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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올해 미스코리아 '진'은 22세 연대생 김채원… "영화감독 꿈꿔"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09: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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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엠파크 상' 이재원, '선(善)' 박희선, '진(眞)' 김채원, '미(美)' 윤하영, '글로벌이앤비 상' 박나현 /사진=글로벌이앤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moneyweek/20240925092955205nhfu.jpg" data-org-width="680" dmcf-mid="upE38expb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moneyweek/20240925092955205nhf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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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엠파크 상' 이재원, '선(善)' 박희선, '진(眞)' 김채원, '미(美)' 윤하영, '글로벌이앤비 상' 박나현 /사진=글로벌이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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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채원(22)이 '진'(眞)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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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qwpPJRu9C"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글로벌이앤비(Global E&amp;B)가 주최하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후보자들의 지성·인성은 물론 공익적 책임감과 비전 등을 기준으로 봤다.</p>
          <p dmcf-pid="bXiy72bYfI" dmcf-ptype="general">경쟁 끝에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과에 재학 중인 김채원이 '진'에 올랐다. 김채원은 "미스코리아를 준비하는 동안 정말 많은 배움이 있었다"라며 "앞으로 영화감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한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p>
          <p dmcf-pid="K0E38expBO" dmcf-ptype="general">선(善)의 영예는 박희선(21)이 거머쥐었으며 미(美)는 윤하영(22)이 받았다. 특별상인 글로벌이앤비 상과 엠파크 상은 박나현(21)과 이재원(25)이 각각 수상했다. </p>
          <p dmcf-pid="97muxndzBs" dmcf-ptype="general">경선 과정을 마친 5명의 당선자들은 향후 사회 공헌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p>
          <p dmcf-pid="2BIqegnbbm"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cogus0205@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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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amp;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과 박성웅의 매서운 대치…포스터 공개 "봉준호가 롤모델"..올해 미스코리아 진, '영화감독 지망' 연대생 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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