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2년내 결혼 생각하는 직장인 "생활비 빼고 모두 ETF 투자하는데 괜찮을까요"[재테크 Q&A]

단기목적예산부터마련…연말연초차익실현하라Q.6년차직장인A씨는회사생활시작2년만에노후준비를준비해야겠다는생각을했다.실제행동에옮겨그때부터미국에상장돼있는대표지수상장지수펀드(ETF)를꾸준히사모으고있다.저축가능한금액을모두쏟아부었다.물론국내에도미국에투자하는ETF가있긴하지만,달러가원화보다상대적으로안전한자산이라고판단했다.결혼을2년안에하고자한다.이를위한자금은지금껏만들어온투자자산으로조달할계획이다.다행히지금부모님과같이살고있어보험료외에마땅히고정비로나가는비용은없다.앞으로도지금처럼투자를지속하려고하고,결혼시점에수익을실현해자금을마련할예정이다.다만이같은방법이적절한지궁금해재무상담을신청했다.A.31세A씨월수입은300만원이다.월지출은276만원이다.고정비는보장성보험료로7만원만나간다.변동비는생활비(30만원),부모님용돈(25만원),교통비(6만원),통신비(1만원)등62만원이다.저축으로는청약5만원만있다.이외남은200만원가량은모두미국상장ETF에투자한다.연간비용은300만원으로,연간비정기저축(300만원)이전부소진된다.자산은투자상품(1억500만원),입출금통장(1000만원),청약저축(250만원)등이있다.17일금융감독원에따르면사회에진출하면자연히소득중얼마나소비를해야할지,저축비중은어느정도로정해야할지고민을시작하게된다.결혼,독립,주택구입,노후준비등재무목표가설정된다.이때노후는늘후순위가되지만빠르게준비할수록유리하다.한정된소득안에서지출과저축비율을정해야하는만큼적정지출액수를초기에가늠해야한다.물가는오르는데,금리는낮아지는시기에는저축만할수는없다.자산을늘리는데한계가있을수밖에없다.투자에관심을가져야하는이유다.다만자신이언제,어느정도자금을쓰게될지계획하면서투자를결정해야한다.길지않은시간안에A씨처럼결혼자금을마련해야한다면유동성이확보돼야할것이고,중장기적으로주택구입이나노후자금을위해서는장기저축과투자를병행할수있다.금감원관계자는"오로지자산증대만을목적으로보유자산대부분을투자로돌리면단기사안에대응하기힘들다"며"만일투자성적까지부진하다면대출에손을대고,이자라는추가비용이들게된다"고지적했다.더욱이적립식이아닌단기트레이딩에의존한다면과거성적이좋았다고해도향후예측가능성이떨어지기때문에재무관리에있어선부적합하다.금감원관계자는이에"투자가수익만을가져오진않기때문에장기투자와단기유동성을함께고려해야한다"고말했다.이어"일단결혼예산을정리한후저축과투자수익실현금액을산정봐야한다"고조언했다.해당예산에는결혼식비용뿐아니라주거자금,신혼여행비용등도포함된다.2년내결혼을전제한다면투자금을실현하는게알맞다.과세,환율등을감안하면결혼직전까지그시점을끌고가기보다다가오는연말이나연초쯤환금에나서라는뜻이다.또앞으로주어지는저축가능금액220만원정도를예·적금으로돌리면원금만총5280만원을확보할수있다.결혼이후엔자녀출산에대비해야하므로이를고려해저축과투자비중을조정하면된다.다른한축인노후준비를위해선개인형퇴직연금(IRP)등을활용할수있다.금감원관계자는"A씨는투자를빠르게시작하고노후준비에매진해왔지만결혼이라는단기목적은구분해세분화하지못했단아쉬움이있다"며"일단확정적인자금확보를위해저축을진행하고,투자수익도사전리스크축소차원에서필요한만큼미리실현해놓는게합리적"이라고덧붙였다.금융감독원이운영하는금융소비자포털'파인'을인터넷검색창에입력하거나금감원콜센터1332(▶7번금융자문서비스)로전화하시면무료맞춤형금융소비자상담을받을수있습니다[email protected]김태일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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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야의정 협의체 참여 거듭 촉구...전공의·의대생 냉랭

