은▲강남구세로수길▲관악구사당오락달빛야장상권▲광진구건대맛의거리▲도봉구창동역상점가▲동작구사당1동먹자골목▲중랑구상봉먹자골목이다.시는당초5개상권을선정할계획이었다.그러나서류·현장평가과정에서사업계획의완성도와성장가능성이높은상권이다수확인되자평가위원들이추가선정을제안했고,시는1곳을더뽑았다.이번공모에는15개자치구의19개상권이참여했다.시는서류평가를통해후보상권10곳을추린뒤전문가현장평가와시민·전문가최종평가결과를합산했다.최종평가에는전문가5명과시민평가단50명이참여했다.먹거리·문화자원결합한6개상권최종선정된상권의주요특징을살펴보면,강남구세로수길은가로수길과인접해낮시간대쇼핑과저녁미식을함께즐길수있는상권이다.젊은감각의음식점이밀집해청년층과외국인관광객이많이찾는다고한다.관악구사당오락달빛야장상권은지하철2·4호선과광역버스가모이는사당역일대에있다.관악산·부추삼겹살골목·예술인마을을연계한'사당오락'콘텐츠로먹거리와지역문화를함께즐길수있는것이강점이다.[서울=뉴시스]박영태기자=오세훈서울시장이14일오후서울중구서울시청에서열린서울달빛야장최종평가결과발표시상식에참석해박수를치고있다[email protected]광진구건대맛의거리는대학가와역세권을중심으로젊은층이많이찾는먹거리상권이다.기존야간외식문화에청년층의취향을반영한야장콘텐츠를더할계획이다.도봉구창동역상점가는서울아레나공연관람객의방문을골목상권으로유도할수있는곳이다.K-팝공연과지역먹거리를결합한문화형야간상권으로조성한다.동작구사당1동먹자골목은사당역유동인구가많고음식점이밀집한상권이다.맛집과주점등다양한점포를바탕으로저녁시간대외식수요를끌어들인다는구상이다.중랑구상봉먹자골목은맛집과주점이밀집해저녁에도활기가이어지는먹거리상권이다.시는주민과상인의상생협력을안정적인야장운영기반으로평가했다.상권당최대20억원…2028년25곳확대서울달빛야장은낮에집중된상권운영시간을밤까지넓혀시민과관광객의체류와소비를늘리고이를지역소상공인의매출과골목경제활성화로연결하는사업이다.[서울=뉴시스]김선웅기자=서울시가'야간경제활성화'추진에나선다.단순한골목상권살리기를넘어문화,관광,교통을유기적으로연결해새성장동력으로키우겠다는구상이다.시는도심주요야간명소를중심으로'야간경제상생특구'지정방안을검토한다.상생특구에는야간영업인센티브,공개공지및옥외영업시간연장등규제완화,심야대중교통을묶어지원할계획이며서울시야간경제활성화조례제정도추진한다.또한종로3가와을지로등야외에서음식을먹는'야장'문화를제도권안에서관리하는'서울달빛야장'을올해5곳에서시범운영한뒤2028년까지25곳으로확대할계획이다.사진은16일서울중구을지로[email protected]시는올해선정한시범상권을시작으로달빛야장을2028년까지25곳으로확대한다.선정상권에는2028년까지상권당최대20억원을지원한다.지원금은보행로·가로등·폐쇄회로(CC)TV등안전시설과화장실·쓰레기처리시설등편의·위생시설을개선하는데쓰인다.노후간판과조명도정비해상권별특색을살린야간경관을조성한다.상권별먹거리와인근문화·관광자원을연계한야간콘텐츠도발굴한다.공동브랜드와로고를개발하고방문인증행사와서울사랑상품권을연계한'달빛사랑상품권'발행도추진한다.유모차와여행용가방보관시설등도상권여건에맞춰마련한다.상생협약으로주민불편관리야간영업에따른주민불편을줄이기위해상인과주민은상생협약을맺고상생협의체를구성한다.협약에는영업구역과종료시간,소음·악취방지,청결유지등상권별운영수칙을담는다.수칙을위반하면단계별자체제재기준을적용할계획이다.시는보행안전과통행권을확보하면서야외영업을할수있도록'옥외영업장도로점용가이드라인'을이날부터시행한다.'식품접객업옥외영업조례안'도16일까지의견을수렴한뒤21일배포할계획이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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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오리무중’ 파주 냉동창고 살인 피의자 검찰 송치

[앵커]경기파주카페에서벌어진냉동창고살인사건피의자가오늘구속송치됐습니다.경찰은피의자인카페사장이위조상품권거래로큰돈을벌기위해범행을저지른것으로봤습니다.공범에대해선계속수사하고있습니다.이정은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어두운새벽대형화물차가무언가를싣고도로를지납니다.60대여성시신이발견된냉동창고입니다.피의자는창고가설치된카페사장A씨로드러났습니다.경찰이오늘A씨를피유인자살해등혐의로검찰에넘겼습니다.경찰조사결과A씨는이미지난달초창고업체에대여를문의했고,범행일주일전냉동창고를설치했습니다.경찰은이를토대로계획범죄가능성에무게를두고있습니다.또A씨가위조상품권을팔아큰돈을벌목적으로범행을저질렀다고보고있습니다.다만감금이유와,냉동창고를범행장소로이용한이유는밝혀지지않았습니다.A씨는피해여성을감금한건인정하면서도,살해의도는없었다고주장하는것으로전해졌습니다.