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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62세 박준금, 노출 패션도 ‘당당하게’..“마음껏 벗어도 예뻐..요즘 나이 어딨냐”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8 2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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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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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GVSylJq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poctan/20240608204541218xbac.png" data-org-width="650" dmcf-mid="toXoNLzT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poctan/20240608204541218xbac.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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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OpErkf5e9"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준금이 노출 패션에 대해 당당함을 보였다.</p>
          <p dmcf-pid="UrFAEj9HiK" dmcf-ptype="general">최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시원+센스 여름 클래식룩 #하이웨스트 #빅백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u3MX1Hj4ib" dmcf-ptype="general">영상 속 박준금은 올 여름 트렌드에 맞는 패션을 선보였다.</p>
          <p dmcf-pid="7yKCSIRuMB" dmcf-ptype="general">먼저 하이 웨스트 베이지 슬랙스에 검정색 반팔 셔츠를 매치한 그는 “공적이거나 점잖은 자리에 좋다”라며 “허리에 자신 있는 사람들은 과감하게 하이웨스트 입는게 확실히 예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0년 된 명품 브랜드 H사 가방을 공개한 박준금은 “작년에는 엄청나게 작은 백이 유행이었다. 올해는 완전 박시해졌다. 표시가 많이 안 나는 노멀한 큰 가방이 유행이다. 다시 돌아왔다”라고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56WHyo9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poctan/20240608204542727akse.jpg" data-org-width="530" dmcf-mid="FYw249yj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poctan/20240608204542727ak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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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xmf6VYcdz"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박준금은 어깨를 노출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입고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다. 노력을 했으면 보상을 받아야 된다. 관리를 열심히 하셨다가 여름되면 짠하고 한껏 자랑할 수 있는 계절이 돌아왔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BZ8yGTLKR7" dmcf-ptype="general">이어 “겨울에 이렇게 다니면 미친거다. (옷을) 마음껏 벗어도 정말 예쁘고 젊음이 빛나게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이가 점점 들수록”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bjGngiuSRu" dmcf-ptype="general">박준금은 “파인 옷을 입으면 너무 예뻐보인다. (입으면) 자신감도 있어보이고 나의 라이프를 즐기는 것 같은, 살짝 벗어주는 것도 좋다”라며 “요즘은 나이가 어딨냐. 옛날에는 내 나이에 벗고 다니면 미쳤다고 정신나갔다, 병원에 보내야 한다고 했을 거다. 요즘은 그런 게 없다”라며 노출 패션에 당당함을 보였다.</p>
          <p dmcf-pid="KilxeQ1mdU"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9yKCSIRuLp" dmcf-ptype="general">[사진] ‘박준금 Magazine JUNG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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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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