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다희
배우 이다희가 행복 바이러스로 주말 밤을 꽉 채웠다.
이다희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솔직 담백한 입담과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냉장고 공개 전 요즘 핫한 플러팅 기술을 직접 선보여 보는 이들을 심쿵 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LED 큰 화면에 자신이 노출되자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시범을 보여줘 보는 내내 미소 짓게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냉장고 공개를 한 이다희는 어머니표 반찬부터 아버지가 재배하신 재료, 자신의 맛 취향 등을 설명했다. 또 한식파라 소개한 이다희는 '천국도행 김치요리'와 '첫 맛남은 너무 어려워'라는 요리 대결 주제를 꺼내들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 이다희는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을 지켜보며 시시각각 다채로운 표정을 지었다. 함께 요리하듯 몰입했다. 특유의 시원시원한 성격과 러블리한 미소로 함께한 이다희의 에너지가 일요일 밤을 수놓았다. 설레는 모습부터 궁금하고 기대되는 눈빛은 물론 각 셰프들의 다급한 상황에 놀라고, 초조해하는 면면이 방송의 재미를 한층 배가했다.
그뿐만 아니라 각각의 요리를 시식할 때마다 진실의 미간과 깔끔한 맛 표현으로 침샘마저 자극했다. 특히 1차 김치요리 대결이 끝난 후 쉬는 시간 동안 홀로 야무진 먹방을 보여줘 그야말로 찐 텐션을 체감케 했다. 더불어 이다희는 15분 동안 최선을 다해 요리를 해준 셰프들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본업에 집중해 있는 그들의 모습에 감탄을 이어갔다.
이다희는 3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극 '이혼보험'으로 찾아온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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