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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파이널 진출 당연한 결과, 주변에서 겸손하라더라"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7 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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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Ud41Zwi0">
          <p dmcf-pid="tmm3Ycj4d3" dmcf-ptype="general">7일 오전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인기리 스트리밍중인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TOP8과 김학민 PD, 김은지 PD가 참석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PPwg2KG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7/iMBC/20241007120816671dpmy.jpg" data-org-width="800" dmcf-mid="5okZSgLK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7/iMBC/20241007120816671dpm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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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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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wwtyjaVet" dmcf-ptype="general"><br>나폴리맛피아는 "아직까지 크게 달라진 삶은 아니다. 그전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가게에 집중하는 스타일. 쉬는 날에도 밖을 안나간다. 아직 길거리에서 알아보는 분도 없어서 피부로 와닿지 않는데 여러 제의가 오고 인스타를 시작했는데 팔로워가 늘고 있어서 그 점에서 인기가 생겼다는 걸 느끼고 있다."라며 프로그램 출연 이후 달라진 삶을 이야기했다. </p>
          <p dmcf-pid="0hh75rDxR1"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나폴리맛피아는 "주변에서 겸손하라고 자꾸 이야기해서 고민되는데 솔직히는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워낙 쟁쟁하신분만 남아 경쟁했기에 확신하지는 않았다. 무한요리지옥을 저는 안하고 지켜봤는데 진짜 지옥같아서 내가 안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다."며 파이널 진출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pxxmNf2XL5" dmcf-ptype="general">그러며 "솔직히 무한요리지옥 했어도 내가 1등 했을 것. 못해도 TOP3안에는 들었을 것 같다."고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했다. </p>
          <p dmcf-pid="UjjGCnJqJZ" dmcf-ptype="general">나폴리맛피아는 "만약 시즌2 제안이 온다면 그때는 백수저로 제안이 올 것 같다. 그렇다면 또 나가서 최초로 두 시즌 모두에서 좋은 모습보이고 싶다"며 말했다. </p>
          <div dmcf-pid="uyyK0COJLX" dmcf-ptype="general">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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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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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라잇썸, 대학축제 블루칩 급부상…전국 러브콜 쇄도 에드워드 리 “‘흑백요리사’ 특별한 경험, 한국이 고향같다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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