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권순우 파리 간다... 도쿄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출전

권순우./뉴스1남자테니스권순우(세계랭킹370위)가2024파리올림픽에출전한다.권순우는23일“2024파리올림픽에출전하게됐다”고본인소셜미디어에썼다.지난2020도쿄올림픽에이어2회연속올림픽출전이다.파리올림픽테니스남자단식출전권은지난10일발표된프로테니스협회(ATP)세계랭킹을기준으로부여된다.ATP세계랭킹상위56명은자력으로올림픽출전권을획득할수있다.권순우의세계랭킹은370위지만,보호랭킹제도에따라그의세계랭킹은80위로적용됐다.보호랭킹은부상으로6개월이상경기에출전하지못한선수는부상직후부터3개월간의평균랭킹을부여받을수있게한제도다.한국가에서최대4명까지출전할수있다는규정,함께부상등으로인한불참등으로권순우에게까지출전기회가넘어왔다.지난대회에서권순우는2008베이징올림픽이형택이후13년만에처음으로올림픽에출전했다.도쿄올림픽당시권순우는1회전에서프랜시스티아포(미국)를만나0대2로패하며탈락했다.

24-06-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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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주원홍, 제28대 대한테니스협회장 당선 "협회 정상화 위해 노력할 것"

주원홍(미디어윌고문)후보가제28대대한테니스협회(이하협회)회장으로당선됐다.주원홍후보는79표를얻어47.6%의득표율로협회장으로당선됐다.제26대협회장을지냈던주원홍당선자는2016년이후8년만에협회수장으로복귀했다.주원홍당선자는"협회정상화를위해노력할것"이라말했다.제28대대한테니스협회장보궐선거가23일,서울올림픽공원테니스경기장2층에서열렸다.정희균전회장의사퇴로인한협회장보궐선거였다.당초작년10월에열려야했던이번보궐선거는대한체육회의선거중단지시로인해무기한연기됐었다.협회는더이상협회장을공석으로둘수없다며6월초,선거강행을결정했고,23일열릴수있었다.이번협회장보궐선거에는기호순으로예종석후보(1번),곽용운후보(2번),주원홍후보(3번)가출마했다.오전10시30분,각후보자들의정견발표가먼저진행됐다.추첨에따라곽용운후보,주원홍후보,예종석후보순으로유권자들에게최후의각오를전달했다.투표는오전11시부터오후5시까지6시간동안진행됐다.바로개표가진행됐고,주원홍(79표),곽용운(51표),예종석(34표)순으로득표했다.결국1위를차지한주원홍후보가제28대협회장으로당선됐다.주원홍후보가당선됨에따라협회와미디어윌의채무관계는완벽하게정리될수있을것으로보인다.협회는미디어윌에약46억원에달하는채무가남아있지만,주원홍당선자는선거공약으로회장당선시,채무완전탕감을약속했다.협회재정의정상화가현실화되며대한체육회가협회를관리단체로지정하려는명분은완전히사라지고말았다.다만대한체육회의인준과정은순탄치않을것으로전망된다.지난5월31일,대한체육회는이사회후석연치않은이유로협회의관리단체지정을1개월유보했다.채무탕감을확약하면관리단체지정을철회할것이라는이기흥대한체육회장의약속은지켜지지않았다.대한체육회는6월초부터체육회직원들을협회에파견해업무를파악하게하는등이미관리단체로지정하기위한선작업을하고있었다.또한협회의선거일정발표후,거의매일공문을보내선거중단을요구해왔다.대한체육회의공문에따르면"이사회에서6월30일까지협회의관리단체지정여부에대해조건부유예기한을부여하였음에도불구하고선거를치르는것은체육회의지시를따르지않는행위로서,관리단체지정사유만추가될뿐"이라고한다.체육회의인준이쉽지않을것으로전망되는이유다.주원홍당선자는"위문제에대해서어떻게든체육회의인준을받아낼것"이라며"체육회의관리단체지정시,법적대응도불사할것"이라고강하게말했다.협회장선거와주원홍후보의당선으로협회는자체적으로해결할수있는모든문제를해결했다.체육회가주장하는관리단체지정사유가완벽히해결된가운데,체육회의인준이언제떨어지느냐에관건이될것으로보인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4-06-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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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남녀 양궁, 올림픽 전초전서 단체전 금 싹쓸이