[앵커]여야의정협의체가2차회의를열고한국의학교육평가원자율성보장과의대선발인원등에대한의견접근을이어갔지만,서로입장차만확인했습니다.정부와여당은전공의등의료단체의협의체추가참여를거듭촉구했는데,의료계반응은여전히냉랭하기만합니다.백종규기자의보도입니다.[기자]지난11일정부와여당,그리고의료계단체2곳만참여한가운데일단닻을올린여야의정협의체.2차전체회의를열고한국의학교육평가원자율성보장방안과의대선발인원등에대한논의를이어갔지만,정부측입장과의료계측입장은여전히평행선을달렸습니다.이자리에서정부와여당은거듭의료계단체의추가협의체참여를촉구했습니다.[한지아/국민의힘수석대변인:의료단체는현재의협의경우에는다시한번더(참여를)요청하려고하고있고요.그외에단체들에대해서도저희가적극적인참여를부탁드리고있습니다.]앞서협의체는연말전성과를낸다는걸목표로제시했지만,이번의정갈등의핵심당사자인전공의와의대생들참여없이는불가능한상황.대한의사협회비상대책위원회는비대위원15명가운데,전공의와의대생몫으로각3명씩배정하고,이들의의견을최대한존중한다는입장입니다.결국,전공의와의대생들참여여부에따라협의체성패가좌우될수있는상황이지만,이들의입장은여전히강경합니다.의대생들은정부의의대증원전면백지화없이는협상이불가하다는입장을고수하고있습니다.[조주신/의대·의전원학생협회공동비대위원장(지난15일):문제의해결이라고함은해당문제를못본체하고당사자들의목소리를외면한채소통을흉내냄으로써이뤄지는것이아닙니다.]전공의대표역시협의체가무의미하다며회의적인입장을밝힌가운데,이번주초공식출범하는의협비대위에서전공의와의대생들이목소리를내면오히려협의체참여가더어려워질수있다는전망도나옵니다.이런상황속에정부와여당이전공의와의대생들을설득할묘수를찾지못하면회의자체가별다른효력을가지기어렵고,합의안이나온다하더라도'반쪽짜리'에그칠가능성이커보입니다.YTN백종규입니다.촬영기자;이성모한상원영상편집;송보현디자인;김진호YTN백종규([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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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미국이 남의 나라서 싸워 얻은 게 뭔가”… 트럼프 2기, ‘이익 없는 전쟁’ 안 한다

안보보좌관발탁왈츠,5월정책집필공화네오콘·민주싸잡아전쟁광매도“동맹최대활용해부담줄이자”제안마이크왈츠미국연방하원의원(공화·플로리다)이7월22일워싱턴의사당에서열린청문회도중발언하고있다.왈츠의원은12일도널드트럼프대통령당선자에의해차기행정부초대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으로지명됐다.워싱턴=AP연합뉴스‘미국우선주의’를표방하는도널드트럼프2기미행정부는패권경쟁국인중국을견제하는게아닌한,다른목적을위해선무력개입과예산지출을최소화할것으로전망된다.중국을능가하는군사력을갖추는데집중하되,‘꼭필요한경우가아니면무력사용을자제해야한다’는게차기행정부첫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지명자마이크왈츠의주장이다.성과부재군사력남용의역사16일(현지시간)기준트럼프집권2기외교안보팀의요직인선이일단마무리된가운데,핵심은단연대통령의‘브레인’역할을하게되는국가안보보좌관이다.5월친(親)트럼프싱크탱크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가펴낸정책집의2장‘미국우선주의와미군사력사용’은이자리에발탁된왈츠가집필한글이다.미국안보이익과상관없는곳에더이상미군사력을투입해선안되며,중국과의군사력경쟁우위를확보하는데자원을쏟아부어야한다는조언이뼈대다.왈츠는이글에서공화당‘네오콘’(조지W부시행정부외교안보정책을주도했던강경보수세력)과민주당을싸잡아비판했다.반면교사로삼자는얘기다.왈츠에따르면네오콘의최대실책은이라크전쟁이다.5,000명이상의미군이희생됐지만미국이얻은이익은거의없다는게그의평가다.개전명분이된대량살상무기(WMD)존재의증거는나오지않았다.오히려견제세력이사라지며역내반미(反美)세력주축인이란에만좋은일이됐다고그는짚었다.그런데도2016년공화당대선후보경선과정에서이라크전이실수였다고인정한주자는트럼프당선자가유일했다는게왈츠얘기다.이라크전을밀어붙인인물이부시행정부당시부통령딕체니였는데,트럼프는이후체니는물론그의딸인리즈체니전연방하원의원(와이오밍)과도사이가완전히틀어졌다.이라크전비판은털시개버드미국가정보국(DNI)국장지명자도한적이있다.개버드는9월미국폭스뉴스진행자출신극우논객터커칼슨의유튜브채널에나가“(민주당대선후보카멀라)해리스에게투표하는것은지난수십년간중동난맥상의설계자인딕체니와전쟁광들에게투표하는것”이라고말했다.