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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정민 아나운서, 시퍼렇게 멍든 눈 "부부싸움 아님"

온카뱅크관리자

2024-08-10 20:27: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정민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다"<br>네티즌 걱정에 다시 해명 "단순 사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g6cij4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Ppyqt7v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민 아나운서가 시퍼렇게 멍든 눈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정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0/hankooki/20240810202755166rcit.png" data-org-width="640" dmcf-mid="135C0GFO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0/hankooki/20240810202755166rci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민 아나운서가 시퍼렇게 멍든 눈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정민 SNS
           </figcaption>
          </figure>
          <p dmcf-pid="3QUWBFzTHC" dmcf-ptype="general">이정민 아나운서가 시퍼렇게 멍든 눈으로 시선을 모았다.</p>
          <p dmcf-pid="0RzH9pbYZI" dmcf-ptype="general">이정민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살면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사고가 있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peqX2UKGXO"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 간 곳이었는데 유리문에 아무런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 나오다가 꽝 부딪히고 말았다"고 밝혔다. 그는 "골프공보다도 더 큰 크기의 혹이 이마에 났었고 무릎도 엄청 심하게 다쳐서 다 낫는데 3주 이상 걸린 것 같다.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UdBZVu9HXs" dmcf-ptype="general">이정민은 행사가 있는 날, 메이크업으로 얼굴의 멍을 잘 가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부부싸움 아님. 오해 금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p>
          <p dmcf-pid="uOnfNeg25m" dmcf-ptype="general">일부 네티즌들이 이정민의 멍든 눈과 관련해 걱정을 표출하자 그는 또 한 번 해명에 나섰다. 이정민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앞뒤 읽어보지도 않고 이혼 운운하며 댓글 다시는 분 계시는데 단순히 사고였다. 이제 3주 지나서 저 괜찮다"고 전했다.</p>
          <p dmcf-pid="7IL4jdaVXr" dmcf-ptype="general">한편 이정민은 2005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2년에는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민은 2022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p>
          <p dmcf-pid="zCo8AJNfXw"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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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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