▲임시현,전훈영,남수현세계최강한국양궁이2024파리올림픽전초전에서남녀단체전금메달을싹쓸이했습니다.임시현,전훈영,남수현으로구성된한국여자양궁대표팀은튀르키예안탈리아에서열린2024현대양궁월드컵3차대회여자리커브단체전결승에서프랑스를6대0으로꺾고우승했습니다.지난20일열린준결승에서슛오프접전끝에일본을꺾고결승에진출한여자대표팀은이날단한발의실수없이완벽한경기력을선보였습니다.여자대표팀은1,2차대회에서모두중국에단체전금메달을내줬으나올림픽을한달앞두고치른마지막국제대회에서정상에오르며사기를올렸습니다.이우석(왼쪽부터),김제덕,김우진김우진,이우석,김제덕으로구성된남자대표팀도리커브단체전결승에서프랑스를5대1로꺾고정상에올랐습니다.남자대표팀은1차대회에서은메달을목에건뒤경북예천에서열린2차대회와이번3차대회에서연거푸단체전우승을합작했습니다.이우석과전훈영은함께짝을이뤄출전한혼성결승전에서슛오프접전끝에일본에5대4로져은메달을따냈습니다.김우진은이날오후열리는남자개인전준결승에나서금메달을노립니다.월드컵3차대회는올림픽을앞두고열리는마지막국제대회입니다.대표팀은이번대회를마치면귀국해마지막훈련에들어갑니다.다음달4일대표팀간스페셜매치로실전감각을키우고이달28일에는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열리는프로축구K리그1전북과FC서울의경기에서소음적응훈련을합니다.(사진=대한양궁협회제공,연합뉴스)

24-06-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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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은혜, 파리올림픽 女탁구 출전권 획득…선발전 1위

"올림픽메달딸수있도록노력하겠다"[서울=뉴시스]이은혜는23일진천선수촌에서열린2024파리올림픽여자탁구국가대표선발전을1위로통과했다.(사진=대한탁구협회제공)[서울=뉴시스]문성대기자=2024파리올림픽에출전하는탁구여자대표팀마지막한자리의주인공은이은혜(29·대한항공)로결정됐다.이은혜는23일진천선수촌에서막을내린2024파리올림픽탁구국가대표선발전을1위로통과했다.세계랭킹100위이내와지난부산세계탁구선수권국가대표들이경합한이번선발전에서이은혜는압도적인기량을과시했다.21,22일치러진1차리그에서5전전승을거뒀고,23일치러진2차리그에서도3전전승을올렸다.양하은(30·포스코인터내셔널)은이은혜를끝까지추격했으나1차리그패배의부담감을이겨내지못했다.이은혜는중국허베이출신귀화선수다.오랫동안몽골에서선교활동을펼친양영자전후보선수단감독의수제자로알려진선수이며,양전감독과는중국내몽골소재팀에서뛰던당시인연을맺었다.지난2011년일찌감치한국으로귀화해당시여고부최강단원고주전으로뛰다가졸업후2013년대한항공에입단해현재까지활약하고있다.국내외대회에서꾸준히국가대표로활약하고있다.올림픽을향한의지의승리였다.이은혜는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이후WTT피더시리즈에꾸준히출전하면서랭킹을끌어올렸다.3월과4월에만우승1회(하비르조프),준우승1회(바라주딘),4강2회(오토세크,뒤셀도르프)를기록하면서의지를불태웠다.비록세계랭킹30위이내자동선발이라는대한탁구협회의규정에미치지못했으나남은한명을뽑는선발전에서마지막기회를잡아올림픽대표의꿈을이뤘다.이은혜는"선발전은결과와상관없이한게임,한게임최선을다해서후회없는경기를하자는목표였는데좋은결과를낼수있어서기쁘다.이렇게좋은기회를잡을수있게해준하나님께감사드린다"고소감을밝혔다.이어"세계대회도아시안게임도대표경험이있지만시합출전기회가많지못했다.한정된엔트리로싸우는올림픽에서는어떻게든경기장에서제몫을해내야한다.제위치에서최선을다해메달을딸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다짐했다.이로써오광헌감독이이끄는한국여자탁구올림픽대표팀스쿼드는신유빈(19·대한항공),전지희(31·미래에셋증권),이은혜로최종확정됐다.새대표팀은강한공격력을지닌멤버들위주로구성되면서지금까지와다른색깔의경기운용을기대하고있다.오광헌감독은"주어진시간이많지않지만세선수가최고의시너지를낼수있도록차분하게팀워크를쌓아가겠다"고말했다.파리올림픽탁구경기는오는7월27일개막한다.남녀국가대표팀은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남은기간담금질을계속한뒤20일께현지로출국할예정이다.

