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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효림 남편, 장모님이 갈치 구웠는데 치킨 배달 먹방 (아빠하고)[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0 06: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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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0/newsen/20240620060538115xikg.jpg" data-org-width="600" dmcf-mid="05O4aPyj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newsen/20240620060538115xik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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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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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0/newsen/20240620060538304lhky.jpg" data-org-width="600" dmcf-mid="psjXK1g2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newsen/20240620060538304lhk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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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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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N9ATEBWda" dmcf-ptype="general"> 서효림 남편이 처가에서 돌발행동을 했다. </p>
          <p dmcf-pid="qnzoCNUlRg" dmcf-ptype="general">6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서효림이 남편, 딸과 함께 친정을 찾아갔다. </p>
          <p dmcf-pid="B8ZPAMGkRo" dmcf-ptype="general">서효림이 5분 거리 친정에 먼저 도착했고 이어 남편인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가 딸 조이를 픽업해 도착했다. 정명호는 장인어른을 보고도 인사 한 마디 하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효림 부친이 화장실 수리를 할 때도 정명호는 몸이 안 좋다며 누워 있었다. </p>
          <p dmcf-pid="bWaGBZLKRL" dmcf-ptype="general">서효림 모친은 집으로 찾아온 사위를 위해 갈치를 튀겨 요리했다. 따끈한 수육부터 갈치구이까지 만찬이 차려졌지만 동시에 초인종이 울렸고 양념치킨이 배달됐다. 양념치킨이 먹고 싶다고 말했던 정명호가 결국 주문한 것. </p>
          <p dmcf-pid="K5Etf0A8in"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치킨 시켰어? 밥 있는데”라며 깜짝 놀랐고, 모친은 “맛있겠다”며 사위를 편들어줬다. 정명호는 “그저께 TV에 양념치킨 먹는 게 나와서 먹고 싶었다. 오늘 먹어야겠다고 아침부터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인생에 고민이 전혀 없는 분”이라고 평했다. </p>
          <p dmcf-pid="9N9ATEBWii" dmcf-ptype="general">정명호는 양념치킨을 먹으며 “복날도 올 거라 시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p>
          <p dmcf-pid="2ygYqXnbdJ"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V5Etf0A8L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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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배우·예능…각자의 길 걷는 원더걸스 92 막내즈 [줌인] 서효림 “♥정명호, 장인이 술 마시자는데 칼 같이 거절” (아빠하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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