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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연 ‘놀토’가 퍼스널 컬러 “나올 때마다 예쁘다는 말 많이 들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8-10 2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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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0/newsen/20240810201057376nvxa.jpg" data-org-width="600" dmcf-mid="xvKH2UKG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0/newsen/20240810201057376nvx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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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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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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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fMuefMUiQ" dmcf-ptype="general"> 미연이 ‘놀토’ 5번째 출연에 퍼스널 컬러 자신감을 보였다.</p>
          <p dmcf-pid="XjresjrReP" dmcf-ptype="general">8월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 슈화가 출연했다. </p>
          <p dmcf-pid="Zrlgvrlon6" dmcf-ptype="general">미연은 ‘놀토’ 5번째 출연이라고 말했고 피오가 “거의 가족이다. 김동현 보다 많이 나온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김동현도 “원샷은 그렇다”고 받았다. </p>
          <p dmcf-pid="5dafjdaVR8" dmcf-ptype="general">미연은 “처음 ‘놀토’ 나왔을 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의식해서. 올 때마다 옷을 신경 써서 입느라고 자유롭지 못했다. 항상 예쁘게 찍어주시고 퍼스널 컬러가 ‘놀토’라서 오늘은 자유롭게 왔다”며 편한 복장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p>
          <p dmcf-pid="14R7d4Run4" dmcf-ptype="general">이어 미연이 또 원샷이 잡히자 “진짜 예쁘다”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고 박나래는 “퍼스널 컬러가 놀토”라고 인정했다. 태연도 “어쩜 저렇게 예쁘냐”며 칭찬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p>
          <p dmcf-pid="t8ezJ8e7Lf"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Ft7Tqt7vM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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