24-06-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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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탁구 이은혜, 파리 간다…선발전 압도적 1위

사진=대한탁구협회제공올림픽탁구여자대표팀마지막한자리의주인공은이은혜(대한항공)로결정됐다.이은혜는23일진천선수촌에서끝난2024파리올림픽탁구경기파견국가대표선발전을1위로통과했다.세계랭킹100위이내와지난부산세계탁구선수권국가대표들이경합한이번선발전에서이은혜는압도적인기량을과시했다.21,22일치러진1차리그에서5전전승을거뒀고,23일치러진2차리그에서도3전전승을거뒀다.양하은(포스코인터내셔널)이끝까지추격했으나1차리그패배의부담을넘지못했다.이은혜는중국허베이출신귀화선수다.오랫동안몽골에서선교활동을펼친양영자전후보선수단감독의수제자로알려졌던선수이며,양전감독과는중국내몽골소재팀에서뛰던당시인연을맺었다.2011년일찌감치한국으로귀화해당시여고부최강단원고주전으로뛰다가졸업후2013년대한항공에입단해현재까지활약하고있다.제75회종합선수권자이며,작년9월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부터항저우아시안게임,올해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까지꾸준히국가대표로활약하고있다.사진=대한탁구협회제공올림픽을향한의지의승리였다.이은혜는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이후WTT피더시리즈에꾸준히출전하면서랭킹을끌어올렸다.3월과4월에만우승1회(하비르조프),준우승1회(바라주딘),4강2회(오토세크,뒤셀도르프)를기록하면서의지를불태웠다.비록세계랭킹30위이내자동선발이라는대한탁구협회의규정에미치지못했으나남은한명을뽑는선발전에서주어진마지막기회를잡았다.올림픽대표의꿈을이뤘다.이은혜는선발이확정된직후“선발전은결과와상관없이한게임,한게임최선을다해서후회없는경기를하자는목표였는데좋은결과를낼수있어서기쁘다.이렇게좋은기회를잡을수있게해준하나님께감사드린다”고소감을밝혔다.이어“세계대회도아시안게임도대표경험이있지만시합출전기회가많지못했다.한정된엔트리로싸우는올림픽에서는어떻게든경기장에서제몫을해내야한다.제위치에서최선을다해메달을딸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올림픽출전각오를밝혔다.사진=대한탁구협회제공이로써오광헌감독이이끄는한국여자탁구올림픽대표팀스쿼드는신유빈(대한항공),전지희(미래에셋증권),이은혜로최종확정됐다.새대표팀은강한공격력을지닌멤버들위주로구성되면서이제까지와는다른색깔의경기운용에대한기대감도쌓이고있다.오광헌감독은“주어진시간이많지않지만세선수가최고의시너지를낼수있도록차분하게팀-워크를쌓아가겠다”고밝혔다.2024파리올림픽탁구경기는오는7월27일개막한다.한국올림픽탁구남녀국가대표팀은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남은기간담금질을계속한뒤20일경현지로출국할예정이다.사진=대한탁구협회제공이혜진기자[email protected]

