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파손 보장 넘어 다크웹 감시까지”…인슈어테크, 통신·유통 결합 타깃 확장N

볼트테크,LGU+·롯데하이마트손잡고개인정보모니터링결합[디지털데일리이안나기자]개인정보가외부에노출됐는지확인해알려주는서비스가통신·유통상품에결합되고있다.기기파손·분실보장을제공하던인슈어테크기업이개인정보모니터링으로서비스범위를넓혔다.19일업계에따르면볼트테크코리아는지난달롯데하이마트와아이폰18프로라인업대상통합보호상품을,LG유플러스와월구독형‘PC안심패스’를출시했다.두상품모두기기보호에개인정보유출모니터링을더했다.글로벌볼트테크가조사기관블랙박스와진행한‘2026아시아·태평양사이버안전현황보고서’에서한국응답자67%는사이버보호서비스에비용을지불할의향이있다고답했다.모니터링·알림을가치있는기능으로선택한비율은79%였다.한국조사는스마트폰과인터넷을이용하는18~55세350명을대상으로진행됐다.◆개인정보등록하면노출여부확인…기기보상에모니터링추가PC안심패스는개인정보모니터링과PC·태블릿등기기교체보상,데이터클리닝을묶은가정용월구독상품이다.개인정보모니터링기능인‘우리가족개인정보안심’은이용자가확인할정보를등록하는데서시작한다.이메일주소와휴대폰번호,여권번호,신용카드·은행계좌정보등을등록할수있다.서비스는해당정보가일반웹과딥웹·다크웹에노출됐는지지속적으로확인하고유출이의심되면이용자에게알림을보낸다.딥웹은일반검색엔진에색인되지않는웹영역이며다크웹은토르(Tor)등별도접속수단을사용하는영역이다.일반검색으로찾기어려운곳까지개인정보노출여부를확인하는범위에포함했다.기기보상은파손·분실등사고가발생한뒤수리·교체를지원한다.개인정보모니터링은이용기간에걸쳐등록정보의노출여부를살핀다.기존기기보호상품에지속적으로이용하는정보관리기능을더한것이다.해외에서는익스피리언(Experian)이유사한서비스를제공한다.이용자가이메일과전화번호,여권·계좌·카드번호등을등록하면다크웹에서해당정보가발견되는지살피고노출이의심될때알림을보낸다.롯데하이마트의‘아이프로텍플러스애플케어서비스’는애플케어서비스를통한기기수리지원에분실·도난보험과개인정보모니터링기능인‘아이디프로텍트’를결합했다.아이폰18프로라인업구매고객이가입할수있으며온라인플랫폼‘프로텍션허브’에서아이디프로텍트를이용한다.◆상품조합부터가입·청구까지…기업간업무잇는플랫폼소비자가접하는상품은하나지만판매와보장,개인정보모니터링을담당하는기업은나뉜다.PC안심패스는LG유플러스가온라인채널과전국매장에서판매하고볼트테크코리아는유럽어시스턴스(EuropAssistance)를통해개인정보모니터링을제공한다.롯데하이마트상품에서는볼트테크코리아가애플케어서비스와보험,개인정보모니터링을묶고롯데하이마트가판매를맡는다.우발적손상및분실·도난보험은신한EZ손해보험이,개인정보모니터링은유럽어시스턴스가제공한다.스마트폰구매과정에관련보험을결합해판매하는부분은‘임베디드보험’에해당한다.보험연구원은‘임베디드보험전략의활용과기회’보고서에서재화·서비스구매과정에관련보험을결합하는방식으로설명했다.보험사는플랫폼과제품판매기업을통해고객접점을넓히고판매기업은기존상품에보장을더할수있다.여기에개인정보모니터링같은기능을함께구성하는것이인슈어테크기업의역할이다.인슈어테크업계관계자는“미리만들어놓은상품을일괄판매하기보다고객사가필요로하는기능을조합해서비스를구성하는방식”이라고설명했다.가입이후서비스이용과청구절차도연결한다.롯데하이마트상품가입자는카카오톡으로프로텍션허브접속링크를안내받고휴대폰번호로계정을만든다.이플랫폼에서개인정보모니터링을이용하며분실·도난이발생하면보험금청구도접수할수있다.분실·도난청구는서류제출과자기부담금결제,보험사심사를거쳐기기교체로이어진다.기기가우발적으로손상된경우에는애플공인서비스제공업체를방문해아이폰일련번호로서비스대상여부를확인한뒤수리를받는다.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지난해6월보고서에서파트너별상품을구성하는소프트웨어와업무자동화,표준화된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임베디드보험의기술요건으로제시했다.판매채널과가입이후서비스이용·청구·갱신시스템을연결할수있어야한다는분석이다.Copyright©디지털데일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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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N

현재운행되는강남심야자율주행택시차량(서울시제공)서울상암에서오는11월말국내최초로운전석에사람이없는레벨4자율주행택시가시민을태우고달린다.자율주행스타트업라이드플럭스가운행을맡고제네시스GV802대가우선투입된다.19일서울시와자율주행업계에따르면서울시는상암레벨4자율주행택시사업자로라이드플럭스를선정하고오는11월말서비스개시를준비하고있다.현재사업자선정이후세부협상이진행중으로계약체결을거쳐본격적인서비스준비에들어갈예정이다.앞서서울시는올해하반기부터상암자율주행지구에서국내최초레벨4무인로보택시를운행한다는계획을올초발표한바있다.상암자율주행지구에서3대규모의레벨4로보택시를시작해2027년10대이상으로확대한다는복안이다.올해서비스에는우선제네시스GV802대가투입될예정이다.기존양산차량에센서와자율주행시스템을적용한형태다.차량에는라이드플럭스가개발한자율주행소프트웨어와인지·판단기술이적용된다.운전석에는사람이타지않지만운행초기조수석에는안전관리자가탑승해돌발상황등에대응할것으로전해졌다.운전자가핸들을잡지않는레벨4자율주행을시민서비스에적용하면서도초기안전성과시민수용성을확보하기위한것으로풀이된다.서울시는내년부터자율주행택시의운행범위를한층넓힐계획이다.차량도1대이상추가하고GV80외다른차종을도입하는방안도검토하고있는것으로파악됐다.실제도로에서운행경험과시민반응을축적한뒤웨이모로보택시처럼차량안에안전관리자가없는'완전무인'운행도단계적으로추진할계획이다.서울시는상암·강남·청계천등을중심으로자율주행버스와택시를운행해왔지만대부분운전석에안전요원이탑승하거나필요할때사람이직접차량을제어하는방식이었다.이번에시도되는레벨4자율주행은운전자가전혀개입하지않아도사전에학습된구역내에서스스로주행이가능한방식이다.라이드플럭스는현재상암에서관련시험주행을진행하고있다.운전석에사람이없는상태로다양한혼잡상황에서운행하며주행경험을축적하는단계다.라이드플럭스는승객운송뿐아니라고속도로화물자율주행과물류배송등으로자율주행적용영역을넓히고있다.서울시관계자는“사업자선정은이뤄졌지만아직계약전협상과정이남아있어계약체결이이뤄지는대로공식적으로사업자를발표할예정”이라면서“우선조수석에사람이탑승하는형태로운영하고내년에는완전무인으로가는방안도생각하고있다”고말했다.정현정기자[email protected],김지웅기자[email protected]©전자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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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우주 스타트업에 3분기 27조 쏠려 ‘사상 최대’N

