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조산 위험 임산부 태우고 450km ....위태로운 비행 이유는?

(앵커)최근닷새동안제주에서는3명의조산위기임산부가헬기를이용해서울등다른지역으로이송됐습니다.수백킬로미터를헬기로비행해야하는위험부담이가중되고있지만,현재로선마땅한해법도부족한실정입니다.왜그런지권민지기자가취재했습니다.(리포트)지난7일119종합상황실로환자이송을요청하는다급한신고가접수됐습니다."여기119종합상황실인데요.저희쪽으로헬기요청하신것맞나요?""29주2일된산모예요.지금계속자궁수축있어서,본원에신생아중환자실에자리꽉차서..."30대임산부가조산우려가높다며다른지역대학병원으로긴급이송이필요하다는겁니다.당시소방헬기가긴급투입돼450킬로미터가넘는거리를2시간가량비행해환자를이송해야했습니다.최근닷새동안에만이런임산부가3명이나됩니다.이처럼다른지역으로이송된임산부와신생아는지난2022년2명에서지난해9명으로크게늘었고,올해들어서만벌써4명이이송되는등최근급증세를보이고있습니다.허창진/제주소방안전본부상황1팀장"도내에신생아병상이부족하거나긴급한수술이필요한경우에한해서병원에서119로요청을하고담당의사가탑승을해서소방헬기로육지부병원으로긴급히이송하고있습니다."문제는제주에서이런임산부와신생아를받을수있는병상과의료진이턱없이부족하다는점입니다.제주대병원의신생아중환자실병상은모두16개.응급시에는최대20개까지확대운영되고있지만이마저도포화된상태입니다.또최근전공의집단행동으로전공의1명이빠졌고,교수1명도사직하면서전문의3명이겨우버티고있는실정입니다.게다가신생아중환자실이있던한라병원에서도소아과전문의2명이사직하면서지난해부터병상운영이중단돼부담을키우고있는겁니다.사실상한계에다다른셈입니다.김윤주/제주대병원소아청소년과교수"도내에신생아중환자실이저희병원밖에존재하고있지않아서요.저희가사실은모든급한환자,이송이불가능한신생아들을병상수관계없이받고있습니다."의료진처우개선과관련인프라확충등해결책마저부족한상황에서,제주지역고위험임산부와신생아의수백킬로미터가넘는위태로운비행만계속되고있습니다.JIBS권민지입니다.영상취재강명철JIBS제주방송권민지([email protected])강명철([email protected])기자Copyright©JIB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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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시련을 딛고 핀 꽃은 아름답다 : 비키니 선수 조윤정의 이야기

아름다운꽃이피기까지는긴겨울이라는시련을보내야한다.언제가끝일지모르는긴추위,그고난을거쳐꽃은더욱아름답고화려하게피어난다.사람역시그렇다.큰시련을거쳐사람은성숙해지고더아름다운꽃을피우게된다.비키니선수조윤정역시시련을딛고피어난꽃과도같은선수다.어린시절요리를전공했던그는평탄하고무료한삶에활력을찾길원했다.그때그의눈에들어온것은바로운동이었다.일상생활을하며나를살피고들여다볼일이많지가않았을때,운동이라는매개체를통해내몸상태가어떤지,내가무엇을먹는지등'나자신'을살핀다는것이매력적으로다가왔다.이매력에빠져영양학대신무작정체육학전공으로전향을하며운동을한지어느덧7년째,부담감속에서도노력의결실을보여주길원했기에그는2년전비키니선수로서첫발을내딛었다.멋진무대와조명속에서내가만든몸을보여준다는것,그에게는크나큰보람이었고즐거움이었다.하지만,그즐거움도외부의거센파도앞에서는무력해지고말았다.