24-06-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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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6강부터 TV 중계' 어린이 바둑축제, 학부모 등 700여 명 운집

[사진]한국기원제공[OSEN=강필주기자]바둑꿈나무들을위해마련된2024청호나이스환경사랑어린이바둑축제가23일경기도화성시청호인재개발원에서성황리에열렸다.이창호9단의개시선언으로시작된대회는최강부를제외한7개부문의우승자를가리고푸짐한상품을지급했다.최강부는이날예선까지진행하고본선16강은추후바둑TV스튜디오에서진행된다.대회시작에앞서열린개막식에는이창근ㆍ지기원청호나이스전무를비롯해양재호한국기원사무총장,이창호9단,한종진한국프로기사협회장,김기헌ㆍ이지현심판위원과대회참가어린이및학부모700여명이함께했다.[사진]한국기원제공이창근청호나이스전무는“청호나이스는사회적책임을다하기위해특히어린이를대상으로많은행사를하고있는데오늘환경사랑어린이바둑축제를함께하게돼매우기쁘다”면서“그동안갈고닦은실력을발휘하고즐겁고보람있는시간을보내면서자연환경의소중함도함께깨닫는시간이되길바란다”고말했다.양재호한국기원사무총장은“바둑은두뇌개발과집중력등어린이들에게많은도움이된다.이렇게좋은바둑을권장해주기위해청호나이스에서훌륭한대회를만들어주셔서진심으로감사드린다”며인사를전했다.[사진]한국기원제공한편이번행사는바둑대회외에도이창호9단의사인회등다채로운부대행사를마련해큰호응을얻었다.특히청호나이스가준비한비누만들기,에코백만들기등환경사랑이벤트는함께현장을찾은가족들에게도특별한시간을선사했다.청호나이스(주)가후원하고(재)한국기원이주최ㆍ주관하며바둑TV가주관방송을맡은2024청호나이스환경사랑어린이바둑축제의각부문입상자에게는상장과함께시상품이주어졌다.추후가려질최강부우승자에게는500만원,준우승자에게는150만원의상금이지급된다./[email protected]

24-06-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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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테니스협회장에 주원홍 전 회장…"체육회와 잘 협의하겠다"

왼쪽부터소재무선관위원장,주원홍회장,손영자회장직무대행.[촬영=김동찬](서울=연합뉴스)김동찬기자=제28대대한테니스협회장에주원홍(67)전대한테니스협회장이선출됐다.대한테니스협회는23일"서울송파구올림픽코트에서제28대회장보궐선거를치른결과주원홍회장이후보3명가운데가장많은표를얻어당선됐다"고발표했다.총투표수166표가운데기호1번예종석후보가34표를얻었고,2번곽용운후보51표,3번주원홍후보79표,무효2표로주후보의당선이확정됐다.대한테니스협회는정희균전회장이지난해9월사퇴해회장이공석이었고,이날보궐선거를통해주원홍회장이연말까지28대남은임기와이후29대회장4년임기까지협회를이끌게됐다.동인천고와성균관대를나온주원홍회장은삼성증권테니스단에서이형택,조윤정등투어무대에서활약한선수들을키워낸경기인출신으로2013년부터2016년까지26대협회장을역임한바있다.다만이번회장보궐선거는상급단체인대한체육회에서중단요청공문을보낸바있어앞으로대한체육회인준절차가순조롭게이뤄질것인지가관건이다.대한체육회는5월회장공석에미디어윌채무46억원이있는대한테니스협회에대해관리단체지정심의를진행했고,6월말까지미디어윌채무탕감공증을받는조건으로관리단체지정을보류했다.미디어윌주원석회장이주원홍회장의동생이라는점에서주원홍회장은채무문제를해결할적임자라는평을들어왔다.다만이기흥회장이이끄는대한체육회와갈등을풀어내는것이숙제가될전망이다.주원홍회장은당선후인터뷰에서"채무문제뿐아니라테니스의발전,국제적위상회복등에힘쓰겠다"며"채무문제는대한체육회에서요구한공증을받아제출하겠다"고밝혔다.주회장은대한체육회와갈등문제를풀방안을묻는말에는"이선거를치르는결정을제가한것이아니고,저는후보자로나와서최선을다한것뿐"이라며"제가이제협회를이끌게된만큼대한체육회와도잘협의해서문제를풀어가겠다"고말했다.주회장은"이선거를하면(대한체육회뜻을어겼다는이유로)관리단체지정사유가된다는얘기도있었지만저를뽑아주신선거인단을위해서라도이문제를해결하는것이중요하다"고강조했다[email protected]