하지만경찰은계획살인이아니더라도'미필적고의'는인정된다고보고있습니다.피해여성은파주에상품권을확인하러갔다가냉동창고안에서변을당한것으로조사됐습니다.경찰은이여성을파주에데려간또다른남성을상품권거래브로커로보고유가증권위조혐의로입건해계속수사하고있습니다.KBS뉴스이정은입니다.촬영기자:조원준/영상편집:송화인■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유튜브,네이버에서도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이정은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6-09-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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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란 원자력청장 IAEA 총회 참석 못해…"美 압박 탓"(종합)

이란국영방송"12일빈행정기편탑승…항로변경돼당일귀국"모하마드에슬라미이란원자력청장[AP=연합뉴스자료사진.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강훈상기자=모하마드에슬라미이란원자력청장겸부통령이14일(현지시간)오스트리아빈의국제원자력기구(IAEA)본부에서열리는연례총회에참석하지못하게됐다고블룸버그통신등이보도했다.미당국자는이매체에에슬라미청장이이날IAEA총회에서연설할예정이었지만유엔의제재대상이라는이유로오스트리아정부가그의입국을거부했다고전했다.오스트리아정부가유엔제재위원회에에슬라미청장에대한입국제재면제를요청했으나미국의강력한요구로결국무산됐다고이당국자는덧붙였다.이란국영IRIB방송에따르면,에슬라미청장과대표단은지난12일빈으로향하는정기항공편을이용해출국했다.그러나비행도중미국의지속적인방해와일부국가들의협조가맞물리면서항공기의항로가변경되는사태가발생했다고방송은전했다.IRIB는"대표단의최종목적지는오스트리아의수도빈이었으나,유감스럽게도이동경로중간에비행기가기수를돌리며제지를당했다"며"이에따라에슬라미청장은결국빈에도착하지못한채,출국당일인12일테헤란으로다시귀환한것으로확인됐다"고전했다.미국은에슬라미청장에대한유엔의제재를일시나마면제한다면이란정권에정당성을부여한것으로해석될수있다고보고이같이결정한것으로보인다.이란과2015년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맺은프랑스,영국,독일등유럽3개국은이란이핵합의를고의로위반했다고보고지난해9월유엔제재를복원하는'스냅백'절차를가동했다.이에따라에슬라미청장에대해여행금지제재가부과됐다.앞서이란매체들은12일에슬라미청장이IAEA총회참석을위해테헤란을떠났다고보도했었다.미국에선크리스라이트에너지부장관이이번IAEA총회에참석,이란의핵프로그램중단과핵무기보유금지,IAEA사찰단의이란핵시설조사재개의필요성을강조할것으로예상된다.14∼18일열리는IAEA연례총회에선중동지역의핵안전조치(Safeguards)에대한사안도논의된다고AP통신이보도했다.이에따라미국과7월원자력협정을맺은사우디아라비아가그간소극적이던IAEA와의핵안전조치협정(CSA)과추가의정서(AP)수용까지논의할지주목된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9-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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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 적극 공감"(종합)

검사시절'검수완박'반대입장서선회…"국회입법취지존중"'친윤'논란정면반박…"尹정부서좌천,특정인측근아니었다"입장밝히는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자(서울=연합뉴스)최재구기자=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자가14일인사청문회준비사무실이마련된정부서울청사창성동별관에서현안과관련한입장을표명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황재하최윤선기자=김지용초대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청장후보자가검사시절보완수사권폐지에반대했던것은검찰이아닌피해자를위한것이었다며수사와기소를분리하는개혁원칙에공감한다고밝혔다.또자신이'친윤'(친윤석열)이라는정치권의지적에는검찰재직때윤석열정부에서좌천됐다며정면반박했다.