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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美 연준, 금리 올해 1회만 인하 시사…5.25~5.50% 유지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05: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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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6JFYaV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HSurNKG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로이터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dt/20240613030813237erfq.jpg" data-org-width="540" dmcf-mid="pQMwV7Cn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dt/20240613030813237er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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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zt9FvmQ0Ta" dmcf-ptype="general">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5.25~5.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7연속 동결이다. </p>
          <p dmcf-pid="7P9oUZc6CN" dmcf-ptype="general">연준은 또 올해 1회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5월에는 연 3회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p>
          <p dmcf-pid="qDywnQ1mlg" dmcf-ptype="general">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이같이 밝혔다.</p>
          <p dmcf-pid="BwWrLxtsSo" dmcf-ptype="general">연준의 기준 금리 동결로 한국(연 3.50%)과 금리차 역시 역대 최대 수준인 최대 2%포인트를 유지했다. </p>
          <p dmcf-pid="f5RkwabYSY" dmcf-ptype="general">연준은 "2% 인플레이션 억제 목표를 위한 '완만한 추가 진전'( modest futher progress)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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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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