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하늘길 차단하고 기지 사용 거부‥선 긋는 유럽도 영향?

[뉴스데스크]◀앵커▶유럽주요국가들이잇따라미국의전쟁지원요청을거부하고있습니다.표면적으론불법적침략이라개입하지않겠다는건데,이면에선미국이이란관련상황을유리하게바꿀가능성이희박하다고판단했다는방증일수도있을텐데요.그러자트럼프대통령은나토탈퇴까지시사했는데,이젠이런압박이과거처럼통하지않는분위기입니다.베를린이덕영특파원입니다.◀리포트▶최근중동으로향하던미군폭격기가이탈리아시칠리아공군기지에착륙을요청했습니다.하지만이탈리아정부는이를거부했습니다.양국간협정에따라폭격기착륙과같은군사행동의경우의회승인이필요하다는겁니다.유럽에서트럼프의우군이었던극우성향이탈리아총리마저미국의이란침공은국제법위반이라는입장을고수해왔습니다.트럼프대통령의지지를업어당선된나브로츠키폴란드대통령도비슷합니다.요격미사일이소진되며방공망이잇따라뚫리자미국이폴란드에패트리엇시스템1대와패트리엇발사용미사일을요청했지만,"폴란드영공을방어하기위한것으로이전계획이없다"고거부했습니다.스페인은이란공격용미국항공기의영공사용을승인하지않겠다고했고,프랑스역시이스라엘행무기수송기의자국영공통과를불허하며자국영공이전쟁에사용되는것을거부했습니다.유럽동맹국들이잇따라미국의중동전개입요청을거부하자트럼프대통령은노골적으로불만을드러내고있습니다.자신의SNS에"미국이기억할것"이라며프랑스를직접언급하가하면,급기야나토탈퇴가능성까지시사했습니다.[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지난달26일)]"이전쟁은나토에대한시험이었습니다.당신들은우리를도울수있습니다.그렇게하지않는다면우리는기억할것입니다."하지만이런협박은더이상유럽에통하지않고있습니다.[키어스타머/영국총리(지난달30일)]"이건우리의전쟁이아닙니다.우리는이전쟁에휘말리지않을것입니다."핵심동맹이지원을거부하며오히려맞서는모양새인데,동맹을향한일방적인협박이되려전쟁수행력을떨어뜨리며종전압박으로되돌아오는모습입니다.베를린에서MBC뉴스이덕영입니다.영상편집:민경태MBC뉴스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02-784-4000▷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mbc제보영상편집:민경태이덕영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1982_37004.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6-04-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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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캐리어 시신' 여성 장시간 폭행에 사망…"시끄럽게 굴어 범행"(종합2보)

예비부검결과타살정황확인…갈비뼈·골반등다수부위부러져피해여성18일오전10시께사망,1시간여뒤딸·사위가신천변에유기경찰,존속살해·시신유기혐의로영장신청예정…"신병확보해추가조사"캐리어끌고가는피의자들…CCTV영상에포착(대구=연합뉴스)대구북부경찰서는1일50대여성의시신을캐리어에담아북구칠성동신천에유기한혐의로20대딸과사위를붙잡아수사중이다.사진은지난18일이들부부가캐리어를끌고중구주거지에서신천으로이동하는모습이담긴폐쇄회로(CC)TV영상중일부.2026.4.1[독자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대구=연합뉴스)최수호박세진황수빈기자=대구에서발생한'캐리어시신'사건피해자인50대여성은"시끄럽게군다"는등이유로20대사위로부터장시간폭행을당하다숨진것으로경찰조사결과확인됐다.경찰은이런사망여성부검결과등을근거로당초시신유기혐의로만긴급체포했던사위에게살해의고의가있다고판단하고존속살해혐의도추가로적용해구속영장을신청할방침이다.1일대구북부경찰서등에따르면이날국립과학연구원에서실시한사망여성A씨에대한예비부검에서갈비뼈와골반등신체여러부위에서다발성골절이확인됐다.또사망원인은외력에의한다발성손상사로추정됐다.경찰은예비부검과별도로약물등추가정밀검사도실시할예정이다.앞서전날오전도심하천인신천에서캐리어에담긴채사망한A씨가발견된후시체유기혐의로숨진여성의딸B(20대)씨와함께긴급체포된사위C씨는경찰조사에서A씨폭행사실을인정했다.또범행이유로"평소집안에서시끄럽게굴고물건을정리하지않아때렸다"고진술했다.