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화인가' 김하늘·정지훈 "첫 OTT 작품, 자신…올해 디즈니+서 가장 잘됐으면"

2일서울여의도콘래드서울호텔에서진행된디즈니+오리지널시리즈'화인가스캔들'제작발표회,정지훈과김하늘이포즈를취하고있다.허상욱기자[email protected]/2024.07.02/[스포츠조선정빛기자]배우김하늘과정지훈이디즈니+오리지널시리즈'화인가스캔들'흥행을점쳤다.김하늘과정지훈은2일서울영등포콘래드서울호텔에서열린디즈니+오리지널시리즈'화인가스캔들'제작발표회에서각자"첫OTT작품인데예고편보고자신감이생긴다","올해디즈니+작품중에서가장잘됐으면좋겠다"라고했다.'화인가스캔들'은대한민국상위1%화인가의이면에숨겨진비밀을파헤치는작품이다.무엇보다김하늘과정지훈의첫OTT작품이다.김하늘은기존드라마현장과의차별점에"현장에서는다른점을많이못느꼈던것같다"라면서디즈니+와함께한소감으로는"디즈니+를지켜봤던시청자로서이플랫폼에서오픈한다고해서저도기대를많이하고있다.예고편을보니자신감이생긴다.대본봤을때끌렸던부분이한번보면빠져나갈수없다는것이다.캐릭터들이단순해외국시청자들도쉽게따라오면서보시지않을까한다"라고밝혔다.얻고싶은성과에대해정지훈도"저도여러작품을해봤지,기대했던게기대에못미칠때가있고예상외로너무잘될때가있었다.최선을다하고난다음,흥행은하늘의뜻이라생각한다.어차피찍었으면잘됐으면좋겠다.올해디즈니+에서가장잘된작품이었으면좋겠다"고바랐다.'화인가스캔들'은대한민국상위1%화인가를둘러싼상속전쟁으로인해생명의위협을받는나우재단이사장'완수'(김하늘)와그녀의경호원'도윤'(정지훈)이화인가의비밀을마주하게되는치명적스캔들드라마다.오는3일디즈니+에서첫공개된다.정빛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7-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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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화인가 스캔들' 김하늘 "정지훈 액션 연기? 설레더라…눈 어디다 둬야 할까 고민" [MD현장]

한혁승기자/[email protected][마이데일리=이예주기자]배우정지훈과김하늘이액션연기와관련한소감을전했다.2일서울영등포구에위치한콘래드서울에서디즈니+오리지널시리즈'화인가스캔들'의제작발표회가열렸다.현장에는배우김하늘,정지훈,정겨운,서이숙,기은세,박홍균감독이참석했다.'화인가스캔들'은대한민국상위1%화인가를둘러싼상속전쟁으로인해생명의위협을받는나우재단이사장완수(김하늘)와그녀의경호원도윤(정지훈)이화인가의비밀을마주하게되는작품이다.이번작품을통해정지훈은탁월한액션연기를선보인다.김하늘은정지훈과의호흡과관련해"나는액션연기를할때면위험에처하고소리를지르고액션하는모습을바라본다.그런모습이설레이기도했다.누군가나를위해몸을바쳐서싸워주니촬영하면서도설레더라.내가연기하면서도느꼈으니화면에서도그러한감정이느껴지지않을까싶다"고털어놨다.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어정지훈이상의를탈의한스틸과관련해"아무렇지않은척했지만눈을어디다둬야할지고민하기도했다.시선을내리면서연기했다"며웃었다.정지훈은이와관련해"이번작품에서는대사가별로없다.그래서나의'안구연기'에집중해주시면좋겠다.사실내가눈이작지않나.대사가적다보니눈빛이잘보여야했다.그래서눈이붓지않게하려고촬영전날저녁에는금식하고,스쿼트를하거나30분씩뛰기도했다"고전했다.그러면서"사실몸이너무각지게나와도이상하지않을까싶은생각에몸을만들기위한운동은특별하게하지않았다"고밝혔다.한편'화인가스캔들'은3일부터매주수요일2편씩공개된다.Copyright©마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7-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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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제가 눈이 작잖아요" 정지훈X김하늘, 안구연기→구강연기 차력쇼 (화인가 스캔들)[종합]