체니부녀가해리스지지를선언한시점이었다.털시개버드(왼쪽)전미국민주당연방하원의원이지난달22일공화당대선후보도널드트럼프전대통령의노스캐롤라이나주그린즈버러유세무대에올라지지연설을하고있다.개버드전의원은13일트럼프당선자에의해차기행정부국가정보국(DNI)국장으로지명됐다.그린즈버러=AFP연합뉴스군사력남용은민주당행정부도예외가아니었다는게왈츠의지적이다.그는“(빌)클린턴행정부는미국국가안보이익과분리된인도주의적개입에미국군사력을투입하기시작했다”며“최소한의군사력으로정치적성과를뽑아내는데전문가인적들과달리,베트남전부터줄곧우리는군사력을최대한사용해불분명한정치적성과를얻는데그치기십상이었다”고꼬집었다.“방위비분담,동맹과터프한대화”이글에서왈츠는재래식군비강화를통한억제력확보의중요성도강조했다.중국과의전략경쟁에서특히보강될필요가있다고꼽은전력은해군력이다.미국의조선업협력동맹으로한국을지목하기도했다.중국을상대로억제력을키우며유럽과중동의전쟁을끝내기에는국가부채이자가국방예산까지잠식중인미국입장에서여력이없다고도주장했다.그래서불가피하다고보는게유럽·아시아동맹국을최대한활용해자국의전략적부담을줄이는방안이다.“집단방위를위한부담공유에대해동맹과도힘든(tough)대화를할수있다”는왈츠의얘기는한국에방위비분담금(주한미군주둔비용중한국분담액)증액을요구할수있다는뜻이다.향후미국이증강하려는전력은재래식무기만이아니다.미국국방부는북한·중국·러시아3개국의핵위협을동시에억제하는방향으로핵무기운용지침을개정하고14일의회에보고서를제출했다.워싱턴=권경성특파원[email protected]이동현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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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겨울방학 앞두고 학군지로 관심집중…둔산권 아파트로 쏠리는 수요

크로바·목련·한마루매물수↑,가격도↑인근지역신축에도관심"학원인프라중요"대전서구둔산동크로바아파트전경.크로바아파트관리사무소제공겨울방학을앞둔대전지역대표학군지인둔산동일대아파트매매·전세시장이심상찮다.내년봄새학기시작전에학령기자녀를명문학교에입학시키려는수요가늘면서거래가기존보다높은가격에이뤄지고있기때문이다.17일부동산빅데이터업체'아실'에따르면대전'사교육1번지'로불리는둔산권크로바·목련·한마루아파트매매·전세가격상승세가두드러진다.올중순까지6억원대였던크로바아파트전용면적101.79㎡(36평형)전세매물은지난달7억3000만원에거래됐다.전용114.63㎡(40평형)매물도올중순13억후반대에머물고있었으나이달14억7000만원에매매된것으로집계됐다.크로바아파트내가장큰평수인전용164.95㎡(57평형)매물은지난달신고가인22억2000만원에손바뀜됐다.목련아파트도상황이비슷하다.75.96㎡(28평형)매물은지난9월신고가7억2000만원에매매됐다.이전까진6억원대를기록중이었다.눈여겨볼점은이들아파트의매매·전세매물량도증가했다는것.공급이늘면가격이하락하고,공급이줄면가격이오르는게기본시장논리이지만크로바·목련·한마루아파트의경우매물이늘고있는데도가격이상승하는기현상을띠고있다.이는수요가계속늘어나고있기때문인것으로풀이된다.수요증가분을공급(매물)이따라가지못하면서결국수요증가에따른가격상승이이뤄지고있는것이다.실제지난8월17개였던한마루아파트의매매·전세·월세매물은이날기준33개로2배가까이증가했다.크로바아파트매매·전세·월세매물도지난8월약77개였으나이날기준101개로31%많아졌다.지역부동산업계관계자는"학군지의힘이아닐까싶다.수능전후나겨울방학시즌이되면크·목·한아파트로수요자들이몰린다.대부분이학부모들"이라며"시장에나오는매물이많은데여전히높은가격에거래된다.수요가늘어공급이따라가지못하는상황"이라고설명했다.이같은학군지인기는둔산중심지인크로바·목련·한마루아파트에서최근인근지역으로까지번지는모습이다.특히이들아파트가구축이라는점,매물이고가에형성돼있다는점때문에신축아파트로향하는발길이적지않은것으로알려졌다.서구탄방동'e편한세상둔산1단지'84.87㎡(33평형)매물은지난달7억8000만원에매매됐다.같은평수매물임에도지난8월7억5500만원에거래된것과차이를보인다.내년2월입주를앞둔서구용문동'둔산더샵엘리프'는현재프리미엄(p)이최대1억1000만원가량붙은채시장에나와있는상태다.