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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5기 광수·옥순 "SNS 불화설=치부, 다툼 안 올리기로 합의"(나솔사계) [텔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9 05: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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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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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HcMezo9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15기 광수 옥순 / 사진=SBS PLUS·ENA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sportstoday/20240719053104876ozoj.jpg" data-org-width="600" dmcf-mid="5BKYHDFO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sportstoday/20240719053104876ozo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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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15기 광수 옥순 / 사진=SBS PLUS·ENA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0KWDrehLe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5기 광수, 옥순 부부가 불화설을 언급했다. </p>
          <p dmcf-pid="pnqHZr0CMT"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5기 광수-옥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UBTkDMIiMv" dmcf-ptype="general">이날 옥순은 임신 근황을 전하며 "살을 빼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고 말했다. </p>
          <p dmcf-pid="ubyEwRCnJS"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저번에 보니까 SNS에 무슨 글이 하나 올라왔다"고 앞서 불거졌던 광수, 옥순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61ClgYc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sportstoday/20240719053106132xlha.jpg" data-org-width="600" dmcf-mid="1Sjf8FRu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sportstoday/20240719053106132xlh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M0vyAZwih" dmcf-ptype="general"><br> 옥순은 "그때 크게 싸웠었다. 오빠가 이혼하자더라. 그래서 싸웠었다"며 "홧김에 그랬다더라. 저도 '나솔' 찍을 때 화나면 헤어지자고 했는데, 똑같나 보다"라고 웃었다. </p>
          <p dmcf-pid="qjVF0hqyMC" dmcf-ptype="general">이후 제작진은 광수의 새 법률 사무실을 찾아갔다. 광수는 "옥순은 입덧이 심해 하루 종일 사탕을 물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BLBX5mpheI"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와 싸운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자 "싸우면 SNS 팔로우를 끊어버리는 게 있다. 이번에도 글을 올렸다더라. 일을 해결하는 방식에 대한 차이였다. 치부다. 이제 더 이상 저희 내부의 어떤 다툼으로 인해서 SNS에 올라오는 일은 이제 없을 거다. 제가 그걸 똥글이라고 한다. 안 올리기로 합의를 봤다"고 알렸다. </p>
          <p dmcf-pid="b4ZOCLyjd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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