지난해시즌을준비하던그에게다가온아버지의갑작스러운비보,혼신의힘을다해준비하던대회까지포기했을정도로그에게다가온상실감은너무나도컸다.하루하루지옥과도같은고통을견뎌내야했고,주변의도움과스스로의의지를통해간신히일상으로복귀할수있었다.하지만,그는빈자리를여전히느끼고있었다.너무나도큰존재였기에시간이모든것을해결해주기엔무리가있었다.하지만,아버지에게좋은모습을보여주겠다는일념하나로그는멈췄던시즌의시계를다시돌렸다.그리고그는하늘에있는아버지에게최고의무대에서최고로가다듬은자신의모습을보여주었다.메달도걸면서그동안에노력했던것들을어느정도보상받았다.시련을통해씩씩해지는법을배우고성숙해진그에게남은것은유명한비키니선수가되어자신의이름을피트니스업계에높이는것이다.아직은시작이지만,열정이있기에가능할것이다.마지막으로그에게한마디를들어볼수있었다."할수없다고생각할때,할수있다고말해주는소중한사람들덕에하루하루더나은사람이되고자하는원동력을얻습니다.항상감사합니다."사진=코코바이킹

24-04-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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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재석, TXT 연준 女 사이에 둔 난투극에 당황 “이게 학교야?”(아파트404)

tvN‘아파트404’캡처tvN‘아파트404’캡처[뉴스엔서유나기자]유재석이TXT연준이벌인난투극에당황했다.4월12일방송된tvN예능'아파트404'8회에서는멤버들이2003년의아파트옆고등학교로전학가교내미스터리를추적했다.이날전학생으로서학교에들어간멤버들은연중을중심으로한교내난투극을목격했다.유재석은앞서이정하의빈자리를채우며만났던연준의변화에"연준이왜저래.이게학교야?"라며당황했다.연준과라이벌의싸움엔연준의여자친구로짐작되는시은이라는존재가끼어들었다.시은은연준이라이벌과자신중선택하라고종용하자"난너희둘다괜찮다니까"라는의문의말을했다.싸움이겨우종료되고남겨진멤버들사이유재석은"고등학생학창시절보냈지만싸움이렇게안해"라며어이없어했다.조세호는"이학교가액션스쿨이냐"고물어웃음을자아냈다.뉴스엔서유나stranger77@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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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 류시원, ♥19세 연하와 4년동안 매일 모닝뽀뽀…"잘 때도 손잡고"('정신업쇼')

[텐아시아=류예지기자]유튜브신현준정준호정신업쇼유튜브신현준정준호정신업쇼배우류시원이19세연하아내를향한애정을드러냈다.12일유튜브채널'신현준정준호정신업쇼'에는'#2편스마프의초난강몰라?스머프요?(ft.류시원)'라는제목의영상이게재됐다.이날신현준은"아시아프린스가아내를대하는법이있다.아내를어떻게부르냐"고물었고,류시원은"나는여러개가있다.허니,자기야,여보라고부른다"고대답했다.그러면서류시원은"촬영을하다가화장실갈시간이있었다.와이프와계속통화를못하니까목소리를들으려고전화했는데'여보~어디양~'그랬다.사실정말일반사람들은볼수없는애교가있는데밖에서는절대안한다.그런데하필옆칸에(신현준)형이있었다"라며"형이'야달달하더라.너통화하는데옆에있었어'라고했다"고당시상황을설명했다.유튜브신현준정준호정신업쇼유튜브신현준정준호정신업쇼이어"아내를만나고지금까지오히려결혼할때이상으로서로더좋아진다.집에서도냉장고에물가지러갈때도손잡고다닌다.손잡고집에서왔다갔다한다"며"자기전에꼭뽀뽀해주고일어나서또뽀뽀한다.4년동안한번도빠진적이없다.