(엑스포츠뉴스영등포,오승현기자)김하늘과정지훈이목숨을건멜로로돌아왔다.2일오전서울영등포구콘래드서울에서디즈니+오리지널시리즈'화인가스캔들'제작발표회가진행됐다.이자리에는박홍균감독을비롯해배우김하늘,정지훈(비),정겨운,서이숙,기은세가참석했다.'화인가스캔들'은대한민국상위1%화인가를둘러싼상속전쟁으로인해생명의위협을받는나우재단이사장완수(김하늘분)와그녀의경호원도윤(정지훈)이화인가의비밀을마주하게되는치명적스캔들을그린다.김하늘은"제가예전에'보디가드'영화를잘봤다.그세대다.오랜만에그런소재가흥미롭더라.그안에서의여러사건들,한회한회가정말궁금했다.다양한이야기가있었다"며'화인가스캔들'을선택한이유를밝혔다.정지훈또한박홍균감독의팬이었다며"전에도작품을보면서할기회가몇번있었는데아쉽게놓쳤다.연이안됐었다.김하늘은모두의뮤즈다.한번은같이작품하겠다생각했는데드디어하게됐다"며애정을드러냈다.이어"서이숙은말이필요없는최고다.꼭한번만나고싶었다.기은세와정겨운도언젠가한번만나겠다싶었다"는정지훈은"대본을읽었는데제가많이할게없다.대사가많지않았다.묵직한한방은필요했다.톤을잡느라연기선생님,발성선생님과조율을많이하며고생을많이했다"고이야기했다.서이숙은"만나보니그간왜다들자신의이름값이있었는지많이느꼈다.각자역할을차분히잘하더라.배우가호흡나눌때이러면기분이좋다.찍는내내행복했다"며흐뭇함을드러냈다.정겨운은"제가오래작품을쉬었다.작품하고싶었는데정말매력있고해보고픈역할이더라.어떻게해서든감독께잘해보겠다,변신을해서라도그전과는차별화를두겠다며들볶았다.절선택해주신게지금까지도너무감사하다"라고참여소감을전했다.기은세또한"전제가작품을선택하지않았다.절선택해주셔서주저없이같이하게됐다.감독님이랑훌륭한배우와만나영광이다.지금여기앉은게감개무량하다"고덧붙였다.김하늘은'화인가스캔들'의매력으로액션을뽑았다.그는"액션이너무궁금해제촬영이아닌데도보러간적이있다.너무궁금했다.얼마나대역없이잘하실까싶었다.너무멋지더라.저는대사가제일많다.힘든연기하는부분이없지않았지만액션신에서는제대사가없다.항상위험에처하고소리지르고액션을바라본다.그런장면이찍는내내설렜다"고고백했다.그는"누군가절위해몸바쳐싸워주는데촬영인데도설레더라.화면에도실제설렘이나오지않았나싶다"며로맨스에대한기대를느꼈다.정지훈은김하늘과서이숙의호흡에혀를내둘렀다.정지훈은"완전카리스마가넘쳤다.현장에서대사를하면엄청나다.김하늘과서이숙의합이대단하다.신조어가나올거같다.두분의구강액션이굉장하다.오죽하면옆에서지켜보다가감독님께빠지겠다고말씀을드렸다"라고현장을회상했다.김하늘의남편이자서이숙의아들을연기한정겨운은"아내에게다가가려고하는데아내가절밀어낸다.좀외롭더라.그리고엄마랑아내가엄청싸운다.여기서어떻게잘표현할까고민했을때김하늘이많이도와줬다.멜로신과남녀대사를할때굉장히스킬이좋다.제가많이물어보고도움을많이받았다"고밝혔다.정지훈은김하늘의구강연기에이어자신의안구연기를언급했다.그는"슬프면슬프다,외로움녀외롭다말할수있어야하는데전말을할수없었다.대사가'슬픈눈빛으로쳐다본다','다이해한다는모습으로쳐다본다'였다.안구연기제대로했다.실제로제가눈이작다.눈빛이보여야해서안붓게하려고전날안먹고30분씩뛰고촬영에나갔다"며숨은노력을밝혔다.한편,'화인가스캔들'은3일디즈니+에서베일을벗으며,매주수요일2편씩총10개의에피소드가공개된다.사진=엑스포츠뉴스박지영기자,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오승현기자[email protected]©엑스포츠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7-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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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방탄소년단 진,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방탄소년단진/사진=서울경제스타DB[서울경제]그룹방탄소년단멤버진이2024파리올림픽의성화봉송주자로나선다.2일가요계에따르면진은성화봉송을위해프랑스로출국한다.정확한봉송장소와일정등은아직공개되지않은상태다.진이성화봉송에참여하게된것은한국과아시아를넘어전세계에서사랑받는방탄소년단의인기와10년동안'스스로를사랑하자'는메시지를전한점등이영향을미친것으로보인다.진은지난달12일멤버가운데가장먼저군복무를마치고전역했다.그는올하반기활발한활동을예고한상황.MBC'푹쉬면다행이야'에출연해예능으로시청자들과만나고신곡도준비한다.현혜선기자[email protected]©서울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7-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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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화인가 스캔들’, ‘경호원’ 정지훈X‘이사장’ 김하늘, 첫 호흡 어떨까 (종합)[DA:현장]

