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황소가 길거리에 테슬라 끌고 다닌다”…분노에 가득 찼다는 中운전자, 왜

중국의한남성이10만1000위안(약1952만원)에중고테슬라모델3을구매했다가충전이되지않자소로차량을끌게시켜거리를돌아다니는시위를벌인것으로전해졌다.웨이보캡처중국의한남성이10만1000위안(약1952만원)에테슬라모델3을중고로구매했다가충전이되지않자황소가차량을끌게한뒤길거리를돌아다니는시위를벌인것으로전해졌다.29일(현지시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MCP)에따르면중국북부산둥성웨이팡출신의한남성은최근유명중고차플랫폼‘과지’를통해흰색테슬라모델3퍼포먼스를구매했다.테슬라의중국공식홈페이지에따르면현재중국에서테슬라모델3의가격은33만5900위안(약6492만원)이다.앞서이남성은테슬라모델3을구매한뒤차량에충전이불가능하다는경고메시지가뜨는것을보고배터리가고장난것이아닐까의심했다.그러나배터리고장과관련해과지와테슬라측으로부터아무런보상을받지못한이남성은테슬라를황소에묶어거리로나와시위를벌였다.이모습은온라인상에서영상으로퍼져화제가됐다.영상속황소는테슬라를천천히끌고거리를돌아다니고있었으며,테슬라에는“과지에게속았다”,“사기”라는문구가스프레이로뿌려져있었다.이에지나가던시민들은테슬라에무슨글이적혀있는지보기위해걸음을멈췄으며,이장면을영상으로촬영하기도한것으로알려졌다.이남성은이후과지의중고차딜러매장앞에테슬라를주차했다.중국의한남성이10만1000위안(약1952만원)에중고테슬라모델3을구매했다가충전이되지않자소로차량을끌게시켜거리를돌아다니는시위를벌인것으로전해졌다.웨이보캡처이와관련해과지의고객서비스직원은“테슬라는딜러중심프로모션의일부였기때문에구매자는차량상태를평가하고관련위험을감수할책임이있었다”고설명했다.논란이이어지자과지측은결국지난23일(현지시간)공식성명을통해“판매자가일반소비자가아니라플랫폼에서30건이상의거래를완료한전문자동차딜러”라고밝혔다.전문가검사보고서에따르면이남성이구매한차량의주행거리는28만㎞가넘은상태였으며,심각한손상이력이있는것으로나타났다.해당차량은D등급으로분류됐다.한과지직원은“테슬라의배터리수명이상당이저하됐지만배터리성능은플랫폼에서판매하기전점검에포함되지않는다”고전하기도했다.계속되는논란에과지측은해당남성에게환불을진행했다.중국누리꾼들은“아무것도모르는소가불쌍하다”,“충전이안되는차는사실상폐차아니냐”,“모든위험을감수하면서까지이플랫폼에서차를사고싶지는않다”등의반응을보였다.하승연기자Copyright©서울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0-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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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잠시 운동 쉬면 근육 빠져?"…‘이 기간’ 안에 다시 하면 근육 빠르게 붙어

‘10주안’에근육운동재개하면…최대근력·근육량빠르게원상회복가능헬스클럽에서근육운동을하다중단했더라도'10주'안에다시운동을시작하면빠른속도로원상회복할수있다는새로운연구결과가나왔다.근력과근육량이신속히제자리를찾는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헬스클럽에다니다가어떤사정이생겨근육운동(저항운동)을중단하는사람이꽤많다.이경우그동안기른근력(근육의힘)과근육량(근육의크기)은모두물거품이되고말까?아니면서둘러다시헬스클럽에나가면옛운동효과와이점을회복할수있을까?많은사람이갖기쉬운이궁금증을풀어주는새로운연구결과가나왔다.핀란드위베스킬라대,프랑스장모네대등공동연구팀은근육운동을10주동안한뒤'10주동안'쉬었다가,다시꾸준히하면근력과근육량이빠르게원상회복되는것으로나타났다고밝혔다.연구의교신저자인위베스킬라대에일리할로넨연구원(스포츠건강과학부,박사과정)은"헬스장에다니는사람이어떤사정으로근육운동을일시중단하더라도,10주안에근육운동을재개해규칙적이고점진적으로훈련을한다면걱정할필요가없을것같다"고말했다.그는"다시근육운동을하면최대근력과근육크기가중단(휴식)전의수준으로빠르게회복된다"고덧붙였다.연구팀은신체적으로활동적이지만체계적으로근육운동훈련을받지않은남녀42명을두그룹으로나눠실험을했다.한그룹(실험군20명)에는10주동안근육운동을한뒤10주동안휴식을취하고다시10주동안근육운동을하도록했다.