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768억 국정자원 2차 자원통합 사업 발주 '초읽기'…77개 시스템 대상

물량대전58개·대구19개…HW1·HW2·HW3나눠발주[디지털데일리박재현기자]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768억원규모'2026년제2차정보자원통합구축사업'을추진한다.대상업무시스템은77개다.이중10개는대전본원에서운영중인시스템을대구센터로옮겨다시구축한다.2030년문을닫는대전본원의물량을덜어내는작업이다.13일IT서비스업계에따르면,제2차정보자원통합구축사업은HW1·HW2·HW33개로나눠발주된다.2009년시작된정보자원통합구축사업은각부처가쓸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를국정자원이일괄구매해제공하는사업이다.2023년11월행정전산망장애와지난해대전센터화재를거치며재해복구보강과대구센터재배치가사업의핵심축이됐다.올해통합구축전체규모는약2417억원이다.1차로5개사업에1642억원이할당돼먼저추진됐다.2차는1차분에포함된시스템을뺀잔여물량이대상이다.남은시스템을설치센터와업무성격에따라묶다보니3개사업으로구성됐다.사업규모는439억8000만원이배정된HW1이가장크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포함해19개기관42개시스템을맡는다.HW2는247억1400만원으로경찰청등14개기관26개시스템이다.HW3은81억3400만원으로식품의약품안전처등5개기관9개시스템이포함됐다.구축장소는대전본원에몰려있다.77개중58개가대전본원에들어간다.HW1사업대상시스템중32개,HW2사업대상시스템중26개다.대구센터는19개다.대전에서옮겨오는10개(HW1),대구에새로깔거나노후장비를바꾸는9개(HW3)로나뉜다.광주센터와공주백업센터에는백업용장비만들어간다.광주센터에는우정사업본부우편정보시스템의재해복구용스토리지가증설된다.공주백업센터에는대전본원데이터를따로보관하는장비가배정됐다.대구이전물량은HW1사업수행사와HW3사업자둘이나눠맡는다.HW1대상42개중대구센터로가는10개는장비도입을HW3사업자가,데이터이관과서비스개시를HW1사업자가수행한다.대구센터이전대상시스템은과기정통부내부메일·전파관리정보시스템·고충민원시스템,기후에너지환경부국가기후위기적응정보통합플랫폼·환경디지털도서관,국가데이터처통계기준통합관리시스템,문화체육관광부소통나눔방,방송통신위원회재난방송온라인시스템,산업통상자원부무역위원회홈페이지,해양수산부해양환경정보통합관리체계다.HW3은대구센터전용사업에가깝다.물량이대구센터2전산실G-클라우드S존에몰렸다.SAN스토리지2식,SAN스위치포트라이선스증설,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RHEL)50식,JBoss웹서버5식과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4식,레드햇오픈시프트가상화엔진21식이들어간다.대상업무는국토교통부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기후에너지환경부국가생물다양성정보공유체계,산림청산림유량실시간관측데이터개방,식약처마약류오남용통합감시시스템(K-NASS)이다.AI인프라는증설이대부분이다.HW1에H2004장을탑재한GPU서버1대가신규로들어간다.기존GPU서버에H2003~4장을붙이는물량이따로있다.HW3은H2006장증설2건,1장증설2건이다.국가기록원국가기록포털x86서버에도H2001장이추가된다.유휴장비재활용물량도많다.HW1은기존x86서버45대를재배치해클라우드S2존공개SW풀에투입한다.조달청조달지원웹서버,소방청L4스위치도재배치대상이다.HW3에는유휴서버6대를대구센터공개국산풀로옮기는과업이담겼다.공통과업은노후교체와자원풀통합이다.신규자원을기존G-클라우드자원풀에연계하고통합관리시스템(G-CMS·M-Cloud·CMP)과nSIMS·nTOPS에연동해야한다.기존자원풀버전업그레이드와가상서버이관도들어간다.노후기준은도입6년이지난서버다.납품장비는최소6년간제조사기술지원이보장돼야한다.중견IT서비스기업간수주전도예상된다.대신정보통신,세림티에스지,아이티센엔텍등그간국정자원의정보자원통합구축사업을수행해왔던기업들은긍정적으로사업참여를검토하고있는것으로파악된다.대구센터물량인HW3을놓고는HW1참여기업과의협업구도도변수로작용할것으로보인다.올해초추진된제1차정보자원통합구축사업은순탄하지않았다.서버·스토리지가격이오른만큼예산이따라가지못해유찰됐고,응찰자가없던건도있었다.2차사업에서는대상시스템과장비구성이일부손질된것으로알려졌다.IT서비스기업관계자는"1차사업때인프라가격이오른폭을예산이못따라가유찰이났고아예응찰이없던건도있었다"며"2차는국정자원이대상시스템과장비를미리소폭조정한것으로안다"고말했다.Copyright©디지털데일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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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엠빅뉴스] 요즘 LG 미친 경기력.. 아니 미쳐버릴 경기력..

