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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여배우 맞아? 송지효, 녹화 중 '방귀' 살포라니..이미지 관리 '無'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3 1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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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s3P2VZ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Hov7F3I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3/poctan/20241013193607754jcmn.jpg" data-org-width="530" dmcf-mid="uPybnMRu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3/poctan/20241013193607754jcm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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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lZ4jnLKnQ"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에서 송지효가 방귀를 튼 모습이 폭소하게 했다. </p>
          <p dmcf-pid="KyFQEaNfRP" dmcf-ptype="general">13일 SBS 예능 '런닝맨'에서 송지효가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9S58ALo9L6"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대형 체중계를 공개하며 7명 전원 몸무게를 측정하기로 했다. 전원 몸무게를 합치기 위한 것.  이어 다함께 몸무게 합산을 해보기로 했다. 전원 몸무게는 488.8kg. </p>
          <p dmcf-pid="25ziIDwMd8" dmcf-ptype="general">알고보니 1KG 증가시, 녹화시간 한 시간 앞당겨진다고 했고 모두 충격을 받았다.   488.8kg 초과가 되면 안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BPDXTyjn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3/poctan/20241013193608099cxjw.jpg" data-org-width="650" dmcf-mid="7o9avOIi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3/poctan/20241013193608099cxj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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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nEZVqBWif" dmcf-ptype="general">하필 시작부터 제작진의 라면파티가 그려졌다.   지석진은 "유재석이 라면 엄청 좋아한다"며 걱정, 유재석 뿐만 아닌, 모두  라면 유혹에 혼란스러워했다. 유독 유재석은 "정말 고문이다 심했다내가 좋아하는 라면 다 있다"며 "끓이기만 하고 먹진 말자 맛만 보는 건 어떠냐"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p>
          <p dmcf-pid="4wvqJQxpdV" dmcf-ptype="general">하지만  30분 사이,  492.8kg로 무려 4kg나 증량해버렸다. 결국 출근시간 1시간이 앞당겨졌고, 살을 뻬야 다시 원상복구할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Ns3P2VZi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13/poctan/20241013193608897uwkl.jpg" data-org-width="650" dmcf-mid="zqw14bKG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3/poctan/20241013193608897uwk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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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TtPkgaVM9" dmcf-ptype="general">다음은 상암동 하늘공원으로 향했다. 양세찬과 하하는  "라면 먹고 걸으니까 신호온다"며 "우리 중간에 방귀껴도 뭐라고 하지말자"며 독가스 살포를 예고해 폭소하게 했다.  </p>
          <p dmcf-pid="PW3xDNj4iK" dmcf-ptype="general">양세찬은 "우리끼리 다 트자 누나도 방귀 껴라"고 했고 송지효는 "내 리듬이 오면 노래 좀 불러줘라, 아직 신호가 안 왔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그러면서 얼마되지 않아 갑자기 "지금이다"며 신호가 왔다고 알렸고, 하하와 양세찬이 옆에서 괴성으로 방귀소리를 감춰 폭소하게 했다. 남다른 우애를 보이며 정상을 오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ssu08185@osen.co.k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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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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