다른그룹(대조군22명)에는10주동안근육운동을하지않고있다가20주동안계속해근육운동을하도록했다.참가자의평균나이는32세였고,여성이45%를차지했다.연구결과에따르면실험군은대조군에비해근력과근육량에서별다른차이를보이지않는것으로나타났다.근육운동을중단하고쉬면,근력과근육량의진행(개선)속도가느려졌다.하지만10주안에근육운동을재개하면놀라울정도로빨리,휴식전수준에이르렀다.휴식기간중특히최대근력이근육크기보다훨씬더잘보존되는것으로분석됐다.연구팀에의하면근육운동을중단했다가재개할때이전수준의근육크기가빠르게원상회복되는현상을'근육기억'이라고한다.연구팀은세포·분자수준에서근육기억을집중연구할예정이다.근육기억의생리적메커니즘은아직완전히이해되지않았다.이연구결과(DoesTakingaBreakMatter—AdaptationsinMuscleStrengthandSizeBetweenContinuousandPeriodicResistanceTraining)는≪스칸디나비아스포츠의학및과학저널(ScandinavianJournalofMedicineandScienceinSports)≫에실렸다.김영섭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코메디닷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0-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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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아이 소변에서 피가 나왔어요!"...어디 감염 된걸까?

학령기아동의0.2~6.0%에서혈뇨발견우리아이소변에살짝붉은색이비친다면?아이도,부모도깜짝놀랄상황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우리아이소변에살짝붉은색이비친다면?아이도,부모도깜짝놀랄상황이다.소변에피가섞여있는것같기때문.아이데리고병원으로곧장달려가야할지망설여진다.부모가놀라는건그럴때만이아니다.어느날,병원에서"병원에서추가검사를받으라"는통지를해올때도있다.학생건강검진소변간이검사에서'요잠혈(尿潛血)양성'소견이나와'신장질환'이의심된다는것이다.사실혈뇨는어린이나청소년들이병원을찾는가장흔한증상의하나다.대한소아신장학회에따르면학령기아동의0.2~6.0%에서혈뇨가발견된다.소아청소년에흔한'소아혈뇨'임상학적으로혈뇨(血尿)는눈으로관찰할수있는'육안적혈뇨'와현미경으로봤을때발견하는'현미경적혈뇨'로구분한다.콜라나커피처럼짙은갈색이라면몸깊숙이들어있는콩팥쪽문제를,와인색이나선홍색이라면요도나방광쪽문제를의심한다.또현미경으로소변을검사해봤을때적혈구가5개이상나와도혈뇨로진단한다.원인은정말다양하다.크게두갈래로나눌수는있다.하나는콩팥,즉'신장실질'에이상이있는것과다른하나는요로(신우,요관,방광,요도)에이상이있는경우다.게다가간이검사에서적혈구몇개나왔다고바로진단을내릴수있는것은아니다.신장방광초음파,혈액검사및정밀소변검사를통해서정확한원인이무엇인지감별해야한다.물론아이들혈뇨는대개성장기에일시적현상일가능성이크다.소변길,즉요로(尿路)에생긴감염때문일때도많다.남자아이보단여자아이들에더많다.이럴땐항생제정도로도쉽게치료된다.요로감염,고칼슘뇨,고요산뇨많아소변에칼슘이많은'고(高)칼슘뇨',요산이많은'고요산뇨'도있다.50세이상성인에서요로결석이나암(신장,요관,방광,전립선)으로혈뇨가잘생기는것과도차이가있다.아이들의경우,소변에단백뇨가섞여있느냐도특히중요하다.혈뇨와단백뇨까지있으면사구체질환일가능성이커진다.부산성모병원강동일과장(비뇨의학과)은"소변색은정상이지만현미경적혈뇨와단백뇨가같이있는경우는사구체질환일수있다"면서"사구체질환이임상적으로중요한이유는별다른증상이없더라도여러해가지나면서점차만성(慢性)콩팥병이돼나중엔혈관투석이나신장이식을받아야할정도로악화할수있기때문"이라했다.혈뇨에단백뇨섞여있을때가위험...만성콩팥병으로악화할수도드물긴하지만,만일콩팥질환가족력이있는경우엔아이도유전성콩팥질환을갖고있을가능성이크다.게다가감기,장염등감염성질환까지최근앓았을땐사구체신염으로갈수있다.고혈압,저알부민혈증,부종,소변량이갑자기줄어드는핍뇨(乏尿)등이있을때도빨리치료를받아야한다.그는"학생검진에서혈뇨가있다고통지가와도다른특별한증상이없다면서추가-검사를받지않는부모들이적지않다"면서"하지만혈뇨는신장질환과요로질환을알려주는핵심증상의하나"라했다.눈에보이는,별다른증상이없다고혈뇨를방치하는것은위험할수있어서다.