24-06-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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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양궁, 튀르키예 월드컵 3차 대회서 남녀단체전 석권…파리올림픽 전초전에서 희망과 불안요소 모두 확인

여자양궁대표팀임시현,전훈영,남수현(왼쪽부터).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한국양궁이월드컵3차대회에서남녀단체전을모두제패했다.홍승진총감독이이끄는양궁국가대표팀은23일(한국시간)튀르키예안탈리아에서열린대회마지막날남자단체전과여자단체전결승에서모두프랑스를꺾고우승했다.2024파리올림픽을앞두고마지막으로참가한국제대회에서기세를높이며전망을밝혔다.스타트는여자대표팀이끊었다.그동안임시현(21·한국체대)-전훈영(29·인천광역시청)-남수현(19·순천시청)모두올림픽경험이없어단체전순번을정하는데고민이많았다.4월중국상하이1차대회와5월경북예천2차대회에서잇달아은메달에그쳐이번대회를앞두고우려가컸다.이번에는달랐다.전훈영~남수현~임시현이차례로활을쏜여자대표팀은리사바벨링-아멜리에코르도-카롤린로페스가출전한프랑스를세트점수6-0(58-5558-5559-53)으로완파하고금메달을목에걸었다.막내남수현이6발모두10점을쏘는맹활약을펼친덕분에파리올림픽에서여자단체전10연패가능성을높였다.남자양궁대표팀김우진,김제덕,이우석(왼쪽부터).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남자대표팀도순조로웠다.이우석(26·코오롱)-김제덕(19·예천군청)-김우진(32·청주시청)이출전한남자대표팀은장찰스발라동-토마스치로-밥티스테아디스가나선프랑스와남자단체전결승에서세트점수5-1(56-5557-5556-56)로이겨정상에올랐다.예천대회에이어2연속금메달이다.다만변수를줄이는게여전히과제다.최고참김우진을제외한모든선수들이개인전4강의벽을넘지못했다.상하이~예천대회여자개인전2연패를달성했던임시현이이번에는32강에서덜미를잡혔고,전훈영과남수현도8강에그쳤다.이우석과김제덕도남자개인전16강과32강에서고배를마셨다.집중력문제도부각됐다.이우석-전훈영은혼성단체전결승에서일본의후루카와다카하루-소노다와카에슛오프접전끝에세트점수4-5(35-3640-3537-3436-37〈18-20〉)로졌다.고비마다8점을쏘는데그쳤다.양궁대표팀은남은기간불안요소를모두지워내야파리올림픽에서5개전종목석권에다가설수있다.

24-06-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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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기대 김재원, 괴산유기농씨름 대학부 용장급 패권

김은수2-1꺾고첫우승…소장급김준태,시즌2관왕대학부용장급우승김재원.경기대제공경기대의김재원이제1회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대학부용장급(90㎏이하)원년패권을차지했다.홍성태감독의지도를받는김재원은23일충북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벌어진마지막날대학부용장급결승서김은수(용인대)를맞아첫판을들배지기로따낸뒤,두번째판을밀어치기로내줬으나마지막3번째판을안다리걸기로승리해2대1신승을거두고우승했다.또대학부소장급(80㎏이하)결승서는김준태(인하대)가최지호(경기대)를상대로밭다리기술과들배지기에이은밀어치기로2대0완승을거두고증평인삼배대회(5월)에이어2개대회연속타이틀을획득했다.반면,청장급(85㎏이하)강준수와용사급(95㎏이하)이태규(이상경기대)는결승서각각이제준(단국대),라현민(울산대)에게접전끝1대2로패해나란히준우승에머물렀고,역사급(105㎏이하)조웅현(인하대)과장사급(140㎏이하)배재환(용인대)도마지막관문을넘지못하고2위에입상했다.이밖에용사급신동호(용인대)와장사급유경준(경기대)은나란히4강서패해공동3위에올랐다.

