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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둘째 임신' 윤진이, 벌써 D라인 공개 "임신 14주차"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9-30 22: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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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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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Hw8mtZw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poctan/20240930224633654pwte.jpg" data-org-width="650" dmcf-mid="yNe3JIme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poctan/20240930224633654pwt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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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xuOzJRuJO"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 에서 윤진이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p>
          <p dmcf-pid="XDRFdOrRJs" dmcf-ptype="general">30일 SBS 채널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에서 윤진이가 깜짝 소식을 전했다. </p>
          <p dmcf-pid="ZvjKcGyjnm" dmcf-ptype="general">이날 반가운 배우 윤진이, 김태근 부부가 재출연,  6개월 후 일상이 그려졌다. 기어다녔던 딸이 아장아장 걸으며 폭풍성장한 모습. 11개월 아가에서 17개월로 걸음마를 마스터한 딸이었다.  모두 "너무 귀엽다"며 시선을 강탈했다. </p>
          <p dmcf-pid="5n9TVNo9nr" dmcf-ptype="general">방송 공개 후 6개월 후 일상을 공개,  남편은 윤진이를 위해 건강식을 준비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신경쓰면 안 돼,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야한다"며 둘째 임신을 언급했다. (녹화일 기준)14주차라는 것. 첫째보다 빠르게 D라인이 나타난다고 했다. 첫째 임신한지 1년 반만에 소식.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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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30/poctan/20240930224633953ckcv.jpg" data-org-width="650" dmcf-mid="WlOxCpFO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30/poctan/20240930224633953ckc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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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APZxwkPeD" dmcf-ptype="general">남편이 함께 성별을 듣기 위해 병원을 가자고 했으나 이를 거부한 윤진이는 "첫째 때는 남편에게 기대한게 많아, 둘째 임신하고 다짐했다, '아 나 혼자서 둘째부터 독립적으로 잘 지내야겠다 생각했다"며 "내가 기대하니 그만큼 실망이 큰 것 같다"며 속마음을 꺼냈다. 쌓아둔 설움이 폭발한 것. </p>
          <p dmcf-pid="FvjKcGyjME" dmcf-ptype="general">윤진이는 "둘째 임신했을 때 남편 표정이 안 좋았다"고 말하자남편은 "새벽 4시 반이어서 그랬나"라며 난감해했다. 윤진이는 "새벽이어도 리액션이 좀 그랬다"며 "우선 자야된다고 했다"고 폭로,모두 "이건 서운하다"고 했다. 임신소식보다 잠이 서운했던 남편의 상황을 묻자 남편은 "새벽 3시까지 야근해서 그런 것 같다"며 미안해했다.  윤진이는 "어떻게 자야된다고 말할 수 있나"라며 여전히 서운함을 전했다.</p>
          <p dmcf-pid="3ftE3Q8tMk"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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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TVis] 윤진이 “둘째 임신 알리니 ♥김태근 ‘나 자야 돼’ 섭섭” (‘동상이몽2’) 문희준 "장수원 결혼 사실 몰라…'미우새' 섭외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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