[사진=부산성모병원]혈뇨원인다양하나대개는치료경과좋아혈뇨는원인이다양한데다그원인에따라치료와경과도달라진다.물론원인을밝히지못하는혈뇨도상당히많다.이런저런검사를해봐도도저히원인을찾지못하는게13%나된다.강동일과장은"요로감염정도의문제라면대개항생제를쓰면서경과를관찰하는정도로도충분하다"면서"설사단백뇨가나왔다하더라도일시적으로잠깐나타났다없어진다면,이럴때도대부분양호한경과를보인다"고했다.너무앞서걱정만하고있을일은아니라는얘기다.윤성철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코메디닷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0-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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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민 48% “내년도 의대 증원 유지해야”…39% “철회해야”

뇌전증학회-리얼미터여론조사28일서울의한대학병원에서의료진이이동하는모습.연합뉴스국민10명중6명은의대증원에찬성하고,약절반은내년도의대정원증원(1509명)을정해진대로추진해야한다고생각하는것으로조사됐다.대한뇌전증센터학회는지난18∼21일리얼미터를통해전국2000명을설문해이런결과가나타났다고29일밝혔다.의사단체가2025학년도의대증원‘원안추진’찬반에대한설문조사를공개한건이번이처음이다.정부는2025학년도의대정원을기존3058명에서1509명늘어난4567명으로확정했지만,대한전공의협의회등은증원철회를주장하고있다.설문결과응답자의48.3%는내년도의대정원에대해‘증원확정안을따라야한다’고답했다.‘증원을철회해야한다’는응답은39.4%,‘잘모르겠다’는12.4%였다.원안대로증원하자는이유로는지역간의료불균형해소(36.9%),의사수부족해결(24.4%),의사들의직능이기주의타파(20.3%),필수과전문의부족해결(14.7%)등이꼽혔다.다만설문은증원규모‘감원’등의선택지는묻지않았다.현재의사숫자가적정한지에대해서는응답자62.9%가‘부족하다’고답했다.‘보통’이라는응답은20.4%,‘충분하다’는16.7%에그쳤다.의대증원에는58.4%가찬성했고,반대는33.1%였다.증원찬성응답자들이생각하는적정한증원규모는500∼1000명(26.9%),500명미만(20.6%),2000명이상(19.2%)순이었다.의대증원에반대해집단사직한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병원복귀에대해서는69.5%가찬성,25.1%가반대했다.홍승봉뇌전증센터학회장은이날보도자료에서“이제는정부·전공의·의대생·의사단체들및여야정치인들이다수국민의뜻을따르고서로양보해야한다.의료대란에아무런책임이없는데도가장심한고통을겪고있는중증환자들을구해주기를요청한다”고말했다.천호성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4-10-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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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립대 총장들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 승인" 건의

[EBS뉴스12]의과대학정원확대에반발하며의대생들이수업을거부한게벌써두학기째에접어들고있습니다.교육부는내년복귀를약속한학생에제한해휴학을승인할수있다고밝혔지만,국립대총장들이학생들의휴학을조건없이승인해달라고교육부에요청했는데요.교육부가이제안을받아들일지주목됩니다.금창호기자입니다.[리포트]교육부는이번달초'의대생들의집단동맹휴학은받아들일수없다'는입장을다시한번밝혔습니다.다만,2025학년도학사일정시작에맞춰학생들이돌아온다고약속하면올해휴학을승인해주겠다며한발물러났습니다.인터뷰:이주호사회부총리겸교육부장관(지난6일)"마지막으로올해학생들이복귀할수있는기회를보장하고,2025학년도학사정상화를목표로미복귀학생에대해서는2025학년도시작에맞추어복귀하는것을전제로하는제한적휴학승인대책을마련하였습니다."하지만여전히의대생들은대부분학교로돌아오지않고있습니다.결국국립대학총장들이의대생의휴학을조건없이받아들여야한다며교육부의입장변화를촉구했습니다.