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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현희, ♥제이쓴 몰래 子 두 돌잔치 '깜짝' 발표.."여러분 함께해요" ('홍쓴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0 1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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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esKSWA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QesKSWA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0/poctan/20240720113431867zntf.png" data-org-width="650" dmcf-mid="ftDZJ07v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0/poctan/20240720113431867zntf.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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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94AprIiR2"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홍현희가 제이쓴 몰래 '깜짝' 발표를 전했다.</p>
          <p dmcf-pid="QLNyQZFOe9" dmcf-ptype="general">19일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는 "홍쓴 유튜브 중대발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xCvzk28teK"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홍현희는 "우리 오늘 뭐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일처럼 하는 게 아니라, 삶을 들여다보라 이거다. 우리 삶을 들여다보라고 오시라고 한 것"이라고 변명했다.</p>
          <p dmcf-pid="yXt6lenbRb" dmcf-ptype="general">이에 제이쓴은 "그럼 같이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 합숙 한번, MT 한번 갈까?"라고 제안했고, 홍현희는 "이쓴 씨가 쏴라. 워크샵 같은 거"라며 "작품 딱 세개, 100만 터지면 워크샵"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pzJHac6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0/poctan/20240720113432120kfhn.png" data-org-width="650" dmcf-mid="4DFPSdLKn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0/poctan/20240720113432120kfh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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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zKo1cwMRq" dmcf-ptype="general">그러나 제이쓴은 "홍현희의 빈말의 피해자들이 너무 많다"라며 "최대의 빈말 피해자는 나다. 아직도 기억한다. 무더운 여름날, 10월에 결혼하기로 했는데, '누나가 10월까지 살 못 빼면 출연료 다 줄게'라고 했다. 아직 못 받았다"라고 토로했다.</p>
          <p dmcf-pid="Gq9gtkrRMz" dmcf-ptype="general">이후 콘텐츠에 대한 회의를 이어가던 중, 홍현희는 "최초 공개다. 서프라이즈. 지금 7월이냐, 저희 아이 두 돌 파티를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다"라며 발표했다.</p>
          <p dmcf-pid="HQesKSWAM7"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제이쓴은 "저랑은 얘기 안 하지 않았나"라고 황당해했고, 제작진은 "진짜 최초 공개다"라며 폭소를 터트렸다.</p>
          <p dmcf-pid="XfPE7Oloeu"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내가 '여러분'인 거냐"라고 분통을 터트렸지만, 홍현희는 "그걸 이제 회의해 보자 이거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Z07dGgA8LU"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이후에도 "9월에 파리 한번 갈까?"라며 빈말을 남발했고, 제이쓴은 "가끔 보면 현희가 주의력 결핍이 조금 있는 거 같다. ADHD 검사 한번 받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5uBnZjEQdp"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dmcf-pid="1rI0aq9HJ0"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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