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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중국 난징에서 개막하는 육상 실내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3회 연속 입상에 도전합니다.
우상혁은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 올 시즌 1위 기록을 갖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올레 도로슈크 등과 우승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상혁은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글래스고 대회에서는 3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높이뛰기 결선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21일) 저녁 열립니다.
이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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