[엠빅뉴스엠빅비디오]LG가이렇게도지네요.낫아웃결승점이니...#LG#박동원#오지환#문정빈#염경엽[엠빅뉴스]와친구가되어주세요!▶유튜브바로가기▶네이버TV엠빅뉴스바로가기▶네이버TV엠빅스포츠바로가기▶페이스북바로가기

26-08-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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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주택 공급될 과천 경마장 부지

(서울=연합뉴스)서대연기자=정부가'전월세및매매시장안정을위한주택신속공급방안'및'부동산시장안정을위한금융종합대책'을발표한13일주택공급대상지인경기도과천시경마장(렛츠런파크)부지와인근아파트의모습.정부는이날발표에서농림축산식품부주관으로9월까지올해초1·29대책에서주택공급대상지로발표된과천경마장의새로운이전지를발표할예정이며과천시가교통문제등을지적하고있지만선제적으로교통개선대책을마련해설득해나갈계획이라고밝혔다[email protected]

26-08-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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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주택 공급될 과천 경마장 부지

(서울=연합뉴스)서대연기자=정부가'전월세및매매시장안정을위한주택신속공급방안'및'부동산시장안정을위한금융종합대책'을발표한13일주택공급대상지인경기도과천시경마장(렛츠런파크)부지와인근아파트의모습.정부는이날발표에서농림축산식품부주관으로9월까지올해초1·29대책에서주택공급대상지로발표된과천경마장의새로운이전지를발표할예정이며과천시가교통문제등을지적하고있지만선제적으로교통개선대책을마련해설득해나갈계획이라고밝혔다[email protected]

26-08-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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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주택 공급될 과천 경마장 부지

(서울=연합뉴스)서대연기자=정부가'전월세및매매시장안정을위한주택신속공급방안'및'부동산시장안정을위한금융종합대책'을발표한13일주택공급대상지인경기도과천시경마장(렛츠런파크)부지와인근아파트의모습.정부는이날발표에서농림축산식품부주관으로9월까지올해초1·29대책에서주택공급대상지로발표된과천경마장의새로운이전지를발표할예정이며과천시가교통문제등을지적하고있지만선제적으로교통개선대책을마련해설득해나갈계획이라고밝혔다[email protected]

26-08-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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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주택 공급될 과천 경마장 부지

(서울=연합뉴스)서대연기자=정부가'전월세및매매시장안정을위한주택신속공급방안'및'부동산시장안정을위한금융종합대책'을발표한13일주택공급대상지인경기도과천시경마장(렛츠런파크)부지와인근아파트의모습.정부는이날발표에서농림축산식품부주관으로9월까지올해초1·29대책에서주택공급대상지로발표된과천경마장의새로운이전지를발표할예정이며과천시가교통문제등을지적하고있지만선제적으로교통개선대책을마련해설득해나갈계획이라고밝혔다[email protected]

26-08-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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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전 반대 현수막 붙은 과천 경마장

(서울=연합뉴스)서대연기자=정부가'전월세및매매시장안정을위한주택신속공급방안'및'부동산시장안정을위한금융종합대책'을발표한13일주택공급대상지인경기도과천시경마장(렛츠런파크)에이전반대현수막이붙어있다.정부는이날발표에서농림축산식품부주관으로9월까지주택공급대상지로발표된과천경마장의새로운이전지를발표할예정이며과천시가교통문제등을지적하고있지만선제적으로교통개선대책을마련해설득해나갈계획이라고밝혔다[email protected]

26-08-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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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독일 핸드볼 SC 마그데부르크, 라이프치히 꺾고 험멜 컵 우승

