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동환기자)아일랜드복서토마스그리핀이흉기에찔려강으로도망쳤지만끝내숨지는사건이발생했다.글로벌매체'엑스트라'는3일(한국시간)"권투선수가칼부림공격을피해리피강을헤엄쳐건너다사망했다"라고보도했다.매체는"더블린에서칼에찔리는공격을피해,리피강일부를헤엄쳐건너려다사망한재능있는권투선수의신원이토마스그리핀으로확인됐다"라고설명했다.이어"32세의그리핀은밤10시20분경아일랜드브리지의전쟁기념정원에서한무리의남성들에게공격을받았다"며"그는가해자들로부터도망치려다얼굴을포함해두군데에칼에찔린상처를입었다"라고덧붙였다.또"그리핀은강을헤엄쳐경찰과응급구조대의도움을받아곧바로병원으로이송되었지만,하루뒤부상으로사망했다"라며"경찰은현재그리핀의부검결과를기다리고있으며,이를통해수사에도움을받을예정이다.아일랜드가이사건으로놀라고있다"라고전했다.이후12년전그리핀의친형도흉기에찔려세상을떠난것으로밝혀지면서안타까움은배가됐다.매체에따르면토마스그리핀의친형제임스그리핀은2014년클럽행사도중목과몸여러부위에10번이나칼에찔리면서사망했다.12년뒤,재능있는복서토마스그리핀이친형과마찬가지로흉기에찔린여파로세상을떠나자추모의메시지가쏟아졌다.밸리퍼못지역의시의원은"토마스그리핀의가족과친구들에게깊은애도를표한다"라며"그의죽음은비극적이었으며,그의갑작스러운죽음을둘러싼의문점들로인해더욱고통스럽다"라며애도를표했다.세인트매튜스복싱클럽의전무이사인로버트머레이도"이번일은그리핀가족에게끔찍한비극이며,이슬픈시기에우리는그들과함께마음을나누고기도한다"라고밝혔으며,프로복서루크킬러또한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을통해그리핀을"오랜친구"라고부르며그리핀가족에게애도의뜻을전했다.사진=엑스트라
투표함반출막겠다며주민·유튜버수백명집결경찰기동대수십명배치…선관위반출못해"개표중단""선관위해체"구호속밤샘대치[서울=뉴시스]최은수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본투표다음날인4일오전0시30분께서울송파구잠실7동제2투표소앞에서경찰이경력을추가배치해질서유지에나서고있다.해당투표소에서는투표용지부족사태이후투표함반출을둘러싸고주민들과선거관리위원회측의대치가이어졌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최은수기자=투표용지부족사태가발생한서울송파구잠실7동제2투표소에서4일오전1시가넘도록주민들과선거관리위원회측의대치가이어지고있다.현장에배치된경찰기동대수십명은질서유지에나섰지만다수주민들은"부정선거"를외치며투표소출입문을두드리는등항의를이어가고있다.4일뉴시스취재를종합하면송파구우성아파트경로당에마련된잠실7동제2투표소앞에서는자정을넘긴시각까지투표함반출을둘러싼주민들과선관위측의밤샘대치가이어지고있다.주민들이투표소출입문주변에집결한채투표함반출에반대하면서선관위는자정을넘긴시각까지투표함을반출하지못하고있다.주민과유튜버등이출입구일대를둘러싸면서투표소는사실상고립된상태가됐다.서울시선관위의협조요청을받은경찰은오전0시30분께기동대수십명을현장에투입했다.경찰은투표소진입로와주변도로를중심으로배치돼만일의상황에대비하고있다.선관위는현장상황이정리되는대로투표함을개표소로이송할방침인것으로전해졌다.3일오후9시께부터투표소앞에는주민과유튜버등을포함한수백명이모여들었다.주민들은투표소출입문주변을둘러싸고"투표함을가져가지마라","개표를중단하라"며항의를이어갔다.일부는투표소문을두드리며선관위관계자들의설명을요구했고,주민들사이에서는"투표함은누구도옮기면안된다"는주장도나왔다.앞서국민의힘서울시당은언론공지를통해“용지부족으로유권자들이대기하는상황에서선거관리위원회가투표함을회수하려한다”며문제를제기했다.이후현장에는국민의힘김재섭의원과김은혜의원등이잇따라방문해상황을확인했다.