대구신천서'캐리어속여성시신'발견(대구=연합뉴스)김현태기자=31일대구북구칠성동잠수교아래신천에서여성의시신이담긴캐리어가발견된가운데캐리어가발견된지점에서취재진이취재하고있다[email protected]숨진A씨는이번사건이발생하기전까지남편과떨어져딸인B씨부부와함께생활해온것으로조사됐다.B씨부부주거지는방한칸으로이뤄진오피스텔형원룸으로,캐리어에담긴시신이발견된신천변까지걸어서이동할수있는거리에있다.조사결과A씨는지난2월부터지속해C씨에게폭행당한것으로나타났다.또상습적인폭행이이어진탓에A씨가사망하는사건이발생한시각은지난18일오전10시께로,C씨는주거지내에서장모를장시간손과발로때리다가숨지자시신을캐리어에담아부인과함께신천변에유기한것으로드러났다.연합뉴스가이날확보한B씨부부주거지주변폐쇄회로(CC)TV영상에서도사건발생당일오전11시27분께피의자들이범행직후A씨시신을유기하기위해신천방향으로이동하는모습이확인됐다.8초분량의영상에서C씨는비를맞으며왼손은점퍼에넣은채오른손으로A씨시신이든캐리어를끌고왕복2차로도로를걸었다.유기장소로향하는동안주변을살피려고개를돌리는모습도보였다.슬리퍼를신은채남편을뒤따라가던B씨는양손을점퍼에넣은채바닥을내려다보며걸었고,둘사이에대화를나누는모습은없었다.경찰은사망한A씨가키160㎝에몸무게50㎏으로마른편에속했기에B씨부부가시신을캐리어에담아이동할수있었던것으로본다.경찰관계자는"A씨부검에서뼈여러개가부러진것이확인돼단발적인폭행이아닌한두시간이상폭행이이뤄진것으로보고있다"고밝혔다.경찰은A씨에대한예비부검결과등을근거로C씨에게살해고의가있다고판단해존속살해및시체유기혐의를적용해이날중구속영장을신청할예정이다.다만딸B씨에게는시체유기혐의만적용할방침이다.딸B씨는경찰조사에서"남편이평소폭력적인성향이있다"며"시신유기도신랑이지시해함께했다"고진술한것으로전해졌다.경찰은B씨부부신병을확보한뒤휴대전화포렌식등을실시해존속살인혐의등을뒷받침할수있는추가증거자료확보에나설계획이다.또이번조사과정에서B씨또한남편에게서가정폭력을당한정황이드러나이부분에대한수사도진행할방침이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4-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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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동영, 'EU 중재 2+1 남북정치대화 구상' 제안(종합)

정동영,유럽의회외교위원회방한단면담"적대해소하고통합성공한EU가중재에최적"유럽의회"한반도대화단절은유럽안정과연결"북·러전략동반자조약에대해서는"강력규탄"정동영통일부장관이지난해12월12일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에서열린동북아평화공존포럼토론회'통일지향의평화적두국가관계론'에참석해인사말을하고있다.윤창원기자정동영통일부장관은1일유럽연합(EU)이중재하는'2+1남북정치대화'구상을유럽의회에제안했다.정동영통일부장관은이날정부서울청사대회의실에서한국을방문중인데이비드맥얼리스터유럽의회외교위원장일행을만나"한가지창의적인제안을하고싶다"며이런방안의검토를요청했다.정장관은"지금남과북은대화의단절과함께아직불신과적대의늪에서빠져나오지못하고있는상황"이라며"평화공존을바라는마음은남과북이모두다르지않다"고말했다.정장관은그러면서"수세기에걸친적대를해소하고유럽연합통합에이르는성공적역사경험이있는EU가중재자로서최적의역할을할수있을것"이라며"한반도적대구조의해소에중재역할을적극적으로해달라는주문을하고싶다"고말했다.정장관은"유럽이1947년파리평화조약으로전쟁을공식종결하고전후유럽의질서를평화의질서로제도화한것은우리가정말배우고싶은사례"라며"한국은1953년에끝난전쟁을73년이지난오늘까지전후처리를못하고있는동서고금에없는아주비극적현장"이라고말했다.데이비드맥얼리스터외교위원장은공개된모두발언에서북·러협력에대한우려를표명하면서"유럽의회는북·러가체결한'포괄적인전략적동반자관계에관한조약'을강력히규탄한다"고밝혔다.통일부는면담후보도자료를통해"맥얼리스터위원장은한국이EU와가치를공유하는양자,다자차원의중요한파트너국가라고강조하는한편,한반도에서의대화단절이한반도를넘어유럽의안정과도연결되어있음을설명했다"고전했다.이날면담에는맥얼리스터위원장을비롯한유럽의회외교위원회소속의원7명과우고아스투토주한EU대사등이참석했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CBS노컷뉴스김학일기자[email protected]진실은노컷,거짓은칼컷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4-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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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美 "호르무즈 개방없이 철수, 급한 나라가 열어라"…유가불안 계속된다