SC마그데부르크(SCMagdeburg)가SCDHfK라이프치히(SCDHfKLeipzig)를꺾고험멜(Gü-SportHummelCup)컵정상에올랐다.SC마그데부르크는지난8일(현지시간)독일뢰스니츠의에르츠게비르크할레에서열린EHV아우에(EHVAue)창단100주년기념험멜컵결승에서SCDHfK라이프치히를35-28(16-14)로제압했다.전날EHV아우에를46-31로꺾고결승에오른마그데부르크는라이프치히를상대로전반에는팽팽한승부를펼쳤지만,후반들어격차를벌리며우승을차지했다.이번대회우승으로마그데부르크는시즌개막을앞둔프리시즌연승행진을이어갔다.경기초반에는라이프치히가먼저1-0으로앞섰지만,마그데부르크는생일을맞은오스카빈트(OskarVind)의득점을시작으로빠르게흐름을바꿨다.마그데부르크는0-1에서4-1로역전했고,라이프치히가4-4로따라붙자전반11분다시빈트가득점하며7-4로달아났다.이후에도양팀은치열한공방을이어갔다.마그데부르크가주도권을잡으면서도크게달아나지는못했고,전반은마그데부르크의16-14리드로끝났다.후반들어마그데부르크가본격적으로격차를벌렸다.경기초반부터활용했던7인공격을정리하고기존의포지션플레이로전환한마그데부르크는후반5분마그누스사우그스트루프(MagnusSaugstrup)의득점으로19-15를만들었다.이어마티아스무셰(MatthiasMusche)가속공으로21-16을만들었고,노아헨센(NoahHensen)이22-16으로점수차를6골까지벌렸다.후반10분에는다니엘페테르손(DanielPettersson)이24-17을기록하며마그데부르크의우세가더욱뚜렷해졌다.마그데부르크는이후에도다양한선수조합을시험하면서안정적으로경기를운영했다.라이프치히가추격에나섰지만,후반전의흐름을내주지않았고,결국35-28로승리하며대회우승을확정했다.베넷비게르트감독은구단홈페이지를통해“결과에당연히만족한다.좋은더비경기였고,전반에는큰격차를만들만큼빠른템포를내지못했지만,후반에는경기시작부터주도권을잡았다”며“이번승리는시즌준비과정에서또하나의중요한단계였다”고평가했다.[김용필MK스포츠기자]

26-08-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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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의 역할을 다시 묻다: 인간, 사회 그리고 미래'…제38회 88서울올림픽·패럴림픽 기념 2026 국제스포츠과학학술대회, 19~20일 개최

제38회88서울올림픽·패럴림픽기념2026국제스포츠과학학술대회포스터./한국체육학회제공[마이데일리=심재희기자]한국체육학회(회장최관용)가19일과20일서울올림픽파크텔과한국체육대학교에서'제38회88서울올림픽·패럴림픽기념2026국제스포츠과학학술대회'를개최한다.스포츠의역할을경기와신체활동의범위를넘어인간,사회,산업과미래기술의관점에서다시살펴보는국제학술대회를연다.국내외체육학자와스포츠과학연구자,대학원생,체육현장및정책관계자등약1000명이참여할예정이다.이번학술대회는문화체육관광부와국민체육진흥공단이후원한다.'RethinkingWhatSportDoes:Science,Society,andFuture'가주제다.스포츠가인간의신체와마음,뇌와경기력에미치는영향은물론사회적관계,산업구조,거버넌스와첨단기술의변화에어떤영향을미치는지다각적으로논의하기위해마련됐다.아울러1988년서울올림픽과패럴림픽의역사적의미를되새기고,유산을오늘의사회적과제와연결하는데초점을둔다.과거의성취를기념하는데그치지않고,급변하는환경속에서스포츠가만들어야할새로운가치와체육학역할에대해서알아본다.19일개회식에최휘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비롯해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장애인체육회등주요체육유관기관관계자들이참석한다.이어네명의해외석학이기조강연에나선다.호주퀸즐랜드대학교클리포드존멀릿박사가선수의심리와뇌,경기력의관계를살펴본다.타이나브라가박사는올림픽유산을넘어스포츠가사회에남기는변화와영향에대해발표한다.독일유럽응용과학대학교게랄트프리츠박사는스포츠산업과거버넌스의변화에대해서짚어본다.미국조지아대학교브라이언앤서니맥컬릭박사는학습과기술,인간발달의관점에서스포츠의미래를전망한다.20일에는한국체육대학교에서한국체육학회산하16개분과학회의학술세션이펼쳐진다.체육사,체육철학,스포츠사회학,스포츠심리학,스포츠교육학,스포츠산업경영학,운동생리학,운동역학,특수체육학,체육정책학등체육학전영역에서250여편연구에대한구두발표와포스터발표가이뤄진다.주요논의주제는선수의인지와경기력,스포츠의사회적가치와올림픽유산,스포츠산업과글로벌거버넌스,인공지능과디지털기술을활용한스포츠학습등이다.최관용한국체육학회회장은"이번학술대회는스포츠가인간과사회에실제로무엇을하는지를다시묻는자리다"며"연구자들이자신의전공영역에만머무르지않고다른분과의세션에도참여해낯선관점과새로운질문을만날수있기를바란다"고전했다.또한"서로다른분야의연구가연결될때체육학은스포츠현장의문제를더욱입체적으로설명하고,정책과실천을위한구체적인대안을제시할수있다"며"이번대회가학문과현장사이의거리를좁히는계기가되기를기대한다"고밝혔다.