이과정에서투표소주변으로주민과유튜버등이추가로모여들었다.4일오전1시를넘긴뒤에도현장분위기는더욱격앙되고있다.주민들은"개표무효","투표무효","선관위해체"등의구호를외쳤고일부는"부정선거"를주장했다.투표소앞에는수백명이남아사실상집회형태의항의를이어가고있으며곳곳에서고성과실랑이도계속되고있다.해당투표소는투표용지부족사태로대기표를받은유권자들의투표를오후10시까지연장해진행했다.선관위는아파트방송등을통해대기표를받은주민들의투표참여를안내한것으로전해졌다.그러나연장결정이후에도일부주민들은대기표를받고기다리다투표하지못한채돌아갔고,현장에서는"대기표를받았는데왜투표를못하느냐"는항의가이어졌다.선관위에따르면전날오후6시20분기준서울송파구12곳,강남구1곳,광진구1곳등총14개투표소에서투표용지부족사태가발생했다.동별로는가락2동,잠실2동,잠실4동,잠실7동,문정2동,청담동,구의3동등이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사진=데일리메일캡처[스포츠조선이현석기자]미국대학유망주가충격적인사고로세상을떠났다.영국의데일리메일은3일(한국시각)'대학장대높이뛰기선수였던19세여성이교통사고중차밖으로튕겨져나가사망하는비극적인사건이발생했다'고보도했다.데일리메일은'소식에따르면톨레도대학교의스타선수였던에바모란은지난금요일오하이오주에서발생한3중추돌사고후매리언종합병원에서사망판정을받았다'며'사고는지난달29일오후5시28분클라리던타운십에서발생했으며,오하이오주고속도로순찰대는모란이동쪽방향으로주행하던중19세나다니엘블랭켄십의정차된차량의왼쪽후미와충돌했다'고밝혔다.오하이오주출신인모란은최근미드-아메리칸컨퍼런스야외선수권대회에서톨레도소속으로장대높이뛰기에서좋은성적을거두며3.57m의개인최고기록도세우는등대학을대표하는육상유망주중한명이었다.2024년톨레도대학교에입학하기전,그녀는리버밸리고등학교에서부터농구,크로스컨트리,육상선수로활동했다.다만그녀는미국플로리다주중부의매리언카운티의한도로에서발생한3중추돌사고에서부상을입고병원으로이송됐지만,끝내눈을감았다.사진=데일리메일캡처톨레도대학크로스컨트리및육상감독인안드레아그로브-맥도너는공식성명을밝혔다.그는"우리팀이느끼는슬픔을제대로표현할단어가없다.그녀는에너지,투지,그리고친절함으로우리프로그램에즉각적인영향을미친훌륭한젊은유망주였다"며"모든연습,모든대회,모든도전에긍정적인태도와팀원들에대한진심어린애정으로임했다.배우고자하는열정,발전하고자하는열망,그리고톨레도대학교를대표하는것에대한자부심으로가득차있었다"고했다.모란의사망소식에톨레도대학교는비통한분위기다.톰모어랜드톨레도대학교부총장은"톨레도대학교구성원모두는에바모란의사망소식에깊은슬픔을느낀다"며"뛰어난학생운동선수였으며,그녀의투지,인성,그리고긍정적인마음은그녀를알게된모든사람에게좋은영향을미쳤다.힘든시기에에바의가족과가까운사람들을위해기도해주시길부탁드린다"고했다.
국힘,투표지부족사태에중앙선관위항의방문노태악과비공개면담진행이후서울시선관위로서울시선관위선규정상문제로개표중단거부[과천=뉴시스]조성봉기자=장동혁국민의힘대표가투표용지부족사태관련3일오후경기과천시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항의방문해노태악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과면담을마치고브리핑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과천·서울=뉴시스]이승재조기용김윤영기자=국민의힘은서울송파구등일부투표소의투표용지부족사태에따른책임을묻고,재선거를요구하고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서울시선관위를차례로항의방문했다.개표중단이이뤄지지않을경우선거무효소송과노태악중앙선거관리위원장탄핵안등을검토하겠다는입장이다.