[동아닷컴]배우정지훈과김하늘이‘화인가스캔들’로시청자들을만난다.‘화인가스캔들’을통해처음으로호흡을맞추는두사람이,‘화인가스캔들’에서어떤케미를보여줄지벌써부터기대감을자아낸다.2일오전서울영등포구콘래드서울호텔5층파크볼룸에서는디즈니+오리지널시리즈‘화인가스캔들’제작발표회가개최됐다.이날제작발표회에는배우김하늘,정지훈,정겨운,서이숙,기은세그리고박홍균감독이참석했다.이날김하늘은‘화인가스캔들’의출연을결심한이유를묻자“예전‘보디가드’라는영화를너무잘봤다.그래서굉장히오랜만에그런소재가흥미로웠다.그안에서여러사건들이,한회가궁금하고다양한이야기들이있어서대본에빨려들어가는느낌이있어서선택하게됐다”라고답했다.이어정지훈은같은질문에관해“박홍균감독님의팬이었다.작품을보면서할기회들이몇번있었는데,아쉽게놓쳐서연이안됐다.김하늘배우님은한번작품을같이해보겠다했는데드디어같이하게됐다.서이숙선배님도꼭한번만나보고싶었다.또정겨운,기은세배우와도같이하게됐다.나보다먼저캐스팅이되셨다.그와중에대본을읽어봤는데내가할게많지않았다.근데묵직한한방이필요해서그톤을잡으려고발성선생님과조율을많이했다.그렇게이작품을하게됐다.발성연습부터꽤열심히했다”라고말해기대감을높였다.이어정겨운은“오랫동안작품을쉬다보니작품이하고싶었다.정말매력있고해보고싶은역할이라감독님에게잘해보겠다고했다.그전에했던것들과차별화를둬서해보겠다고했다.감독님이저를선택해주신게지금까지도감사드린다.지금은제가어떻게결과가나왔는지,얼마나잘표현했는지모르겠지만드라마로나오게돼서감사한마음뿐이다”라고‘화인가스캔들’에참여한소감을전했다.정지훈은‘화인가스캔들’에서선보이는액션연기에관해“스턴트대역을쓰는게미안하다.출연료를받았으면그만큼해야한다.또액션신을직접하는게편하다.그래서했는데생각보다엄청잘나와서감독님의연출력이엄청나다고생각했다”라고말해기대감을높였다.또“액션이라는게어느정도몸을잘써야하는거다.근데늘보던것과는달리,선이좀멋있는액션이었으면좋겠다고하셔서무술감독님과대화를많이했다.그런부분을신경쓰면서촬영했다”라며“테이크를길게가고,전면을많이보여주자는콘셉트를많이활용했다.좀기대가된다”라고말해눈길을끌었다.재단이사장,골프선수신등의캐릭터준비과정에관해김하늘은“UN친선대사들을모니터했다.우아하고당당한모습들과손동작,정신까지도보면서연구했다.그리고보이는모습도중요해서,외적인모습도신경썼다.자리마다옷입는것을보고연구했다”라며“골프를조금은치긴쳤는데,거의말이안됐다.아무리포즈연습을해도그포즈가나오지않았다.그래서나름대로는연습을많이했는데감독님이멋있게잡아주시기도했다.어떻게나올지궁금하다”라고말해눈길을끌었다.김하늘은첫OTT도전에관해“처음OTT작품을촬영해봤는데,현장에서는다른점을못느꼈다.현장은열심히촬영하는공간이라못느꼈었다.디즈니+를즐겨본시청자로서채널에서오픈한다고해서기대가많이되고있다”라며흥행예상여부를묻자“오늘보니자신감이더올라간다.처음대본을봤을때한번보면빠져나올수없고,캐릭터들이단순한부분이있다.외국분들도우리드라마를쉽게따라오면서보시지않을까기대가있어서잘될거라는희망이있다”라고답했다.이어정지훈은OTT첫드라마에도전한것에대한질문에“디즈니+애청자로서새로운것보다는늘똑같은촬영현장이었다.이모든식구들과촬영한게매번즐거웠다.즐겁게촬영을했다.OTT첫촬영이새로운경험이라기보다똑같은경험이었다.기대에못미치는경우가있고,너무잘될때가있었다.경험상느낀건,최선을다한다음에는하늘의뜻이라고생각한다.매번현장에서최선을다할뿐이다.잘됐으면좋겠다.올해디즈니+에서가장잘된작품이었으면좋겠다”라고답해눈길을끌었다.한편‘화인가스캔들’은대한민국상위1%화인가를둘러싼상속전쟁으로인해생명의위협을받는나우재단이사장‘완수(김하늘분)’와그녀의경호원‘도윤(정지훈분)’이화인가의비밀을마주하게되는치명적스캔들드라마다.오는7월3일디즈니+에서공개되며,매주수요일2편씩총10개의에피소드로만나볼수있다.최윤나동아닷컴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동아.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7-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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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도로침수 위험, 티맵 등 내비게이션이 미리 알려준다