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는지금과같은상황이계속되면국민건강을책임질의료인력양성에차질이생긴다고우려했습니다.이어의과대학학생들의피해도클수밖에없다며학생들이개인적으로제출한휴학원을대학이자율적으로승인할수있게해달라고건의했습니다.의료계에서도휴학승인요구가거셉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휴학계승인에전제를두는건기본권침해라며휴학계를당장승인하라는입장을유지하고있습니다.또,여야의정협의체참여의사를밝힌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와대한의학회도참여원칙으로의대생의휴학허가를제시한바있습니다.교육계의의료계의의대생휴학승인요구가거세지면서,교육부도입장을바꿀지주목됩니다.이주호사회부총리겸교육부장관은최근국회국정감사에서의대생휴학승인과관련된질의에"열린마음으로임하겠다"며"개별대학과접촉하고있고여야의정협의체단체와도열린마음으로얘기하고있다"고밝힌바있습니다.EBS뉴스금창호입니다.Copyright©EB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0-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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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30조 세수 펑크'에 교육청 교부금도 5조 5천억 결손

[EBS뉴스12]하지만시도교육청들도쪼들리는재정에고민이많습니다.세수결손이이어지면서,올해17개시도교육청이받는교부금도당초예상에서5조5천억원이부족할것으로보이는데요.대부분교육청은긴축재정에들어갔습니다.이어서송성환기자입니다.[리포트]기획재정부는어제국정감사에서올해예상보다덜걷힐세금이29조6천억원에이른다고밝혔습니다.이른바'세수펑크'에내국세수입과연동되는방식의지방교육재정교부금도타격이불가피한상황.17개시도교육청의세수결손추정액은모두5조5천억원에달했습니다.시도별로경기가1조2천억원으로가장많았고이어서울4천6백억원,경남4천1백억원등순이었습니다.현재까지예산의평균82%를쓴시도교육청들은세수결손에대비해허리띠를졸라맬수밖에없는상황입니다.실제로17개시도가운데13곳은남은예산안에서지출구조조정에들어갔고11곳은절감계획을반영한추가경정예산을편성할계획입니다.집행이더딘시설사업을일단축소하거나,행사성경비등을감축하는방식으로긴축운영에들어간다는겁니다.정부는교육청들이과거에미처다쓰지못한교부금을기금으로적립한'재정안정화기금'을사용하면된다는입장,하지만교육청들은이안정화기금마저이추세면내년에바닥이날것으로내다보고있습니다.내년부터막대한예산이들어갈것으로보이는유보통합과AI디지털교과서도입에필요한예산은아직까지추계조차되지못했습니다.여기에고교무상교육에대한국고지원과지방교육세에배분되던담배소비세가올해일몰이예정되면서내년부터시도교육청이1.6조원의예산을떠안게되는상황입니다.인터뷰:강은희대구교육감(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일부시도교육청은당장지방채발행까지검토해야하는심각한재정위기에직면해있습니다."국회교육위는오늘법안소위를열고시도교육청재정과관련된법안들을논의합니다.EBS뉴스송성환입니다.Copyright©EB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0-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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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경기도의회, "6천만원 황제 운동회" 비판에 결국 취소