장동혁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김민수·조광한공동선대위원장등은3일오후10시30분께경기과천중앙선관위를찾아노태악중앙선관위원장과약20분간비공개면담을진행했다.장위원장은면담을마친뒤기자들과만나"유권자의참정권이침해됐다면당연히선거무효사유"라며"재선거를실시해야하는이선거에서지금개표를중단하지않으면개표결과가다음재선거에분명히영향을미칠것이라고중앙선관위원장에게말하고개표중단을요구했지만,중앙선관위원장의답변은'중앙선관위권한이아니다'였다"고말했다.이어"'그건서울시선관위에서결정할문제이고중앙선관위는아무것도할수가없다'는답변을들었다"며"당사로돌아가이문제를어떻게해결할지에대해논의하겠다"고했다.장위원장은노위원장과의면담에앞서허철훈중앙선관위사무총장등에게이러한입장을전달하기도했다.장위원장은허사무총장등과의공개면담에서"선거자체가심각하게오염됐기때문에재선거를실시해야하는사안이맞다"며"선관위가이를무시하고개표를진행해결과를발표하면재선거사유가발생해서재선거를실시한다고해도다음선거에영향을미칠것이기때문에지금당장개표를중단해야한다"고말했다.그러면서"만약선관위에서개표를중단하지않으면국민의힘은전국에있는개표참관인들을전부철수시키거나가장강력한방법을동원해이문제에대해강력히항의하고,문제가시정될때까지계속싸울수밖에없다"고했다.이에허사무총장은"개표권한은구·시·군위원회에있어서개표를진행할수밖에없다"고답했다.그러자국민의힘선대위측에서는"상황이얼마나심각한지모르나"라며목소리를높여항의했고,노위원장이직접나와해명할것을요구했다.허사무총장은노위원장에게말해보겠다면서면담장을떠났고,이내자리로돌아와"위원장혼자배석할수있는문제는아니다.자정에위원회를소집하려고한다"고말했다.김민수위원장은"야당대표가왔는데노위원장이안내려오겠다는것인가.못만나겠다는것인가.선관위의존재목적이뭔가"라며따졌다.실랑이가이어지자장위원장을비롯한선대위원들은노위원장과직접말하겠다면서위원장실로향했고,비공개면담이성사됐다.이후장위원장은자정이넘겨서울시선관위를방문해오민석서울시선관위원장등에게재차개표중단을요구했지만,규정상의문제를이유로받아들여지지않았다.장위원장은서울시선관위면담을마친뒤기자들과만나"서울시선관위원회는규정이없기때문에본인들이최종적인결정을할수없다는답을들었다"고말했다.그러면서"중앙선관위에다시가서서울시선관위의입장을전하고,개표중단결정이이루어지도록하겠다"고말한뒤다시과천중앙선관위로향했다.당차원에서는선거무효소송등법적대응방안을검토하고있다는입장이다송언석공동선대위원장은서울여의도중앙당사에서취재진에게"공식적으로선거무효소송을제기한다는결정을내린바는없지만,여러가지대응방안을종합적으로생각하고있는상황"이라고말했다.정희용선거대책본부장은입장문에서"중앙선관위원장은국민앞에직접나와이번사태의경위와책임에대해직접설명해야할것이며,자신의거취를즉시밝히고사퇴로책임지는모습을보이기바란다"고했다.당법률자문위원장을지낸주진우의원은페이스북에"중앙선관위원전원을탄핵할사안이다.탄핵안을직접발의하겠다"며"당장개표를중단하고노태악위원장을포함해선관위원전원사퇴하라"라고적었다.중앙선관위에따르면이날오후6시20분기준서울송파구12곳,강남구1곳,광진구1곳등총14개투표소에서투표용지부족사태가발생했다.동별로는가락2동,잠실2동,잠실4동,잠실7동,문정2동,청담동,구의3동등이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6·3지방선거개표가진행되고있는가운데,대구시장선거는개표상황에따라후보간격차가수시로초접전양상을보이고있습니다.특히시간대별로득표율변동폭이크게나타나면서최종결과를쉽게예측하기어려운상황인데요.대구시장선거의향후흐름은어떻게전개될지,패널들의전망을들어보겠습니다.