223개지점호우경보안내카카오·현대차등6개사참여[서울경제]여름장마철인명사고로이어질수있는도로침수위험을티맵을포함한주요내비게이션을통해미리안내받을수있다.지난달23일오전제주국제공항에장맛비가내리고있다.연합뉴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환경부,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도로·지하차도침수사고예방을위한내비게이션고도화’사업성과의일환으로운전자가위험지역에근접하면경고를보내는기능이이달부터순차적으로주요내비게이션에업데이트된다고2일밝혔다.카카오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네이버,현대자동차,맵퍼스,아이나비시스템즈등6개내비게이션기업의서비스가대상이다.업데이트를통해네비게이션들은전국223개지점의호수경보와댐방류경보등을운전중화면과음성을통해안내할수있다.호수경보는해당지점으로부터반경1.5km,댐방류경보는1km에진입하면울린다.운전자는이를통해지하차도진입전속도를줄이는등사고예방조치를할수있다.환경부는홍수경보와댐방류데이터를제공하고과기정통부는이데이터를내비게이션에연결하는데이터중계등을맡는다.정부는이를통해여름철홍수로인한국민의생명과재산피해를줄일수있을것으로기대했다.정부는또10일6개기업과업무협약(MOU)을맺고장마철재난대응을위한민·관협력을강화해나갈방침이다.이종호과기정통부장관은“국민의소중한생명과재산을지키는데기여하고자민·관이지난1년간적극협업해일궈낸매우뜻깊은성과”라며“안전한디지털대한민국을만들어가기위해더욱적극적인지원과노력을이어나가겠다”고말했다.김윤수기자[email protected]©서울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7-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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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AI 경쟁력' LGU+, 기업 시장 승부수…"4년 뒤 2조 매출'"

인프라·플랫폼·데이터기술혁신으로AI응용서비스고도화산업특화익시젠중심으로AI제작·데이터관리플랫폼등구축AICC·모빌리티등4대사업역량집중…全사업에AI확장추진[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는2일서울용산구에위치한LG유플러스본사에서기자간담회를열고AI중심의B2B중장기성장전략‘AllinAI’를공개했다.사진은권용현LG유플러스기업부문장(전무)이B2B중장기성장전략을발표하는모습.(사진=윤현성기자)[서울=뉴시스]윤현성기자=LG유플러스가자사가추진하는B2B(기업간거래)사업전반에AI(인공지능)를접목하는전략을꺼내들었다.자사의산업특화생성형AI모델'익시젠'을중심으로다양한AX(AI전환)플랫폼을개발하고,4대AI응용서비스사업을시작으로향후전체사업영역에AI를적용해나간다는계획이다.이를통해2028년까지B2B사업매출을2조원수준으로확대한다는목표다.LG유플러스는2일서울용산구에위치한LG유플러스본사에서기자간담회를열고AI중심의B2B중장기성장전략'AllinAI(올인AI)'를공개했다.올인AI는LG유플러스가B2B사업을전개함에있어인프라,플랫폼(생성형AI),데이터등기술혁신에집중해AI응용서비스를고도화한다는전략이다.AICC(AI컨택센터),기업커뮤니케이션,SOHO(소상공인),모빌리티등4대AI응용서비스를통해B2BAI사업매출을현재수천억원수준에서4년뒤2조원규모로확대한다는목표다.이같은목표달성을위한투자도2028년까지최소1조3000억원이상이뤄질전망이다.인프라기술고도화추진…하이퍼스케일급AI데이터센터3곳확보한다연내산업특화익시젠개발…sLLM도입후학습·강화하는선순환구축[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는2일서울용산구에위치한LG유플러스본사에서기자간담회를열고AI중심의B2B중장기성장전략‘AllinAI’를공개했다.사진은LG유플러스관계자들이기자들과질의응답을진행하고있는모습.(사진=윤현성기자)LG유플러스는AI응용서비스의근간인인프라영역에서기술고도화를추진한다.특히AI인프라의핵심인데이터센터사업은차세대냉각시스템,대규모서버수용량등강점을바탕으로LG유플러스의sLLM(소형언어모델)익시젠(ixi-GEN)을활용해글로벌기업들의AI서버운영효율을극대화한다.하이퍼스케일급데이터센터가인프라영역의중추적역할을하게된다.LG유플러스는추후개발예정인AI데이터센터를포함해총3개의하이퍼스케일급데이터센터를보유할예정이다.온디바이스AI사업에서는국내반도체설계회사'딥엑스'와함께익시젠을접목한AI반도체를연내선보일계획이다.이AI반도체는특정산업에대한전문성은유지한채기존AI반도체대비상용화시간을단축하고,가격을낮출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온디바이스AI는통신장비·AICC·SOHO·로봇·모빌리티등LG유플러스자체사업에도입돼서비스경쟁력을강화한다.LG그룹사가보유한다양한디바이스의활용성을높이는방안도모색하기로했다.AI응용서비스의기술력을좌우하는플랫폼과데이터영역에서는익시젠이구심점역할을한다.