김후보자는14일중수청장청문회준비단사무실이있는정부서울청사창성동별관로비에서취재진을만나자신을둘러싼정치권의논란에관해입장을밝혔다.그는"제가몸담았던검찰이국민의신뢰를잃고폐지까지이르게된점에대해깊이성찰하고있고,수사와기소의분리라는형사사법개혁의대원칙에적극공감하고있다"며검찰개혁에관한입장을밝혔다.이어"국가의형사사법제도는'범죄로부터국민의생명과안전을지키고,국민의평온한일상을보장하기위해존재한다고생각한다"고덧붙였다.김후보자는과거검찰보완수사의필요성을주장했던이유를"검찰을위해서가아니라범죄피해자보호에공백이없어야한다는우려와신념때문이었다"고설명했다.그러면서"최근국민의대의기관인국회에서민주적절차를거쳐수사와기소분리라는원칙하에형사소송법이개정됐고,범죄피해자를보호하기위한여러제도가도입된것으로알고있다"고말했다.또"이제는국회의입법취지를존중하여중수청을성공적으로안착시키고,새로운형사사법제도가국민의신뢰속에뿌리내릴수있도록역량을집중할때라고생각한다"고했다.과거검찰재직당시더불어민주당이주도한검찰개혁과'검수완박'(검찰수사권완전박탈)에반대했던입장이바뀌었음을분명히한것으로풀이된다.이러한언급은더불어민주당과조국혁신당등범여권일각에서김후보자가24년동안검찰에몸담았던점,검사장이었던시기검수완박에반대했던점을들어초대중수청장에어울리지않는인물이라며반발하는상황에서나왔다.입장문넘기는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자(서울=연합뉴스)최재구기자=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자가14일인사청문회준비사무실이마련된정부서울청사창성동별관에서현안과관련한입장을표명하며입장문을넘기고있다[email protected]과거자신이수사한사건과행적등을두고'친윤'(친윤석열)검사로분류하는여권일각의시각에대해서도적극반박했다.앞서민주당김용민의원은이날기자회견을열어"김후보자는윤석열징계반대성명,한동훈관련정진웅검사무리한기소,김학의불법출금사건기소수사지휘라인등전형적인친윤·정치검사'행보를걸어왔다"며사퇴를촉구했다.조국혁신당박은정의원도지난9일국회법제사법위원회전체회의에서"지금중수청장후보,왜친윤검사인지말씀드리겠다"며"김학의불법출금(출국금지)사건지휘라인에있었던검사다.정진웅,한동훈,채널A검언유착사건의기소에관여한검사이기때문"이라고주장했다.이에대해김후보자는"저는윤석열정부가출범한후이뤄진첫검찰인사에서좌천됐고,약1년뒤인2023년9월퇴직했으며검찰에재직하는동안특정인과가깝다고분류되거나특정인과가깝다는이유로혜택을받은사실또한전혀없다"고말했다.김후보자는또채널A사건에관여한바가없고,정진웅부장검사의독직폭행사건이나김학의전법무부차관에대한불법출국금지사건수사에선지휘라인에있었으나수사내지기소에반대의견을냈다고반박했다.김후보자는"정부장검사의압수수색과정에서의몸싸움부분을제가서울고검차장검사시절관여한건사실"이라면서도"당시저의의견을분명하게일관되게밝혔지만,제의견이관철되지못해지금도아쉽게생각한다"며기소에반대했음을시사했다.이어"김학의출국금지관련사건도저는처음부터끝까지일관된생각이있었고일관된의견을명확히밝혔다.그러나그때도제가최종결정권자위치에있지않았다"며"저의의견을일관해서분명하게전했지만,관철되지않아안타깝게생각한다"고덧붙였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9-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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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지용 ‘친윤 검사’ 논란에 “윤석열 정부 첫 검찰 인사 좌천돼 1년 후 퇴직”

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자가지난8일정부서울청사창성동별관으로출근하고있다.정효진기자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자는14일친윤검사논란을두고“저는윤석열정부가출범한후이루어진첫검찰인사에서좌천됐고,약1년뒤인2023년9월퇴직했다”고말했다.2022년대검형사부장으로서이른바‘검수완박’과윤석열당시검찰총장직무배제에반대했던전력등이알려지면서여권내반발이확산하자이를반박한것이다.김후보자는이날오후서울종로구정부서울청사창성동에마련된인사청문회준비사무실앞에서도어스테핑을갖고“검찰에재직하는동안특정인과가깝다고분류되거나,특정인과가깝다는이유로혜택을받은사실또한전혀없다”며이같이말했다.그는“제가몸담았던검찰이국민의신뢰를잃고폐지까지이르게된점에대해깊이성찰하고있다”며“수사와기소의분리라는형사사법개혁의대원칙에적극공감한다”며며이같이말했다.