=========================KBS개표방송[내삶을바꾸는선택2026지방선거]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개표방송,KBS와함께!KBS뉴스홈페이지https://news.kbs.co.kr/KBS뉴스2026지방선거홈페이지https://news.kbs.co.kr/special/election2026/newsList.html■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유튜브,네이버에서도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최혜빈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현직시장낙선'징크스되풀이…시정대변화예고"중앙정부와발맞춰압도적성과로보답할것"소감밝히는박찬대(인천=연합뉴스)임순석기자=더불어민주당박찬대인천시장후보가4일인천미추홀구선거사무소에서당선이확실시되자소감을밝히고있다.2026.6.4[공동취재][email protected](인천=연합뉴스)신민재기자=6·3지방선거에서인천시장에출마한더불어민주당박찬대후보의당선이확실한것으로나타났다.박후보는4일오전1시40분현재57.3%개표율상황에서득표율57%를기록해국민의힘유정복(42%)후보를크게앞서고있다.이에따라MBC는박후보의당선확실을예측했다.박후보는개표초반부터유후보와두자릿수득표율차이를보이며줄곧넉넉한격차를유지했다.박후보는당선이확실해지자선거사무소에서"시민여러분께서'위대한인천'을위한결단을내려주셨다"며"정체를넘어성장으로나아가라는시민의명령으로새기겠다"고당선소감을밝혔다.그러면서"민생회복을위한긴급100일프로젝트를즉시가동하고중앙정부와완벽하게발을맞춰압도적인성과로보답하겠다"고덧붙였다.이로써박후보를내세운민주당은인천시장선거에서4년전당한패배를설욕하며시장직을탈환하게됐다.박후보는선거기간내내이재명대통령과의인연을강조하며'힘있는여당후보'를부각하는전략을구사했다.그는'인천일자리평균연봉5천500만원돌파'등5대공약을제시하면서"이재명정부와함께인천을대한민국미래성장의심장으로만들겠다"고강조했다.유후보는인천시장재임기간인천고등법원·해사법원·재외동포청유치,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지하화,천원주택도입등의시정성과를바탕으로표심을공략했지만끝내연임실패했다.유후보는선거패배를인정하면서"인천을위해더일하고싶었던간절함이시민여러분의마음을얻기에는부족했던것같다"며"그선택을존중하며,결과에대한모든책임은저의부족함에있다"고밝혔다.이에따라인천에서는유독현직시장이지방선거에서맥을못추는징크스가이어지게됐다.인천시장선거에서현직시장이연임에성공한것은2006년한나라당(현국민의힘)소속안상수시장이마지막이다.2014년송영길,2018년유정복,2022년박남춘,올해유정복등현직시장이잇따라연임에도전했다가경쟁후보에지면서인천시장도4년마다교체됐다.공인회계사출신인박후보는2016년20대총선에서민주당이한번도승리한적없는인천연수구에출마해214표차이의신승을거뒀고,이후내리3선에성공했다.민주당원내대변인과최고위원을지냈고,12·3비상계엄사태와윤석열전대통령탄핵등주요국면에서원내대표를맡아당시당대표였던이재명대통령과호흡을맞췄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엑스포츠뉴스권동환기자)영국출신의헤비급복싱스타앤서니조슈아가교통사고로두친구를잃은후그들의부모님에대한지원을약속했다.영국매체'데일리스타'는3일(한국시간)"앤서니조슈아는지난해끔찍한교통사고로세상을떠난두명의절친한친구를기리고유족들을지원하기위해계속해서싸우겠다고다짐하며링복귀를준비하고있다"라고보도했다.나이지리아계영국인인조슈아는지난해12월미국마이애미에서열린유튜버출신복서제이크폴과의'제이크폴vs앤서니죠슈아'넷플릭스3분8라운드헤비급복싱경기6라운드KO승을거뒀다.'MMA마니아'에따르면이날승리로조슈아는9300만달러(약1424억원)에달하는수익을벌어들인것으로추정된다.그러나얼마지나지않아조슈아에게비극적인사건이발생했다.