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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고수다] 전원책 "대중이 좋아한다고 대통령? 신성일은 황제됐겠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5 15: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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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7ELYnTNJB"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0VCkFc5rRq" dmcf-ptype="general">*출연: 전원책 변호사</p>
          <p dmcf-pid="pLtyfT9HLz" dmcf-ptype="general">Q. 국민의힘 전당대회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야말로 사생결단인데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p>
          <p dmcf-pid="UeHhbCzTn7" dmcf-ptype="general">Q. 원희룡, 한동훈 후보는 '원한 관계'라는 말이 나옵니다. 총선 직후 두 사람이 따로 만나는 일도 있었잖아요. 서로 정계은퇴, 고발 얘기까지 하면서 설전을 벌이는데 누가 더 문제입니까?</p>
          <p dmcf-pid="uKsj5NHEdu" dmcf-ptype="general">Q. 문자에 등장한 '댓글팀'도 파장입니다. 여사 댓글팀 운영 의혹에서 한동훈 후보의 여론조성팀 운영 의혹으로 번졌습니다. 한 후보가 법무장관 시절, 여론조성팀을 운영했다는 건데 '친윤'으로 분류되는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이 자신이 팀의 일원이었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요. 이 의혹은 어떻게 보세요? </p>
          <p dmcf-pid="7SPbABaVnU" dmcf-ptype="general">Q. 그렇다면 여론조성팀 의혹에 대해서 근거가 조금 있다고 보십니까?</p>
          <p dmcf-pid="zGd4rfEQip" dmcf-ptype="general">Q. 최근, 김건희 여사 논란이 언급됩니다. 어떤 사안이건 계속 김 여사가 계속 거론이 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p>
          <p dmcf-pid="qi5v2SbYR0" dmcf-ptype="general">Q. 보수진영에서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죠. 지난 주 후반에 보수언론에서 일제히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는 사설과 칼럼을 쏟아냈습니다. 해결책이 있을까요?</p>
          <p dmcf-pid="Bl6Bjqg2M3" dmcf-ptype="general">Q. 그런데 지금 관련된 의혹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지금 특검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p>
          <p dmcf-pid="bGd4rfEQeF" dmcf-ptype="general"><strong>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strong></p>
          <p dmcf-pid="KLtyfT9Hit"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전당대회, 한동훈, 원희룡, 여론조성팀, 장예찬, 김건희 여사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9Ksj5NHEi1"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2s2ULpJqM5"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17300_3649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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