그는과거보완수사필요성을주장했던것은검찰을위해서가아니라범죄피해자보호에공백이없어야한다는우려와신념때문이었다”며“최근국회에서민주적절차를거쳐수사와기소분리라는원칙하에형사소송법이개정됐고,범죄피해자를보호하기위한여러제도가도입된것으로알고있다”고했다.김후보자는“이제는국회의입법취지를존중하여중수청을성공적으로안착시키고,새로운형사사법제도가국민의신뢰속에뿌리내릴수있도록역량을집중할때”라며수사·기소분리대원칙에따른새형사사법체계정착에최선을다하겠다는입장을재확인했다.그러면서“향후중수청장으로임명된다면공직자로서개정된법률을준수하고,법시행과정에서국민의권익보호에한치의소홀함이없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했다.청와대가자신에대한추가검증에나선것을두고는“아직(제가)후보자입장인이상,검증에성실하게임해야한다고생각한다”고했다.정부·여당이후보자지명일주일여만에기류가급변한것에대해선“검증절차를밟으면사실관계가드러날것”이라고했다.김후보자가공개메시지를낸것은초대중수청장후보자로지명된지난8일이후엿새만이다.김후보자의과거활동을놓고여권내반발론이확산하자,인사청문회에서소명하겠다던태도에서벗어나직접논란진화에나선것으로풀이된다.여권에선김후보자가2022년대검찰청형사부장으로서검찰보완수사권폐지에공개적으로반대하고,2020년추미애당시법무부장관에게윤석열검찰총장의직무집행정지와징계청구를재고해달라고요구한검찰고위간부들의공동성명에이름을올린점을문제삼고있다.이용욱기자[email protected]©주간경향.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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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승원, 과거 지역 향우회장 5급 비서관 채용…선거법 위반 논란(종합)

의원사무실전직원"출근거의안해"…딸도인턴채용'부녀특혜'의혹野박정훈기자회견"지선서향우회장으로공세우고보은성취업…연봉8천만원"(수원·서울=연합뉴스)최종호강영훈노선웅기자=김승원법무부장관후보자가과거국회의원시절자신의지역구향우회장과그자녀를각각5급선임비서관과인턴으로채용했던사실이뒤늦게확인돼공직선거법위반및보은인사논란이일고있다.출근하는김승원법무부장관후보자(서울=연합뉴스)김승원법무부장관후보자가14일서울종로구적선현대빌딩에마련된인사청문회준비사무실로출근하고있다.2026.9.14[연합뉴스TV제공.재판매및DB금지]14일연합뉴스취재결과국회'2022회계연도예산결산특별위원회개요및명단'에는김후보자의선임비서관으로A씨가이름을올렸다.A씨는당시수원의지역향우회장을맡고있었다.공직선거법제87조(단체의선거운동금지)에따르면"기관·단체는그명의또는대표명의로선거운동을할수없다"고규정하며,이에해당하는기관·단체로종친회,동창회,동호인회등과함께향우회를특정했다.A씨가김후보자선임비서관으로이름을올려놓은시기인2022년은대통령선거와지방선거가잇따라치러진해다.이에일각에서는선거에영향을미칠수있는향우회장을의원실핵심직책에앉힌것은향우회의정치적중립을요구하는공직선거법취지를위반한것이라는주장이나오고있다.아울러A씨가2022년대선과지선에서더불어민주당측을도운것으로알려져보은성인사라는의혹도제기된다.과거김후보자의의원사무실에서근무했던B씨는"A씨가선거운동으로공을세웠다고보고보은성으로5급선임비서관채용을한것으로안다"며"A씨는채용이후국회의원회관에출근하지않았고지역사무실에도일주일에한번정도얼굴을비치는수준이었다"고전했다.여기에A씨의자녀또한김후보자의의원사무실에서인턴직원으로근무했던것으로파악돼김후보자는A씨부녀를모두채용한셈이다.연합뉴스는A씨부녀채용의입장을듣기위해김후보자측에여러차례연락을취했으나답변을받지못했다.이날국민의힘박정훈의원도국회에서기자회견을열고김후보자가2022년지방선거에서자신에게도움을준향우회장A씨를5급선임비서관으로채용했다며'보은성취업'의혹을제기했다.박의원은회견에서"결과적으로지선에서향우회장으로서공을세우고그공로로보은성취업을시켜준것이아니냐는의혹제기가충분히가능하다"며"5급선임비서관의연봉은8천만원수준"이라고말했다.이어"이건은김후보자가국회의원으로일할때함께일했던보좌진이제보한내용이라누구보다당시의원실이어떻게운영되는지잘알았을것"이라며"민주당에표를많이줄수있는세력에게(보은성취업을시켜준것으로)공직선거법이금지하는향우회의선거참여금지를위반한내용으로판단한다.후보자의분명한소명과책임이뒤따라야한다"고주장했다.앞서김후보자는전날국회에제출한서면답변서에A씨의자녀를의원실의보좌진등으로채용한사실이있냐는질문에"개인의프라이버시에관한사항"이라며"공개되는경우당사자의명예및사생활의비밀과자유를침해할우려가있어답변드리기어렵다"고답한바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9-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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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中, 앤트로픽CEO '中AI 규제' 주장에 "AI 진전 방해할 뿐"(종합)