24-06-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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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신다니엘, KBS배레슬링 남고 F57㎏급 시즌 첫 정상

결승서임도성5-4판정꺾고1위…곡정고,남고자유형종합우승남고부자유형57㎏급서정상에오른신다니엘.곡정고제공수원곡정고의신다니엘이‘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제49회KBS배전국레슬링대회’에서남자고등부자유형57㎏급정상에올랐다.신다니엘은23일경북상주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대회2일째남고부자유형57㎏급결승서임도성(세종두루고)을5대4판정으로누르고시즌개인전첫금메달을목에걸었다.또중등부자유형42㎏급결승서는안선우(용인문정중)가모도담(인천산곡중)을2대1판정으로누르고우승을차지했으며,71㎏급김현수(인천동산중)도결승서문종혁(논산기민중)을접전끝19대13으로물리치고패권을안았다.여자고등부자유형57㎏급서는강예은(인천체고)이황수연(충북체고)에폴승을거두고우승했다.반면,남고부자유형70㎏급김주영과74㎏급문동주(이상곡정고)는이윤수와배주원(이상전남체고)에판정으로져나란히준우승에머물렀다.하지만곡정고는남고부자유형종합에서108점을득점,전남체고(86점)를따돌리고종합우승을차지했다.지난3월회장기대회2연패에이어시즌두번째패권이다.

24-06-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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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월드컵 이어 전국대회까지.. 허정한, 남원 대회 우승 '6년 만에 1위 복귀'

[사진]대한당구연맹제공[OSEN=강필주기자]월드컵을통해세계정상에올랐던허정한(경남,국내2위)이전국대회에서도우승을차지했다.허정한은지난22일오후9시남원시남원스포츠타운실내체육관에서열린2024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이하남원대회)캐롬3쿠션일반부남자결승에서서창훈(시흥시체육회,21위)을50-42로꺾었다.이로써허정한은지난2023년에이어대회2연패에성공했다.특히허정한은지난주튀르키예에서열린앙카라월드컵에서우승을하고돌아온만큼상승세를이어가게됐다.동시에2018년4월이후약6년만에국내랭킹1위로복귀했다.[사진]대한당구연맹제공허정한은지난2021년국내대회3연속우승으로돌풍을일으켰던서창훈와치열한접전을펼쳤다.하지만집중력을마지막까지유지한허정한은31이닝에남은2점을모두털어내면서먼저50점고지를밟았다.허정한은앞선16강에서정연철(대구,19위),8강에서안지훈(전북,11위)을연달아격파했다.이어준결승에서는세계랭킹2위인김준태(경북,7위)마저50-30으로눌러결승에안착했다.한편국내랭킹1위조명우(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는8강에서다크호스김영호(강원,42위)에게덜미를잡혔고3위김행직(전남)은64강에서고배를들었다.[사진]대한당구연맹제공전날치러진캐롬3쿠션여자부에서는박정현(전남)이국내랭킹1위김하은(충북)을25-13으로꺾었다.박정현은지난해태백산배전국대회이후약1년1개월만에우승컵을들어올렸다.[사진]대한당구연맹제공[2024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입상자]▲남자부3쿠션1위허정한(경남당구연맹)2위서창훈(시흥시체육회)공동3위:김영호(강원당구연맹),김준태(경북체육회)▲여자부3쿠션1위박정현(전남당구연맹)2위김하은(충북당구연맹)공동3위:박세정(경북당구연맹/숭실대학교),이유나(부산당구연맹)▲3쿠션복식1위윤도영,조명우(서울당구연맹)2위최완영,황의종(광주당구연맹)공동3위안지훈,황정석(전북당구연맹),김재정,유진섭(전북당구연맹)▲남자부포켓10볼1위고태영(경북체육회)2위이준호(강원당구연맹)공동3위장문석(전남당구연맹),하민욱(부산광역시체육회)▲여자부포켓10볼1위서서아(전남당구연맹)2위진혜주(광주당구연맹)공동3위김보건(경북체육회),이하린(인천광역시체육회)▲포켓9볼복식1위권호준,이하린(인천시체육회)2위서서아,장문석(전남당구연맹)공동3위경규민,진혜주(광주당구연맹),최솔잎,하민욱(부산광역시체육회)▲스누커1위박용준(전남당구연맹)2위허세양(충청남도체육회)공동3위최경림(광주당구연맹),황철호(제주특별자치도청)▲잉글리시빌리아드1위이대규(인천시체육회)2위이근재(부산시체육회)공동3위황철호(제주특별자치도청),허세양(충청남도체육회)/[email protected]

