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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승호 망언 “내 외모 정직하지도 밝지도 않아, 느끼하고 금방 질려”(비보티비)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7 1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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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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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VIVO TV - 비보티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7/newsen/20240807130846967vkse.jpg" data-org-width="640" dmcf-mid="1yTmH7XD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newsen/20240807130846967vk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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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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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VIVO TV - 비보티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7/newsen/20240807130847159ejiy.jpg" data-org-width="642" dmcf-mid="t6pHqQBW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newsen/20240807130847159eji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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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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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QZkT3yjR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UOQt2dVZnC" dmcf-ptype="general">유승호가 외모에 대한 불만을 전했다.</p>
          <p dmcf-pid="uEVGzPqyJI" dmcf-ptype="general">6일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잘생긴 유승호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7w4XBxbYMO" dmcf-ptype="general">이날 송은이는 "보기 민망할 정도로 잘생겼다"라고 유승호의 성장한 모습에 놀랐다.</p>
          <p dmcf-pid="zo7htKFOJs" dmcf-ptype="general">이어 송은이는 유승호에게 "너가 그런 망언을 했더라. 외모 중에 부끄러운 부분이 있다고.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냐"라고 물었다.</p>
          <p dmcf-pid="q5AVnwLKdm" dmcf-ptype="general">유승호는 “제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한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람이 되게 느끼하다”며 수긍했다.</p>
          <p dmcf-pid="B4YNh5loRr" dmcf-ptype="general">그는 “세수를 하든, 뭘 하든 집에서 거울을 마주친다. 거울을 보면 왜 사람이 느끼하게 생겼지 싶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bblirWmeRw"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유승호는 “사람이 정직하고 좀 더 밝고 그렇게 생기면 안 되나. 너무 느끼하다”고 망언(?)을 이어가 송은이를 놀라게 했다.</p>
          <p dmcf-pid="KNBv0VphR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9BhJwyrRJ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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