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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대호, 어깨 부상 트라우마→프라빌로 체험에 “母가 쭉쭉이 해주던 느낌”(마사지로드)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0 21: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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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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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마사지로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en/20240920213853466iiza.jpg" data-org-width="650" dmcf-mid="p8FbBYVZ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en/20240920213853466iiz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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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마사지로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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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마사지로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en/20240920213853602bkaz.jpg" data-org-width="650" dmcf-mid="USufV5P3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en/20240920213853602bka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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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마사지로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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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uAIOiSgd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BzkhCLTNL5" dmcf-ptype="general">김대호가 어깨 부상 걱정에도 유럽식 전사 마사지에 도전했다. </p>
          <p dmcf-pid="bkufV5P3MZ" dmcf-ptype="general">9월 20일 방송된 MBC ‘마사지로드’에서 하지원, 김대호, 안재홍은 기구를 통해 공중에 매달려 몸을 확장하는 핀란드의 프라빌로 마사지를 체험했다. </p>
          <p dmcf-pid="Kwq68FMURX" dmcf-ptype="general">부상 방지를 위해 준비 운동을 하던 김대호는 마사지를 받기 전부터 “어깨 빠지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했다. </p>
          <p dmcf-pid="9HejN4EQeH" dmcf-ptype="general">하지원, 안재홍에 이어 마지막 순서로 마사지를 받게 된 김대호는 “사실 저는 어깨 부상을 당한 적이 있어서”라며 고민했다. 김대호는 “어깨에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 걱정이 있었다. 감각. 트라우마”라고 고백했다. </p>
          <p dmcf-pid="2O9MxUJqdG" dmcf-ptype="general">체험을 시작한 김대호는 몸을 들어 올리고 뒤집어 보라는 마스터의 말에 자세를 바꿨고, 차원이 다른 시원함을 느꼈다. 하지원이 “다른 시원함이 있지 않아?”라고 묻자, 김대호는 “옛날에 엄마가 쭉쭉이 해주던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VS8iJBg2LY"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여태 우리 몸을 마스터가 본인의 힘으로 늘리지 않았나. 우리가 힘으로 늘릴 수 있는 한계치가 분명히 있다. 기구를 이용해 내 체중으로 늘리니까 굉장히 많이 늘려지는 효과가 있더라. 되게 시원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fhfdezLKe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4JHUplqyn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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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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