조슈아는폴과의경기후고향인나이지리아로휴가를떠났고,타고있던SUV차량이고속도로에있던트럭과충돌했다.조사결과에따르면,당시조슈아가타고있던차량의타이어가갑자기파열되면서중심을잃고트럭을들이받았다.이사건으로인해조슈아의체력코치시나가미와개인트레이너라티프아요델레가세상을떠났다.특히가미는10년넘게조슈아와함께한전담재활코치였다.충격적인사건을겪은후조슈아는끔찍한교통사고로세상을떠난두친구의유족을위해서라도다시링에오르기로결정했다.매체에따르면조슈아는"나는항상헌신적이었다.정말항상헌신적이었다"라며"지금내역할을그들의부모님곁에있는거다.가장중요한건그들을위해충실한지원군이되는거다.두친구의부모님을돌봐드려야한다"라고말했다.이어"나는그들의부모님을바라보면서,그들이가장힘든시간을보내고있다는걸알고있다"라며"나는두친구의어머니와아버지를먼저생각한다"라고덧붙였다.끔찍한사건후링위에오르지않았던조슈아는오는7월25일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에서열리는'더컴백'메인이벤트에서크리스티안프렌가(알바니아)와맞붙으면서복귀전을치른다.이번경기는동갑내기영국라이벌타이슨퓨리와의초대형맞대결을앞둔'전초전'성격이짙다.조슈아와퓨리간의헤비급매치는오는11월개최가유력하다.사진=연합뉴스
▲ⓒ조슈아SNS[스포티비뉴스=장하준기자]앤서니조슈아가다시세계정상탈환을향한여정을시작한다.영국매체'데일리메일'은3일(한국시간)"한때세계헤비급챔피언으로군림했던조슈아는최근개인적인비극을극복한뒤복귀의지를드러냈다.그는미소를되찾았고,다시세계챔피언벨트를향한도전을준비하고있다"라고전했다.조슈아는오는7월25일사우디아라비아에서알바니아출신헤비급복서크리스티안프렝가와맞붙을예정이다.프렝가는프로통산21승(20KO)1패를기록중인강타자로알려져있다.최근영국런던에서모습을드러낸조슈아는복귀를앞둔심정을솔직하게털어놨다.그는"돌아왔다.내가항상목적을찾을수있는곳으로돌아왔다.가장편안함을느끼는장소다"라고말했다.이어"복싱은내게치료와도같다"라며링위복귀에대한강한의지를나타냈다.조슈아는최근가까운친구두명을잃는아픔을겪었다.그의팀에서오랜시간함께했던시나가미와라티프아요델레는나이지리아에서발생한교통사고로세상을떠났다.조슈아역시같은사고현장에있었지만기적적으로목숨을건진것으로알려졌다.그는"지금가장중요한것은그들의부모님이다.내가할수있는모든도움을드리고있으며계속곁을지키고있다"라고밝혔다.이번복귀전은향후더큰무대를위한준비과정으로평가받고있다.조슈아는사우디아라비아경기이후오랫동안추진됐던타이슨퓨리와의초대형맞대결을목표로하고있다.그는"퓨리를넘어서면다시세계타이틀에도전할것이다"라며"올해가쉽지않은해가될것이라는점은잘알고있다"라고말했다.이어"10월이면37세가되지만신체적으로나정신적으로아직충분한힘이남아있다.40세까지는계속싸울수있다고생각한다"라고강조했다.마지막으로조슈아는"복싱은내가가장잘할수있는일이며,그것이바로나자신이다"라며재도약을다짐했다.
정원오더불어민주당서울시장후보(왼쪽),오세훈국민의힘서울시장후보[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아이뉴스24최기철기자]서울시장선거에서더불어민주당정원오후보가국민의힘오세훈후보를큰격차로앞서면서서울시정교체가능성을키우고있다.다만서울일부투표소에서불거진투표용지부족사태를놓고국민의힘이반발하면서막판개표과정에서도긴장이이어지고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4일오전1시10분기준서울시장선거개표율은33.84%다.현재정후보는103만8881표를얻어득표율58.57%로1위를기록하고있다.오후보는68만8498표,득표율38.82%로2위에머물고있다.두후보간격차는35만383표다.득표율차이는19.75%포인트다.정의당권영국후보는1만9031표,득표율1.07%로3위를기록중이다.