용문동의한공인중개사는"둔산중심권과거리는있지만학원가를이용할수있다는점,신축이라는점에서학부모수요자들의선택을받고있다"며"탄방동의둔산자이아이파크등신축아파트가여럿생기는만큼크·목·한에한정돼있던수요들이점차확산되지않을까전망된다.둔산에신축이워낙귀하기때문"이라고말했다.Copyright©대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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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동덕여대 “54억 피해”…총학생회 “돈으로 학생 겁박”

동덕여자대학교제57대총학생회를비롯한학생들이15일오후서울성북구동덕여자대학교에서기자회견을갖고학교측피해보상청구를규탄하는퍼포먼스를펼치고있다.한편동덕여대학생들은학교측에공학전환완전철회를비롯해,총장직선제등을촉구하며수업거부및시위등을이어가고있다.2024.11.15(서울=뉴스1)동덕여대가남녀공학추진에반대하는재학생시위로최대54억원의피해를입었다고15일밝혔다.건물곳곳에칠해진래커(분사하는페인트)칠낙서와파손된기물등을청소,복구하는비용이대부분이다.이에총학생회는“학교본부가돈으로학생들을겁박한다”며반발했다.이날동덕여대대학본부는“학내사태로인한피해금액현황은24억4434만원에서최대54억4434만원으로추정된다고공지했다.앞서11일부터시위를시작한총학생회등재학생들은학교조형물과건물,바닥,조용각전이사장의흉상등에래커칠을하거나오물을끼얹었다.캠퍼스곳곳에는현재‘공학추진반대’등의낙서들이그대로남아있는상황이다.본부는손상된건물을보수하고청소하는데에20억~50억원가량의비용이들것으로추산했다.학교측은시위여파로취소된각종교내행사관련비용도수억원에이를것으로추산했다.12일예정됐던취업박람회역시시위탓에기물이파손돼취소됐는데,관련피해비용은3억3000여만원으로추산됐다.학생들은박람회가열릴예정이었던이학교백주년기념관을11일오후부터점거하고내부에설치된기업들부스를부수거나래커칠하는등훼손했다.이에학교측은시설물대여업체,박람회참여예정이었던10개기업등에피해를보상해야하는상황이다.이외2025학년도신입생시험을학내에서못치러외부공간을빌려야하는비용,이학교관현학과졸업연주회를학교에서못하고외부공연장을대관해야하는비용등에약1억원이필요할것으로추산했다.총학생회에따르면대학본부는14일오후취업박람회진행을맡은용역업체가청구한3억3000여만원의보상청구서를총학에전달했다.이에총학생회는“학교측의피해보상청구를규탄한다”며반발했다.15일총학생회는학교본관앞에서기자회견을열고“학생들과가장먼저,가장자주소통해야할학교본부가면담에는응하지않으면서누구보다빨리돈으로학생을겁박하려한다”고비판했다.이어“학생들이취약한금전적문제를들어겁박하는행위를당장중단하고논의기회를마련하라”고밝혔다.학교측관계자는“해당피해금액은추정액으로,학내의정확한피해규모를파악할수없어외부업체를통해추정한것”이라고밝혔다.또한“(학생들을상대로)법적으로소송하는방침은아직논의되거나결정된바없다”고전했다.서지원기자[email protected]©동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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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유죄 판결에 인천 정가 뒤숭숭… 2026년 지방선거 셈법 분주

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표가지난15일오후서울서초구서울중앙지법에서열린공직선거법위반혐의관련1심선고공판을마친뒤법원청사를나서고있다.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표(인천계양을)가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1심에서당선무효형을선고받으면서인천지역정가가술렁이고있다.특히오는25일이대표의위증교사재판1심선고까지앞두고있어재판결과에따라2026년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미칠영향에관심이쏠리고있다.17일지역정가에따르면서울중앙지법형사합의34부(부장판사한성진)는지난15일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불구속기소된이대표의1심선고공판에서징역1년에집행유예2년을선고했다.