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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앵두걸스 박앵두, 유니크한 감성 발라드 '그래요' 발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6 11: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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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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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faAVRdloh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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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KMB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starnews/20240716115534223orij.jpg" data-org-width="560" dmcf-mid="9XLq8Pme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starnews/20240716115534223ori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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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KMB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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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앵두걸스 멤버 박앵두가 발라드 곡으로 컴백했다.
          </div>
          <p dmcf-pid="6jk4divaWy" dmcf-ptype="general">앵두걸스 리드보컬 박앵두는 15일 가슴 시린 가사 몽환적 사운드의 발라드 곡 '그래요'를 발매했다.</p>
          <p dmcf-pid="PAE8JnTNCT"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 '그래요'는 헤어진 남녀의 가슴 시린 감정선을 오롯하게 그려내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는 담백한 가사와 몽환적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글로벌 작곡가 사단이자 가장 핫한 레트로 프로듀싱 팀 KMB 컴퍼니의 '미스타킴 사단'의 작품이다. 미스타킴의 프로듀싱, 제이믹의 '원맨밴드' 편곡으로 탄생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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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KMB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starnews/20240716115535499ohpw.jpg" data-org-width="560" dmcf-mid="2TpOWG41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starnews/20240716115535499ohp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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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KMB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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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xt0syYf5SS" dmcf-ptype="general">
           사랑했던 사람이 떠나간 공허한 시간이 점점 지나감에 따라 그를 향한 마음이 더욱 커져가기에 그 크기를 내려놓을 수 없는 심정, 주체할수 없는 슬픈 마음을 박앵두만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녹여냈다. 
          </div>
          <p dmcf-pid="yoN9xRCnll"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인간적, 음악적으로도 보다 성숙해진 박앵두 본연의 감성과 마인드를 크게 느낄수 있는 신곡"이라고 소개했다. </p>
          <p dmcf-pid="Wei7f8wMyh" dmcf-ptype="general">한편 앵두걸스는 이름 만큼 싱그럽고 산뜻한 음악,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자리매김 중이다. 전국가요탑텐쇼, MBC,교통방송 및 지역 축제 등을 통해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dmcf-pid="Ydnz46rRTC"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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