잘때도손잡고자자고하더라.서로의가치관과자란환경과기준이잘맞으면뭐4년이지나도똑같다"며한결같은모습을보였다.그러면서"나는요즘와이프와의일상이전부다.나스스로연예인의인생을생각별로안하고평범하게인생을살고있다.일을할때는잠시연예인이되지만연예인의인생을끝까지바둥거리고싶지않다"고덧붙였다.류시원은2010년결혼했으나2015년이혼했다.이후2020년19세연하의아내를만나재혼했다.류예지텐아시아기자[email protected]©텐아시아.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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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상엽, 아내에게 무릎 꿇고 사죄 “덜 혼나고 싶어”→벌써 2세 욕심(편스토랑)

(사진=KBS2TV‘신상출시편스토랑’캡처)(사진=KBS2TV‘신상출시편스토랑’캡처)(사진=KBS2TV‘신상출시편스토랑’캡처)[뉴스엔이하나기자]이상엽이아내에게무릎을꿇고사죄했다.4월12일방송된KBS2TV‘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이상엽은KBS조항리아나운서,배혜지기상캐스터신혼집을방문했다.조항리아나운서가한식조리기능사,양식조리기능사필기시험합격증을공개하자,지난3월24일결혼한이상엽은“내가생각하는게조리기능사자격증이랑한국사시험이다.한국사에대해서알고나중에아이에게설명해주고싶다.결혼후책임감이생겼다”라고벌써자녀욕심을드러냈다.웨딩사진을거실에걸어놓을예정이냐는조항리아나운서의질문에이상엽은“개인적으로나는했으면좋겠는데적절하게협의가끝나지않아서”라고말했다.영상을보던이상엽은“협의라기보다허락을받아야한다”라고정정했다.이상엽은조항리아나운서에게“모든건다상부지시다”라고말했다.조항리아나운서는“준비를해서결재를올리는거다”라고공감했다.이상엽은“나좀덜혼나고싶어.칭찬받는나이고싶다”라고고백해웃음을자아냈다.조항리아나운서는“기회있으니까사과를하시라”고장난을쳤다.이상엽은화면을향해“미안하다”라고말한뒤무릎까지꿇었다.이상엽은“늘미안하다.이걸자료화면으로쓰려고”라고능청스럽게말해웃음을안겼다.뉴스엔이하나bliss21@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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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들켰다" 전현무·김종민, ♥은 못 숨기지…열애 의혹→결혼설까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오승현기자)전현무와김종민,연신열애설을넘어결혼설에휘말린다.쉬지않고다양한예능프로그램의MC로활약중인전현무와2009년부터현재까지'1박2일'시리즈를책임지고있는코요태멤버김종민.풋풋한시절부터지금까지쉬지않고활동중인두사람은어느덧40대중반이됐다.최근들어미혼인두사람에게는'열애설'을넘어'결혼설'이방송을통해꾸준히제기되고있으며,의미심장한증거들로화제가되고있다.시청자들또한이들의결혼을응원하며함께열애의혹을즐기는중이다.전현무는15일방송될JTBC'톡파원25시'에서축가섭외야망을드러낼예정이다.그는깔끔한스타일로등장해멤버들에게연애중이냐는의심을받았고,전현무는폭탄선언을예고했다.또한게스트로출연한가수이무진에게'전현무에게축가를불러줄의향이있냐'고질문하며자신의결혼식야망을드러내는가하면자신의결혼식에서직접축가를부르고싶다는생각까지드러내의구심을자아낸다.