한국스타트업생태계도우주투자열풍미국민간우주기업스페이스X의우주선'스타십'발사모습./AP연합뉴스올해3분기글로벌우주스타트업에몰린투자액이분기기준사상최대치를기록했다.스페이스X기업공개(IPO)를계기로우주항공에대한관심이높아지면서,발사체나위성제조등관련산업전반으로자금이이동하고있는것이다.국내에서도우주항공과AI(인공지능)등딥테크분야가투자증가를이끌고있다.19일우주전문투자사세라핌스페이스보고서에따르면,올해3분기글로벌우주스타트업투자액은208억달러(약27조원)로전분기(74억달러)보다3배가까이늘어났다.제프베이조스의우주기업블루오리진이조달한100억달러를제외해도투자액은108억달러로,분기기준최대규모다.이보고서는“우주스타트업의상장기대감뿐아니라상업·공공부문의실질적인수요가뒷받침한결과”라고분석했다.특히각국정부가자국의우주역량확보에나서면서국가차원의수요가발사체와제조,궤도인프라투자를떠받치는것으로나타났다.실제로전체투자금의약80%에해당하는164억달러가우주인프라분야에집중됐다.위성통신·지구관측등우주서비스분야에는약40억달러가투입됐다.우주·방산부품제조스타트업‘하드리안’은13억7000만달러를유치했고,재사용로켓개발사‘스토크스페이스’가10억달러,대형위성버스플랫폼개발사‘K2스페이스’가5억달러를조달했다.북미가올해전체자금의70%가량을차지한가운데,중국스타트업성장세도눈에띄었다.올3분기49건의투자가이뤄졌고,33억달러를조달해분기기준사상최대수준을기록했다.중국판스페이스X로불리는‘란젠항톈(蓝箭航天)’을비롯해아이스페이스,톈빙커지(天兵科技)등민간우주기업이투자열풍을이끌고있는것으로풀이된다.국내우주항공스타트업도투자자들의주목을받고있다.투자정보플랫폼더브이씨에따르면,올해3분기까지국내우주항공·군수분야누적투자액은1783억원으로전년동기대비약5배가량증가했다.AI와반도체등딥테크분야에이어우주항공분야도투자증가세가두드러지고있는셈이다.우주발사체스타트업우나스텔라는최근335억원규모시리즈B투자를유치했고,코스닥상장사이노스페이스는유상증자를통해800억원규모자금을조달하고있다.유·무인기제조업체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항공기부품기업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코스닥상장예비심사를청구했다.다만국내우주항공스타트업대부분은아직적자상태다.우주항공산업은초기투자비용이막대한만큼,투자열기가실제사업성과로이어질지는기업별기술력과사업성을따져봐야한다는지적이나온다.Copyright©조선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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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N

정부가스마트폰·인터넷등통신유통점종사자등록제를전면확대했다.중고차시장처럼통신유통점전반의종사자를전산등록하도록해투명하고책임있는판매구조를정립하겠다는취지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최근유·무선통신유통종사자등록제대상을신규사전승낙판매점에서전체판매점대상으로확대운영하고있다.유통종사자등록제는통신3사의유·무선상품을판매하는사전승낙(등록)판매점에한해판매종사자정보를전산에등록하는제도다.온·오프라인휴대폰판매원정보를규제기관뿐아니라이용자에게도공개해유통점의책임판매강화와이용자권익을보호하겠다는목적이다.판매점이원할경우종사자패용증도발급·교부한다.서울시내의한휴대전화판매점에통신3사의로고가내걸려있다.이동근기자[email protected]종사자등록제는지난5월부터새롭게사전승낙을받으려는휴대폰,인터넷,IPTV판매점에대해사전승낙조건으로부과되며의무적용해시범사업형태로운영됐다.방미통위와사전승낙제를운영하는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제도실효성을높이기위해기존사전승낙판매점에대한적용도필요하다고판단했다.이에따라등록대상을모든통신유통점으로확대시행키로했다.정부는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등관련협회와도논의했다.방미통위와KAIT는기존사전승낙판매점을대상으로종사자'등록권고'공지를일괄전송했다.기존유통점과이동통신사·대리점간계약인사전승낙조건을강제로변경하는것은법적으로어려워우선권고방식으로추진한다.기존사전승낙유통점에대해서는등록제참여를위한홍보와교육을지속제공,장기적으로모든유통점이참여하도록한다는방침이다.방미통위관계자는“종사자등록제가확대될경우판매원에대한정보확인은물론이력관리,책임판매환경조성등효과가있을것”이라며“규제만하는게아니라건전한유통환경이만들어질수있도록교육과홍보를지속할계획”이라고설했다.통신유통업계는제도시행취지는공감하면서도정부가등록을압박할경우과도한규제가될수있다고우려했다.유통점대부분이2~3명소규모사업장인데다이직도잦은만큼,등록간소화등편의가필요하다는의견도나왔다.휴대폰유통점관계자는“단통법시행때처럼불법보조금이판을치던때도아니고,시장의질서가어느정도잡힌시점”이라며“정부가과도하게종사자등록을압박하기보다는절차간소화,등록인센티브제공등유인책을마련할필요가있다”고말했다.정용철기자[email protected]©전자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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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포스텍 학생창업팀서 로보틱스 기업으로…내년 ‘벨로’ 들고 CES行N