'명랑운동회'개최예정했다가취소..."합당하지않다는내부목소리있었다"[서창식기자]▲경기도의원체육대회'명랑운동회'세부계획안ⓒ서창식경기도의회(의장김진경)가오는11월4일,6천만원의예산을투입해'명랑운동회'를개최하려다가"혈세낭비,황제운동회"라는비판의목소리가나오자10월29일오전취소했다.앞서진보당경기도당은28일논평을통해"경기도의원155명의행사에공금6천만원이나붓는다면1400만도민의낯빛이샛노래질것"이라고비판했다.이어"경기도의원명랑운동회계획에따르면11월4일이개최일인데,행정사무감사가당장나흘뒤인8일부터시작된다"라며"소수의원들놀고먹는행사에세금6천만원을쓴다면도의회부터최우선피감기관아니겠는가"라고꼬집었다.기자의취재에따르면,이와관련된비판이이어지자29일오전행사를취소한것으로확인됐다.이에대해한도의원은기자와한통화에서"예산들이도민들보기에합당하지않다는내부의목소리들이계속있었다"라며취소배경에대해설명했다.또한김진경의원측은"(현재)경기도의회가양당의동수이기때문에정치적차이를떠나(도정을위해)서로협력하고자준비했던것"이라며"다만시기상이나여건상맞지않는것으로판단해취소하게되었다"라고답했다.Copyright©오마이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0-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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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나라 엉망으로 만든 사람 이름 새겨진 훈장, 안 받겠다"

[스팟인터뷰]정부'근정훈장'거부한김철홍인천대학교교수[이민선기자]▲김철홍인천대산업경영공학과교수(노동과학연구소장).사진은2015년김교수가<오마이뉴스>와인터뷰할당시모습.ⓒ김지현"나라를나락으로떨어트린사람의이름으로주는훈장은받을수없어거부했다."2025년2월정년퇴직을앞둔김철홍(66)인천대학교산업경영공학과교수가정부가주는근정훈장을거부하면서밝힌이유다.근정훈장은'공무원으로서그맡은바직무에힘을다해부지런히노력해공적이뚜렷한이에게수여하는훈장'인데,김교수는지난22일'퇴직교원정부포상미신청확인서'를학교에제출했다.그는"퇴직교원정부포상후보자라고안내받았지만,포상신청을하지않으며,향후어떠한이의도제기하지않겠다"고밝혔다.김교수는1990년대부터인천의노동현장을찾아산업재해,노동자의건강권과관련된연구를해왔다.2002년건강한노동세상을창립해2023년까지초대대표를역임했고,2001년에는인천대노동과학연구소를만들었다.2000년부터2023년까지전국교수노동조합국공립대위원장을역임했다.'이훈장자네나가지게!'라는제목의글을통해근정훈장거부사유를알린김철홍교수는29일<오마이뉴스>와의전화인터뷰에서보다자세한이야기를풀었다.다음은김교수와의일문일답을정리한것."나라가나락에빠졌다"-'정년퇴직교수의훈장거부'가이슈가됐다."허허(웃음).일이커졌다."-훈장을거부하게된결정적계기는무엇인가?"정부가좋든나쁘든더나은곳으로이나라가가야하는데,윤석열정부이후기대와바람과는완전히반대로갔다.나라가나락에빠졌다.일례로소설가한강의노벨문학상수상같은일은국가적경사로국가가축제분위기가돼야하는데대통령부터제대로된축하를한적이있나.이런사례로봤을때,지나친정도가아니라나라를나락으로떨어트렸다.그런사람의'이름'이새겨져주는훈장이라는데문제의식이있었다.'대통령'이라는수여자의대표로서직함이들어가는건이해가되는데,왜이름이들어가느냐는것이다.다시말해나라를엉망으로만든사람이주는상을나는받을수없다는취지다."-주변반응은?"그냥뭐...학내에선'저양반평소하던대로나가는날에도사고치고나가는구나'같은분위기다(웃음).오히려시민사회에서응원전화가10통이상왔다.새롭게힘을받았다."-언론에공개된'이훈장자네나가지게!'입장문에는정부의R&D예산삭감에대한내용도언급돼있다."R&D예산은미래에대한투자다.기초과학연구가근본이돼길게가야하는것이다.단기성과만보고예산을결정해서는안된다.그런데정부방향이이렇다보니(R&D예산삭감등)젊은교수들사이에기업연구프로젝트만찾아다니거나(연구개발을)자포자기하는등의분위기가있다.이런정책을펴는사람들이주는훈장을못받겠다는것이다."-훈장거부를통해윤석열정부에전하고싶은말이있다면."대통령은어찌됐든잘하라고선출된5년짜리공무원이다.또한어느사회든여러계층과사고방식이존재하는데국민전체를아우르는균형잡힌정책을펴야하는자리이기도하다.그런데지금을보라.몇안되는검찰을통해자기식구들을감싸는등의행동을하지않았나.대한민국을대선승리의전리품으로여기는것이아닌가생각될정도다.이런점을잘이해하길바란다."아래는김철홍교수가쓴'이훈장자네가가지게!'전문이다.며칠전대학본부에서정년을앞두고훈·포장을수여하기위해교육부에제출할공적조서를작성해달라는연락을받았다.공적조서양식을앞에두고여러생각이스쳐갔다.먼저지난시간대학선생으로내가한일들이어떤가치가있었기에내가훈장을받아도되는가를고민하게되었다.훈장이란국가를위해희생하거나뚜렷한공로를세운자에게수여되며,공로의정도와기준에따라받는훈장이다르다고한다.대학의교수라고하면예전보다사회적위상이나자긍심이많이낮아지기는했지만,아직은일정수준의경제사회적기득권층에해당하는사람이다.이미사회적기득권으로많은혜택을본사람이일정이상시간이지나면받게되는마치개근상같은훈·포장이무슨의미가있을까하는생각이들었다.