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프로젝트 7' 측, 방청객 과도한 신분 확인? "오해 있어…죄송"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15:38: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yyyzuS3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uZZZ2KG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프로젝트 7'"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1/20241004153901144deov.jpg" data-org-width="1400" dmcf-mid="8RpppQ6F7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1/20241004153901144de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프로젝트 7'
           </figcaption>
          </figure>
          <p dmcf-pid="Q7555V9Hu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PROJECT 7) 측이 경연 방청인들을 대상으로 과도한 개인 정보와 본인 인증을 요구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xwggglCnUG" dmcf-ptype="general">4일 '프로젝트 7' 제작진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제기된 과도한 개인 정보와 본인 인증 관련 사항에 대해 사실 확인을 하였다"라며 "먼저 '프로젝트 7'은 팬들의 힘으로 조립 강화된 글로벌 아이돌을 만드는 최초의 오디션인 만큼, 1차 경연은 현장 투표가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 확인 절차가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고 해명했다.</p>
          <p dmcf-pid="yBFFF8f5UY" dmcf-ptype="general">이어 "이와 관련해서 신분 확인 절차로 인해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것과 그 이유를 사전에 관객들에게 고지했지만, 이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Wb333641zW"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동의서 작성과 동시에 신분증 확인, 신청자 생년월일과 소지한 신분증 내용이 다를 경우 주소나 전화번호 확인, 이후 추가로 핸드폰 인증서나 사진 등으로 단계별로 진행됐다"라며 "대부분의 관객들은 1번 단계에서 확인을 완료하고 입장하였으나, 3번 단계까지 이르게 된 사항이 1건 정도 있었다고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Y2UUUxP37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전까지는 제작진이 직접 방청 인원의 입장을 관리하였으나 이번 현장의 경우 신청 인원이 과도하게 몰려, 기존 타 서바이벌 방청 관리 업체에 입장 관리를 위탁하였고, 그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라며 "다소 불편함을 느낀 관객이 발생했다는 점에 대해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라고 얘기했다.</p>
          <p dmcf-pid="GVuuuMQ03T" dmcf-ptype="general">아울러 "'프로젝트 7'은 월드 어셈블러들의 힘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는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Hf777RxpUv"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프로젝트7'의 1차 경연 방청자 확인 절차에 대해 지적하는 게시글들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 '프로젝트 7' 측이 방청객 본인 확인 절차에서 신분증과 집 주소는 물론, 유명 포털의 모바일 인증서와 등기부등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지 않은 셀카까지 요구했다는 주장이 담겼다.</p>
          <p dmcf-pid="XjdddmwMFS" dmcf-ptype="general">한편 '프로젝트 7'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라운드부터 매 라운드 별로 직접 참가자를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차별화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p>
          <p dmcf-pid="ZAJJJsrRpl"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29회 BIFF] 오승욱 감독 "전도연 '리볼버'의 출발점…신뢰의 얼굴 아름다웠다" [2024 BIFF] '강남 비-사이드' 하윤경 "단 한번도 애드리브 하지 않아"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