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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경제쏙] 정철진 "내일 금리 0.25%P 인하 유력"‥집값·가계부채는?

온카뱅크관리자

2024-10-10 16: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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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lPqD5XDMo"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xQWmKgLKdL" dmcf-ptype="general">출연: 정철진 경제평론가</p>
          <p dmcf-pid="yQWmKgLKRn" dmcf-ptype="general">Q. 먼저 금리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내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립니다. 인하할까요?</p>
          <p dmcf-pid="WEB1LShLei" dmcf-ptype="general">Q. 그러니까 양쪽을 이렇게 비교를 했을 때 지금 말씀하신 미국이 금리 인하를 했다. 내수가 침체 됐다. 물가가 잡혔다와 집값과 가계부채를 놓고 비교를 했을 때 어느 쪽으로 더 기울 거냐 이거에 따라 달라진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p>
          <p dmcf-pid="Yj7XJCOJMJ" dmcf-ptype="general">Q. 만약에 인하를 한다면 인하 폭은 0.25%포인트일 것이다.</p>
          <p dmcf-pid="GgpYRsrRMd" dmcf-ptype="general">Q. 보니까 우리나라가 채권 선진국 클럽이 된다. 이렇게 보도가 돼 있고 한국이 세계 국채지수 WGBI에 편입됐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이게 뭡니까?</p>
          <p dmcf-pid="HsfUAGWAie" dmcf-ptype="general">Q. 그러니까 채권에 좋은 소식이고 이렇게 되면 환율이 안정되어야 하는데 오늘 뚜껑을 열어보니까 그런 상황도 아니고 그러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인 건가요?</p>
          <p dmcf-pid="X9CAUeMURR" dmcf-ptype="general">Q. 그러니까 평론가님 말씀하실 때 이게 실제적으로 가동이 되는 건 내년 11월부터다? 그러니까 지금 생각을 해 보면 자금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데는 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면이 있고 또 채권시장에서는 전체적인 경제 상황이라든지 여러 정책이라든지 이런 걸 보고 움직이는 거니까 조금 시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봐야 하는 걸까요?</p>
          <p dmcf-pid="Z9CAUeMURM" dmcf-ptype="general">Q. 그러니까 어떤 호재가 있을 때는 바로 반응을 안 하는 그런 상황이 있다. 그러면 금리 인하를 한다. 그러면 당장 주식 시장이 좋아야 하잖아요. 그러면 그렇게 내일 연결이 되는 겁니까? 어떻습니까?</p>
          <p dmcf-pid="5kB1LShLix" dmcf-ptype="general">Q. 지금 금리 인하를 한다고 하면 어느 종목을 눈여겨봐야 해요. 이걸 여쭤보려고 했는데 전체적으로 그게 작동을 안 하는 분위기다. 이렇게 봐야 하나요?</p>
          <p dmcf-pid="1gpYRsrRnQ" dmcf-ptype="general">Q. 좀 전에 삼성전자 말씀하셨는데 지금 종가 보니까요. 5만 8900원에 끝났대요. 그런데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내면서 지금 이제 이렇게 온 것 같습니다. 이례적으로 사과문까지 나왔어요. 그렇게 안 좋습니까?</p>
          <p dmcf-pid="tNuHdIsdLP" dmcf-ptype="general">지금 삼성전자에 물려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요. 그럼 지금 팔아야 하나. 헤어질 결심을 해야 합니까? 기다려야 합니까?</p>
          <p dmcf-pid="FRXCfANfJ6" dmcf-ptype="general">Q. 삼성전자는 조금 더 추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조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p>
          <p dmcf-pid="3ye2O0FOJ8" dmcf-ptype="general"><strong>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strong><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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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pkJXf2Xnf"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44815_3649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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