또한,훈·포장증서에쓰일수여자의이름에강한거부감이들었다.훈포장의수여자가왜대한민국또는직책상의대통령이아니고대통령윤석렬이되어야하는가이다.윤석렬은선출된5년짜리정무직공무원이다.나는만약에훈·포장을받더라도조국대한민국의명의로받고싶지,정상적으로나라를대표할가치와자격이없는대통령에게받고싶지않다.무릇훈장이나포상을함에는받는사람도자격이있어야하지만,그상을수여하는사람도충분한자격이있어야한다.노벨문학상수상을제대로축하하지도못하는분위기조장은물론,이데올로기와지역감정으로매도하고,급기야유해도서로지정하는무식한정권이다.국가의미래를위한디딤돌이되어야할연구관련R&D예산은대폭삭감하면서,순방을빙자한해외여행에는국가의긴급예비비까지아낌없이쏟아붓는무도한정권이다.일개법무부공무원인검사들이사법기관을참칭하며공포정치의선봉대로전락한검찰공화국의우두머리인윤석렬의이름이찍힌훈장이무슨의미와가치가있을까?나라를양극단으로나누어진영간정치적이득만챙기는,사람세상을동물의왕국으로만들어놓고,민중의삶은외면한채자신의가족과일부지지층만챙기는대통령이수여하는훈·포장이우리집거실에놓인다고생각하니몸서리가친다.매주말용산과광화문그만찾게하고,지지율20%이면창피한줄알고스스로정리하라.잘할능력도의지도없으면그만내려와서,길지않은가을날에여사님손잡고단풍이라도즐기길권한다.훈장안받는한풀이라해도좋고,용기없는책상물림선생의소심한저항이라고해도좋다."옜다,이훈장자네나가지게!"Copyright©오마이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0-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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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신장 이식 기다리던 60대 김정자씨, 3명에 새 생명 나눠주고 떠나

3명의생명을살린김정자씨(왼쪽)와생전남편과함께찍은사진(왼쪽).한국장기조직기증원제공9개월간신장투석치료를받으며이식을기다리던60대김정자씨가3명의생명을살리고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지난9월12일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김정자(65세)씨가뇌사장기기증으로3명에게간장,폐장(좌,우)을기증했다고29일밝혔다.김씨는쓰러지기10개월전가족과함께기증희망등록을하면서"기회가된다면삶의끝에서누군가를살리는좋은일을하고싶다"고했으며,뇌사상태여서회복할수없다는의료진의말에그뜻을이뤄주고자기증을결심했다.충북충주에서3남3녀중막내로태어난김씨는밝고쾌활하고매사에긍정적이었으며,누구에게나먼저다가가도움을주는따뜻한사람이었다.김씨는작년12월갑작스러운호흡곤란으로병원에갔다가만성신부전을진단받았다.일주일에3번씩4시간의힘든투석이시작되었다.김씨의딸양인혜씨는기증자의장기를받은수혜자에게"병상에서아픔으로힘들었지만소중한생명나눔으로삶의기회를얻게되셨으니건강하게잘지냈으면좋겠다"고말을전했다.김씨의남편양재돈씨는"하늘에서잘쉬고있어?이세상에서고생많이했으니까거기서는편히잘쉬고,사랑하고보고싶네"라며마지막인사를전했다.이삼열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투석이라는힘든과정을통해이식을기다리다,삶의끝에서다른사람에게기증으로생명을살린기증자와유가족에게감사한마음을전한다"며"삶의끝에서다른생명을살리고떠난기증자의아름다운모습이사회를따뜻하게환하게밝힐것으로생각한다"고말했다.장영준기자[email protected]©경기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0-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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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워싱턴포스트의 굴복? 돈 잔치 된 미국대선 [뉴스in뉴스]

