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딸보다 아들 더 낳는 ‘경북·경남·대전’… 아들·딸 반반 ‘제주·세종·전남·울산’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5 13:28: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계청 ‘지역별 출생 성비’ 분석<br>경북 108명… 전국서 가장 높아<br>딸보다 아들이 많이 태어났단 뜻<br>제주는 100.2명… ‘아들·딸 반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8Hu0e7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cc2exsd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t;출처: 픽사베이&g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5/seoul/20240915120235754osps.png" data-org-width="553" dmcf-mid="HQaW0txp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5/seoul/20240915120235754osp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t;출처: 픽사베이&gt;
           </figcaption>
          </figure>
          <p dmcf-pid="1ssQgnvaT8" dmcf-ptype="general">경북·경남·대전은 딸이 100명 태어날 때 아들이 107명 이상 태어난 ‘남초 지역’으로 조사됐다. 제주·세종·전남은 아들과 딸 비율에 큰 차이가 없는 ‘성비 평등 지역’이었다.</p>
          <p dmcf-pid="tOOxaLTNv4" dmcf-ptype="general">15일 통계청의 ‘2023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여아 100명당 남아 수를 뜻하는 출생 성비는 105.1명으로 전년 104.7명에서 0.4명 증가했다. 첫째는 0.9명 증가한 105.8명, 둘째는 1.7명 감소한 103.1명, 셋째 이상은 4.4명 증가한 108.3명이었다.</p>
          <p dmcf-pid="FIIMNoyjSf" dmcf-ptype="general">출생 성비는 시도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아들이 많이 태어난 지역과 아들과 딸이 반반씩 태어난 지역이 확연히 갈렸다. 정상범위는 103~107명이다.</p>
          <p dmcf-pid="3LL78Vc6hV" dmcf-ptype="general">경북이 108.0명으로 전국에서 출생 성비가 가장 높았다. 딸이 100명 태어날 때 아들이 108명 태어났다는 의미다. 출생아 구성 비율은 아들 52%, 딸 48%다. 전년 104.4명에서 3.7명 증가했다. 다음은 경남으로 107.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6.4명 급증했다. 딸보다 아들이 더 많이 태어나며 격차를 벌렸단 의미다. 이어 대전도 107.1명으로 정상범위를 벗어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ooz6fkP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도별 출생 성비(2013~2023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5/seoul/20240915120238090zlwz.png" data-org-width="580" dmcf-mid="XsviEAXD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5/seoul/20240915120238090zlw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도별 출생 성비(2013~2023년)
           </figcaption>
          </figure>
          <p dmcf-pid="pggqP4EQC9" dmcf-ptype="general">출생 성비가 103명 미만으로 정상범위를 벗어난 곳도 6곳 있었다. 다른 지역보다 딸이 더 많이 태어나 딸과 아들 비중이 ‘반반’인 지역들이다.</p>
          <p dmcf-pid="UMMtbzLKvK" dmcf-ptype="general">제주는 100.2명으로 딸과 아들 출생 비율이 거의 같았다. 딸이 1000명 태어날 때 아들이 1002명 태어났단 얘기다. 통상 딸이 100명 태어날 때 아들이 103~107명 태어나는 게 정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제주는 확실히 딸이 많이 태어나는 지역인 셈이다.</p>
          <p dmcf-pid="uRRFKqo9hb" dmcf-ptype="general">이어 세종은 100.9명, 전남은 101.1명으로 출생 성비가 거의 비등했다. 특히 전남과 세종은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 전국 1, 2위 지역으로, 전남 0.99명, 세종 0.93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여성 수 대비 아이가 가장 많이 태어나는 두 지역에서 출생 성비가 남녀평등을 이룬 것이다. 다음으로 울산 101.3명, 강원 101.7명, 전북 102.9명 순으로 정상범위를 벗어났다.</p>
          <p dmcf-pid="7uuOGy9HSB" dmcf-ptype="general">이 밖에 경기(105.7명), 인천(105.6명), 서울·충북(105.5명), 부산·대구(105.0명), 광주(103.7명), 충남(103.6명) 등 8곳의 출생 성비는 정상범위를 지켰다.</p>
          <p dmcf-pid="z77IHW2XWq" dmcf-ptype="general">세종 이영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육아휴직, 부정수급의 ‘빨대’로 전락?”.. 저출생 대책에, ‘27억 원’ 새는 이유는? 손나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미래에 공감, 행복했다”(가족X멜로)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