트럼프"수로확보,미국책임아냐"호르무즈개방부담중동·유럽·아시아에전가UAE참전선언에도군사개방성공은불투명이란,통과선박에통행료부과추진…정상화난망유가불안·성장률급락…경기침체임계점도달[이데일리성주원김겨레기자]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이호르무즈해협재개방없이도이란에서발을뺄수있다며‘신속퇴장’전략을밝히자종전이후역학구도가어떻게재편될지전세계의관심이쏠리고있다.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사진=AFP)에너지시장불안과중동내군사·외교적공백은종전선언이후에도상당기간지속할것이라는관측이지배적이다.트럼프대통령은호르무즈해협문제에대해“해협을이용하는나라가가서직접열면된다”고밝혔다.피트헤그세스미국방장관도“중요한수로를확보하는것은미국만의책임이아니다”고거들었다.호르무즈개방부담을중동국가들과유럽,아시아로넘기려는의도다.이공백을메우겠다고나선것이아랍에미리트(UAE)다.UAE는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무력행사승인결의안채택을위해로비를벌이는한편,결의가부결되더라도직접참전할의지를밝혔다.바레인이후원하는해당결의안은이달2일(현지시간)표결을앞두고있지만러시아·중국의거부권행사가능성과프랑스의별도결의안추진으로채택전망은불투명하다.군사적개방이실제로가능할지에대한회의론도크다.군사분석가들은해협연안약160㎞전체를통제해야하며이를위해지상군투입이불가피할수있다고지적한다.애덤스미스미하원군사위원회간사(민주당·워싱턴주)는“이란이드론한대,기뢰하나만있어도해협을위협상태로유지할수있다”고말했다.설령종전을선언하더라도호르무즈해협의실질적인정상화는안갯속이다.이란은해협통과선박에대해‘특별안보서비스’명목의통행료를부과하는방안을추진중이다.선박당최대200만달러(약30억원)수준의통행료부과안을검토하고있으며이란의회는관련계획을이미승인했다.KPMG의다이앤스웡크수석이코노미스트는“호르무즈해협을수주내재개방하더라도걸프지역인프라피해로정상화까지는전쟁여파가오랫동안지속할것이다”고경고했다.[이데일리김일환기자]종전이후유가가빠르게안정될것이라는트럼프대통령의기대와달리,시장의시각은회의적이다.전세계원유물동량의20%가통과하는호르무즈해협이봉쇄상태를이어가면서공급충격이증폭되고있다.대서양위원회의조시립스키국제경제의장은“봉쇄가장기화할수록효과가인플레이션에서경기침체로전환하는티핑포인트(임계점)에도달할수있다”고경고했다.워싱턴브루킹스연구소의이란전문가이자부소장인수잔말로니도“해협이열리기전에군사작전을종료하는것은믿을수없을정도로무책임한행위”라며“해협폐쇄가계속된다면그피해는기하급수적으로악화할것”이라고말했다.종전선언후중동의역학구도도크게바뀔전망이다.네타냐후이스라엘총리는이란에‘5대재앙’을입혔다며UAE·바레인·사우디아라비아·오만·쿠웨이트와새로운반이란동맹을구축하고있다고밝혔다.미국과아랍국가간새로운안보연대를형성할가능성이제기된다.전문가들은이번이란전이미국의압도적군사력과시로마무리하는양상이지만호르무즈해협의상시적인위협과중국의부상으로중동은이전보다더복잡하고불안정한‘다극화한경쟁구도’로접어들것이라고예상했다.성주원([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4-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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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해공항 탑승객 가방 안 실탄 놓치고 뒤늦게 대책 내놔(종합)

가방내물품많아판독어려움추정…교육,점검강화[부산=뉴시스]부산강서구에위치한김해국제공항국내선터미널.(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부산=뉴시스]원동화기자=최근김해국제공항보안검색과정에서탑승객의가방안에들어있던실탄이적발되지않고항공기에반입된사실이확인됐다.한국공항공사는해당보안검색요원을업무에서배제하고재교육에착수하는등뒤늦게후속조치를내놨다.1일뉴시스취재에따르면지난달24일제주국제공항출발전보안검색에서A(30대)씨의가방안에서실탄1발이적발됐다.A씨는전날김해국제공항에서제주로이동하는과정에서도동일한실탄을소지한채보안검색을통과한뒤항공기에탑승한것으로알려졌다.A씨의가방속많은짐으로인해X-레이에서제대로확인되지않은것으로전해졌다.