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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원훈·조진세·엄지윤 “진정한 대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0 15: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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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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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odX807v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메타코미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portsdonga/20240730152638693llal.jpg" data-org-width="560" dmcf-mid="QFC4ERiB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portsdonga/20240730152638693lla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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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메타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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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WePTKZFOOA" dmcf-ptype="general">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원훈와 조진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기세가 무섭다.
          </div>
          <p dmcf-pid="YdQy953IIj" dmcf-ptype="general">이들은 동료 개그우먼 엄지윤과 함께 콘텐츠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숏박스’가 최근 구독자 수 300만 명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p>
          <p dmcf-pid="GiMYVtphON" dmcf-ptype="general">‘숏박스’는 2021년 10월 29일 개설된 후 빠른 속도로 성장했고, 2년 9개월 만에 구독자 수 300만 명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p>
          <p dmcf-pid="HnRGfFUlOa" dmcf-ptype="general">‘장기 연애’, ‘찐남매’, ‘헌팅’ 등을 주요 코너들로 빠르게 구독자를 모으며 각 코너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p>
          <p dmcf-pid="XLeH43uSrg" dmcf-ptype="general">이들은 현실 남매부터 현실 연인까지 일상에서 한 번쯤 경험해 본 듯한 리얼한 상황들을 생동감 있게 재현해 인기 코너로 자리잡았다. </p>
          <p dmcf-pid="ZPVC7WXDso" dmcf-ptype="general">특히 2년 전 공개한 ‘장기연애’의 상위 인기 영상 3개는 조회수 460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p>
          <p dmcf-pid="5QfhzYZwEL" dmcf-ptype="general">또 최근 새롭게 선보인 콘텐츠 ‘ZZ오피스’ ‘아이돌’ ‘기자들’ 등도 공개마다 핫클릭 동영상에 올랐다. </p>
          <p dmcf-pid="1x4lqG5rDn" dmcf-ptype="general">이들은 ‘숏박스’ 채널의 인기에 힘입어 입지를 넓히고 있다. </p>
          <p dmcf-pid="tp1oykrRwi" dmcf-ptype="general">김원훈과 조진세는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오늘도 사랑스럽개’, ‘세자가 사라졌다’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약했고, 엄지윤은 프로젝트 보컬 그룹 WSG 워너비 멤버로 사랑받았다. </p>
          <p dmcf-pid="FUtgWEmeOJ"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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