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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재계약 논란' (여자)아이들 우기, 리더 자리 노렸지만 "인생은 선택"('놀토')[Oh!쎈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8-10 2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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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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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R3H2UKG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0/poctan/20240810200959426vkaq.jpg" data-org-width="530" dmcf-mid="Kl0XVu9H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0/poctan/20240810200959426vka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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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0mAYIyjMj"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여자)아이들 우기가 리더 자리를 노렸다.</p>
          <p dmcf-pid="fpscGCWAdN" dmcf-ptype="general">10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여자)아이들 우기, 미연, 슈화가 등장했다. 이날 코스프레 콘셉트는 '아이돌' 혹 '아이들'이었는데, 태연은 같은 소속사 후배인 에스파의 아마겟돈 무대 콘셉트를 차용해 완벽한 '태스파'로서의 위엄을 뽐냈다.</p>
          <p dmcf-pid="4oq3QK6Fna" dmcf-ptype="general">미연은 예쁘단 말이 지겹지 않냐는 질문에 헛웃음을 지었다.  슈화는 “지난 ‘놀토’에서 ‘아딱질’ 노래가 나왔는데 제 랩 파트를 못 알아듣는 분들이 많더라”라면서 “제가 엄청 열심히 노력해서 녹음하고, 또박또박 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며 넌지시 자신의 파트를 맞히지 못한 데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dmcf-pid="8Q1Wb3qyng" dmcf-ptype="general">또한 슈화는 오늘 받쓰 게임에서 고집을 부리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6Q1Wb3qyLo" dmcf-ptype="general">한편 우기는 인생은 선택이라는 명언을 날렸다. 처음 넉살과 한해 사이에 앉은 그는 키를 피한 이유로 '리더 자리'를 노리겠다고 밝혔다. 우기는 “내가 예능적으로 가 보겠다”라며 당당하게 외쳤다. 붐은 “말은 이렇게 했지만 키 옆으로 가면 절대로 리더 자리 못 맡는다”라고 말했고, 우기는 단념했다.</p>
          <p dmcf-pid="P9yI0GFOiL" dmcf-ptype="general">아니나 다를까, 키는 한 번에 받쓰 게임을 성공 시켰고, 우기는 “오프닝 이후 멘트를 못 치고 있다. 인생은 선택이다”라며 울분을 토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dmcf-pid="QLzFPb8tnn" dmcf-ptype="general">[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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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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