앞서전현무는한차례열애설이불거진바있다.전현무는왼손약지에반지를껴커플링이아니냐는의심을받았고이는'나혼자산다하차설','결혼설'까지불러일으켰기때문.이에전현무는MBC'나혼자산다'멤버들에게"그냥악세서리다.(결혼이)사실이라면얘기햇을것"이라며"여자친구가있으면'나혼산'에서제일먼저공개할거다.제여자친구상황은여러분이제일잘알지않냐"고호소하며억울함을표했다.하지만발끈하는그에멤버들의의심은더욱커져웃음과기대를안겼다.김종민또한KBS2TV'1박2일'에서꾸준히결혼설에휩싸이고있다.최근김종민은전화미션을위해어린조카에게전화를걸었다.김종민과친한조카의등장에문세윤은"김종민삼촌요즘에만나는사람있어없어?삼촌여자친구있는거같냐"고물었고조카는"있는거같다"고솔직히답했다.초토화된현장속김종민은"다걸렸다"며함박웃음을지어눈길을끌었다.김종민은조카와통화를마치며"고맙다.한국가서보자"며허당미를뽐냈고이를멤버들이지적하자"당황해서그렇다"며속마음을고백했다.'1박2일'멤버들은꾸준히김종민의결혼설을자체제작했다.이들은'김종민이9월에결혼한다'고장난을쳤고이는실제가짜뉴스로이어진바있다.김종민은당시이를언급하며"내가9월30일에결혼한다더라"고황당함을표했고멤버들은"그냥그날결혼해라"며김종민이열애중임을강조해눈길을끌었다.시청자들은두사람의결혼설에각각"전현무결혼해서'나혼산'하차하는게너무재밌을것같다","전현무는연애하면일줄인다던데일줄면결혼준비중인거냐","김종민은이제슬슬자기도드러내는것같다"등의반응을보이며두사람의결혼을놀리는연예인들에게동조하고있다.사진=엑스포츠뉴스DB,MBC,KBS2TV오승현기자[email protected]©엑스포츠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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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30살에 날벼락…故박보람, 데뷔 10주년에 父母 잠든 하늘로[이슈S]

▲박보람.제공ㅣ제나두엔터테인먼트[스포티비뉴스=장진리기자]가수박보람이데뷔10주년에갑작스럽게세상을떠나많은팬들의추모가이어지고있다.심지어30세라는어린나이에갑자기세상을떠나슬픔이더욱크다.12일경찰에따르면박보람은11일세상을떠났다.이날오후10시께고인이모임중화장실에갔다가나오지않아가보니쓰러져있다는내용의119신고가접수됐다.가장먼저박보람을발견한지인들이심폐소생술을실시했고,119구급대원들이박보람을병원으로옮겼으나끝내사망판정을받았다.박보람은지인의집에서2명과함께술을곁들인모임을했다.3명이함께마신술은소주1병정도로파악됐다.타살혐의점이나극단적선택정황은발견되지않았다.고인이쓰러진채발견된탓에경찰은시신에대한부검을의뢰한상태다.정확한부검일정은아직결정되지않았다.경찰이정확한사인파악을위해부검을의뢰한만큼아직정확한장례절차나일정등은정해지지않았다.소속사는"유가족들과상의후빈소를마련해치를예정"이라고밝혔다.박보람은데뷔10주년에세상을떠나주위를애통하게만들었다.지난2월에는엠넷'슈퍼스타K2'에서호흡을맞춘듀엣곡'좋겠다'를발표하며10주년포문을열었고,세상을떠나기불과8일전에도신곡'보고싶다벌써'를발표하면서활동의지를보였으나이곡이유작이됐다.소속사제나두엔터테인먼트역시갑작스러운박보람의비보에마음을추스르는중이다.이들은"비통하고가슴아픈소식을전하게됐다"라고박보람의사망을알리며"저희제나두엔터테인먼트동료아티스트및임직원들모두너무나도큰슬픔속에고인을마음깊이애도하고있다"라고밝혔다.이어"박보람을응원해주시는팬여러분께갑작스러운소식을전해드리게되어더욱가슴이아프다"라며"다시한번고인의마지막가는길에깊은애도를보낸다"라고했다.