26-08-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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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진숙, 국회서 '5·18 포럼' 개최…원내지도부 "우려 표명하고 만류"

이진숙"유공자공개돼야…특정진영소유물안돼"원내관계자"당에서우려…하지말라해"[서울=뉴시스]정병혁기자=이진숙국민의힘의원이6일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에서열린세제개편안평가전문가토론회에서발언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한은진전상우기자=이진숙국민의힘의원은13일국회에서'1980년5.18민주화운동의재조명'이라는주제로포럼을개최했다.해당포럼은당원내지도부의만류에도개최를강행한것으로전해졌다.'광주5.18에대한자유민주관점의첫학술적검토'라는목적으로이날오후국회도서관에서진행된포럼에는이의원을비롯해이영훈새역사국민운동공동대표,주대환민주화운동동지회의장,김용삼펜앤마이크대기자,주동식호남대안포럼공동대표,이강호전한국국가전략포럼위원,최진덕한국학중앙연구원명예교수등이참석했다.국민의힘에서는손수조미디어대변인과장성호서울구로을당협위원장이함께했다.이의원은이자리에서"5.18과정에서희생되신분들의명복을빈다"면서"5.18이발생한지올해로46년이됐지만,5.18의의미에대해서속을터놓고이야기하는것은여전히어렵다"고했다.이의원은"'5.18이과연성역이되는것이자유대한민국에서바람직한일인가'라고반문을하고싶다"며"한쪽에서는5.18정신을헌법에수록해야한다,헌법전문에수록해야한다는주장이제기되고있지만5.18에대한언급자체를꺼리는분위기가있는것도사실"이라고주장했다.그는"특히5.18유공자명단과관련해유공자들이구체적으로어떤업적이있는지우리국민들에게알릴수있으면좋겠다.알려야한다"며"5.18은특정진영의소유물이돼서는안된다"고강조했다.이날포럼에서는한방청객이포럼개최에반대하며고성을질렀고,방청객들간에욕설이오가면서약8분간소란이일어나기도했다.소란이계속되자이의원은포럼진행도중"이런소란사태로행사를중단하게하는게특정세력의목표"라고주장했다.한편원내지도부관계자는이날오후국회에서기자들과만나해당포럼개최를앞두고"당차원에서는우려를표했다"며"(원내지도부내에서)몇명이나하지말라고못하게막았었다"고전했다.더불어민주당소속광주광역시지역구의원들은포럼개최전행사장앞에항의방문하기도했다.양부남의원은"5.18을폄하하고왜곡하는포럼에대해광주지역구의원들은참을수없다"며"비민주적행사를규탄한다"고했다.박균택의원도"내란범들을옹호하며반민주적행태를보인이의원제명을위해최선을다할계획"이라고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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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해병대 "총기 사망자는 병기 책임자…실탄 등 몰래 반출"