이어김정철개혁신당후보가1만3848표,득표율0.78%,유지혜여성의당후보가1만3222표,득표율0.74%를얻고있다.서울시장선거는이번6·3지방선거의최대승부처로꼽혀왔다.개표초반부터정후보가오후보를20%포인트가까운격차로앞서면서민주당은서울탈환기대감을키우는분위기다.다만국민의힘은서울일부지역에서발생한투표용지부족사태를문제삼으며반발하고있다.오후보는이날입장문을내고"아직투표가진행중인지역이있다.투표를하지못하고돌아간분도있다고한다"며"투표를하지못한지역의선조치가완료되기전까지개표가중단돼야한다"고밝혔다.오후보는"단한사람이라도시민들의참정권이침해받는일이있어서는안된다"며"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피해를입은시민들의참정권을어떻게회복할지책임있는선조치를취해야할것"이라고촉구했다.오후보선대위조은희총괄선대본부장도페이스북을통해"이런식으로유권자의참정권을침해하는것은결코용납할수없다"며"모든수단을총동원해서즉각시민들이투표하실수있도록하라"고했다.중앙선관위에따르면이날서울송파구를비롯해강남·광진·동작구등일부지역투표장에서투표용지가부족해유권자들이대기하는등혼란이빚어졌다.해당투표소에서는마감시간인오후6시이후에도대기중인유권자를상대로투표절차가이어진것으로파악됐다.논란이확산하자허철훈중앙선관위사무총장은이날저녁9시께경기과천선관위청사에서대국민사과문을발표했다.허사무총장은"선관위는3일투표과정에서일부투표소의투표용지부족으로국민여러분께큰혼란과심려를끼쳐드렸다"며"소중한주권을행사하기위해투표소를찾아주신국민께불편을드리고,공정한선거관리에대한국민의신뢰를훼손한점에대해책임을통감하며깊이사과드린다"고밝혔다.이런가운데송파구잠실7동투표함을놓고현장대치가이어지고있다.국민의힘측은투표용지부족사태와참정권침해문제에대한조치가먼저이뤄져야한다는입장인반면,선관위측은관련절차에따라개표를진행해야한다고맞서고있다.전체개표율이아직30%대인만큼최종당선여부는남은개표상황을더지켜봐야한다.다만정후보가개표초반부터큰격차로앞서고있는가운데,투표용지부족사태를둘러싼국민의힘의문제제기가개표막판변수로떠오르는모습이다./최기철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아이뉴스24.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개표상황]與,경기·인천·울산·전북·전남광주·대전·세종·제주유력…野경북유일대구김부겸48.93%추경호50.02%뒤집혀…서울정원오59.24%오세훈38.16%6·3지방선거일인3일충북제천의한개표소에서투표용지가분류되고있다.2026.6.3ⓒ뉴스1임양규기자(서울=뉴스1)금준혁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개표가진행중인가운데더불어민주당은13곳,국민의힘은3곳에서앞선것으로나타났다.대구에서추경호국민의힘후보가김부겸민주당후보를역전하며국민의힘우세지역이1곳늘었다.현추세대로라면민주당의압승이전망된다.4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이날오전1시기준으로전국16개시도지사선거개표율은48.12%로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경기와인천의윤곽이나오고있다.투표용지부족사태로개표가늦어진서울역시민주당이우세하다.서울은개표율이31.84%인가운데,정원오민주당후보59.24%,오세훈국민의힘후보가38.16%를기록하고있다.경기는개표율이44.03%인상황에서추미애민주당후보가55.28%,양향자국민의힘후보가39.19%로집계됐다.인천(개표율39.83%)은박찬대민주당후보58.49%,유정복국민의힘후보40.45%를기록하고있다.영남은울산·경북에서승패가가려진분위기다.경북은국민의힘이사실상승기를잡았고대구와경남도우세하다.반면민주당은울산에서승기를잡고부산에서앞서고있다.