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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 끗 차이' PD "홍진경 친분 있는 마동석 섭외하고파" [N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7 12:14: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7일 E채널 '한 끗 차이:사이코멘터리' 제작발표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UOahqy0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NxtS0dzU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1/20240717121407819bhfi.jpg" data-org-width="1400" dmcf-mid="7AIRKJSg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1/20240717121407819bh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채널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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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jMFvpJqF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한 끗 차이:사이코멘터리' 조서윤 PD가 배우 마동석을 게스트로 섭외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bAR3TUiBuF" dmcf-ptype="general">E채널 '한 끗 차이:사이코멘터리'(이하 '한 끗 차이') 제작진 기자간담회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E채널 사옥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스토리웹 박경식 PD, 스토리웹 최삼호 PD, E채널 조서윤 PD, E채널 박소현 PD가 참석했다.</p>
          <p dmcf-pid="K4UOahqy0t"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조서윤 PD는 "(게스트는) 의리 출연이나 인맥 출연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홍진경님이 발이 넓으니 마동석 배우 데뷔 전에 상담하셨나보다, 배우를 하려고 한다고 홍진경님께 말씀하셨는데 진경님이 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할리우드 스타가 됐는데 다음 시즌에 (게스트 출연을) 여쭤보려고 한다"라고 했다.</p>
          <p dmcf-pid="98uINlBWp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홍진경 님이 마동석 씨와 인연이 있으면 모실 수 있지 않을까 물어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267CjSbY35" dmcf-ptype="general">한편 동서고금, 남녀노소, 부와 명예와 상관없이 반복되는 이상 행동의 법칙을 완벽히 이해하기 위한 본격 심리 분석 코멘터리 쇼 '한 끗 차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 중이다.</p>
          <p dmcf-pid="VJVYmX6F3Z" dmcf-ptype="general">ahneunjae95@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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