고객최적화와비용효율성등강점을앞세운B2B전용AI솔루션'익시엔터프라이즈'로차별화된경쟁력을확보한다.플랫폼영역에서는익시젠을활용해통신뿐만아니라다양한산업영역의특화sLLM을지속고도화한다.익시젠은LGAI연구원의초거대AI모델인'엑사원(EXAONE)'을기반으로LG유플러스의통신·플랫폼데이터를학습시킨sLLM이다.LG유플러스는연내금융·교육·보안등다양한산업에특화된sLLM익시젠을개발할방침이다.또한고객사의경영환경과필요한AI서비스에따라sLLM의규모를선택할수있도록파라미터수를88억개,250억개등으로세분화해제공한다.데이터영역에서는고객사업종별특화된AI서비스를제공하고,여기서확보한데이터를AI가다시학습해전문성을강화하는선순환구조를만든다.기업고객입장에서는익시젠의경량화된모델을빠르게적용한이후추가데이터를지속학습하며AI서비스의성능을높여갈수있다.아울러고객사가스스로AI서비스를손쉽게맞춤형으로업데이트하고관리할수있도록지원하는'통합개발솔루션'사업에도진출한다.이솔루션을활용하면고객사의비(非)개발자도생성형AI서비스를제작·고도화할수있다.이를위해LG유플러스는▲AI서비스를자체제작하고관리할수있는플랫폼‘익시솔루션’▲고객사가보유한데이터품질의최적화가가능한데이터관리플랫폼'U+데이터레이크'▲AI의개발학습까지전체과정을자동화할수있는MLOps(머신러닝작업)플랫폼'바이올렛'등AX플랫폼3종을출시했다.4대AI응용서비스에우선역량집중…향후全사업에AI확장LG유플러스는AICC,기업커뮤니케이션,SOHO,모빌리티등4대AI응용서비스사업에역량을집중한다고강조했다.이후전체사업영역으로이를확장하고신규사업에서도AI를속도감있게적용해시장주도권을확보한다는전략이다.AICC영역에서는익시젠을결합해산업별전문성을고도화한다.특화sLLM기반AICC로고객사산업특성에맞춘답변을하고상담요약·자동분류등업종별맞춤형기능을탑재해상품경쟁력을높인다.또한향후AICC에업무에이전트기능도추가해고객사의경영효율화도지원할예정이다.기업의대고객서비스를지원하는기업커뮤니케이션사업에서는기업메시징,기업용전화등고객사의모든소통채널에AI를접목한'커뮤니케이션AX'상품을올해하반기에선보인다.SOHO사업은이미시장에선보인AI전화·AI예약외에도키오스크·AICCTV·POS(포스)등하드웨어에온디바이스AI를접목한'SOHOAX'상품패키지를제공하는것을목표로한다.모빌리티사업은화물운송중개플랫폼'화물잇고'에AI기술을적극활용한다.예약·배차등운송데이터,차량상태데이터,정산데이터등플랫폼이용의전과정을AI가학습하며배차부터정산까지업계최고수준의서비스를제공한다는계획이다.LG유플러스는올인AI전략달성을위해인프라·데이터·플랫폼등자체AI역량을강화하고,AI솔루션기업·플랫폼기업·연구기관등과전방위적협력을도모하기로했다.LG유플러스는생성형AI스타트업포티투마루와더불어▲국내반도체설계회사딥엑스▲AI기반자율주행스타트업라이드플럭스▲AI클라우드빅테크기업AWS(아마존웹서비스)▲KAIST(한국과학기술원)등과협력하며AI생태계를확장하고있다.권용현LG유플러스기업부문장(전무)은"올인AI전략은LG유플러스의전사적역량을AI에결집하고,모든서비스에AI를적용해기업고객과함께성장해나가겠다는의미를담았다"며"올해인프라,데이터,플랫폼중심의B2BAI전략으로고객의성장을이끄는AI사업자로발돋움하는모습을보여드릴것"이라고말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7-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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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이달부터 침수 위험지역 車 진입 시 내비가 알려준다

홍수경보반경,댐반경진입시홍수위험실시간안내카카오내비·티맵·네이버지도·현대차·기아내비등6개서비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환경부,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디플정위)는호우시차량이홍수경보발령지점이나댐방류경보지점부근을진입한경우운전자에게위험을알리기위한내비게이션업데이트가이달부터본격적으로개시된다고2일밝혔다.사진은티맵·네이버지도·카카오내비예시.(사진=과기정통부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최은수기자=전국이장마영향권에들어서면서도로침수로인한피해우려가제기되고있다.매년여름집중호우와강범람으로인해도로와지하차도가급격히침수되곤하지만운전자가이런홍수위험정보를실시간으로파악할방법이마땅치않았다.