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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현철♥김슬기, 방송서 결별설 언급하나 “최악의 상황 생각해”(조선의 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14: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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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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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Pyqmi8t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141134873ueid.jpg" data-org-width="650" dmcf-mid="6w6cqGIi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141134873uei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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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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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TMw95Sge7"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ykqJ1IA8iu" dmcf-ptype="general">유현철과 김슬기가 결별설에 대해 언급할까.</p>
          <p dmcf-pid="WL3PWEnbJU" dmcf-ptype="general">4월 15일 방송을 앞두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지난 방송에서 같이 살기 연습을 진행했던 ‘조선의 사랑꾼’ 최초의 재혼 커플 유현철♥김슬기의 영상을 선보였다.</p>
          <p dmcf-pid="YI8AzYOJnp"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는 딸을 둔 ‘돌싱 아빠’ 유현철과 아들을 둔 ‘돌싱 엄마’ 김슬기가 함께 한 가족을 꿈꾸며 ‘같이 살기’ 연습에 나섰다. 김슬기는 아이들의 식사 챙기기부터 간식 만들기, 설거지, 빨래 등 살림까지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내며 고군분투했다.</p>
          <p dmcf-pid="Gj7eZsNfL0"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김슬기는 전 남편의 연락을 받고 긴 시간 통화를 했고, 유현철도 말없이 자리를 지켰다. 유현철의 딸 가인이는 “나랑 빨리 놀자”며 아무렇지 않은 듯 동생을 챙겼다.</p>
          <p dmcf-pid="HvMw95Sge3" dmcf-ptype="general">그렇게 ‘같이 살기’ 연습 얼마 후, 4월 초 돌연 김슬기와 유현철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 제작진과 만난 김슬기는 재혼에 대한 심경을 밝히며 유현철과 함께 심리검사를 희망했다. 심리검사를 받는 중 김슬기는 “오빠랑 같이 있을 때 이야기해야 하냐”며 따로 상담할 뜻을 전했다.</p>
          <p dmcf-pid="XWdsfFyjdF" dmcf-ptype="general">자리를 옮긴 유현철은 제작진에게 “저희가 어제 싸웠다. 처음부터 감정적으로 나오니 제대로 상담을 못하겠다”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상담 후 유현철과 김슬기는 다시 둘만의 시간을 가졌고, 김슬기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다 보니 한번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말을 할 것 같아서 입을 다물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결국 둘 사이의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았다.</p>
          <p dmcf-pid="ZmVaUTrRRt" dmcf-ptype="general">결별설이 불거졌던 유현철과 김슬기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5YJO43WAd1"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1vMw95SgL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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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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