이와관련무죄나100만원미만의벌금형을기대했던민주당인천시당은이대표가당선무효형에해당하는형을선고받자뒤숭숭한분위기다.지역정가에서는이대표의재판결과가2026년지방선거에큰변수로작용할것이라는분석을내놓고있다.민주당은2020년21대인천국회의원선거(총선)압승에이어,지난4월열린22대총선에서도인천14석중12석을휩쓸며,2026년지방선거에도자신감을보여왔다.그러나지난2021년민주당전당대회에서돈봉투를주고받은혐의로기소된윤관석,허종식,이성만등인천지역전·현직국회의원들이지난8월열린1심재판에서각각징역형의집행유예를선고받은데이어이대표의당선무효형까지더해지며사법리스크에대한불안감이커지고있다.특히이대표의행보에따라민주당의인천시장후보군에도변수가있을수있다는분석이다.현재는이대표의최측근인박찬대원내대표(연수갑)가유력한민주당시장후보로꼽힌다.민주당내부에서도박원내대표만시장선거출마를희망하면당내경선은따놓은당상이라는분위기이다.하지만이대표의사법리스크가현실화하면박원내대표의시장출마를비롯한지방선거공천전반에변수가나타날수있다는분석이나오고있다.민주당의한관계자는“예상보다무거운형이나왔다”며“지난해부터올해까지인천지역민주당국회의원들이공직선거법위반으로줄줄이떨어져나갔는데또이같은사태가벌어졌다”고토로했다.이어“아직많이남은이대표의각종재판이계속이어진다면2026년인천시장선거에도악영향을미칠수있을것”이라고덧붙였다.반면,지난4월총선참패에이어낮은국정지지도까지겹쳐고전하고있는국민의힘인천시당은이대표의1심선고를지방선거승리의돌파구로삼겠다는각오다.국힘은불리했던지방선거판세를이대표를비롯한인천지역구민주당의원들의잇따른사법처리를계기로반전시킬수있을것으로기대하고있다.국힘인천시당관계자는“너무낮은대통령의국정지지율이지방선거의악재로작용할수밖에없는상황이었지만,이제는선거국면이전환됐다”고했다.이어“2026년지방선거까지이대표관련여러재판이열리고,재판결과들이나오면국민의힘에겐충분히승산이있다”고말했다.지역정가관계자는“민주당은이대표외에다른대안이없어뒤숭숭한분위기를단일대오로결집하는수밖에없다”라고했다.이어“반면에국힘은이대표의사법리스크를지방선거까지끌고가며현재의불리한정세를반전시키는전략을선택할것”이라고전했다.이병기기자[email protected]©경기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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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동연 대망론…“여야 모두 인정할 연대와 협치 구상 내놓아야”

야일각,민국회의원170명중‘찐명'30~40명불과초일회“김부겸전총리초청특강…한미관계재조명”김동연경기도지사가지난5월23일오후경남김해봉하마을에서열린고(故)노무현전대통령15주기추도식에서김경수전경남지사와이야기를나누고있다.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표에대한징역형선고이후여야안팎에서김동연경기도지사,김부겸전총리,김경수전경남지사등이른바‘3김’으로분류되는‘플랜B’의행보에대한해석이쏟아지고있다.무엇보다김동연경기도지사의경우모두가수긍할수있는‘연대와협치구상’을내놓는다면‘김동연대망론’에불을지필수있다는분석이나온다.17일경기일보취재를종합하면김동연지사는18일국회도서관대강당에서민주당반도체포럼소속국회의원을비롯해반도체기업,협회관계자등이참석하는가운데‘종합반도체강국도약을위한정책협약식및국회토론회’를개최한다.김지사의국회방문은이미예정된일정이지만,이대표사법리스크와맞물려여론의주목도가높아질전망이다.이날토론회과정에서여야정치권안팎의화두로등장한‘김동연대망론’과관련한입장이나올수있어서다.여기에김지사의행보는경기도와수도권은물론,고향인충청권에서도큰관심을불러올가능성이높다.해방후80년가까이영·호남의독식구조에서수도권과충청중심으로정치지형이전환될수있다는기대가커질수있는사례다.더불어민주당원로인유인태(오른쪽에서세번째)전의원이지난3일민주당비명(비이재명)계원외모임초일회와간담회에서발언하고있다.