이에공항공사는지난달24일해당보안검색근무자를판독업무에서즉시배제하고,오는6일특별교육을실시할예정이다.공항공사는이번사건을계기로보안검색요원에대한관리와교육도강화할계획이라고밝혔다.보안검색요원들을대상으로심층면담과점검을통해태도·습관·역량등을종합적으로평가하고,이를향후근무배치와평가에반영할방침이다.또숙련자를활용한판독교육을확대하고실제판독화면을활용한훈련을강화하는한편불시평가점검주기를단축해현장긴장도를높이기로했다고밝혔다.이와함께탄약류와총기류등안보위해물품반입금지에대한대국민캠페인과유관기관간담회도4월중추진할예정이다.박경원한서대항공보안학과교수는"실탄1발은X-레이이미지에서금속과납재질특유의색상으로나타나기때문에단독상태라면숙련된요원이식별하는것이일반적으로가능하다"고설명했다.다만"실탄은납·구리·황동등복합금속으로구성돼다른금속물체와색상이유사하게나타날수있다"며"열쇠,동전,배터리등금속물품이많거나겹쳐질경우판독난이도가높아질수있다"고말했다.2020년부터2024년8월까지국내공항보안검색실패건수는128건으로집계됐으며,김해공항은15건으로제주공항과인천공항에이어세번째로많았다.박교수는"보안분야에서는개인의실수도시스템으로예방해야한다는것이원칙"이라며"교육과훈련의내실화가가장빠르고효과적인개선방안이될수있다"고강조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4-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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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필리핀, 남중국해 섬·암초 131곳 '자국명' 추진…中 "주권 침해"(종합)

[남중국해=AP/뉴시스]지난해8월20일남중국해영유권분쟁수역인스프래틀리군도(중국명난사군도)의세컨드토머스암초(중국명런아이자오·필리핀명아융인)인근에중국해경선과민병대선박이대거배치돼있다.2026.04.01[서울·베이징=뉴시스]구자룡기자,박정규특파원=필리핀정부가중국과영유권갈등을빚고있는남중국해에서섬의이름에필리핀식이름을붙이기로해중국과새로운마찰의빌미가될전망이다.페르디난드마르코스2세대통령은팔라완섬과칼라얀군도(KIG)의100개이상의섬,모래톱,환초,암초등에대해현지이름을채택하도록명령했다고말라카낭궁이밝혔다.1일마닐라타임스등현지언론보도에따르면마르코스대통령은팔라완주와서필리핀해의행정및통치그리고주권을강화하는내용의행정명령(EO)111호를발표했다.이어행정명령57호에따라국가해양위원회(NMC)는팔라완주와칼라얀제도등에위치한131개지형물에대해표준필리핀명칭을채택하도록했다.NMC는이같은조치는해양지형에대해주권을행사하고효율적인관리및통치를보장하기위해서는표준필리핀명칭을채택하는것이필수적이라고밝혔다.필리핀당국은새로운명칭을반영한지도와해도를제작해발행할예정이다.칼라얀제도의국제적명칭은스프래틀리군도지만중국은난사(南沙)군도,베트남은쯔엉사군도라고부를만큼각국이영유권을주장하는섬들이섞여있다.이미각국이자국식이름을붙인곳이적지않다.필리핀이중국이차지해인공섬건설까지진행한섬들까지필리핀식이름을붙일경우양국갈등은더욱커질수도있다.중국은"중국은난사군도및그인근해역에대해논쟁의여지가없는주권을보유하고있다"며예상대로강하게반발했다.마오닝중국외교부대변인은이날정례브리핑에서"필리핀은자국영토범위를넘어소위'칼라얀제도'를불법적으로설정하고중국난사군도의관련섬과암초에소위'명칭’을부여함으로써중국의영토주권을침해하고유엔(UN)헌장및관련국제법을위반했다"고비난했다.이어"중국은필리핀이중국의주권과권익을침해하는것을단호히반대한다"며"남중국해에서의영토주권을확고히수호하기위해필요한조치를취할것"이라고경고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4-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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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트럼프 “2~3주 내 이란 떠날 것”…美 국무장관 “결승선 보인다”