첫아이디어사업화실패후SW마에스트로교육받고본격창업휴머노이드‘벨로’·로봇팔‘밀리’,자체설계AI엣지디바이스로구동대학연구실·스타트업등로봇팔·엣지디바이스납품진행연말연구용휴머노이드출시…내년CES참가검토,2년뒤美진출경기광명일직동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내사무실에서김태민모토마인드COO가휴머노이드로봇‘벨로’를소개하고있다.김수연기자생성형인공지능(AI)이산업과사회전반에걸쳐변혁을일으키고있다.AI가알아서업무를처리하고협업도하는에이전틱AI를넘어AI가산업현장의물리환경에스며드는피지컬AI도급속히발전하고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한국정보산업연합회(FKII)가소프트웨어(SW)명장급인재를육성하는‘AI·SW마에스트로’사업도빨라지는AI전환(AX)에맞춰산업계곳곳에혁신동력을불어넣고있다.디지털타임스는‘AX현장에뛰어든혁신가들’기획을통해AI·SW마에스트로과정수료생출신창업가들의활약상을총10회에걸쳐소개한다.AX현장뛰어든혁신가들④김태민모토마인드최고운영책임자(COO)“로보틱스를하려면소프트웨어와하드웨어전영역을풀스택으로다루는팀이돼야하고실사용자니즈에집중해야합니다.로봇이아직전시용,신기한볼거리수준에서더나아가지못하는건이걸소홀히했기때문이아닐까싶습니다.”김태민(25·사진)모토마인드최고운영책임자(COO)는19일경기광명의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내사무실에서디지털타임스와만나이같이말했다.포항공대(포스텍)학생창업팀에서출발한모토마인드는올해2월법인을세운로보틱스스타트업이다.휴머노이드와인공지능(AI)로봇팔을만들고,이를클라우드기반으로가동하는솔루션을개발한다.사용자가AI모델에대한선행연구나지식없이도로봇을작동할수있게하는것이핵심이다.◇창업좌절딛고SW마에스트로로법인은신생이지만팀의이력은짧지않다.2023년포스텍창업경진대회대상을시작으로실험실창업페스티벌IR부문최우수상,예비창업패키지선정등을거쳐탄생한법인이다.현재대표이사를포함해9명규모로운영되고있는데초기멤버는주변인맥으로꾸렸고이후AI개발자와로봇하드웨어설계자를영입했다.김COO의창업이력은대학2학년때로거슬러올라간다.포스텍IT융합공학과에다니던그는학생창업팀을구성해오프라인옷가게상품정보를온라인으로보여주는플랫폼을사업아이템으로구상했다.착용감처럼온라인으로전달하기어려운정보를수집해AI모델로분류해제공하는방식이었는데,사업화엔실패했다.옷가게와의제휴가쉽지않았고수요도크지않았던것이다.쓴맛을본김COO는길게좌절하기않고SW마에스트로의문을두드렸다.김COO는“대학이아닌시장이나필드에서개발을한다는게생각보다어려웠다”며“대학수업은대부분이론이고개발노하우나방법론을가르치는수업은거의없어학교밖에서역량을키울방법을찾다가2024년에SW마에스트로교육에참가하게됐다”고말했다.그는“처음사업을할땐뭘모르는지도모르는상태였다.팀에서버담당이아예없었고저도프런트엔드만개발해왔다”고털어놨다.이후SW마에스트로교육을받으며많은것을알게됐다.그는“SW마에스트로멘토가문제발생시렌더링문제인지,AI응답자체의문제인지세세하게살펴보도록도와줬고,이렇게분석하고시도하면된다는걸깨달았다”며“이는지금모토마인드에서도유효한팁이되고있다”고언급했다.로봇을수동으로움직여데이터를수집·저장하는단계부터학습된AI로실제로봇을구동하기까지의복잡한솔루션을구성하는데그때의경험이밑거름이됐다는얘기다.◇젯슨칩하나로휴머노이드·로봇팔구동모토마인드의제품은동일한AI엣지디바이스(메인보드)로움직이는휴머노이드‘벨로’(BELLO)와AI로봇팔‘밀리’(MILLY)다.벨로는30자유도(DoF)전신구동에정격출력950W를갖췄다.팔단독구동시한쪽당5㎏,전신자세제어(WBC)를적용하면최대20㎏을들수있다.저감속기어비채택으로반응성과역구동성을확보했고,내부골격(엔도스켈레톤)구조로안전성과제조원가를동시에잡았다.밀리는6+1자유도,페이로드3㎏의로봇팔로토크(회전력·torque)모니터링기능과충돌시자동정지기능을갖춰사람과협업하는환경에도투입할수있다.차별점은보드에있다.김COO는“AI휴머노이드시장엔자본력있는유명회사들이이미있다.고사양그래픽처리장치(GPU)를쓰는곳들과달리우리는엔비디아의컴퓨팅칩(젯슨)을넣고도고성능영상을처리할수있도록하고있다”고설명했다.자체설계한보드는젯슨모듈을소켓방식으로교체장착하는구조다.젯슨나노·AGX보드개발을마쳤고토르(Thor)보드를개발하고있다.모터드라이버와관성측정장치(IMU)등주행용센서를내재화해센서데이터수집부터모터제어,AI연산,관제연동까지하나의보드에서처리한다.‘벨로’가그릇을정리하고있다.김수연기자로봇팔‘밀리’가비전랭귀지액션(VLA)모델기반으로물체를집어운반하고있다.김수연기자수요는연구시장에서먼저나왔다.올해2분기부터중견기업·스타트업·교육기관에로봇팔12대,엣지디바이스20개납품을진행중이다.김COO는“피지컬AI수업에활용하고싶다는대학연구실에서연락이오고,전시회에서제품을보신분들이솔루션을보고써보고싶다고문의를해오고있다”며“간병서비스스타트업,반도체작업일부를로봇팔로자동화하려는기업에도납품했다”고말했다.로봇파운데이션모델을연구하는한스타트업에는데이터수집용보드를공급했고,한대기업과는로봇팔견적을놓고공정자동화협업을위한논의를진행중이다.현재연구용시장을겨냥한그릇정리자동화솔루션을클라우드기반으로개발중이며,연구용휴머노이드는연말출시가목표다.◇“2~3년뒤미국진출목표”휴머노이드개발에는어느정도규모가있는투자가필요하고인력도적기에투입돼야하는데모토마인드는이미눈에띄는성과를내고있다.지난7월중소벤처기업부팁스(TIPS)에선정돼8억원을확보했고,엔비디아인셉션프로그램에도이름을올렸다.앞서4월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시드투자를유치했고,LG슈퍼스타트루키트랙선정에이어6월엔LG사이언스파크와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또신용보증기금리틀펭귄트랙에도선정돼15억원규모융자를확보했다.한국중부발전과는자율주행로봇개념검증(PoC)을진행중이며SW마에스트로지속성장지원사업에도참여하고있다.김COO는“AI·SW마에스트로지속성장지원사업에졸업생으로참여하며‘다종로봇(로봇팔·양팔휴머노이드로봇등)의교시데이터수집,학습및관제시스템개발’과제를수행중”이라며“사람이로봇에작업동작을가르치는과정에서데이터를수집하고,이를AI모델학습과실제로봇운용으로연결하는시스템을개발하고있다”고설명했다.