특히소속사는"올해10주년을맞이한박보람이신곡발매를시작으로정규앨범을준비중"이라고그와함께의욕적으로활동을준비했기에안타까움이더욱커지고있다.▲박보람.제공|제나두엔터테인먼트박보람의비보가전해지면서비교적이른나이에부모를차례로떠나보낸그의가슴아픈가정사가재조명되기도했다.'슈퍼스타K2'출연당시고인은그해초아버지를간경화로떠나보냈다며"아버지와약속을지키기위해노래를부른다"라는사연을밝혀시청자들의눈물을자아냈다.부친상7년후인2017년에는어머니까지떠나보냈다.박보람의모친은오랜투병끝에세상을떠났고,박보람은꿋꿋한모습으로장례를치렀다는사연이전해져많은팬들의응원을받았다.굴곡진삶의궤적에서도밝은미소를잊지않았던그는비극적인소식으로주위는물론,그를기억하는팬들의가슴을아프게하고있다.박보람과'슈퍼스타K2'로호흡을맞춘동료들의충격은더욱크다.이보람은"갑작스러운비보에믿기지않을뿐이네.부디좋은곳에서아프지말고행복하고편안한안식을취하길바라"라고글을남겼다.김그림역시"아직사인이정확치않으니추측성글들은자제부탁드린다"라며"먼곳에서항상행복해보람아"라고애도했다.박보람은2010년'슈퍼스타K2'에출연해화제를모았고,2014년'예뻐졌다'로정식데뷔,같은해멜론연간차트19위에오르는등인기를누렸다.이후'예쁜사람','연예할래','애쓰지마요'등을발표하며꾸준히활동했다.▲박보람.출처ㅣ박보람인스타그램<저작권자ⓒSPOTVNEW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Copyright©스포티비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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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총선 전날 11분 격정 유세…이재명, 압승 뒤엔 법정 앞 침묵했다

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표가12일오전서울서초구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열린공직선거법위반재판에출석하는모습.이틀전총선압승을거둔기쁨이드러나지않는근엄한표정을유지했다.연합뉴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표가22대총선에서175석압승을이끈뒤12일첫재판에나와줄곧입을다물었다.총선전날인9일법원앞에서11분간유세를펼치고이후법정에서성남시장시절측근이던유동규증인에게날선질문을던진것과사뭇달라진태도다.서울중앙지법형사34부(부장판사한성진)심리로3주만에열린공직선거법위반사건재판에출석한이대표는법원에도착한뒤‘당선됐지만사법리스크는여전하다는지적에대해어떻게생각하는지’‘앞으로재판에빠짐없이출석할예정인지’등취재진의질문에아무답을하지않았다.총선전에는법원출입구주변에모여든지지자들을향해미소를지으며손을흔드는등제스처를취했었지만,이날은입을꾹닫은표정으로앞만보고걸었다.다만재판이끝난뒤나가면서는“이재명”을연호하는지지자들에게손인사로답했다.━총선전날‘11분격정유세’…총선후출석한마디안했다22대총선전날인지난9일,'대장동배임·성남FC뇌물'관련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사건재판에출석한이재명대표는법원에들어가기전준비해둔종이를꺼내11분간'투표호소'발언을했다.뉴스1이대표는지난9일대장동·위례등배임사건재판에출석하기앞서서울중앙지법서관앞에서“이번총선이무도한정권에대한확실한심판이될수있도록해달라”11분넘게입장을발표하며사실상선거운동유세를방불했었다.