연합뉴스비명계전직의원모임인초일회도이날언론공지문을통해“12월1일월례모임에김부겸전국무총리를초청해‘미국대선평가와한미관계국제정세전망’이라는주제로특강을듣고심도있는토론을벌이기로했다”며“김전총리는생생한현장경험을바탕으로트럼프시대출범이후한미관계와국제정세에대한격조높은의견을제시할것”이라고밝혔다.초일회는앞서지난3일민주계원로인유인태전의원을강사로초청했는데,강연에서윤석열대통령과이재명대표와관련해“적대적공생관계”라며비명계중심의세규합을촉구한것이큰주목을받았다.이는김지사와연말귀국예정인김경수전지사,김부겸전국무총리등이한꺼번에적극적인몸풀기를통해‘3김시대’에대비하는모양새로비춰질가능성이높다.익명을요구한비명계의한중진은이날경기일보와통화에서“김두관전의원의경우그동안비명보다친명쪽에서이대표이후의‘플랜B’를목표로했었다”며“비명계에선정확한의미로김동연·김부겸·김경수를‘3김’이라고분류하고있다”고언급했다.그는이어“170여명에달하는민주당내계파를보면‘찐명’으로분류되는30~40명정도를제외한나머지100여명의의원들은이대표거취에따라자신들의행보를스스로판단할것”이라며“오는25일이후비명계가전면에나설가능성도있다”고전망했다.김동민기자[email protected]©경기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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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시 이월’ 언급하며 재시험 결정 미루는 연세대…수험생 반발

수시논술시험문제유출가처분파장지난4일서울서대문구연세대학교정문앞에서연세대재시험집단소송의후원자중한명인정아무개씨가논술문제유출등을규탄하며1인시위를하고있다.연합뉴스문제유출논란으로2025학년도수시모집자연계열논술시험의효력이정지된연세대가법원결정에이의신청을제기한데대해,수험생쪽은“(요구했던)재시험은치지않고시간만끌겠다는의도를가진것이명백하다”고반발했다.수험생쪽대리인인김정선변호사는17일입장문을내고“연세대가시간만끌다가어쩔수없다는핑계로수시모집인원을정시로이월시키며피해자를양산할목적을갖고있다”며“수험생들과대리인은재판부에본안(재시험청구사건)진행을신속히할수있도록요청할계획”이라고밝혔다.이날수험생쪽의반발은법원이지난15일‘시험효력정지’가처분소송에서“시험후속절차의진행을‘재시행청구사건’의판결선고시까지중지한다”고결정하자,연세대가당일곧바로이의신청서와신속기일지정신청서등을제출한데따른것이다.연세대쪽이신속한심문기일을지정해달라며제출한신속기일지정신청서를보면,연세대쪽은“2025학년도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따라2024.12.13.까지수시모집합격자발표를완료해야하고,만약가처분인가결정이내려진다면이에대한항고를통해항고심결정까지내려진이후에이사건논술시험의모집인원을정시로이월할것인지여부등을결정하려고한다”고했다.이어“2024.12.13이전까지항고심결정을받을기회를가질수있도록최대한빠른시일내에심문시일을지정해달라”고요청했다.가처분을신청한당사자는기각될경우불복해2심에바로항고할수있다.다만반대측상대방인연세대는이의신청을한뒤받아들여질때만항고가가능하다.수험생쪽은연세대주장이이의신청에뒤이은가처분항고심까지재시험등결정을미루다가,시한이임박해애초수시모집으로뽑으려던인원을정시로넘겨뽑으려는의도를담고있다고봤다.재시험을치를경우에도다시시험보길원치않는수험생의반발등만만찮은과제가있지만,수시모집정원자체를정시로넘길경우엔시험자체가무효화되는것인만큼수험생반발이더클수있다.김정선변호사는“연세대가계속해서‘시간이없다’고주장하면서가처분항고심까지다시한달정도의시간을끌겠다는것은재시험을보지않겠다는의지를내보인것”이라며“교육부도이사태를지켜만보지말고1만여명의학생이더는피해를보지않도록강력하고실효있는제재를통해연세대가신속히재시험을이행할수있도록촉구해야할것”이라고밝혔다.김가윤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4-11-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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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갑질 신고’ 당한 이충상 인권위원, 사표 내고도 신고 직원 형사고발?