이러한모토마인드의시선은국내를넘어미국을향해있다.내년세계최대소비자가전전시회인미국‘CES2027’에참가해기술력을알릴계획이다.김COO는“우선내년CES에포스텍부스로참가하는것이확정됐으며,벨로를전시하는것을목표로준비하고있다”며“혁신상도심사중인데,결과가11월이나연말쯤에는나올것으로예상된다.좋은소식을들을수있길기대하고있다”고말했다.김COO의목표는CES참가로그치지않는다.그는“본격적인미국진출시점을2~3년뒤로잡고있다”고말했다.김COO는“미국의제조분야투자가늘고현지벤처캐피털의한국계피지컬AI스타트업에대한관심도커지고있다”며“한국은조선·자동차등제조업데이터가많이쌓여있고AI·SW기술과정부의로보틱스지원의지도갖춘나라로평가받는다”고언급했다.이어김COO는“모토마인드를한국휴머노이드기업목록에서제일윗줄에나올수있는회사로만드는것이궁극적인목표”라고밝혔다.김수연기자[email protected]©디지털타임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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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만성 목통증에 ‘추나요법’ 받으면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N

만성목통증환자를대상으로추나요법과약물·물리치료등통상치료의장기비용효과성을비교한결과,추나요법이추가비용대비삶의질개선효과가높은것으로나타났다.의료비뿐아니라교통비와업무생산성손실등을포함한사회적비용을고려하면추나요법의경제적이점이더두드러졌다.만성목통증환자가추나요법으로통증을관리하며건강한일상을이어가고있다.생성형AI로만든이미지◆추나요법·통상치료3년간비교…마르코프모형활용자생한방병원척추관절연구소는추나요법과통상치료의3년간비용효과성을비교·분석한연구결과를국제학술지‘통합의학연구’(IntegrativeMedicineResearch)에게재했다고19일밝혔다.연구팀은국내다기관무작위대조임상연구(RCT)자료를바탕으로마르코프모형을활용해두치료법의장기적인비용효과성을비교했다.마르코프모형은시간에따른환자의건강상태변화를확률적으로예측해장기적인비용과치료효과를추정하는경제성평가기법이다.연구팀은목통증강도(NRS·0~10점)에따라환자상태를경증(4점미만),중등도(4점이상~7점미만),중증(7점이상)으로구분했다.이후3개월단위로3년간환자들의상태변화를추나요법군과통상치료군으로나눠분석했다.통상치료에는약물치료와전기·온열물리치료가포함됐다.만성목통증환자를대상으로추나요법과약물·물리치료등통상치료의장기비용효과성을비교한결과,추나요법이추가비용대비삶의질개선효과가높은것으로나타났다.게티이미지뱅크◆3년치료비106만원…추나요법,삶의질개선효과높아분석결과,3년간환자한명에게들어간치료비는추나요법군이약106만원,통상치료군이약59만원으로추나요법군이47만원더많았다.그러나삶의질을반영한질보정수명(QALY)은추나요법군이2.40,통상치료군이2.37로나타났다.질보정수명은삶의질을고려해건강하게산기간을환산한지표로,두군의차이는0.03QALY였다.추나요법의점증적비용효과비(ICER)는1633만원으로분석됐다.이는추나요법으로질보정수명1년을추가로얻는데드는비용을의미한다.연구팀은국내지불의사임계값인3049만원과비교했을때추나요법의비용효과성이기준을충족한다고평가했다.연구팀이주요수치를바꿔가며62개시나리오를분석한결과,57개(91.9%)에서추나요법의비용효과비가기준선아래로나타났다.분석에서는통증이보통이상으로지속되는환자가3개월마다10회씩,연간최대40회추나요법을받는상황을가정했다.이는현재건강보험이적용되는연간20회의두배에해당한다.자생한방병원의료진이만성목통증환자에게추나요법을시행하고있다.자생한방병원◆사회적비용366만원낮아…비용효과적일확률최대98.5%교통비와치료에소요되는시간,업무생산성손실등을포함한사회적관점에서는추나요법군의3년간비용이약2926만원으로집계됐다.통상치료군의약3292만원보다366만원낮았다.의료비뿐아니라사회적비용까지고려하면추나요법의경제적이점이더커지는셈이다.1000회반복시뮬레이션을실시한확률적민감도분석에서도추나요법이통상치료보다비용효과적일확률은보건의료관점에서77.2%,사회적관점에서98.5%로나타났다.김도영자생한방병원척추관절연구소한의사는“추나요법의진정한가치는당장통증을줄이는데서끝나지않고,좋아진상태를오래지켜주어장기적인관점에서환자의부담을덜어준다는데있다”며“이번연구는추나요법의비용효과적가치를확인했다는점에서의의가크다”고말했다.이어“만성질환일수록몇달이아니라몇년단위로치료의가치를따져볼필요가있다”며“이번결과가추나요법보험적용범위를논의하는데참고자료가되길바란다”고덧붙였다.이승구온라인뉴스기자[email protected]©세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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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두나무·빗썸 주가 '주르륵'…연중 최저가N

거래침체·규제불확실성탓가상자산거래소들의주가가연중최저수준으로떨어졌다.거래침체로실적이부진한데다법제화지연,코인과세에따른불확실성이지속되면서투자자들의관심이식고있다.19일네이버페이비상장에따르면두나무주식은지난16일23만6000원에거래됐다.두나무주가는지난해11월네이버파이낸셜과주식교환발표당시37만원에달했지만이후지속적으로하락해올들어가장낮은수준에머물고있다.이달초만해도27만원선에서안정적인흐름을보였으나,지난7일네이버와주식교환연기소식이전해지면서아래쪽으로방향을틀었다.빗썸주가는1년새57%가량하락했다.지난해11월빗썸에셋인적분할후재상장때35만원에육박했지만현재는14만원대에거래되고있다.지난2월비트코인오지급사태발생으로주가가22만원대로급락한이후지속적으로약세를나타내고있다.두회사의주가가하락한것은시장침체영향이컸다.비트코인은지난8월중순8800만원에서현재1억1100만원대까지26%상승했지만,예년과달리거래부진이이어지면서가상자산거래소들의실적은좀처럼나아지지않고있다.올해3분기거래소들의실적은직전분기대비더악화될것으로예상된다.가상자산데이터사이트더블록에따르면3분기업비트거래대금은2분기대비13%줄어들고,같은기간빗썸은18%떨어진것으로집계됐다.가상자산제도화지연과과세압박도거래소들의주가를억누르는요인이다.