관영매체"상업적이해관계따른것…근거없어"반박아모데이주장글에올트먼·머스크동조하며논란확산다리오아모데이앤트로픽최고경영자(CEO)[AP=연합뉴스자료사진.재판매및DB금지](베이징=연합뉴스)김현정특파원=미국앤트로픽최고경영자(CEO)를비롯한서방인공지능(AI)업계기업인들이'AI개발속도조절론'을내세워중국에대한규제필요성을제기하자중국외교부가"AI글로벌거버넌스의진전을방해할뿐"이라며비판했다.궈자쿤중국외교부대변인은14일정례브리핑에서서방기업인들이중국이AI분야에서우위를점할경우미국의국가안보에위험을초래할것이라고주장한데대한논평요청에"위협론을퍼뜨리고악의적경쟁을벌이는것은어느쪽의이익에도부합하지않는다"며이같이말했다.궈대변인은이어"AI발전은전인류의공동복지와관련된문제"라며"각측은함께AI가개방적이고포용적이며모두에게혜택이돌아가고,선(善)을지향하는방향으로발전하도록추진해야한다"고강조했다.앞서아모데이CEO는지난12일(현지시간)자신의블로그에공개한글에서"중국이AI분야에서선두에서는것은미국과세계에중대한위험을초래할것"이라며미국정부와기업이협력해중국을대상으로한제한조치를효과적으로시행해야한다고촉구했다.특히이런조치를실행할경우향후3∼5년동안중국의발전을늦춰미국우위를확대할수있으며,이기간을AI가지정학적으로가장중요해지는시기라고강조했다.이에샘올트먼오픈AICEO는엑스(X·옛트위터)에"다리오의의견에동의한다"며외부안전평가자를배치하자는아모데이CEO의방침을오픈AI도따르겠다는뜻을밝혔으며,xAI의일론머스크도"다리오가맞다"며동조했다.중국관영매체는이를두고"상업적이해관계에따른적대적이고근거없는주장"이라며반발했다.중국공산당기관지인민일보계열의영자신문글로벌타임스는아모데이CEO가블로그글에서중국을12번언급했다고짚으며"AI안보문제를주요강국간협력과제가아닌지정학적제로섬게임으로전락시킬위험이있다"고지적했다.이와관련해중국통신·기술정책전문가샹리강은글로벌타임스에"부적절하고근거가없으며적대적"이라며"세계AI발전속도조절을위해중국과협력해야한다면서도다른한편으로는중국AI발전을늦추기위해반도체와컴퓨팅파워,모델을제한해야한다고주장하고있다"고말했다.전문가들은특히그의주장이앤트로픽의기업가치를끌어올리기위한상업적이해관계를반영하고있다고입을모았다.과거아모데이CEO와근무한경험이있다고밝힌류사오산선전인공지능·로봇연구원체화AI책임자는AI가국가경쟁과안보를결정하는기술로인식될수록AI기업역시일반적인기술기업이아닌'전략적인프라'로평가받게된다면서"이는해당기업의정책적중요성을높이고산업진입장벽과기업가치를끌어올린다"고말했다.샤오첸칭화대AI국제거버넌스연구원부원장도앤트로픽이빠르게발전하는중국의오픈소스AI모델과경쟁에직면한상황이라는점을언급했다.글로벌타임스는아모데이CEO의주장에의문을제기하는서방언론의보도도소개했다.BBC는일부전문가들이그의주장이AI안전보다는기술통제력을집중시키려는것아니냐는의문을제기했다고전했고,미국시사잡지애틀랜틱은일각에서기존AI업체들이기술에대한진입장벽을높이려는시도로바라본다고보도한바있다.글로벌타임스는또중국이미국과달리오픈소스AI생태계를확대하고있으며,중국의오픈소스대형언어모델(LLM)누적다운로드횟수가100억회를넘어섰다고덧붙였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9-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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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추미애, ‘생명안전 경기도’ 선포…“2030년까지 자살률 20% 낮춘다”

추미애경기도지사.[경기도]추미애경기도지사가오는2030년까지경기도의자살률을20%낮추겠다는목표를제시했다.위기신호를조기에발견해상담과치료는물론복지·일자리·금융·주거지원까지연결하는통합대응체계를구축한다는구상이다.추지사는14일경기도청다산홀에서열린‘2026년자살예방의날기념행사’에서민선9기생명안전비전인‘생명안전100·10·1’을선포했다.경기도는이를통해2024년기준인구10만명당28.2명인자살사망자수를2030년22.6명까지낮춘다는목표다.현재보다20%가량줄이는수준이다.추지사는이날“2024년경기도에서3829명의도민이스스로생을마감했고,10대자살률은8.3명으로통계작성이래가장높은수치를기록했다”며“개인에게더강해지라고요구하는사회에서힘들때기대도되는사회로바꿔야한다”고말했다.이어“삶의무게가한사람의힘으로감당하기어려울때그무게를함께나누는것이공동체의역할이자행정의책임”이라며자살예방정책의범위를복지와교육,노동등으로확대해야한다고강조했다.