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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허경환 "양세형 거슬려…몇 번 싸운 적도"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15: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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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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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2no1TuS9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8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물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유쾌한 라운딩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제공) 2024.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newsis/20240528151535794kclg.jpg" data-org-width="720" dmcf-mid="YT3pNewMB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newsis/20240528151535794kc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8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물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유쾌한 라운딩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제공) 2024.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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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jSTPbJqb9"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개그맨 허경환과 양세형이 신경전을 벌인다.</p>
          <p dmcf-pid="ZrHZJ8NfVK"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물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유쾌한 라운딩 현장이 공개된다. 게스트로 허경환과 양세형이 함께한다.</p>
          <p dmcf-pid="5dwmb38t9b" dmcf-ptype="general">이날 먼저 출연진들은 본격적인 라운딩을 앞두고 멘털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159VOATNKB" dmcf-ptype="general">이때 MC 김국진은 허경환·양세형을 소개하며 "강력한 멘털은 물론 각각 구력 10년 차에 라베 79를 자랑하는 실력자"라고 소개했다.</p>
          <p dmcf-pid="tLOCVuxpfq" dmcf-ptype="general">또한 MC 전현무는 "양세형은 내가 골프를 포기한 이유"라며 난색을 표했고 김국진은 "양세형 입방정 때문에 프로 선수가 무너지는 것도 봤다"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Fm7qELIiKz" dmcf-ptype="general">이어 김국진은 "허경환이 은근히 한마디씩 하는 게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라고 말해 MC 권은비와 전현무를 긴장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3DpuAJmeV7"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라운딩이 시작되자 허경환과 양세형은 예측을 훨씬 뛰어넘는 깐족 공격을 쉴 새 없이 쏟아내며 멘털 훈련의 진수를 보여줬다.</p>
          <p dmcf-pid="0GPxTmZwV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허경환과 양세형은 서로를 견제하기도 했다. 심지어 허경환은 "양세형이 거슬린다. 몇 번 싸운 적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dmcf-pid="p5RdGCFOV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lrkdtks34@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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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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