[앵커]미국을대표하는정론지,워싱턴포스트가이번대선에서지지후보를밝히지않겠다고했습니다.트럼프가당선될경우피해를우려한제프베조스사주의결정으로전해집니다.베조스뿐아니라일론머스크등여러부자들의행보가대선에큰영향을미치면서우려를낳고있습니다.박대기기자와자세히알아보겠습니다.워싱턴포스트가지지후보를밝히지않은걸로미국이시끄러운데요.언론사가지지후보를밝히는거자체가괜찮은건가요?[기자]모든언론이그러는건아니지만,미국에는지지후보를밝히는언론사가상당히많습니다.뉴욕타임스는링컨을지지한이후160년째지지후보를밝혔고요.워싱턴포스트도지난50년간딱한번을빼고는밝혔습니다.칼럼이나사설로특정후보를지지하더라도사실의보도는보도대로잘할수있다는자신감이전통입니다.사실은사실대로보도하되,지지후보는감추지않고선명하게드러내서독자의판단을받겠다는것입니다.이번에도워싱턴포스트직원들은해리스를지지하기로하고기사초안까지썼습니다.하지만갑자기지지후보발표를중단한것입니다.[앵커]왜갑자기중단한거죠?[기자]회사의공식설명은사주가결정한것이아니라워싱턴포스트가지지후보를밝히지않았던50년전의옛날전통으로돌아가겠다는것입니다.하지만워싱턴포스트기자들은크게반발했고,내막을취재해기사까지썼습니다.기사에는"결정을브리핑받은4명에따르면,워싱턴포스트의소유주인아마존설립자제프베이조스가대통령지지문을게시하지않기로결정했다"즉,사주가직접결정했다는것입니다.이어서워싱턴포스트기사는"이결정이수많은구독자와정치인및평론가의비난을받았고,자사칼럼니스트11명이규탄문에서명했다"면서가열차게비판했습니다.자사의결정을자사기사로비판했다는점이기자의결기가느껴지지만씁쓸한대목입니다.[앵커]베이조스는무슨생각으로막은거죠?[기자]워싱턴포스트의의견란편집인이이번결정에항의하며사표를썼는데요.이렇게설명했습니다.[로버트케이건/워싱턴포스트의견란편집자/사퇴:"트럼프는(워싱턴포스트소유주)베이조스의사업을노리겠다고위협해왔어요.베이조스는미국에서가장큰회사를운영하고있습니다.연방정부와엄청나게복잡한관계를맺고있어요."]트럼프가당선되면불이익이염려돼베이조스가지지후보발표를막았다는것입니다.회사측은부인하고있지만,사실이라면사주의이익때문에보도를포기한셈입니다.워싱턴포스트,하면닉슨대통령을하야시킨'워터게이트특종'이떠오르는데요.그만큼이번굴복의충격이만만치않습니다.유료구독자가250만명인데,이미20만명이나구독을취소했다는보도가나오고있습니다.LA타임스의사주도제약회사를창업한억만장자인데요.마찬가지로LA타임스의해리스지지를막았습니다.여기에항의한편집장이사퇴하면서파문은확산되고있습니다.[앵커]한쪽에서는부자들이눈치를보고있고,또다른쪽에서는아예적극적으로트럼프를지지하는부자도있죠?[기자]테슬라경영자인일론머스크가대표적인데요.트럼프지지자들을겨냥해청원에서명하면매일100만달러씩을추첨해서주겠다며돈을뿌리고있습니다.돈으로표를사는게아니냐미국법무부도경고했지만,정확히트럼프에게투표해야돈을주는건아니라서규정을교묘하게피하는걸로보입니다.트럼프도당선되면머스크에게정부효율화개선을맡기겠다고했고,머스크가자율주행규제를푸는걸노리는게아니냐는분석까지있습니다.[앵커]미국선거에서돈이중요한게어제오늘일은아닌데,이번에유독부자들의판단이구설에오르는건트럼프가특이하기때문인가요?[기자]트럼프와머스크의특별한개성때문이기도하지만,미국선거에들어가는돈의규모자체가엄청나게늘었기때문입니다.올해미국대선에사용되는비용은약22조원에달합니다.지난선거보다는조금줄었다지만,8년전에비하면두배에이릅니다.또,미국의1인당선거비용은영국이나독일의40배에이르는것으로집계됩니다.이렇게돈이들어가다보니100만달러이상고액기부자수도20년전에는23명었는데이번선거에서는408명으로급증했습니다.공화당이건민주당이건선거자금을대는큰손의영향력이커질수밖에없는구조입니다.막대한정치광고를위한비용에,기나긴후보선출과정에도너무나많은돈이들어갑니다.강건너불구경은아닙니다.억만장자가언론을사들여정치적영향력을행사하는모습은한국에서도충분히가능한일이기때문입니다.[앵커]잘들었습니다.■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카카오'마이뷰',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박대기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4-10-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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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유니폼 환복도 근로시간…10분치 임금 달라" 간호사들 뿔났다