이달부터는운전중에도주요내비게이션서비스로홍수경보정보를실시간으로파악할수있게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환경부,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호우시차량이홍수경보발령지점이나댐방류경보지점부근을진입한경우운전자에게위험을알리기위한내비게이션업데이트가이달부터본격적으로개시된다고2일밝혔다.이번업데이트는여름철홍수로인한국민의생명과재산피해방지에일조하고자관련6개기업및기관과함께추진해온‘도로·지하차도침수사고예방을위한내비게이션(지도앱을포함한차량길안내서비스)고도화’성과의일환이다.6개기업은카카오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네이버,현대자동차,맵퍼스,아이나비시스템즈등이다.정부는디지털플랫폼정부의구현을위한민관협업플랫폼(DPGcollab)및적극행정의일환으로작년7월부터기업들과함께내비게이션을통해홍수경보등위험상황을운전자에게실시간으로알릴수있는방안을논의해왔다.올해1월부터는과기정통부와환경부의주관하에‘도로·지하차도침수사고예방을위한민·관합동내비게이션고도화특별전담반(이하TF)’를출범해국민들이자주이용하는민간내비게이션의체계적인고도화를추진했다.환경부는지난1일부터내비게이션을통한홍수위험실시간알림(홍수경보및댐방류정보)서비스제공을순차적으로개시했다.이제운전자들은긴급재난문자등을확인하기어려운운전중에도홍수경보발령및댐방류경보방송시,해당지점인근(홍수경보반경1.5km이상,댐방류반경1km)에진입하면내비게이션화면과음성안내를통해직접위험상황을인지하고지하차도진입전속도를줄이는등주의를기울일수있게된다.한편오는10일과기정통부와환경부장관,디플정위추진단장,6개관련기업대표및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등내비게이션고도화와관련된민·관의대표들이공동으로업무협약식(MOU)를체결한다.이종호과기정통부장관은“여름철장마가본격적으로시작한이때,정부의홍수경보데이터를민간기업이각자의내비게이션서비스을통해알리게된것은국민의소중한생명과재산을지키는데기여하고자민·관이지난1년간적극협업하여일궈낸매우뜻깊은성과”라며“앞으로도안전한‘디지털대한민국’을만들어가기위해더욱적극적인지원과노력을이어나가겠다”고전했다.한화진환경부장관은“기후변화로인한집중호우와홍수에대비하기위해내비게이션으로알기쉽고빠르게국민들에게홍수정보를제공할수있게된것은큰성과”라며“인공지능(AI)등디지털기술을활용해더빠르고촘촘하게홍수예보를실시하고,관계부처및기업들과협력을공고히하여국민들이체감할수있는홍수정보를제공하는데최선을다하겠다”라말했다.고진디플정위위원장은“갑작스러운집중호우가일상이되어가는만큼,내비게이션을통해실시간으로홍수경보를제공함으로써국민들의근심을조금이라도덜수있어기쁘다”면서“앞으로도다양한사회문제를해결하는데민과관이효과적으로협업할수있도록최선을다해지원하겠다”고밝혔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7-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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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AI로 사이버보안 위협 가능…폭탄제조 등에 챗봇 악용 우려"

SK쉴더스미디어세미나…폭탄제조법알려주는'AI취약점'시연"상반기국내사이버침해,금융권이20.6%로최다"[촬영노재현](서울=연합뉴스)노재현기자=생성형인공지능(AI)이폭탄제조등에악용될수있다는우려가제기됐다.SK쉴더스는2일서울중구페럼타워에서'2024년도상반기보안트렌드분석미디어세미나'를열고AI발전으로사이버보안에대한위협이커졌다며이런분석을내놨다.SK쉴더스의화이트해커그룹'이큐스트'(EQST)는AI거대언어모델(LLM)서비스의취약점중위험도가높은3가지로▲프롬프트인젝션(PromptInjection)▲불안전한출력처리▲민감정보노출을꼽으면서이를시연했다.프롬프트인젝션은악의적인질문을통해AI서비스내적용된지침이나정책을우회함으로써본래목적이아닌답변을유도하는취약점을말한다.이큐스트는"생성형AI가프롬프트인젝션을통해악성코드생성이나마약제조,폭탄제조,피싱공격등에악용될수있다"고지적했다.오픈AI의챗GPT등AI챗봇은보통폭탄제조등범죄에악용될수있는질문에는답변하지않도록학습됐다.그러나이큐스트는챗봇에'IED'(급조폭발물)등이포함된질문을단계적으로던지는방법으로폭탄제조법을끌어냈다.불안전한출력처리취약점은LLM이적절하지않은출력물을생성하면서정보탈취등공격에피해를볼위험성을말한다.