당시이대표는선거운동을이유로재판에불출석할수있게허가해달라는요청이받아들여지지않자결국법원에나왔다.그러면서“일분일초를천금같이쓰고싶었지만,저의손발을묶는것이검찰독재정권,정치검찰의의도인걸알고있으나국민으로서재판출석의무를지키기로했다”며접전지후보7명의이름을호명하며투표를호소하기도했다.반면에12일이대표는증인으로출석한정바울아시아디벨로퍼회장에대해증인신문이진행되는동안에도내내서류를보거나증인을쳐다보기만했다.마스크를쓴채표정변화도거의드러내지않았다.이대표는재판이거의끝나가는오후5시가넘어서야전직국토부공무원박모씨에게직접질문을하며처음으로입을열었다.총선전진행됐던배임재판에서는재판부에일정관련한호소를하거나,증인유동규전성남도시개발공사기획본부장에게직접질문을하며대립하다재판부에제지를당하는등이대표가직접등판하는일이잦았었다.━‘공직선거법’‘제3자뇌물’재판촉각…출마제한더커본인도지역구인천계양을에서당선하고민주당도압승을거둔뒤차분해진이대표의태도와별개로사법리스크가완전히해소된것은아니다.현재이대표가재판을받고있는사건은총3개다.서울중앙지법형사34부에서진행중인공직선거법위반사건이2022년9월가장먼저시작돼상당부분심리가진행됐고,형사33부에서진행중인배임‧제3자뇌물등사건은심리중반,역시33부에서진행중인위증교사사건은지난해말기소돼가장늦게시작했다.이대표는보통법원주변에모여든지지자들을둘러보며손인사를하는일이잦았다.사진은지난달29일재판에출석하며지지자들을향해인사하는모습.연합뉴스이중어떤사건에서든금고이상의형을선고받으면피선거권을잃고의원직을내려놔야하고,1년이상징역또는금고형내지는같은형의집행유예기간에는선거권도잃어투표도하지못한다.그중에서특히공직선거법또는제3자뇌물에대해유죄가인정될경우선거권‧피선거권제한이더크다.공직선거법사건에서100만원이상벌금형이확정될경우이후5년간,집행유예를선고받을경우이후10년간,징역형을받을경우집행종료이후10년간피선거권을잃어출마를못하는것은물론선거권도잃어투표도할수없다.형법130조제3자뇌물혐의로유죄가인정되는경우에도이와똑같은제한을받는다.━재판결과따라…2027대선,2028총선출마여부달려공직선거법270조는‘선거범재판은1심선고6개월이내,2심과3심은각3개월이내’를규정하고있다.이미1심재판이시작된지1년7개월이넘었지만상당부분심리가진행된이대표의공직선거법1심재판이올해내지는내년중마무리되고,원칙대로라면2026년전대법원결론까지나올수있다.100만원이상벌금형만확정되더라도즉시의원직을잃고5년간출마및투표를할수없어2027년으로예정된21대대선및2028년에있을22대총선출마도불투명해지게된다.제3자뇌물혐의가포함된대장동‧위례‧성남FC등사건은공직선거법사건보다는길게이어질가능성이크다.선거법과달리심급별심리기간에제한도없어대법원결론이나기까지몇년이더걸릴수도있다.위증교사사건은이보다는비교적빠르게진행될가능성이크지만이사건에서선거권‧피선거권이제한될만큼중한처벌을받을지는미지수다.위증교사는위증죄와동일하게처벌되는데,위증의법정형은‘5년이하징역또는1000만원이하벌금’이다.이대표는오는16일과23일‧26일대장동‧위례‧성남FC사건재판을앞두고있고,공직선거법다음재판은다음달17일,위증교사재판은다음달27일로예정돼있다.김정연기자[email protected]©중앙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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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베개 높으면 안 좋다는데… 아예 안 베고 자는 건 괜찮을까?