[앵커]오늘의주요뉴스입니다.트럼프대통령의입에서철수,종전이런이야기나오는데요.내일대국민연설이예고돼있습니다.중대한분수령입니다.김관영전북지사가지역시의원,청년에게현금을전달하는영상채널A가단독보도해드립니다.민주당,선관위가감찰,조사에나섰습니다.중동전쟁여파로전세계동시에항공권에포함되는유류할증료가오릅니다.얼마나오를지전해드립니다.뉴스A시작합니다.저는동정민입니다.미국트럼프대통령,루비오국무장관이동시에마치전쟁이곧끝날것같은이야기들을하기시작했습니다.이란대통령도종전이가능하다는말을했고요.그런데그말을그대로믿기엔,양국모두반대기류,그러니까전쟁이커질것같은기류도감지됩니다.먼저트럼프대통령이야기들어보시죠.워싱턴에서정다은특파원이보도합니다.[기자]트럼프대통령이2~3주내로이란을상대로한군사작전을마무리하겠다고밝혔습니다.[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앞으로2주,아마도3주정도라고하겠습니다.우리는이란을아주강하게타격하고있습니다."그러면서,이란과합의없이도전쟁을끝낼수있다고덧붙였습니다.[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이란이석기시대수준으로후퇴해오랜기간핵개발이불가능한상태라고판단되면합의여부와상관없이떠날겁니다."'이번전쟁목표는단하나,이란이핵무기를갖지못하도록하는것'이었다면서"이미그목표를이뤘다"고언급했습니다.개전초,직접밝힌전쟁목표중하나를내세우며종전명분을쌓으려는의도로풀이됩니다.루비오미국국무장관도"결승선이보인다"면서"오늘,내일은아니지만다가오고있다"고밝히면서,종전이임박했음을시사했습니다.종전이가까워졌다는관측속에,중동에미군전력이집결하며긴장감은이어지고있습니다.[피트헤그세스/미국국방장관]"앞으로며칠이결정적인시기가될것입니다.이란도알고있지만그들이군사적으로할수있는일은거의없습니다."트럼프가이란과의전쟁이막바지에이르렀음을시사한가운데,어떤방식으로종전선언이이뤄질지주목됩니다.워싱턴에서채널A뉴스정다은입니다.영상취재정명환(VJ)영상편집김민정정다은기자[email protected]©채널A.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6-04-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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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트럼프 “2~3주 내 전쟁 종료”…이란 “종전 의지 있어”

[앵커]트럼프대통령이전쟁목표가달성됐다며2~3주안에이란을떠나겠다고말했습니다.이란대통령도공개적으로"종전의지가있다"고언급했는데요,내일오전예정된트럼프대통령의전쟁관련대국민연설에관심이쏠리고있습니다.송금한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트럼프대통령은행정명령서명식행사에서전쟁목표가달성됐다고자평했습니다.이란정권을교체했고핵무기도보유하지못하게했다는겁니다.아주곧전쟁이끝날것이라며기간도2~3주로명시했습니다.[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앞으로2주,아마도3주정도라고하겠습니다.우리는이란을아주강하게타격하고있어요.어젯밤에만해도미사일제조시설을엄청나게많이날려버렸습니다."]그러면서석유를확보하고싶은나라는직접가면된다며,호르무즈해협에서벌어지는일에더이상개입하지않겠다고말했습니다.미국은동시에중동지역에세번째항공모함을전개하며고강도공격에도대비했습니다.미국방장관은이란이합의하지않을경우더강도높은타격이이뤄질것이라고경고하며향후며칠이결정적일거라고강조했습니다.[피트헤그세스/미국국방장관:"우리는단한달만에주도권을잡았습니다.앞으로며칠이결정적인시기가될것입니다.이란도그것을알고있지만그들이군사적으로할수있는일은거의없습니다."]이란도공개적으로'종전'을거론하며협상조건을공식화했습니다.마수드페제시키안이란대통령은분쟁종식의지가있다면서도'침략재발방지'등이필수조건이라고언급했습니다.이란외무장관도미국과의신뢰수준은'제로'라면서도,"휴전보다전쟁의완전한종식을모색한다"며협상의지를내비쳤습니다.트럼프대통령은우리시각으로내일오전10시,전쟁에관해최신상황을알리겠다며대국민연설을예고했습니다.KBS뉴스송금한입니다.영상편집:이웅■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유튜브,네이버에서도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송금한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6-04-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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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트럼프 "나토, 종이호랑이…탈퇴 강력히 검토중"(종합)