이충상인권위상임위원.김영원기자[email protected]임기를11개월넘게앞두고돌연사직의사를밝힌이충상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상임위원을두고인권위안팎에서‘사직의사가정말있는것인지’의구심이이어지고있다.6일사직서를제출한뒤에도이위원스스로후임자국회선출에따라4~6개월재직할수도있다고밝힌데다,자신과관계된직장내괴롭힘피해자들을여전히강하게비난하는탓이다.지난3일~14일한겨레가이충상상임위원과나눈문자메시지를보면,이충상상임위원은“전의를상실해인권위를나간다”는입장을밝혔다.지난6일사직서를제출한배경을밝힌것이다.이말은본인과관련한직장내괴롭힘관련언론보도와국회의질타등에부담을느껴사의를표명했다는의미로해석됐다.인권위는1년간이충상위원과관계된4건의직장내괴롭힘사례를조사해지난7월감사결과보고서를완성했다.다만차관급정무직공무원이라는이유로징계를포기하고감사보고서를비공개해논란이됐다.하지만이충상상임위원은사직서제출뒤에도인권위감사보고서에담긴사건들에대해‘해당직원들의잘못’이라는입장을고수하고있다.나아가직원에대한징계건의와형사고발의여지를두는발언까지이어갔다.가령지난6일이상임위원은“더화나게하지말라.직원ㄱ씨를형사고발할지생각하고있다”며“그형사고발은틀림없이징역형으로이어질것”이라는문자메시지를한겨레에보냈다.ㄱ씨는노란봉투법관련보고서등을작성하면서이위원으로부터모욕적인발언을들었다고한당사자다.심지어“(감사보고서에나오는)ㄱ씨이외의직원관련해제반박을듣지않고(기사를)송고할경우에도ㄱ씨를형사고발하겠다”고했다.보도와관련해언론사도아닌,특정직원을고발할수있다는발언이다.ㄱ씨에대해이위원은지난달31일국정감사에서공개적으로“허위공문서를작성했다”,“범죄자”라고이야기하기도했다.지난10월28일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전원위원회가시작하기에앞서이충상상임위원(오른쪽)과“김용원상임위원이무언가상의하고있다.신소영기자[email protected]지난11일문자메시지에서이위원은“ㄴ조사관과관련해서제가직장내괴롭힘을했다고하는턱도없는보도가오늘이후더이상만없으면ㄴ조사관에대한징계를요청하지않겠다”고협상조건을제시하듯직원징계를언급했다.ㄴ조사관은인권위감사에서지난해‘윤석열차진정사건’을맡았다가,이위원에게“강성좌파”,“징계”등의발언을듣고정신적고통을받은것으로적힌직원이다.ㄴ조사관에대한보도조차나오지않은상황에서한갑작스런얘기라,최근인권위감사결과에관한한겨레연속보도를앞서경계한의미로풀이된다.이위원은이어지난14일문자메시지에서도공직자재산등록을하는과정에서담당직원에게신분상불이익을줄듯한문자를보내직원이사직서를낸사건에대한반박을이어갔다.이위원은“존댓말을쓰면서맡은일을다음날에해달라고문자딱한번보낸것때문에그직원이사표를냈다는것은전혀설득력이없고다른이유때문에사표를냈다가철회한것일것”이라고했다.해당직원은인권위에갓입사한신입직원으로연수기간도중이위원에게밤9시47분께문자메시지를받았다.이충상위원은인권위감사보고서를부인하며자신이외려‘괴롭힘의피해자’라는주장도이어갔다.그는14일“잘못한사람들과송두환위원장님이적반하장으로저에게집단괴롭힘을했다”면서“이렇게저렇게여러가지로제가괴롭힘을당하기때문에정말로사직하고싶다”고했다.반면당장또는곧사직하겠다는말은없었다.13일에는“제후임후보자가국회본회의에서부결되더라도한번부결되지,두번부결될가능성은아주낮다고생각한다.따라서아무리오래잡아도제가6개월이상인권위원으로재직할가능성은아주낮다”고했다.내년5월까지근무할수있다는의미로읽힌다.이위원이임기만료를단5개월앞둔시점이다.이위원은감사보고서보도와관련해한겨레에본인의무고함과직원들의잘못또는업무실수를증명하는자료라며여러종류의파일을보낸바있다.인권위에낸서면진술서나관련논문등이었다.이런자료들에기초해살펴보면,이위원의주장중타당한부분도없지않다.문제는본인의언행중직장내괴롭힘에해당하는게없었는지돌아보려는태도와이를고민하는최소한의인권감수성이다.이충상위원은‘인권위원다움이뭐라고생각하는지,그동안인권위원으로활동하면서그기준에부합했다고생각하는지’를묻는한겨레의문자메시지에는답하지않았다.이위원은차관급고위공무원이밤에불이익을암시하며보낸문자에경력이짧은하급직원이어떤불안한감정을느낄지는전혀상상하지못하는듯했다.고경태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4-11-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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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우리가 찍어줘서 이겼는데”...트럼프 인사에 뿔난 ‘무슬림’ 유권자

