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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선우용여 “아들딸에 옐로우 다이아 박힌 명품시계 선물 받아” 자랑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7 2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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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7/newsen/20240527210018815aixt.jpg" data-org-width="600" dmcf-mid="y2ExyQkP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7/newsen/20240527210018815aix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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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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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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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QCL1nIiJ7" dmcf-ptype="general"> 선우용여가 아들딸에게 선물받은 명품시계를 자랑했다. </p>
          <p dmcf-pid="Z3ibrBJqMu" dmcf-ptype="general">5월 2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60년차 배우 선우용여(78세)가 이경실, 김경란, 박술녀를 초대했다. </p>
          <p dmcf-pid="5BA6S8j4eU" dmcf-ptype="general">선우용여의 아들딸은 모두 미국에 살고 있었고 이경실은 “얼마 전에 미국 다녀오시지 않았냐. 뭐 새로운 게 있냐”고 질문했다. 절친한 이경실은 선우용여가 미국에만 다녀오면 저녀들의 선물을 받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것.</p>
          <p dmcf-pid="12DMWxEQLp"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아들딸이 자랑하지 말라고 하는데 해야겠다. 명품시계를 사줬다. 다이아 박힌 것. 옐로우 다이아가 좋다더라 했더니 3캐럿이다”며 옐로우 다이아가 박힌 명품시계를 자랑했다. </p>
          <p dmcf-pid="tdTjpNvad0"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미국 갔다 오면 꼭 자녀들이 뭐를 해준다. 사줄 수 있는 자녀가 있다는 게 얼마나 잘된 일이냐”고 부러움을 드러냈고, 선우용여는 주위 요청에 못 이겨 그동안 자녀들에게 받은 선물을 꺼내 자랑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dmcf-pid="FQCL1nIie3"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3zN4hfaVR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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