英신문에"우린도왔는데그들은안도와"…"英,해군없어"맹공트럼프대통령[EPA연합뉴스자료사진.재판매및DB금지](런던=연합뉴스)김지연특파원=도널드트럼프미국대통령이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탈퇴를강력하게검토중이라고말했다고영국일간텔레그래프가31일(현지시간)보도했다.트럼프대통령은이매체와인터뷰에서이란전쟁후미국의나토회원국유지를재고할것인지질문에"그렇다.재고할단계도넘어섰다고말하겠다"고답했다.이어"나는나토에영향받은적이없다"며"항상그들이종이호랑이인걸알고있었고,푸틴(블라디미르푸틴러시아대통령)도그걸알고있다"고주장했다.텔레그래프는백악관이더는유럽을신뢰할만한방위파트너로여기지않는다는역대가장강력한신호라고풀이했다.이란이호르무즈해협을사실상봉쇄한가운데트럼프대통령은나토의유럽동맹국들이적극적으로미국의이란공격을지원하지않고호르무즈해협으로파병하지않는다고강하게비판해왔다.트럼프대통령은"믿기힘든일이었다"며"내가그렇게엄청나게설득하려한것도아니고,그냥'저기'(Hey)정도라고말하면서크게고집하지도않았다.나는(미국의요청에따른동맹국들의지원은)자동으로돼야한다고생각했다"고말했다.그러면서"우리는우크라이나를포함해거기에자동으로있었다"며"우크라이나는우리문제가아니었다.그건일종의시험이었고우리는그들을위해거기있었다.그들은우리를위해거기있지않았다"고덧붙였다.앞서마코루비오미국무장관이폭스뉴스와인터뷰에서종전후미국이나토회원국유지를재검토해야할거라고말한데대해서도트럼프대통령은"(루비오장관이그렇게말해)기쁘다"고평가했다.스페인정부의미국군용기영공통과불허,이탈리아의시칠리아공군기지사용불허,폴란드의패트리엇방공시스템중동배치거부등유럽주요동맹국들은전쟁개입을거부하고있다.미군의첫이란공습에영국군기지사용을거부한키어스타머영국총리는거듭해서영국의역할은중동협력국들을위한방공지원에제한된다는점을밝혔다.2025년6월나토정상회의[UPI연합뉴스자료사진.재판매및DB금지]트럼프대통령은텔레그래프와인터뷰에서영국을향해"당신들에겐해군도없다.노쇠했고항공모함은작동하지도않는다"고비난을퍼부었다.호르무즈파병을거절당한후트럼프대통령은영국해군항공모함을'장난감'이라고조롱하기도했다.스타머총리가국방비를늘려야한다고생각하느냐는질문에도"하고싶은대로해라.상관없다.스타머가원하는건에너지가격만천정부지로끌어올리는비싼풍력발전기뿐"이라고맹비난했다.트럼프대통령은스타머총리와사이가좋을때도영국이풍력발전을버리고북해유전개발에주력해야한다고주장했다.텔레그래프는지난달27일에는트럼프대통령의측근을인용해트럼프대통령이국내총생산(GDP)의5%라는나토의방위비목표에미달하는회원국은의사결정과정에서배제하는방안을고려하고있다고보도했다.소식통들은또한트럼프대통령이지난해취임이후로검토해온독일주둔미군철수도다시들여다보고있다고전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4-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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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로 강화…공영주차장은 민간도 '5부제'(종합)

원유위기경보'경계'격상후속조치…지자체·공공기관1.1만곳대상출장자제·화상회의권고…민간엔불편·경기고려'자율'유지오일영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1일오후세종시정부세종청사에서자원안보위기대책으로8일부터승용차공공기관2부제,공영주차장5부제시행,민간은자율적5부제시행을발표하고있다.2026.4.1ⓒ뉴스1김기남기자(세종=뉴스1)황덕현기후환경전문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오는8일부터공공기관을대상으로기존승용차5부제를2부제(홀짝제)로강화하고,공영주차장5부제를시행한다고1일밝혔다.이번조치는미국·이스라엘과이란간전쟁으로자원안보위기경보가3단계인'경계'단계로격상됨에따른수요관리강화조치다.시행기간은4월8일부터위기경보해제시까지한시적으로운영된다.민간차량부제는여전히자율시행을유지하되,공영주차장을이용할경우5일중하루는이용이제한된다.오일영기후부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정부세종청사브리핑에서"이번조치는국민생활과밀접한에너지수요를직접줄이기위한것"이라고말했다.홀수일엔홀수번호차량운행…공공130만대참여시월최대8.7만배럴절감효과이번조치는3월25일부터시행중이던공공기관승용차5부제를한단계강화한것이다.적용대상은중앙행정기관과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시도교육청,국공립대학과초중고등학교등약1만1000개기관이다.2부제는차량번호끝자리를기준으로홀수일에는홀수차량,짝수일에는짝수차량만운행을허용하는방식이다.