디지털자산기본법입법이1년넘게지연되면서법인투자,연계상품출시등시장활성화가더뎌졌고,거래소의사업과경영,기업가치에도영향을미치는대주주지분제한도확정이안돼불확실성을키웠다.또정부와여당이내년가상자산과세를예고하면서투자심리도움츠러들고있다.업계는가상자산가격이상승하고거래가증가하면다시거래소들의주가도반등할것으로예상하고있다.다만제도화이후에는금융사들과협업을통한사업과서비스확대,지배구조투명성등이기업가치와주가에더큰영향을미칠것이라는전망도나온다.가상자산업계관계자는"이제까지거래소의비상장주가는현재의기업가치를반영하기보다코인시세에따라움직이는경우가많았다"며"하지만제도화로가상자산이금융산업으로자리잡게되면지배구조의안정성,사업지속가능성과확장성,성장가능성으로거래소의기업가치가매겨질것"이라고말했다.최용순([email protected])ⓒ비즈니스워치의소중한저작물입니다.무단전재와재배포를금합니다.Copyright©비즈워치.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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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퀄컴, 강릉서 '차량 사각지대' 줄이는 V2X 기술 선보인다N

'2026강릉ITS세계총회'에참석한퀄컴부스/사진제공=퀄컴퀄컴이차량센서로감지하기어려운사각지대의위험까지파악할수있는차량사물통신(V2X)기술을선보인다.차량과도로인프라,보행자간실시간통신을통해교통사고위험을줄이고자율주행의안전성을높이는기술이다.퀄컴은23일까지강릉올림픽파크에서열리는'2026강릉ITS세계총회'에참가해V2X기반교통안전기술과솔루션을공개한다고19일밝혔다.V2X는차량이다른차량이나신호등등도로인프라,보행자와직접정보를주고받는통신기술이다.카메라나레이더등기존차량센서가주변환경을감지하는방식과달리통신을통해시야밖의위험요소까지파악할수있다는것이특징이다.예를들어건물에가려진교차로에서접근하는차량이나운전자의시야에들어오지않는보행자의위치정보를전달받아충돌위험을사전에경고할수있다.기존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의감지범위를보완하는역할을하는셈이다.퀄컴은이번행사에서총7개시연을통해V2X기술의다양한활용사례를소개한다.전시분야는확장형V2X,ADAS기반V2X,스마트인프라,글로벌V2X,퀄컴솔루션을탑재한협력사제품등이다.특히차량과도로인프라간통신뿐아니라이륜차와보행자등다양한도로이용자를연결하는기술을선보인다.차량자체센서에의존하는기존교통안전시스템을통신기반으로확장하는데초점을맞췄다.V2X는초기PoC(개념검증)단계를넘어실제도로에적용되고있다.일부국가에서는V2X통신을지원하는도로인프라가구축되고관련기능을탑재한차량도출시됐다.다만기술확산을위해서는차량제조사와통신장비업체간상호운용성확보,도로인프라구축등이필요하다.김상표퀄컴코리아사장은이번행사에서'교통안전혁신가속화'를주제로기조연설에나선다.김사장은"퀄컴은지난40년이상모바일연결성혁신을주도해온경험을바탕으로V2X기술의표준화부터상용화와실제도로적용까지다양한협력기업들과글로벌생태계의발전을이끌어왔다"며"한국에서도실제도로환경을반영한상호운용성검증을기반으로보다안전하고지능적인교통시스템구축을지원하고있다"고말했다.이번ITS세계총회는'이동성을넘어하나되는세계'를주제로자율주행과스마트인프라,AI(인공지능)기반교통관리등을논의한다.V2X가실제교통안전기술로자리잡기위해서는통신기술뿐아니라차량보급과도로인프라확대가함께이뤄져야한다는점에서관련산업간협력도주요과제로꼽힌다.구자윤기자[email protected][내주식이궁금할땐머니투데이]Copyright©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10-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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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모두의 창업’ 도전자 아이디어 지킨다···멘토링부터 특허 출원까지 지원N

[IT동아한만혁기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창업지원단이정부의대국민창업프로젝트‘모두의창업’1차1라운드진출자를대상으로지식재산권(IP)컨설팅및특허출원을돕는‘2026년모두의창업모두의IP지원프로그램’을진행했다.서울과기대창업지원단은변리사와의1:1멘토링과두차례심사를거쳐4명을최종선정하고,이들에게출원비용과서류작성등을지원한다.프로그램참가자들은특허출원과정이아이템의차별점을다시점검하고양산전략까지고민하는계기가됐다고평가했다.대국민창업프로젝트모두의창업/출처=중소벤처기업부아이디어만있으면누구나도전하는‘모두의창업’모두의창업은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올해처음도입한대국민창업지원사업이다.국민누구나아이디어만있으면신청할수있고,선발된도전자는여러라운드를거치며창업자로성장한다.사업계획서를심사해지원기업을정하던기존방식에서벗어나,국가가창업인재의가능성에투자한다는취지다.모두의창업은아이디어심사와멘토링에서시작해사업화,지역·권역별오디션,대국민경연으로이어지며,단계를통과할수록지원규모도커진다.이과정에서대학과액셀러레이터(AC)등보육기관,선배창업자로구성된멘토단이도전자를돕는다.1차모두의창업모집은지난3월26일부터5월15일까지진행됐으며,총6만2944명이몰렸다.정부부처가개최하는창업·아이디어공모전중최대규모다.중기부는이가운데5000명을1차모두의창업1라운드진출자로선발해창업활동자금200만원과멘토링,인공지능(AI)솔루션등을지원했다.이어9월에는보육과평가를거쳐1100명을2라운드진출자로선정했고,10월에는전국17개시도에서열린지역별오디션을통해200명을가린다.8월20일부터9월17일까지는선발규모를1만명으로대폭늘린2차모두의창업도전자를모집했다.서울과기대창업지원단은모두의창업멘토기관으로참여하고있다.멘토기관은도전자를직접선발하고멘토링과보육을담당하는운영기관이다.서울과기대창업지원단은메이커스페이스와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창업보육센터(BI센터)등창업기업지원인프라를보유하고있으며,이를바탕으로비즈니스모델(BM)구체화,시제품제작,시장검증,멘토링,투자연계등창업단계별맞춤지원을제공한다.