그러면서“경기도가먼저다가가위험신호를더빨리발견하고24시간상담부터응급대응,치료까지신속하게연결하는시스템을구축하겠다”며“경제·복지·건강·관계등생애주기별위기요인도함께살피겠다”고밝혔다.‘100%안전망·10대과제·단1명도놓치지않는다’경기도가내놓은‘생명안전100·10·1’은‘100%생명안전망구축’,‘10대생명안전과제집중관리’,‘단1명도놓치지않는원스톱생명안전’을핵심으로한다.10대과제에는지역사회생명위기조기발견체계구축을비롯해아동·청소년·청년조기개입강화,중장년·노인위기군선제발굴,생활현장생명지킴이확대,24시간생명안전대응체계구축등이담겼다.또자살시도자즉시연계시스템과31개시군생명안전망표준화,고위험군지속관리,자살유가족회복지원,지역사회고립예방프로젝트도추진한다.경기도가실시한심리부검결과에따르면자살사망자의64.7%는사망전정신건강문제와경제적어려움,실직,질병,가족문제등4가지이상의복합적인스트레스사건을경험한것으로나타났다.2024년경기도에서자살로숨진도민은3829명으로하루평균10명이상이다.도는이같은분석을토대로당사자가직접도움을요청할때까지기다리는기존방식에서벗어나위기신호를먼저발견하는능동적인대응체계를구축할계획이다.위기대상자가발견되면상담과치료에그치지않고필요한경우복지·일자리·금융·주거정책까지연계하고일상으로복귀하는과정도지속적으로지원한다는방침이다.31개시군·경찰·소방·의료기관하나로연결자살예방정책을보건분야에국한하지않고범도정차원의정책으로확대하는방안도추진한다.자살예방관과자살예방대책추진전담조직(TF)을중심으로경기도와31개시군은물론복지·경제·일자리·교육관련부서와경찰,소방,의료기관,교육청,지역사회를하나의생명안전망으로연결할계획이다.추지사는“한사람의오늘을지키는일이그사람의내일을지키는일이고그내일이모여공동체의미래가된다고믿는다”며“경기도가한사람한사람의삶을끝까지지키겠다”고말했다.‘생명을잇고희망을연결하는경기도’를주제로열린이날행사에는추지사를비롯해김동규경기도의회보건복지위원장과도의원,백종우국민생명안전위원회부위원장,자살예방대책추진TF위원,시군자살예방관,경찰·소방관계자와유족대표등350여명이참석했다.비전선포이후에는도민생명보호에기여한유공자29명에대한기념촬영이진행됐으며참석자들은‘먼저발견하고반드시연결하며끝까지함께한다’는정책방향을공유했다.이어김현수명지병원정신건강의학과교수가좌장을맡은‘경기도자살예방정책포럼’이열려민관협력강화와현장중심의자살예방정책실행방안등이논의됐다.Copyright©매일경제&mk.co.kr.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6-09-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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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성수 청문회 여야 공방…조희대 제청·李재판에 사법개혁까지(종합)

민주,선거법파기환송·제청지연비판…사법개혁당위성부각국힘,재제청요구·법왜곡죄비판…李재판재개여부추궁김성수대법관후보자가14일서울여의도국회에서열린대법관(김성수)임명동의안심사를위한인사청문회에출석해인사말을하고있다.2026.9.14ⓒ뉴스1유승관기자(서울=뉴스1)김세정이장호문혜원홍유진기자=여야는14일김성수대법관후보자에대한국회인사청문회에서조희대대법원장의대법관후보자제청과이재명대통령의재판문제,사법개혁을놓고공방을벌였다.더불어민주당은이대통령이대선후보였던당시공직선거법사건을대법원이전원합의체에회부한뒤9일만에파기환송한점과대법관제청지연을문제삼았다.대법관증원과법왜곡죄의도입취지를강조하며사법개혁필요성도부각했다.국민의힘은대통령의대법관재제청요구가사법부독립을침해할수있다고주장했다.이대통령의재판재개가능성을따져묻는한편법왜곡죄가법관의독립성을위축시킬수있다고지적했다.채현일민주당의원은이날국회에서열린인사청문회에서이대통령의공직선거법사건과관련"단9일만에수만페이지의쟁점이얽힌사건을전원합의체에서끝내는게28년재판경험상가능한가"라고물었다.김후보자는"그런절차적인진행이다소이례적이었다고는충분히얘기할수있겠다"면서도구체적인사건의적절성을평가하기는어렵다고밝혔다.대법관인선지연과비교해공정성비판이나올수있다는지적에는"충분히그런비판소지는있다고생각한다"고말했다.민주당은대법관제청과정도문제삼았다.같은당박지혜의원은조대법원장의서면제청에대해"대법원장이직접대통령을찾아가서대면으로(제청을)하는방식이었다.그런데이번에는그관행이지켜지지않았다"라고지적했다.채의원은기존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추천한후보가운데다시제청하는방안을거론하기도했다.이에김후보자는"그또한여러가지방안중하나일것"이라며"최종적으로는대법원장께서결정하실것으로보인다"고말했다.