출퇴근차량뿐아니라공용차에도적용된다.앞서3월17일초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당시에도수도권과충남에서동일방식이시행된바있다.다만장애인·임산부동승차량,전기·수소차,대중교통이용이어려운임직원차량,기관장이필요하다고인정한차량등은기존과동일하게제외된다.민원인차량은공공기관2부제대상은아니지만공영주차장5부제에따라주차제한을받는다.정부는차량부제민간의무화여부에대해서는신중한입장을유지했다.오실장은'민간5부제의무화가능성'에대해"현재는자율시행단계이며,위기단계가더격상될경우종합적으로검토할수있지만지금단계에서단정할수는없다"고말했다.기후부는2일시행지침을전국공공기관에배포하고,기관장에게철저한준비와주기적점검,위반자에대한엄격한관리도요청할계획이다.유연근무제를통한출퇴근시간분산,불필요한출장자제,화상회의활성화등추가적인에너지절감조치도함께권고했다.이번2부제는연료절감효과확대를목표로한다.국제에너지기구(IAEA)기준으로공공기관승용차약130만대에5부제를적용할경우월6900~3만5000배럴절감효과가있었으며,2부제는운행제한일이늘어나면서월1만7000~8만7000배럴까지절감될것으로추산된다.이는승용차약5만1000~26만1000대를가득채울수있는수준이다.다만오실장은"차량요일제효과는실제참여율과예외차량등에따라크게달라진다"며"국제에너지기구도1~5%범위로추정하고있어절감효과는범위로이해할필요가있다"고말했다.4회위반시'징계'에서'삼진아웃'강화…외부주차'꼼수'도잡는다제재수준도강화됐다.기존5부제는4회위반시징계였으나,이번에는1회경고→2회기관장통보·주차제한→3회위반시징계하는'삼진아웃제'구조로강화됐다.단속회피를막기위한관리도강화된다.공공기관은청사인근불법주차나외부주차장이용등우회행위를매일1회단속해야하며,차량미등록상태나운행제한일위반후외부주차로적발될경우즉시기관장통보와징계절차가진행된다.기후부는2부제운영이미흡한기관은언론에공표할방침이다.공공기관이운영하는공영주차장에는승용차5부제가적용된다.공공기관직원뿐아니라민원인이이용하는차량도동일하게적용된다.대상은지방정부와공공기관이운영하는노상·노외유료주차장약3만곳,약100만면규모다.공영주차장정책의실효성을둘러싼우려에대해오실장은"전국공영주차장이약3만개에달해지역별로영향이다르게나타날수있다"며"전통시장이나관광지등은지자체판단에따라제외될수있어혼선을최소화하겠다"고말했다.이어지방선거를앞두고예외지정이과도해질수있다는지적에대해서는"지자체에재량을부여하되제출된시행계획을통해제외범위를점검하고필요시협의하겠다"고덧붙였다.공영주차장5부제역시일정수준의연료절감효과가기대된다.약100만대차량에적용할경우월5000~2만7000배럴절감이가능할것으로추산된다.다만제외주차장과외부주차이동등을고려하면실제절감량은줄어들수있다.이재명대통령이청와대에서열린국무회의에서발언하고있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2026.3.31ⓒ뉴스1허경기자석유다소비기업은'절감계획'협의중…재택근무전환은"추가검토할수도"정부는이번조치가전부가아님을강조했다.오실장은"석유다소비기업약50개와별도로에너지절감계획을협의하고있으며,에너지공급과관련한대응도관계부처와함께진행중"이라며"이번발표는국민생활과직접관련된조치를중심으로발표한것"이라고설명했다.재택근무등추가수요관리정책과관련해서는"현재단계에서는검토대상이아니지만상황에따라추가조치를검토할수있다"고밝혔다.한편정부내차량전환필요성도언급됐다.내연기관차량을사용하는장차관의이동문제에대해기후부관계자는"오히려좋은기회라고생각한다.관용차를전기차로전환해업무에지장이없도록하는계기가되길바란다"고말했다김성환기후부장관은"상황이엄중해충분한준비기간을드리지못한점에이해와협조를부탁드린다"며"지자체는공영주차장5부제시행과정에서사전안내와준비를철저히해주민불편을최소화해달라"고말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4-0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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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란 "침략 재발 없다고 보장하면 종전 가능"