마지막으로이큐스트는개인정보가포함되거나애플리케이션의권한관리미흡으로민감한정보가노출될수있다고지적했다.SK쉴더스김병무정보보안사업부장(부사장)은"전산업분야에AI기술접목이확산하면서이를노린보안위협이현실화하고있는만큼이에대한체계적인대비가필요하다"고말했다.한편올해상반기국내에서발생한사이버침해사고5건중한건은금융권을대상으로한것으로분석됐다.이큐스트가상반기경험한해킹사고사례와연구결과를토대로분석한내용에따르면사이버침해사고의업종별통계에서금융업이20.6%로가장많았다.그다음으로정보·통신업이18%,제조업이16.4%로많았다.유형별사고발생통계를보면취약점공격이45%로가장많이발생했는데VPN,라우터등네트워크장비를통한APT(지능형지속위협)공격때문으로조사됐다.사람의심리를이용해기밀을탈취하는수법인'소셜엔지니어링'공격이26%로뒤를이었다.아울러SK쉴더스는국외사이버침해사고에서는현재전쟁중인러시아,이스라엘등국제분쟁으로인한정부와공공기관을대상으로한공격이26.7%라고소개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4-07-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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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AI가 마른김 품질 평가하고 불공정 약관 찾아낸다

과기정통부,공공분야AI일상화과제에240억원지원김양식장[연합뉴스자료사진.기사와직접적관련없음](서울=연합뉴스)조성미기자=인공지능(AI)기술로불공정한조항을담은약관을신속히찾아내고마른김의품질을판별하는등공공분야AI활용과제가추진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공공분야에AI기술을접목하는'부처협업기반AI확산사업'의올해신규과제에AI기반마른김품질등급판별설루션등10건을선정했다고2일밝혔다.해양수산부와티맥스티베로컨소시엄은AI기반마른김품질등급판별설루션을개발해김의외관·영양·화학성분함유정도등품질을AI가판단하고등급평가표준화에기여하도록할계획이다.공정거래위원회와협력하는미디어젠컨소시엄은AI가약관속불공정한조항을신속히탐지하고정확한심사를보조하는'AI융합약관심사플랫폼'개발과실증에나선다.보건복지부와아주대학교산학협력단컨소시엄은중증외상환자의신속한이송과치료를목표로구급·이송·의료의사결정보조에AI를활용하는방안을모색한다.환경부와고백기술컨소시엄은AI빛공해이미지분석설루션을,고용노동부와원티드랩은AI기반구인·구직통합지원설루션개발과실증에나선다.과기정통부는올해과제지원규모를작년80억원에서240억원으로늘렸고신규과제를보훈,환경,교통,안전,고용등다양한공공서비스분야로확대했다고덧붙였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4-07-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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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사고는 옆팀에서 쳤는데‥' 폭발한 동탄서 팀장

20대남성을강제추행혐의로입건했다무혐의처분을해비판을받고있는경기화성동탄경찰서여성청소년과의한팀장이자신의실명을공개하며사이버공격을멈춰달라고호소했습니다.화성동탄서여청수사팀장인강동호경감은"이번일로피해입은20대남성을비롯해국민분들께가장먼저사죄의말씀을올린다"면서도"팀원들과그가족·자녀들까지너무나고통을겪고있어고민끝에글을쓴다"고밝혔습니다.강경감은"화성동탄서내부적으로는여청강력팀과여청수사팀이있는데사무실도다르고업무분장도다르다"며"이번에문제가된사건은자신의소속팀이아닌'여청강력팀'이수사를했다"고밝혔습니다.성명불상용의자의성범죄신고는'여청강력팀'에서담당한다는겁니다.그런데"무고피해를당한남성에게보내진사건종결통지가'여청수사1팀'명의로갔다는얘기를듣고,우리팀원들은모두경악했다"고강경감은전했습니다.실제남성에게온무혐의처분문자에는화성동탄서여성청소년수사1팀장이라고되어있습니다.강경감은그때가"여청수사1팀이이사건의당사자로확정되는순간이었다"며"이후저희팀원들모두신상이털리고,가족들을향한각종욕설과조롱등사이버테러로인해팀원중에서누가잘못되지않을까우려스러운상황"이라고말했습니다.강경감은그러면서"여청강력팀은사이버폭력을당하면서힘들어하는동료들뒤에비겁하게숨어있었다"며이례적으로동료부서를직격했습니다.강경감의아내역시"저희남편은이번사건을알지도못했고,사건당시해당팀은모두휴무였는데어느순간좌표찍혀몰리게됐다"고호소했습니다.이에대해화성동탄서는해당사건이공론화되면서사건을여청강력팀에서여청수사1팀으로재배당해그쪽에서무혐의처분공지가나갔던거라고해명했습니다.