일본병원서4억2000만원규모소송유니폼착용시간1일10분임금달라소송한국도준비시간관련소송증가세사용자의지휘감독여부,조기출근의무화여부가관건사진=게티이미지뱅크일본의한병원에서근무하는간호사와간병인들이'유니폼탈의시간'10분,업무준비시간25분등을근로시간으로인정해달라며4억2000만원규모의미지급임금청구소송을제기했다.한국에서도근무시작전준비시간·인수인계시간을근로로인정해달라는소송이점점늘어나고있는가운데일본도비슷한양상을보이는것이다.29일한국노동연구원에따르면삿포로시기요타구의우츠쿠시가오카병원에서근무하는간호사와간병인등16명은지난8월"근무전후유니폼착용및업무준비시간을노동시간으로인정해달라"며약4700만엔(4억2000만원)의미지급임금청구하는소송을삿포로지방법원에제기했다.근로자들은유니폼착용시간(1회5분,1일총10분)과직종에따라10~25분이소요되는업무준비시간,그리고야간근무심야할증수당등이지급되지않았다며과거3년간의미지급임금을청구한것으로전해졌다.간호사들은병원취업규칙에규정된하루60분의점심시간과10분의휴식시간도제대로보장되지않았다며이에대한임금도함께청구했다.이들은병원과10회이상단체교섭을진행했지만,병원이2023년6월이후교섭을거부해대화가중단되면서소송을통해권리를찾으려는것으로전해졌다.원고중한명인사사키하루미씨는“지속해서대화를요청했지만,무시당한끝에소송을제기하게됐다"고밝혔다.우츠쿠시가오카병원을운영하는의료법인은특별한입장을밝히지않았다.○한국도관련소송증가세한국에서도이런소송은병원,서비스업종위주로증가세다.준비시간과정리시간이많고,근로시간으로봐야할지명확하지않아헷갈리는경우가많기때문이다.법원에따르면근로시간여부에대한판단기준은‘해당시간에근로자가사용자의지휘·감독을받으며근로를제공하고있는지’여부다.결국구체적인상황과증거에따라다르게해석될수밖에없다.고용노동부도행정해석에서"작업준비시간이나업무인수·인계시간이원래업무의수행에필수적으로수반되어야하는사항이고또한그것을하지않고서는업무수행에차질이빚어지는경우라면근로시간"이라며이를판단하기위해취업규칙이나단체협약등에서업무준비및인수인계등에관한사항을근로자의의무로규정하고있는지도함께살핀다.한국에서도지난해3교대로일하는간호사들이"근무시간30분전부터환복과인수인계를하는시간을근로로인정해달라"며병원을상대로소송을제기한바있다.법원은"실질적으로사용자의지휘·감독을받는시간이라면근로시간에포함된다"며"조기출근은이미오랫동안관행적,상시로이뤄져의무화된것"이라고판단해근로자의손을들어준바있다(2020가합113905).조기출근이사실상관행화·의무화된점을근거로사용자의지휘·감독을받고있다고본것이다.반대로정규출근시각이9시30분인백화점화장품판매직원들이"정해진시간보다30분일찍출근해회사의'그루밍가이드'에서정해진대로메이크업하고복장을갖춰야했다"며해당시간을연장근로로인정해달라는소송은기각된바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회사의실질적인지휘·감독아래조기출근했다는증거가없다"며근로자들의주장을일축했다(2017가합562931).한노무사는"조기출근이강제되거나,유니폼착용이나준비시간이업무수행에필수적으로수반되고위반시제재가가해지는경우등에는근로시간으로볼여지가크다"라며"반면근로자가원활한업무를위해자율적출근을하고그에대해사업주의직접적인지시도없었다면근로시간이아닐수있다"라고설명했다.곽용희기자[email protected]©한국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0-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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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명태균 "김 여사 선물 발언, 김영선 측 격려 차원일 뿐"

김건희여사공천개입의혹의핵심인물명태균씨가2022년재보궐선거당시김영선전의원의공천을'김여사의선물'이라는취지로한자신의발언은사기진작과격려차원이었다고말했습니다.명씨는YTN과의통화에서,당시창원의창보궐선거경쟁자였던김종양·장동화예비후보와비교해김영선전의원은지역조직력이아예없었지만,끝까지힘을내도록허풍을말한것이라는취지로해명했습니다.명씨는다만,당시공천관리위원회의공천기준을언급하며김전의원의공천이유력했다는취지로설명했는데,대선기여도와지방자치단체장낙선이력여부,그리고여성가점이라는기준에따라김전의원이유리했다고주장했습니다.명씨는당시김건희여사측으로부터공천상황을전해듣지않았느냐는취재진질문에는자신이어떻게그런이야기를듣겠느냐며부인했습니다.YTN손효정([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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