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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정은 “두 아이 학원 안 보내, 어린 시절 추억 위해” (퍼펙트)[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0 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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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0/newsen/20240620060613393cycd.jpg" data-org-width="600" dmcf-mid="FDLoCNUl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newsen/20240620060613393cyc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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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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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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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AyWzHiBLa" dmcf-ptype="general"> 임정은이 두 자녀를 학원에 보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p>
          <p dmcf-pid="7WqBd9IiLg" dmcf-ptype="general">6월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임정은(43세)이 출연했다. </p>
          <p dmcf-pid="zSpUQzwMdo" dmcf-ptype="general">임정은은 두 아이를 픽업해서 농장으로 향했고 온몸으로 아이들과 놀아줬다. 이성미는 “요즘 아이들은 너무 학원에 치인다”며 임정은의 육아법에 감탄했다. </p>
          <p dmcf-pid="qCF38UkPeL" dmcf-ptype="general">임정은은 “저는 학원을 안 보낸다. 가기 싫은데 보내면 얼마나 행복하지 않겠냐. 억지로 가서 앉아있는 거다. 엄마가 원해서 있다가 오기는 하지만. 어린 시절을 되돌릴 수 없는데 그 추억은 갖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p>
          <p dmcf-pid="BF48NQWAMn" dmcf-ptype="general">이성미가 “저렇게 케어하면 일을 못하지 않냐”고 묻자 임정은은 “어쨌든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저라서. 일은 나중에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까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게. 그렇게 했더니 아이들이 좋아지는 게 보인다”고 답했다. </p>
          <p dmcf-pid="b386jxYcii" dmcf-ptype="general">이어 임정은은 두 아이와 텃밭 체험을 하며 자연과 함께 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dmcf-pid="Ky7zRbsdLJ"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97MRDJ5rn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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