허커비이스라엘대사,루비오국무장관등연이은친이스라엘인사임명에불만미대선당일인지난5일경합주인조지아에서한무슬림여성이투표소로향하고있는모습.AFP연합뉴스조바이든미국대통령의중동정책에실망해도널드트럼프대통령당선인에게표를준미국내무슬림계유권자들이트럼프당선인의‘친이스라엘’인선에당황하고있는것으로전해졌다.15일(현지시간)로이터통신에따르면이번미대선최대경합주였던펜실베이니아주에서트럼프당선인지지단체를설립했던무슬림유권자인라비울초드리는"우리가찍어줘서트럼프당선인이대선에서이겼다고생각했는데,장관등그의인사내용은전혀우리가원하던바가아니다"라고말했다.실제이번대선무슬림유권자들은이스라엘에무기지원을지속해온바이든행정부의정책기조에실망했던것으로알려졌다.이에일부유권자들은트럼프당선인을지지했고,제3의후보에게표를주기도했다.전통적으로민주당후보를찍어주던무슬림유권자들의변심에이들이가장많이거주하는경합주인미시간,펜실베이니아에서의승부도영향을받았다는분석이나온다.그러나트럼프당선인은당선직후외교·안보요직에강경파인사들을앉히며‘친이스라엘’노선을노골적으로예고냈다.그는유대인부동산사업가인스티브위트코프를중동특사에,개신교목사출신인마이크허커비전아칸소주지사를이스라엘대사에임명했다.의회내에서친이스라엘강경파로알려진마르코루비오연방상원의원(플로리다)는국무장관으로,엘리스스터파닉연방하원의원(뉴욕)은주유엔미국대사로지목됐다.렉시날도나자르코‘미국무슬림참여·권리네트워크(AMEEN)’대표이사도"우리는굉장히실망했다"며"이번정권은네오콘인사들과극단적친이스라엘호전광들을정권곳곳에임명했다"고토로했다.그러면서나자르코이사는"무슬림단체들의목소리가계속들릴수있도록지속적으로노력할것"이라고밝혔다.박상훈기자Copyright©문화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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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연세대, 수시논술 인원 정시로 넘기나…"항고심 후 결정"

수험생들이낸가처분수용되자법원에이의신청…신속기일지정도요청가처분상대는이의신청후항고가능…수험생측"시간끌기…재시험해야"연세대학교[연세대학교제공](서울=연합뉴스)이영섭기자=수시논술시험문제유출논란에휩싸인연세대가문제가된논술전형의모집인원을정시로넘기는방안을검토중인것으로전해졌다.17일취재를종합하면연세대는자연계열수시논술시험효력정지를결정한서울서부지법민사합의21부(전보성부장판사)에이의신청을하면서신속히기일을지정해달라고신청했다.연세대는이와관련해"항고심결정이후논술시험인원을정시로이월할것인지여부등을결정하고자한다"고밝혔다.연세대는그러면서"(합격자발표일인)12월13일이전까지항고심결정을받을기회를갖게해달라"고법원에요청했다.가처분소송에서신청한당사자는기각될경우불복해2심에바로항고할수있다.가처분상대방은이의를신청해서안받아들여질때항고할수있다.즉연세대가가처분이의를신청한것은향후항고하기위한사전조처로볼수있다.연세대의신속기일지정신청서는가처분신청수험생들을대리하는김정선변호사가공개했다.김변호사는"연세대가합격자발표일까지아무런조치없이시간만끌겠다는의도를드러낸것"이라며"신속히재시험을이행해야한다"고주장했다.앞서법원은문제가유출된논술시험의효력을정지해달라는수험생들의가처분신청을받아들였다.다만,재시험여부에대해선"다른방안이가능하다면대학의자율성측면에서재량을존중할필요도고려하겠다"고판결했다.연세대는결정당일재판부에가처분이의를신청하고신속기일지정을신청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4-11-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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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다음주 기차타기 전 확인하세요”…철도노조, 내일부터 태업

서울중구서울역대합실에철도노조의태업(준법투쟁)관련열차운행지연안내문이게시돼있다./뉴스1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전국철도노동조합은오는18일부터태업(준법투쟁)에들어간다고17일밝혔다.철도노조는오는21일총파업예고기자회견등을거쳐다음달초무기한총파업에돌입할예정이다.이에따라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역대합실마다일부열차운행이지연될수있다는안내문을부착했다.코레일은또시민들에게안내문자를보내‘일부전동열차운행이지연될수있으니열차이용에참고해달라’고했다.코레일에따르면주로서울지역지하철지연가능성이높은것으로예상되며,일반열차와고속열차(KTX)에서도일부지연이발생할것으로전망했다.코레일관계자는“현재노조태업에따른열차운행축소계획은갖고있지않다”며“일부열차운행이지연될수있지만,이용객이불편을겪지않도록최선을다해대응하겠다”고말했다.철도노조는이날보도자료를통해“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인력부족은심각한데도기획재정부는1566명의정원감축을추진하면서코레일의인력공백은업무공백으로이어지고있다”며“최소한인원이없어안전업무를민간에넘기는일만은막자는취지”고주장했다.노조는4조2교대전환,부족인력충원,기본급2.5%정액인상등을요구하고있다.이를관철하기위해오는21일총파업예고기자회견등을거쳐다음달초무기한총파업에돌입할예정이다.-Copyrightⓒ조선비즈&Chosun.com-Copyright©조선비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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