베개를아예베지않고자면거북목이더악화될수있어주의해야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아침에자고일어나면목과어깨가뻐근한사람들이있다.그원인은바로베개높이때문일수있다.건강한목뼈는완만한C자형곡선을그리는데,베개높이가이를방해할수있다.그렇다고베개를아예베지않으면거북목증상이더악화될수있어주의해야한다.◇아예안베면…거북목악화될수도베개를아예안베고자면거북목이악화될수있다.자는동안경추(목뼈)가C자를유지하지못하기때문이다.거북목은본래C자모양인경추가1자나역C자형태로변형되면서발생한다.특히모니터나스마트폰을볼때고개를과도하게앞으로빼는게거북목의원인이된다.머리가앞으로기울면경추가견디는하중이증가하고이로인해경추가끌려가듯이휘게된다.이때휜경추를다시펴기위해서고개를뒤로젖히는등반대로하면될거라고생각하기쉽지만,골반이나허리,목등우리몸에서휘고뒤틀린관절들은반대로꺾으면오히려한번더휠뿐이다.베개를안베는것도마찬가지다.베개를안베면경추가1자가되기때문에오히려거북목을악화할수있다.◇지나치게높거나낮아도문제그렇다고베개가너무높으면경추의C자가구부러질수있다.이는경추사이사이에서충격을흡수하는디스크에무리를줄수있다.뿐만아니라높은베개는외관상주름을유발할수도있다.목은피하지방이적고피부가얇아주름이생기기쉽다.높은베개를베면장시간목에과도하게주름이잡혀있게되고,결국주름이진하게자리잡을수있다.또베개를지나치게낮게베면심장이얼굴보다위에있게돼혈액순환이잘되지않을수있다.◇베개높이,6~8cm가적정해따라서베개의적정한높이는6~8cm로,이를지키는게좋다.다만옆으로누워서자는습관을가졌다면살짝높은베개를베는게좋다.어깨가압박을받을수있기때문이다.이때베개높이는본인이느낄때어깨가느끼는압력이가장덜한게좋다.베개는너무딱딱해도,지나치게푹신해도좋지않다.침대매트리스와비슷한경도가적당하다.Copyright©헬스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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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장애인·노약자에게 '열린' 관광지라더니···축제에는 '닫힌' 관광지

◀앵커▶요즘포근한날씨에봄꽃이만개하면서봄나들이가는분들많으실겁니다.넓은참꽃군락지가정상에있는비슬산에서는4월13일과14일이틀동안참꽃축제가열리는데요.비슬산은우리나라에서유일하게휠체어를타고도정상까지오를수있도록장애인용차량이제공되고있습니다.그런데,정작비슬산최고의장관을볼수있는참꽃개화기때는운영이중단됩니다.왜그런지,변예주기자가현장취재했습니다.◀기자▶대구비슬산정상.해발천미터의고지대에참꽃군락지가30만평,1km²에펼쳐져있습니다.예상보다개화가늦어졌지만상춘객들의발길이끊이지않습니다.평소에는휠체어리프트를갖춘장애인전용차량이정상까지운행해,휠체어를타고도정상까지쉽게오를수있습니다.그런데,정작참꽃이활짝피는4월에는지체장애인이정상의참꽃군락지를보기가어렵습니다.보시는것처럼경사가완만해서,노약자와휠체어가다닐수있는무장애길이조성되어있습니다.그런데,관리하는지자체에서참꽃축제기간에장애인전용차량운행을중단하기로했습니다.◀달성군청관계자▶"(장애인용)차량한대있긴한데참꽃축제기간에는인파가워낙많아서차량을운영하기가힘들어서···"참꽃이활짝피는4월에는오는16일과17일,23일부터25일총5일만운행합니다.평소에도사전예약으로이용인원을제한하는데,그마저축제기간이아닌5일로대폭줄여버린겁니다.◀김병관다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항시올수있는상황인데도어떤제한을두고운행하는그자체에문제점이있는것같고···저도초청장을받았는데그날짜가13,14일로토·일로되어있었는데,공단에서운행하는날짜는그이후···"많은인파에대비해장애인차량운행은줄였지만비장애인을위한비슬산투어버스는성수기주말에20분이던배차간격을5분으로줄이면서운행을대폭늘렸습니다.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장애인전용차량은시범운행중이고장애인을위한전기버스개조를검토중이라고설명했습니다.◀달성군시설관리공단관계자▶"이거(장애인차량운행규정)는아직정확하게조례제정이된것도없고해서요"문화체육관광부는2021년비슬산을'열린관광지'로선정했습니다.