반면국민의힘은이대통령의대법관재제청요구가대법원장의제청권을침해할수있다고주장했다.주진우의원은"기존에있던후보자중대통령이반려한사람은제치고나머지중고르라고하면실질적으로제청권이침해되는게아닌가"라고지적했다.같은당강민국의원도"청와대와여당입맛에맞는인사들만통과시키고대법원장에게재제청을압박하는사태가반복되고있다.있을수가없는일"이라고말했다.김후보자는"(추천된후보자)2명중저만제청됐기때문에더더욱제가말씀드리기조심스럽다"며"대법원장께서모든걸고려해심사숙고중"이라고말을아꼈다.이대통령의재판재개문제를두고도공방이이어졌다.국민의힘은헌법과법률에대통령취임전에이미기소된형사재판을중단해야한다는명시적인규정이있는지를따져물었다.김후보자는"그런직접적인근거규정은없다"면서도현재재판부가법리검토를거쳐재판절차를중단한점을강조했다.윤용근국민의힘의원은"현행헌법과법률에대통령취임전이미공소가제기돼진행중인형사재판을중단해야한다는근거규정이나와있나"라며"피고인이재명에대한형사재판을바로재개해야한다고후보자도생각하는가"라고질문했다.이에김후보자는"그런규정은없다"면서도"관련재판을하는재판부에서법리검토를한후에(재판절차를)정지한것"이라고직접적인언급을아꼈다.김후보자는조대법원장이정치적중립을위반했는지를묻는김도읍인사청문특위위원장의질문에는"전혀정치적중립의무를위반한행위를하고있다고는보지않는다"고답했다.대법관증원과법왜곡죄문제등을놓고도여야는엇갈린평가를내놨다.민주당은사법부에대한국민신뢰하락과재판지연등을들어도입필요성과입법취지를강조했다.채현일의원은"국회가최근사법개혁3법을한이유가있다.사법권의자의적남용을막고,재판지연으로고통받는국민기본권을두텁게보호한취지"라고밝혔다.김영호의원은"이흥구전대법관은이재명정부들어사법개혁3법이추진된배경과관련해서재판에대한국민오해와불만,불신이깔려있음을잊지말아야한다고지적했다"라며"결국사법개혁도법원이자초한일아니겠나"라고말했다.이에김후보자는"사법불신이없었다면입법부에서법왜곡죄등을신설하는법률개정까지는하지않았을것이라는점에대해저도그렇고굉장히조심스럽고,안타깝게생각한다"고언급했다.반면윤용근의원은"법왜곡죄라는건법관에게위축효과를발생시킨다"며"사법부독립을침해하고법관이독립해서재판할독립성을침해하는것"이라고비판했다.김후보자는"그럴우려가충분히있다"며"용기와소신이꺾이지않을까하는걱정은있다"고했다.김후보자의처남소유강남아파트거주에따른증여세탈루논란을놓고도여야는엇갈렸다.국민의힘은김후보자의재산증가과정과강남아파트거주경위등을집중추궁한반면민주당은불법적인재산형성으로볼근거가없다고엄호했다.주의원은최근5년간김후보자의소득과지출규모에비해순재산이2억5500만원가량늘어난점을문제삼았다.이에김한규민주당의원은자녀들의주식가치상승등을고려하면재산증가분이소명된다고반박했다.김후보자는세금문제등논란에대해"법조인으로서그걸몰랐다는것이국민들눈높이에송구하다"며"지금오전중으로과세대상이되는부분에대해서는납부절차를진행하고있다"고밝혔다.김성수대법관후보자가14일서울여의도국회에서열린대법관(김성수)임명동의안심사를위한인사청문회에출석해의원질의에답하고있다.2026.9.14ⓒ뉴스1유승관기자[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9-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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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장남 사망 며칠간 몰랐던 '지적장애 가족'…동생은 900만원 사기 피해(종합)

A씨사망2~3일뒤발견…"범죄연관성없어"종결동생명의전자기기8대개통…대리점직원수사(서울=뉴스1)소봄이유채연기자=가족구성원모두지적장애가있는가정에서20대지적장애인남성이숨진뒤며칠뒤에야발견된사실이뒤늦게알려졌다.이와별개로경찰은숨진남성의동생이통신사대리점직원에게속아고가의전자기기여러대를개통하는피해를입었다는고소장도접수해수사하고있다.14일서울중랑경찰서에따르면지난달6일중랑구의한주택에서20대지적장애인남성A씨가숨진채발견됐다.A씨가움직이지않는다는남동생의신고를받고출동한경찰은부패가시작된A씨의시신을발견했다.장남인A씨는어머니,남동생과함께살고있었으나이들모두지적장애가있어A씨의사망사실을인지하지못한것으로확인됐다.경찰은A씨가발견되기2∼3일전사망한것으로파악하고범죄연관성은없다고결론내렸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부검결과에따르면A씨의사망원인은급성심장사인것으로확인됐다.경찰은지적장애가있는A씨의남동생명의로휴대전화등다수의전자기기를개통해이득을챙긴혐의를받는통신사대리점직원인20대남성B씨도수사중이다.경찰은지난5월A씨의남동생측이B씨를준사기혐의로처벌해달라며낸고소장을접수했다.