지원분야도다양하다.AI,소프트웨어,제조및하드웨어등기술분야를비롯해콘텐츠,식품,라이프스타일,서비스분야까지아우른다.정부창업지원사업주관기관으로여러차례선정된이력이있어사업화자금연계와후속지원도가능하다.서울과기대창업지원단은1차모두의창업에서907개아이디어를모집했다.수도권대학가운데가장큰규모다.이가운데43명이1차모두의창업1라운드에,5명이2라운드에각각진출했다.서울과기대창업지원단은2차모두의창업에도멘토기관으로참여한다.서울과기대창업지원단이개최한모두의창업설명회현장/출처=IT동아변리사멘토링거쳐4명선정,특허출원지원서울과기대창업지원단은1차모두의창업1라운드진출자43명중지원자를대상으로지난7월부터10월까지2026년모두의창업모두의IP지원프로그램을진행했다.창업자의핵심기술과아이디어를조기에권리화해기술을보호하고사업화경쟁력을강화하기위해마련한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멘토링으로시작했다.7월29일열린1차멘토링에는프로그램지원자18명이참여했다.지원자들은변리사와의1:1멘토링을통해아이템을어떤권리로보호할지방향을잡고,특허등록가능성을검토했다.8월7일에는1차멘토링에서심층검토가필요하다고판단한10명을대상으로최종출원가능대상자를가리기위한2차집중멘토링을진행했다.서울과기대창업지원단은두차례멘토링결과를바탕으로최종4명을선정했다.선정자에게는특허명세서작성과특허청출원대행,출원대행료와출원료및심사청구료등을지원한다.현재최종선정된4명중2명이출원을마쳤고,나머지2명도조만간출원을완료할예정이다.서울과기대창업지원단이2026년모두의창업모두의IP지원프로그램을진행했다/출처=서울과기대창업지원단“특허출원과정은차별점을찾는과정”2026년모두의창업모두의IP지원프로그램에참여해최종4인에선정된조도영씨는해당프로그램을통해사업아이템의차별화와양산전략에대한인사이트를얻을수있었다고평가했다.그는진안홍삼을활용한프리미엄K-디저트(센터필링젤리)를준비하고있다.조도영씨는변리사와상담하며자신의아이템이이미등록된제품과비교해정말‘다른것’으로인정받을수있는지,IP를판단하는전문가의시각에서도그런지자세히들을수있었다.또한제품의차별점을설명하고설득하는과정에서차별화의방향을구체적으로정하는법을배웠다.그는“사업화하는아이템이기존제품과얼마나다른지역시고객이브랜드를선택하는중요한기준”이라며“특허출원과정은이런차별점을찾아내는과정과비슷했다”라고전했다.양산전략에대해고민하는계기도됐다.조도영씨는그동안레시피만잘만들어두면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얼마든지양산할수있고,시제품과양산품의차이는공장이알아서조율하면된다고생각했다.하지만IP상담을받으며이런구조에서는브랜드의법적권리를두고불리한계약조건이생길수있다는점을알게됐다.그는“장기적으로공장은생산수단일뿐이며,브랜드가공장에종속돼서는안된다는점을분명히확인했다”라며“양산공정까지직접완성한뒤언제든대체할수있는생산수단을찾는실전적인방법을고민하게됐다”라고말했다.대규모창업프로젝트,이제는‘지킬수있는아이디어’가관건모두의창업은진입문턱을낮춰수만명의도전을끌어냈다.하지만문턱이낮은만큼참가자상당수는법률이나특허지식없이아이디어하나로출발한예비창업자다.오디션과공개투자설명회등자신의아이디어를외부에드러내는과정이많은모두의창업진행방식을고려하면,핵심아이디어에대한권리를미리확보하지않은창업자는모방위험에노출될우려가있다.이런점에서서울과기대창업지원단이진행한2026년모두의창업모두의IP지원프로그램은아이디어단계의도전자들에게꼭필요한지원이다.도전자의핵심아이디어를특허로보호하고사업화경쟁력을강화할수있기때문이다.출원까지이어진도전자는4명뿐이지만,프로그램지원자모두변리사와의멘토링을통해자신의아이디어가어디까지보호받을수있는지점검할수있었다.2차모두의창업은선발규모가1만명으로늘었고보육기관도170여곳으로확대됐다.도전자가많아질수록멘토기관이제공하는지원의깊이가성과를가르는요소가될가능성이크다.사업화자금이나멘토링등공통으로제공하는지원을넘어,IP보호와같은특화프로그램을갖춘기관이창업자의실질적인경쟁력을높이는역할을할것이다.IT동아한만혁기자([email protected])사용자중심의IT저널-IT동아(it.donga.com)Copyright©IT동아.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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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단독] AX 열풍 거센 한국...정작 국내 기업 70%는 ‘데이터 주권’ 전략 없어N

AI데이터인프라기업에버퓨어보고서단독입수국내기업36%데이터국내이전속도는글로벌앞서도전략은공백지정학대비책없는기업도56%해외서비스끊기면사업‘올스톱’데이터전략이사회주도19%뿐“IT팀혼자풀수있는문제아냐”AI혁신속데이터통제권지켜야매튜우스트빈에버퓨어아시아태평양·일본(APJ)부사장겸최고기술책임자(CTO).에버퓨어“기업기술팀에인공지능(AI)혁신을주문하는요즘,이사회입장에서는데이터주권이혁신의발목을잡는닻처럼보이기쉽습니다.하지만실은기업의가장소중한자산을지키는가드레일입니다”매튜우스트빈에버퓨어아시아태평양·일본(APJ)부사장겸최고기술책임자(CTO)는최근자사가매일경제에단독공개한‘2026글로벌데이터주권보고서’의한국조사결과를분석하며이같이말했다.실제로국내기업들은AI전환(AX)에속도를내고있지만데이터주권대응은뒤처져있는것으로나타났다.보고서에따르면,국내기업의70%는공식적인데이터주권전략을마련하지않았다.지난달말먼저공개된글로벌응답(64%)보다6%포인트높다.이번조사는미국데이터스토리지·관리플랫폼기업에버퓨어(옛퓨어스토리지)가시장조사기관밴슨본에의뢰해한국·일본·싱가포르·인도·영국·프랑스·독일·호주등8개국2100개조직(한국200곳)을대상으로진행했다.데이터주권은내데이터의‘열쇠’를누가쥐고있느냐의문제다.우스트빈CTO는이를“한국에있는데이터에대해사용자가완전한접근통제권과소유권을갖고,해외관할권이이를앞서지못하며해외주체가접근할수없는상태”로정의했다.특히그는생성형AI로데이터의가치가커지고지정학적불안이깊어지면서,데이터주권이규정준수차원의문제에서위기에도사업을지속하는능력을좌우하는핵심요소로떠올랐다고진단했다.실제로글로벌응답자의92%는데이터주권을AI전략의핵심요소로꼽았다.하지만62%(한국60%)는자사데이터가어디에저장돼있고누가접근·통제하는지완전히파악하지못하고있다고답했다.중요성에는공감하지만실행은따라가지못하는셈이다.