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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58세 아빠 신성우, 어린 두 아들 온몸으로 육아(아빠는 꽃중년)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09: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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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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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HRKSAo9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신규 예능 ‘아빠는 꽃중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094121602drdx.jpg" data-org-width="618" dmcf-mid="uh9FEeP3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094121602drd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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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신규 예능 ‘아빠는 꽃중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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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atSdK7vMx"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BJGsPuFOeQ" dmcf-ptype="general">신성우가 8세 아들, 3세 아들과의 리얼 일상을 공개한다.</p>
          <p dmcf-pid="bJGsPuFOnP" dmcf-ptype="general">채널A 신규 예능 ‘아빠는 꽃중년’이 오는 4월 18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신성우가 등장하는 첫 번째 티저를 2일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선보였다.</p>
          <p dmcf-pid="KT67Oodzn6" dmcf-ptype="general">‘아빠는 꽃중년’은 평균 나이 59.6세인 ‘쉰둥이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자녀들을 키우는 일상부터 이들의 ‘속풀이 토크’까지 보여주는 신개념 리얼 가족 예능이다. 이번 티저에서 ‘감성 터프가이’이자 ‘쉰둥이 파파클럽’의 2인자 신성우는 긴 머리카락을 대충 묶은 채 아기띠를 매고 육아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58세인 그는 20개월 된 둘째 환준이를 아기띠에 매고 안아 재우는 한편, 거실 식탁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여덟 살 첫째 태오를 향해서 “우리 그 노래할까?”라며 ‘모두 다 꽃이야’라는 동요를 불러준다.</p>
          <p dmcf-pid="9I9FEeP3i8" dmcf-ptype="general">특히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판에 피어도 꽃이고...모두 다 꽃이야”라는 노랫말과 함께, “쉰 살 넘은 신성우에게 두 송이 꽃이 피었습니다. 늦게 찾아온 아이라는 꽃, 늦게 피어난 아빠라는 꽃”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봄처럼 따스한 이들 부자의 일상에 절로 웃음이 나게 만든다. 나아가, 막 태어난 환준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신성우의 모습과, 두 아들을 동시에 ‘비행기 태우기’ 놀이를 해주는 신성우의 온몸 육아 현장이 담겨 ‘아빠는 꽃중년’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p>
          <p dmcf-pid="2hV0wJxpe4"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평균 나이 59.6세인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아이들과 함께 제2의 청춘을 맞아 행복하게 살 궁리를 하는 이야기를 보여주려 한다”며 “마음대로 늙을 수도, 아플 수도 없는 ‘쉰둥이 아빠들’의 인생 2회 차 이야기와 ‘찐친 바이브’가 차원이 다른 웃음과 공감을 안길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VkUYo4KGRf"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fPlc91Gke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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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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