[앵커]이란은미국을향해,침략재발방지등이보장된다면전쟁을끝낼수도있다면서,미국특사에게서직접메시지를받고있다고밝혔습니다.하지만깊은불신과동상이몽속에실마리를찾게될진불투명해,내일(2일)트럼프미국대통령의대국민연설이전환점이될지주목됩니다.김종욱기자입니다.[기자]"필수조건이충족된다면,특히침략재발방지가보장된다면,전쟁을끝낼의지가있다."페제시키안이란대통령은안토니우코스타유럽연합정상회의상임의장과통화하며이렇게밝혔습니다.필수조건이란앞서미국과종전안을주고받으며제시한5대조건을거듭거론한겁니다.5대조건은적에의한침략·암살완전중단,전쟁재발을방지하는견고한장치,전쟁피해배상,호르무즈해협에대한이란의합법적주권행사와이에대한보장등입니다.이란대통령의언급은미국의지상전위협고조속에물밑접촉이이어지는상황에나왔습니다.아라그치이란외무장관은윗코프미국특사에게서직접메시지를받고있다고밝혔습니다.다만,공식협상은아니라고선을그으며,메시지가3자를통해전달되고있다고설명했습니다.이런물밑접촉에도아직출구가뚜렷하지않은건모두미국탓임을거듭강조합니다."이란은휴전을원했지만,미국의모순된행동과비합리적인요구가불신을키웠다"는겁니다.이탈리아주재이란대사는"협상도중불시에공습해불신이커졌다"며.미국과시온주의정권,즉이스라엘이외교와국제법원칙을존중하지않는게가장큰문제라고주장했습니다.궁금증을낳는최고지도자모즈타바의거취에대해선,"국내에있고전시상황을지휘하고있다"며"보안상이유로공개석상에모습을드러내지않았다"고설명했습니다.이란주재러시아대사도비슷한언급을했습니다.호르무즈해협재개방을둘러싼마찰속에,아랍에미리트두바이에정박한쿠웨이트유조선과카타르도하북쪽해상의유조선이잇따라공격당했습니다.YTN김종욱입니다.영상편집:임현철디자인:지경윤YTN김종욱([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4-0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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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캐리어 시신' 여성 장시간 폭행에 사망…"시끄럽게 굴어 범행"(종합)

예비부검결과타살정황확인…갈비뼈·골반등다수부위부러져시신유기→살해사건전환…경찰,20대사위존속살해혐의적용캐리어끌고가는피의자들…CCTV영상에포착(대구=연합뉴스)대구북부경찰서는1일50대여성의시신을캐리어에담아북구칠성동신천에유기한혐의로20대딸과사위를붙잡아수사중이다.사진은지난18일이들부부가캐리어를끌고중구주거지에서신천으로이동하는모습이담긴폐쇄회로(CC)TV영상중일부.2026.4.1[독자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대구=연합뉴스)최수호황수빈기자=대구에서발생한'캐리어시신'사건피해자인50대여성은20대사위로부터"시끄럽게군다"는등이유로장시간폭행을당하다숨진것으로경찰조사결과확인됐다.경찰은이같은사망여성부검결과등을근거로당초시신유기혐의로만긴급체포했던사위에게살해의고의가있다고판단하고존속살해혐의도추가로적용해구속영장을신청할방침이다.1일대구북부경찰서등에따르면이날국립과학연구원에서실시한사망여성A씨에대한예비부검결과갈비뼈와골반등다수부위에서다발성골절이확인됐다.또사인은외력에의한다발성손상사로추정됐다.경찰은이번예비부검결과와별도로약물등추가정밀검사도실시할예정이다.앞서전날오전도심하천인신천에서캐리어에담긴채사망한A씨가발견된후시체유기혐의로숨진여성의딸B(20대)씨와함께긴급체포된사위C씨는경찰조사에서A씨폭행사실을인정했다.또범행이유로"평소집안에서시끄럽게굴고물건을정리하지않아때렸다"고진술했다.대구신천서'캐리어속여성시신'발견(대구=연합뉴스)김현태기자=31일대구북구칠성동잠수교아래신천에서여성의시신이담긴캐리어가발견된가운데캐리어가발견된지점에서취재진이취재하고있다[email protected]숨진A씨는이번사건이발생하기전까지남편과떨어져딸인B씨부부와함께생활해온것으로조사됐다.B씨부부주거지는방한칸으로이뤄진오피스텔형원룸으로,캐리어에담긴시신이발견된신천변까지도보로이동할수있는거리에위치한것으로나타났다.경찰조사결과A씨가숨진시각은지난18일오전10시께로,C씨는주거지내에서장모를장시간폭행한뒤숨지자시신을캐리어에담아부인과함께신천변에유기한것으로드러났다.경찰관계자는"A씨부검에서뼈여러개가부러진것이확인돼단발적인폭행이아닌한두시간이상폭행이이뤄진것으로보고있다"고밝혔다.경찰은A씨에대한예비부검결과등을근거로C씨에게살해고의가있다고판단해존속살해및시체유기혐의를적용해구속영장을신청할예정이다.다만딸B씨에게는시체유기혐의만적용할방침이다[email protected]@yna.co.kr▶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4-0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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