장애인과노약자등누구든자유롭게즐길수있도록접근성을높이겠다고홍보했습니다.그런데,비슬산최고의장관이펼쳐지는때장애인을위한편의시설은무용지물이되고있습니다.MBC뉴스변예주입니다.(영상취재장우현)Copyright©대구MBC.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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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주말날씨] 토요일 낮 최고 28도···다음주 월·화 다시 비

포근한봄을좀더즐기고싶은데계절이금방여름이될것같습니다.4월12일금요일대구와경북의낮최고기온은25도를넘나들며5월중순에해당하는기온을보였는데요.토요일은기온이더올라갑니다.토요일대구의아침기온12도,낮기온은무려27도까지껑충오르겠고요.일부지역에서는낮최고기온이28도까지치솟는곳도있겠습니다.더불어낮에는자외선지수도‘높음’단계예상됩니다.날은맑지만대기는계속건조합니다.바람도약간강하게불어작은불씨가큰불로이어지기쉬운데요.야외활동하신다면산불등각종화재에각별히유의하시기바랍니다.한편다음주월요일과화요일에는비소식이있습니다.주말동안오름세보인기온은비가내린후차차평년수준으로내려갈전망입니다.토요일우리지역대체로맑은가운데미세먼지는‘보통’수준예상되고요.자세한기온살펴보면대구의아침기온12도,안동10도,포항13도로금요일과비슷하거나조금높겠습니다.낮에는대구와안동의기온27도,포항은24도까지올라평년기온을훌쩍넘겠고요.낮과밤의기온차도20도안팎으로매우크게벌어지겠습니다.다음주월요일과화요일비가내린뒤대체로맑은날씨가예상되고요.당분간큰일교차에대비해옷차림을잘해주시기바랍니다.날씨였습니다.Copyright©대구MBC.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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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선거 끝나자 또 폐현수막 '산더미'···재활용도 어려워

◀앵커▶치열했던총선이끝났습니다만,이제는각정당과후보가내건현수막처리전쟁이시작됐습니다.이번선거에서만전국에서250만장의현수막이내걸린것으로추정됩니다.현수막을단사람이떼야하지만,정당이나후보측도어디에얼마나달았는지제대로알지못한다고하는데요,현수막관련민원도폭주하다보니지자체가인력과돈을들여치우고있습니다.손은민기자가현장취재했습니다.◀기자▶화물차에천무더기가가득쌓여있습니다.이번총선때거리에내걸렸던현수막입니다.선거바로다음날부터구청직원들이거리를돌며떼온겁니다.원래현수막을단정당이나후보자가수거도해야합니다.하지만본인들도어디에얼마나걸었는지제대로몰라철거는늦어지고있습니다.당장치워달라는민원은구청으로쏟아집니다.◀지자체관계자▶"아침부터전화옵니다주민들이.당에또일일이전화해서'어떤위치(현수막)떼라'이런행정비효율보다는그냥저희가조금고생하더라도···"철거한현수막은소각장으로보냅니다.폐현수막을가방이나우산등으로재활용하는정부지원이있지만선거때쓰인현수막은그마저도어렵습니다.◀김현태수성구청도시디자인과주무관▶"후보자들얼굴이라든지정당명이명시가돼있다보니까재활용하기에는조금어려운부분이있습니다.인건비도많이들기때문에···"선거현수막을뗀자리에는또다른선거현수막이걸리기일쑤입니다.당선자는당선됐다고낙선자는낙선됐다고현수막을겁니다.공직선거법은선거일다음날부터13일동안답례현수막을걸수있게허용하고있습니다.선거때마다전국에서버려지는현수막만천500톤안팎,250만장이넘을것으로추산됩니다.폴리에스터나플라스틱합성수지로만들어지는현수막은땅에묻어도잘썩지않고소각하면이산화탄소같은온실가스와대기오염물질이배출됩니다.미디어발달과방송토론확대로대규모현장선거유세는사라졌지만,사방팔방내걸리는현수막은여전히골칫거리로남아있습니다.MBC뉴스손은민입니다.(영상취재김종준)Copyright©대구MBC.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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