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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동현, 해병대 서열 정리 증언 "만나자마자 기수 확인, 1기수만 차이나도··" ('강철부대W')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1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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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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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gbPNaLK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철부대W'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poctan/20241001230327181oelq.png" data-org-width="650" dmcf-mid="HuDaCIme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poctan/20241001230327181oelq.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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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부대W'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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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cfeEkj4LY"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김동현이 해병대 서열 정리를 증언했다. </p>
          <p dmcf-pid="3ToDWySgLW"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W’에는 전장에 뛰어든 6부대(특전사, 707, 육군, 해군, 해병대, 특임대)의 첫 만남이 그려진 가운데 해병대 윤재인이 '강철부대W' 첫 번째 대원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04XU68VZdy" dmcf-ptype="general">이날 첫 번째 대원의 등장에 김동현은 “키가 엄청 크시다”며 피지컬이 좋다고 놀랐고, 빨간 명찰이 클로즈업 되자 츄는 "해병대"라고 반응했다. </p>
          <p dmcf-pid="puCGz7pheT" dmcf-ptype="general">해병대 347기 윤재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해병대라는 이름을 단 이후로, 뭔가를 못 해낸 적이 없다. 망구다이라는 훈련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가장 극한의 상황’을 느끼는 무박 3일 훈련이다"라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5Eht1XD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철부대W'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1/poctan/20241001230330030ptsz.jpg" data-org-width="530" dmcf-mid="5leNhCsd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1/poctan/20241001230330030pts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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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부대W'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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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uoB6agnbiS" dmcf-ptype="general">그는 "여군 최초로 훈련에 참가, 최우수 대원 표창을 받았다”고 자랑, 이후 관물대를 정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곧 등장한 건 해병대 344기 박민희였다.</p>
          <p dmcf-pid="7Kyt29BWRl" dmcf-ptype="general">둘은 만나자마자 "필승 347기입니다", "필승 344기입니다"라며 기수를 확인한 후 344기 박민희가 347기 윤재인에게 말을 편하게 했다. </p>
          <p dmcf-pid="zP1zxQ8tMh" dmcf-ptype="general">이에 지켜보던 김동현은 "해병대는 만나면 바로 기수 확인하고 서열을 정리한다. 1기 수만 차이나도 선후배 정리된다"고 알렸다. </p>
          <p dmcf-pid="qj2McAaVeC" dmcf-ptype="general">한편 해병대 마지막 대원인 이수연은 “다시는 안 올 줄 알았는데, 또 온다”며 “어릴 적으로 조정 선수를 해서, 힘이 좋다. 참호격투에서 6명과 싸웠는데, 다 이겼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p>
          <p dmcf-pid="BLq8goiBeI" dmcf-ptype="general">[사진] '강철부대W' 방송</p>
          <p dmcf-pid="b657QP41MO"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osen.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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