우스트빈CTO는“보안을설계단계부터고려하듯,데이터주권도모든의사결정에서어떻게주권을지킬지를함께따져야한다”고주문했다.에버퓨어‘2026글로벌데이터주권보고서’내용.데이터이전,전략은미흡조사결과,데이터의대부분또는전부를국내·주권형인프라(데이터가국내에머물고국내법의통제를받도록설계된클라우드·데이터센터)로옮긴국내기업은36%로글로벌(28%)보다많았다.향후1~3년안에그렇게하겠다는계획도한국이51%로글로벌(41%)을웃돌았다.고급기능을일부포기하더라도주권형클라우드사업자와협력하겠다는응답역시한국(91%)이글로벌(85%)보다높았다.기업들의데이터이전을재촉하는동력은지정학과AI다.공급업체를고를때데이터주권을중요한기준으로삼는조직은글로벌기준32%로,12개월전에는그랬다는응답(2%)과비교하면크게늘었다.우스트빈CTO는“데이터의중요성이나분산구조는1년전과크게변한게없다”며“달라진것은지정학으로,세계각국이해외서비스에기대지않고스스로해결하려는기조가강해졌다”고설명했다.AI확산도이흐름을부추기고있다.글로벌응답자의87%는향후1~3년안에리스크가높거나민감한AI업무의대부분또는전부를국내·주권형환경에우선적용하겠다고답했다.우스트빈CTO는“AI가부상하면서소버린AI를구축하려는움직임이커지고있다”며“소버린AI는의료기록,시민정보,금융데이터같은민감데이터를한국안에두고,해외사업자에의존하지않도록주권형공급업체와함께국내에서AI를구축하는것”이라고설명했다.에버퓨어‘2026글로벌데이터주권보고서’내용.특히한국기업이데이터이전에적극적인배경으로우스트빈CTO는탄탄한국내대안을꼽았다.한국은한국어를주되게쓰는고유한시장인데다국내기업업무에맞춘애플리케이션수요가있어,수십년간국내IT·클라우드사업자가자체적으로성장해왔다는설명이다.그는“한국에는네이버,KT,NHN등해외서비스못지않은기능을갖춘국내사업자들이이미여럿있다”며“그래서한국기업은데이터를주권형환경으로옮길때해외기업보다리스크가적은편”이라고말했다.반면전략과역량은상대적으로뒤처져있다.데이터주권관련역량을아직개발중이거나전혀갖추지못했다는국내기업은46%로글로벌(38%)보다많았다.데이터를옮길기반은갖췄지만이를전사차원의전략과역량으로묶어내지는못하고있다는뜻이다.우스트빈CTO는전략부족역시국내시장의특성과맞닿아있다고봤다.그는“한국IT산업은원래부터국내대안이훨씬많았고,그덕분에주권관련규제에대응할수있는여력이있었다”고설명했다.그러면서“한국에선데이터주권을공식전략없이IT팀이따로떼어처리할수있는일로보는시각이있다”고분석했다.기업IT부서가이문제를자체적으로풀수있는재량을어느정도갖고있고,경영진이데이터주권을기술과제로만여겨회사차원의전략으로끌어올리지않는다는게그의가설이다.하지만데이터주권은어느나라법을적용받는지,규제를어떻게지킬지같은문제까지걸려있어IT팀혼자서는풀기어렵다는지적이다.에버퓨어‘2026글로벌데이터주권보고서’내용.서버만국내,안심은금물현장에선데이터를국내로옮기는기업은늘고있지만정작지정학리스크에대한대비는미흡하다.글로벌응답자의56%는지정학적요인에따른데이터반출이나서비스중단에대비한완화전략이없다고답했다.데이터반출은해외당국의요구로데이터가강제로외부로옮겨지거나복사되는것을말한다.해외정부의데이터접근요청에대한보호를최우선과제로꼽은곳은9%에그쳤다.우스트빈CTO는일례로해외사업자의서비스를쓴다면데이터가한국땅의데이터센터에있더라도사용자모르게접근·복제·변경·삭제될수있다고지적했다.해외법원의결정이한국법원보다앞설수있어,데이터에대한최종결정권이한국에있지않게된다는것이다.그는북미든서유럽이든중국이든해외사업자는해외법원의명령을받을수있고,이경우데이터를맡긴기업에알리지않고집행되는‘비공개법원명령’이적용되는경우가많다고설명했다.그러면서그는“상당히타당한우려”라고말했다.결국데이터센터위치뿐아니라누가운영하고어느나라법의통제를받느냐도중요하다는얘기다.에버퓨어‘2026글로벌데이터주권보고서’내용.해외사업자가정치적이유로서비스를끊는상황도위험요인으로꼽았다.우스트빈CTO는“가령한국기업의최고정보책임자(CIO)가출근해보니회사가제대로돌아가지않는다고하자”며“처음엔공격이나장애를의심하겠지만,알고보니서비스가철회된것일수있다”고말했다.실제로지난해7월마이크로소프트(MS)는유럽연합(EU)의대러제재대상에오른인도정유사나야라에너지의팀즈·아웃룩서비스를중단했다가이틀만에복구한바있다.대비책으로는‘최소존속기업’개념을제시했다.사업유지에꼭필요한디지털서비스를미리파악하고,해외사업자가공급한다면대체공급자를확보해두라는것이다.그나마한국은관할권별로데이터와애플리케이션을분리해서비스중단에대비하는비율이53%로글로벌(49%)보다높았다.그렇다고해외클라우드를배제하라는얘기는아니다.그는“기업들이AI모델을한두개가아니라5~6개까지쓰면서질의의복잡도와민감도에따라나눠보내는구조가한국을비롯해전세계에서나타나고있다”며“주권과경제성,응답속도,성능이모두판단기준이될것”이라고내다봤다.에버퓨어‘2026글로벌데이터주권보고서’내용.혁신·보호균형점찾아야특히이번조사에서글로벌응답자의88%는데이터주권문제로고위의사결정권자가자리를잃을수도있다고답했다.그러나이사회가데이터전략을주도한다는응답은19%에불과했다.보고서에실린한국내에너지기업C레벨임원은“경영진과논의하는과정에서가장어려운점은데이터주권에투자할가치가있다는점을이사회구성원에게설득하는것”이라고토로했다.이사회설득해법으로우스트빈CTO는실무와이사회등아래와위양쪽에서함께접근해야한다고했다.그는“코로나19봉쇄기간IT리더들은오프라인업무를디지털로전환해사업연속성을지켜냈다”며“그때쌓은평판덕분에IT조직은이번에도스스로해결하려는경향이있다”고말했다.이어“빨리가려면혼자가고멀리가려면함께가야한다”며“데이터주권은기술만의문제가아닌만큼법무,컴플라이언스,인사,이사회와협력해풀어야한다”고강조했다.이사회에는혁신을얼마나밀어붙이고데이터를얼마나보호할지라는근본적인질문에답하고,이를조직안에서실행하라고주문했다.그것이주권시대의바람직한모습이라는설명이다.실무차원의첫걸음으로는자사데이터현황파악을꼽았다.그는“국내기업데이터의30~40%가어디에무엇이있는지모르는다크데이터라는추정도있다”며“1년에한두번하는컨설팅감사는유용하지만비싸고느리다.소프트웨어로매일자동점검하는방식으로넘어가야한다”고말했다.전문인력과예산이부족한중견·중소기업에는국내주권형사업자와의긴밀한협력을권했다.아울러그는“데이터주권의중요성에대한인식과이를뒷받침할전략·역량사이의격차를메우느냐가향후10년간규제대응과클라우드확장,안전한AI도입사이의균형을좌우할것”이라고내다봤다.2009년미국캘리포니아주산타클라라에서설립된AI데이터인프라전문기업에버퓨어(옛퓨어스토리지)는현재‘포춘500’기업중60%이상을고객사로두고있다.지난해매출은36억달러(약4조8000억원)를달성했다.Copyright©매일경제&mk.co.kr.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6-10-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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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조현병 단기기억 장애 원인 찾았다…‘시상-전두엽’ 연결 약화N