K1소총가방에넣고귀가,병사들몰래실탄10발반출부대는최소사흘간해당사실몰라…해병대"관리책임인정"사망부사관,외부침입흔적이나유서등은발견되지않아경북포항시해병대1사단.연합뉴스지난3일간부숙소에서총상으로숨진해병대중사는병기탄약반장의직위를이용해총과실탄을몰래반출한것으로나타났다.해병대는13일해병1사단간부사망사건에대한중간조사결과를발표하며이같이밝혔다.해병대에따르면A중사는지난달28일개머리판교체를위해K1소총2정을무기고에서꺼냈고,이가운데1정만정비후예하부대에지급하고나머지1정은집으로가져갔다.이모습은CCTV에기록됐으며,A중사는다음날인29일K1소총을가방에휴대하고숙고로퇴근했다.A중사는지난달30일에는탄약고를방문해병기담당병사들이반납된탄피를세고있는동안실탄1개클립(10발)을몰래빼돌린것으로파악됐다.탄약고내에는CCTV가없었지만숙소에서발견된실탄의일련번호가사라진실탄과동일했다.해병대는규정상탄약불출때는정·부관리책임자(간부)가동행해탄약고를동시개방해야하는데도지켜지지않았다며관리책임을인정했다.당시관리책임자가직무상다른업무를해야하는등의"피치못할사정"이있었다고해병대는밝혔다.해병대는A중사가K1소총을쉽게반출할수있었던이유에대해서는A중사가해당임무책임자인병기탄약반장이었기때문이라고설명했다.이를종합하면해병대는K1소총1정과실탄10발이최소사흘이상사라졌음에도불구하고이런사실조차모르고있었다.해병대는또무기고와탄약고열쇠는부대지휘통제실열쇠보관함에보관해야하지만,A중사는자신의사무실서랍에보관했다고밝혔다.앞서A중사는지난3일오전경북포항에있는해병대영외간부숙소에서총상을입고숨진채발견됐다.현장에서외부침입흔적이나유서는발견되지않았고,소총1정과탄약9발,탄피1발등이발견됐다.해병대는사고이후긴급지휘관회의를개최해신상특이자와총기·탄약에대한긴급점검을지시하고,전예하부대에대한특별점검을실시했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CBS노컷뉴스홍제표안보전문기자[email protected]진실은노컷,거짓은칼컷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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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 총리, '12·29 참사' 재수습 현장 방문…"진상 규명·추모 모두 챙길 것"(종합)

"유가족절박한마음과수고가헛되지않도록세심히살피겠다""조사과정과정보투명하게공유"상시소통채널구축지시유가족부실수습항의에"죄송…책임자문책,곧말씀드릴것"[무안=뉴시스]이현행기자=한성숙국무총리(오른쪽)가13일오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국제공항에서김유진12·29무안공항제주항공유가족협의회대표로부터유가족협의회요구사항을전달받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이인준기자=한성숙국무총리는13일전남무안국제공항을찾아'12·29여객기참사'와관련해"지원과추모두가지모두잘챙겨봐야될부분"이라며"사실을그대로밝히는것과가족들의아픔을함께챙기겠다"고말했다.한총리는이날오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군에있는무안공항1층오기담에서열린유가족대담회를통해유가족에부실수습에대해사과하고,공정한진상규명을약속했다.한총리는유가족협의회대표등유가족50여명이참석한자리에서모두발언을통해"무엇보다가족께서가장간절하게바라는것은정확한사고의원인을규명하는것"이라며"올해2월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가국무총리소속으로이관돼유가족분들이원하는것처럼사고조사를독립적이고공정하게진행하겠다"고했다.특히"새로이임명된항철위위원장을중심으로,조사과정과결과를유가족분들이충분히이해하고신뢰할수있도록가능한범위에서정보를최대한투명하게공유하고주요진행상황을충실히설명드릴수있도록하겠다"고말했다.또"올봄부터시작된유해의재수색과정에서유가족분들께서직접물을들고사고현장을나가셨다는말씀도들었고,매뉴얼이잘갖춰져있지않아정말송구스럽고더마음이아프다"면서"그절박한마음과수고가헛되지않도록나머지과정까지도세심하게살펴보도록하겠다"고덧붙였다.한총리는이날오전공항내분향소에서헌화하고유해재수색현장과유류품보관소를차례로둘러봤다.또무더위속에서수색에참여하고있는군·경찰·소방등관계자들을격려했다.지난4월부터시작된유해재수습에는군·경찰·소방등관계기관이일평균200~300여명참여하고있으며,8월12일기준유해추정1620점과유류품851점등이수습됐다.한유가족은정부의참사수습과정에대해항의했다.한유가족은"정부는비행기폭발로유류품이99%소실됐다고발표했으나,화물칸에있던것을폐기처분한것을불에탔다고거짓말했다"며"몇개월지나찾았을때참사초기1년6개월전으로돌아가그때보다더큰충격을받았다"고말했다.한총리는"죄송하다"고거듭사과했다.부실수습책임자문책요구에대해선"현재관련해계속파악하고있고정리하고있다고한다.아마끝나고나면곧말씀드릴수있을것같다"고말했다.한총리는유가족과의소통강화를관계기관에주문했다.채이배총리비서실장에게도유가족의목소리가총리실에직접전달되고,관련사항을살필수있도록별도의상시소통채널을구축할것을지시했다.한총리는"그동안정부의대응이유가족여러분의눈높이에미치지못했던점에대해사죄드린다"면서"오늘말씀해주신내용을기억하고관계기관과함께부족한부분들을챙겨나가겠다"고말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8-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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