준사기는사람의심신장애를이용해재산상이익을취득하는범죄다.B씨는2024년3월부터같은해11월까지A씨동생명의로세차례에걸쳐휴대전화와태블릿PC,스마트워치등단말기8대를개통한혐의를받는다.또A씨동생명의로개통된인터넷과IPTV를자신의주거지에설치해사용한것으로전해졌다.A씨동생측은B씨가일부단말기를가져가고개통실적에따른수수료등을챙기는방식으로900만원이넘는재산상이득을취했다고주장하고있다.A씨동생은지역사회복지사의도움을받아경찰에고소장을제출한것으로알려졌다.B씨는지난7월경찰조사에서관련혐의를부인한것으로전해졌다.경찰은관련자료와당사자진술등을토대로수사를이어간뒤B씨의송치여부를결정할방침이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9-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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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與일각 '비토론' 반박…"난 尹정부서 좌천"(종합)

"尹정부서좌천·퇴직…특정인과가깝지않아"해명과거보완수사필요주장엔"피해자보호우려때문"與강경파,檢재직시절이력지적하며자진사퇴요구[서울=뉴시스]이영환기자=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자가14일오후서울종로구정부서울청사창성동별관에서최근현안관련입장표명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박선정오정우기자=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자가여권강경파에서'비토론'을제기하는데대해"윤석열정부에서좌천됐으며,특정인과가깝지않다"며반박에나섰다.김후보자는14일오후인사청문회준비단사무실이마련된서울창성동정부서울청사별관로비에서취재진을만나"수사기소분리라는형사사법개혁의대원칙에적극공감하고있다"며이같이말했다.김후보자는"형사사법제도는범죄로부터국민의생명과안전을지키고,국민의평온한일상을보장하기위해존재한다"며"과거보완수사필요성을주장했던건검찰을위해서가아닌범죄피해자보호에공백이없어야한다는우려와신념때문이었다"고했다.이어"최근국회에서수사기소분리원칙하에형사소송법이개정됐고,범죄피해자를보호하기위한여러제도가도입된것으로안다"며"이젠국회의입법취지를존중해중수청을성공적으로안착시키는데역량을집중할때"라고강조했다.윤석열전대통령과가까웠다는여권일각의주장에도반박했다.김후보자는"윤석열정부출범후이뤄진첫검찰인사에서좌천됐고,약1년뒤퇴직했다"며"검찰재직시절특정인과가깝다고분류되거나이로인해혜택을받은사실이전혀없다"고강조했다.그러면서"중수청장으로임명된다면공직자로서개정된법률을준수하고법시행과정에서국민의권익보호에한치의소홀함이없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했다.청와대가김후보자에대한추가검증에착수했다는언론보도에대해서는"그런부분은상세히알지못하고,검증에는성실하게임해야한다고생각한다"며"검증절차를밟으면사실관계가드러날것"이라고밝혔다.김후보자의입장표명은최근여권일각에서과거검찰수사권과관련한그의공개적발언과,당시검찰총장이었던윤전대통령에대한직무집행정지명령반대성명에이름을올린이력등을문제삼는가운데나왔다.추미애경기도지사는지난12일경기남양주시모란공원민주열사묘역에서열린'2026년경기도민주화운동희생자추모제'에서김후보자지명을거론하며"대통령이(내란)세력을징벌해야하는데이들세력에업혀전전긍긍한다"고언급한바있다.김용민더불어민주당의원도소셜미디어를통해"김후보자는윤석열징계반대성명,한동훈관련정진웅검사의무리한기소,김학의불법출금사건기소수사지휘라인등전형적인친윤·정치검사행보를걸어왔다"고사퇴를요구했다.김후보자는정진웅전부장검사가채널A사건관련해한동훈의원을압수수색하는과정에서그를폭행한혐의로기소됐을때서울고검차장으로기소지휘라인에있었다.2021년수원지검이김학의전법무부차관불법출국금지의혹수사에외압을행사했다는혐의로이성윤전서울고검장등을기소할당시에는대검형사부장으로재직했다.이에대해김후보자는"정부장사건과김학의출국금지사건관련해지휘과정에서부당한결정을내렸다는취지의기사를봤다"며"두사건모두제가최종결정권자위치에있지않았다"고했다.사건처분에대해서도"당시제의견을분명하고일관되게밝혔지만,관철되지못한부분이있어아쉽게생각한다"고덧붙였다.두사건을기소한검찰의처분에반대했다는취지로풀이된다.청와대는김후보자에대한인사청문회요청을미루고추가검증에착수한것으로전해졌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9-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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