24-06-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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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남녀 양궁, 올림픽 전초전서 단체전 금 싹쓸이…혼성은 은메달

여자대표팀,올시즌첫단체전금메달…남자대표팀은2회연속정상이우석·전훈영은혼성결승서일본과슛오프접전끝분패동료들과하이파이브하는여자양궁팀(예천=연합뉴스)26일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열린2024현대양궁월드컵2차대회여자단체전에서전훈영(오른쪽),임시현(오른쪽두번째),남수현(왼쪽)이하이파이브를하고있다.2024.5.26[대한양궁협회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설하은기자=세계최강한국양궁이2024파리올림픽전초전에서남녀단체전금메달을싹쓸이했다.임시현(한국체대),전훈영(인천시청),남수현(순천시청)으로구성된한국여자양궁대표팀은23일(이하한국시간)튀르키예안탈리아에서열린2024현대양궁월드컵3차대회여자리커브단체전결승에서프랑스를6-0(58-5558-5559-53)으로꺾고우승했다.지난20일열린준결승에서슛오프접전끝에일본을꺾고결승에진출한여자대표팀은이날단한발의실수없이완벽한경기력을선보였다.여자대표팀은1,2차대회에서모두중국에단체전금메달을내줬으나올림픽을한달앞두고치른마지막국제대회에서정상에오르며사기를올렸다.남자양궁예천월드컵단체전금메달(예천=연합뉴스)설하은기자=26일경북예천군진호국제양궁장에서열린2024현대양궁월드컵2차대회리커브남자단체전에서금메달을딴남자양궁대표팀의이우석(왼쪽부터),김제덕,김우진이취재진과인터뷰하고있다[email protected]김우진(청주시청),이우석(코오롱),김제덕(예천군청)으로구성된남자대표팀도리커브단체전결승에서프랑스를5-1(56-5557-5556-56)로꺾고정상에올랐다.남자대표팀은1차대회에서은메달을목에건뒤경북예천에서열린2차대회와이번3차대회에서연거푸단체전우승을합작했다.이우석과전훈영은함께짝을이뤄출전한혼성결승전에서슛오프접전끝에일본에4-5(35-3640-3537-3436-37<18-20>)로무릎을꿇었다.이우석과전훈영은2세트에서모든화살을10점에꽂으며분위기를가져가는듯했지만4세트이우석의마지막화살이8점에꽂히며승부는슛오프로이어졌다.각자한발씩쏘아승부를가르는슛오프에서일본은두선수모두엑스텐(10점정중앙)을쐈다.한국은이우석이10점을쐈으나전훈영의화살이8점에꽂혀아쉽게졌다.김우진은이날오후열리는남자개인전준결승에나서금메달을노린다.월드컵3차대회는올림픽을앞두고열리는마지막국제대회다.대표팀은이번대회를마치면귀국해마지막훈련에들어간다.내달4일대표팀간스페셜매치로실전감각을키우고이달28일에는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열리는프로축구K리그1전북현대와FC서울의경기에서소음적응훈련을한다.대표팀은올림픽까지인터뷰등미디어활동을전혀하지않고훈련에만집중할계획이다[email protected]

24-06-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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