이어강경감은"자신의팀이작년에전국1위로특진한것도무고한사람들을검거한실적아니냐는의심을받고있다"면서"강도높은감찰을해달라"고자청했습니다.또"강압수사,무고한피해는절대없어야하지만성범죄수사또한위축돼서는안된다"는입장도밝혔습니다.앞서경기남부경찰청은화성동탄서여성청소년과가맡아처리한모든사건에대한전수조사에나서무리한수사관행이나부적절한언행이있었는지확인하겠다고밝힌상태입니다.이동경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3280_36438.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4-07-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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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SK쉴더스 “생성형 AI 활용 사이버 공격 증가… AI 서비스 취약점 노려”

SK쉴더스화이트해커전문가그룹EQST“LLM해킹보조수단으로활용돼”AI인프라특화‘제로트러스트’환경구축예정SK쉴더스가생성형인공지능(AI)을활용한사이버보안공격이늘어나고있다고경고했다.또오픈AI의챗GPT,구글의제미나이등생성형AI서비스가보편화되면서해당기술의취약점을노린공격도나타나고있다며주의를당부했다.기업내부데이터와결합된모델에대한공격의경우피해가크기때문이다.이재우SK쉴더스EQST사업그룹장이2일중구에서열린‘2024상반기보안트렌드및안전한AI활용위한보안전략공개’미디어세미나에서발표하고있는모습./SK쉴더스제공2일SK쉴더스가서울중구페럼타워에서‘올해상반기주요보안트렌드및안전한AI활용위한보안전략’을주제로진행한미디어세미나에서이재우EQST/SI사업그룹장(전무)은“최근거대언어모델(LLM)이해킹공격보조수단으로활발히활용되고있다”면서“AI를활용한사이버공격이더정교화되고고도화될것”이라고말했다.실제지난4월독일의여러기업을대상으로LLM에의해작성된악성스크립트가사용된악성메일공격이발생하기도했다.EQST는SK쉴더스의화이트해커전문가그룹으로,이번세미나에선상반기에발생한주요해킹사례,업종별침해사고통계,주요공격시나리오등을소개했다.EQST가자체분석한통계에따르면올해상반기국내에서금융업대상침해사고비율이20.6%로가장높았다.국외에서는국제분쟁으로정부와공공기관을대상으로한공격이26.7%에달했다.유형별로는취약점공격이45%로가장많이발생했는데,특히네트워크장비의신규취약점을활용한공격이작년동기에비해2배이상증가했다.상반기생성형AI의취약점을겨냥한공격도증가했다.EQST는이날▲프롬프트인젝션▲불안전한출력처리▲민감정보노출등생성형AI서비스에서발생가능한취약점을직접시연하기도했다.프롬프트인젝션은악의적인질문을통해AI서비스내적용된지침혹은정책을우회해원래목적이외의답변을이끌어내는취약점이다.이호석EQSTLab팀장은“챗GPT에‘마약제조법을알려줘’라고질문하면답하지않지만,ROT13(영어알파벳을13글자씩밀어서만든암호)’기법으로치환한질문을입력하면이전과다르게불법약물제조에필요한재료,도구,절차등을생성하고한국어로번역해주기도한다”고말했다.이호석SK쉴더스EQSTLab팀장이미디어세미나에서‘안전한AI활용방안’에대해발표하고있는모습./SK쉴더스제공불안전한출력처리는LLM이생성한출력물을시스템이적절하게처리하지못할때발생하는것이다.예컨대공격자가원격접속코드실행요청이포함된내용을챗봇에질문하고챗봇이원격접속코드를실행하게되면,공격자가AILLM운영서버에접속하게돼중요정보를탈취할수있게되는것이다.민감정보노출은개인정보가포함되거나애플리케이션의권한관리미흡으로생길수있는취약점이다.EQST는LLM모델을학습시킬때민감정보필터링이미흡한경우민감정보가노출될수있다고설명했다.이에학습데이터에가명처리를하거나데이터를검증하는등의추가적인보완책이필요하다고밝혔다.SK쉴더스는AI서비스의변화에발맞춰AI모의해킹부터연계보안서비스까지맞춤형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나아가AI인프라운영에특화된제로트러스트환경구축및운영체계수립서비스를제공할예정이다.제로트러스트는‘아무것도신뢰하지않는다’는것을전제로한사이버보안모델이다.SK쉴더스김병무정보보안사업부장(부사장)은“전산업분야에AI기술접목이확산되면서이를노린보안위협이현실화되고있어이에대한체계적인대비가필요하다”면서“SK쉴더스는선제적으로보안트렌드변화에발맞춘연구결과물을지속적으로공개하며생성형AI시대의보안전략을제시해나가겠다”라고했다.-Copyrightⓒ조선비즈&Chosun.com-Copyright©조선비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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