뇌연구원,시상-전두엽시냅스연결기전규명청소년기NMDA수용체기능저하로생겨...활성시기억회복청소년기NMDA수용체기능저하에의한시상-전두엽시냅스약화및화학유전학적회복모식도.뇌연구원제공.조현병환자에게나타나는단기기억장애가뇌의시상과전두엽시냅스간기능적연결이약화되면서생긴다는뇌신경회로작동원리가밝혀졌다.약화된연결을인위적으로활성화하면단기기억장애를회복할수있어향후조현병등정신질환의새로운치료표적으로활용할수있을전망이다.한국뇌연구원은라종철박사연구팀이조현병원인중하나로지목된‘NMDA수용체기능저하’가단기기억감소유발로이어지는시냅스기전을규명했다고19일밝혔다.조현병환자는기억정보를대뇌피질로전달하는시상과판단·계획을담당하는전두엽(전전두피질)사이의기능적연결성이약해져조현병핵심증상인단기기억저하를유발하는것으로보고돼왔다.하지만시상과전두엽간연결약화가실제단기기억장애를유발하는원인인지,언제어떻게생기는지에대한인과관계는명확하게밝혀지지않았다.연구팀은조현병원인중하나로지목되는‘NMDA수용체’에주목했다.NMDA수용체는신경세포사이의신호전달과학습·기억에관여하는단백질이다.연구팀은청소년기생쥐에게2주동안NMDA수용체차단제인케타민을반복투여한뒤기억력과뇌시냅스변화를분석했다.그결과단기기억을평가하는Y자미로실험에서생쥐의수행능력이뚜렷하게떨어졌고,약물투여를중단한지28일이지난뒤에도지속됐다.반면성체생쥐는지속적인기억장애가나타나지않았다.청소년시기에NMDA수용체기능저하가취약함을보여준결과다.연구팀이뇌신경회로를정밀조사한결과,시상에서전두엽으로이어지는시냅스내신경전달물질의분비효율이선택적으로감소한것을확인했다.반면대뇌피질내부의피질과피질을연결하는시냅스에서는별다른변화가관찰되지않았다.이는NMDA수용체기능저하가시상-전두엽회로를선택적으로약화시킨다는사실을의미하는것이다.연구팀은살아있는생쥐의전두엽신경세포활동을기록한결과,시상-전두엽시냅스가약화된생쥐는방향정보를구분해처리하는능력이떨어짐을확인했다.이는시냅스변화가실제신경회로의정보처리기능저하로이어짐을보여준것이라고연구팀은설명했다.시상-시냅스활성하자손상된단기기억이회복된다는사실도확인했다.화학유전학기법으로시상-전두엽시냅스를활성한생쥐의정보처리기능과단기기억저하가모두정상수준으로회복됐다.라박사는“NMDA수용체기능저하가시상-전두엽연결을선택적으로약화시키고,화학유전학기법으로시냅스활성을유도하면정보처리능력과단기기억수행능력이모두회복됨을동물실험을통해증명한연구”라며“조현병등에서나타나는인지기능저하의새로운치료표적이될수가능성을보여줬다”고말했다.연구결과는국제학술지‘사이언스어드밴시스’에실렸다.유진선(왼쪽부터)뇌연구원박사,최인선박사,라종철박사.뇌연구원제공.이준기기자[email protected]©디지털타임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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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509만원짜리 아이폰 듀오, 지금 사도 내년 1월 수령…“애플 중대한 실수”"N

생산제약알고도70여개국동시출시…사전예약직후내년1월배송지연출시당일매장재고여부도불투명…소비자불만커져블룸버그"애플공급망관리경쟁력타격…물량확보전동시출시강행"지적아이폰듀오.애플코리아제공애플의첫폴더블스마트폰‘아이폰듀오’가사전예약직후극심한공급부족을겪는가운데,애플이생산제약을미리알고도글로벌출시를강행했다는비판이제기됐다.18일(현지시간)블룸버그통신에따르면마크거먼은주간뉴스레터‘파워온’을통해애플이아이폰듀오의공급이크게제한될수있다는사실을인지한상태에서전세계70여개국에제품을동시에출시한것을‘중대한실수’라고평가했다.애플은16일미국을비롯한주요국가에서아이폰듀오사전예약에들어갔지만판매시작직후배송일정이빠르게밀렸다.현재애플온라인스토어에서제품을주문하면내년1월말께제품을받을수있는것으로알려졌다.공식출시일인오는23일보다약3개월뒤다.국내에서도비슷한현상이나타났다.최저329만원,최고509만원에달하는가격에도사전예약초기물량이빠르게소진됐고,애플공식홈페이지의배송일정도내년1월까지밀렸다.블룸버그는애플이아이폰듀오의제조상어려움과제한된공급능력을알고있었음에도충분한물량을확보할때까지출시를늦추지않았다고지적했다.특히당초미국과중국등일부핵심시장에먼저제품을출시한뒤다른국가로판매를확대하는방안이검토됐지만,최종적으로70여개국동시출시를선택하면서한정된초기물량이여러시장에분산됐다는것이다.출시당일오프라인매장에서확보할수있는재고규모가명확하게안내되지않은점도문제로꼽혔다.거먼은새아이폰출시초기공급부족자체는과거에도있었지만구매자가제품을받기까지약3개월을기다려야하는상황은이례적이라고평가했다.수십년간공급망관리능력을핵심경쟁력으로내세운애플로서는소비자신뢰에영향을줄수있다는지적이다.아이폰듀오는애플이처음출시하는폴더블스마트폰이다.높은가격에도초기예약주문이몰리면서시장에서는흥행기대가커졌지만,실제수요뿐아니라제한적인초기공급이품귀현상에상당한영향을미쳤을가능성이제기되고있다.공급부족이다른아이폰판매에는반사이익으로작용할수있다는분석도나온다.아이폰듀오를구매하려다장기간배송을기다려야하는소비자가운데일부가곧바로구입할수있는아이폰18프로나프로맥스로이동할수있다는것이다.다만블룸버그는이같은효과가나타나더라도아이폰듀오출시과정에서불거진공급문제자체를정당화하기는어렵다고평가했다.아이폰듀오보다가격이낮은프로제품군으로수요가이동할경우애플의제품평균판매가격과수익성측면에서도반드시긍정적이라고보기는어렵다는분석이다.손종욱기자[email protected]©경기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10-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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