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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시즌2 가나…이모카세1호 "지옥 같아, 여기서 그만"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7 12: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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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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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wCM3Isd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흑백요리사' 톱8. ⓒ장진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7/spotvnews/20241007120852931jkpr.jpg" data-org-width="900" dmcf-mid="KfAKyjaV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7/spotvnews/20241007120852931jkp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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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요리사' 톱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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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sSdUlCnSg"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흑백요리사’ 톱8이 시즌2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p>
          <p dmcf-pid="fOvJuShLvo" dmcf-ptype="general">최현석부터 나폴리맛피아까지 톱8 출연진은 7일 오전 서울 마포에서 열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간담회에서 “흑수저로 다시 도전하겠다”, “추억으로 간직하겠다”라며 시즌2 출연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p>
          <p dmcf-pid="4ITi7vlolL"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는 시즌1의 인기로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톱8는 출연과 거절을 두고 의견이 갈렸다. </p>
          <p dmcf-pid="8tusMU0CSn" dmcf-ptype="general">요리하는 돌아이는 “스타 셰프라는 말은 너무 과하고, 만약 시즌2를 한다면 흑수저로 다시 도전장을 내밀겠다”라고 했고, 트리플스타는 “저는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고민은 해볼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p>
          <p dmcf-pid="6F7ORuphhi" dmcf-ptype="general">나폴리맛피아는 “제가 또 시즌2에 섭외가 온다면 백수저로 올 것 같다. 세계 서바이벌 최초로 두 시즌 연속 도전해서 좋은 성과를 내보겠다. 톱3까지 올라가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고, 장호준 역시 “저희가 계급을 나눴지 않냐. 저희의 실력을 폄하하는 분이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저는 흑수저로 가서 당당하게 올라가겠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P3zIe7UlWJ" dmcf-ptype="general">반면 이모카세1호는 “저는 여기서 멈추고 싶다. 너무 지옥 같다. 솔직한 심정은 그렇다. 더 이상 도전하지 않고 제 위치에서 유리한 사람으로 남고 싶다”라고 했고, 최현석 역시 “나갈 이유가 없다. 제 요리의 길이 맞나 틀리나 고민이 많았는데 확고해졌다. 나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 확고하다. 영감도 얻을 만큼 얻었고 더 이상 얻을 것도 없다. 시즌1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열심히 요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Q96HA8f5Td"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오는 8일 11, 12회를 선보이고 대망의 우승자를 공개한다.</p>
          <p dmcf-pid="x2PXc641ve"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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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파이널 진출 당연한 결과, 주변에서 겸손하라더라" 에드워드 리 “‘흑백요리사’ 특별한 경험, 한국이 고향같다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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