부산(개표율63.47%)은전재수민주당후보51.88%,박형준국민의힘후보46.57%다.울산은개표율54.88%인가운데김상욱민주당후보52.65%,김두겸국민의힘후보42.10%를기록중이다.경남은개표율50.86%에김경수민주당후보48.09%,박완수국민의힘후보51.90%다.대구(개표율44.86%)는김부겸민주당후보48.93%,추경호국민의힘후보50.02%다.경북은개표율56.97%에오중기민주당후보33.34%,이철우국민의힘후보66.65%다.호남은전남광주와전북모두민주당승리가점쳐진다.전북이개표율60.99%로이원택민주당후보는51.60%,김관영무소속후보는41.66%를기록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개표율68.46%)는민형배민주당후보가79.69%로당선됐다.이정현국민의힘후보는10.90%를기록했다.충청역시대전과세종에서민주당의승리가유력하고,충남과충북도민주당이앞서고있다.충북은개표율이68.41%를기록했고신용한민주당후보가55.32%,김영환국민의힘후보가44.67%로집계됐다.세종은조상호민주당후보58.41%,최민호국민의힘후보38.43%로개표율은49.15%다.충남(개표율48.10%)은박수현민주당후보가55.06%,김태흠국민의힘후보가44.93%로집계됐다.대전은개표율49.25%에허태정민주당후보59.16%,이장우국민의힘후보38.58%다.개표율이74.37%인제주는위성곤민주당후보가63.14%로문성유국민의힘후보33.55%를크게앞질렀다.강원은개표가63.75%진행된가운데우상호민주당후보가51.38%,김진태국민의힘후보가48.61%를기록하고있다.민주당은경기·인천·울산·전북·전남광주·대전·세종·제주등8곳에서승기를잡으며압승을굳히는분위기다.반면국민의힘은경북에서유일하게승리하는데그치면서참패의그림자가드리우고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쿠웨이트"타국향한적대행위에영공불허"이란주장일축테헤란항공우주박물관에전시된이슬람혁명수비대의미사일[와나통신/로이터=연합뉴스자료사진](이스탄불=연합뉴스)김동호특파원=아야톨라세예드모즈타바하메네이이란최고지도자의군사고문모흐센레자이는3일(현지시간)"모든총격과공격에대한대응은미사일과드론세례"라고밝혔다.레자이고문은이날엑스(X·옛트위터)에서"역사는되돌릴수없으며,침략자는곧처벌될것"이라며이같이썼다.이는최근미군이게슘섬의통신탑과이란유조선을잇따라공격한일의보복으로이란이이날새벽미군자산이주둔하는쿠웨이트와바레인을공습한일과연관된발언으로보인다.레자이고문은"협상이나휴전과정에서미국이지나치게요구하는것을용납하지않겠다"라고언급하기도했다.미국과의종전협상에참여하는아바스아라그치이란외무장관도엑스게시물에서"우리군은미국이민간선박을공격하고휴전을위반하는데에사용하도록허가된지역에대해자위적공격을수행하고있다"며쿠웨이트·바레인공습을정당화했다.아라그치장관은"어떠한적대행위에대해서도즉각적이고단호한대응을마주하게될것"이라며"제재와전쟁으로얻지못한것을더큰전쟁으로이룰수는없다"고강조했다.이날새벽이란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이란유조선과게슘섬통신탑피격에대응해쿠웨이트의미공군기지,바레인의미해군5함대기지등을공격했다고밝혔다.이에미군중부사령부(CENTCOM)는"이란의공격은실패했다"고주장했다.쿠웨이트국방부는이날새벽에만이란이쏜탄도미사일13기,드론17기를각각격추했으며,쿠웨이트국제공항등민간인프라에상당한물적피해가발생했고인도인거주자1명사망,부상자여러명등인명피해도있었다고발표했다.쿠웨이트외무부는자국주재이란대사관의대사대리를초치해자국에대한공습에항의했다.쿠웨이트외무부는이란대사관주재인력을줄이기로하고이란외교관2명을'페르소나논그라타'(외교적기피인물)로지정한뒤24시간내에출국하라고명령하기도했다.쿠웨이트외무부는"어떠한국가에대한적대행위에도쿠웨이트의영토나영공사용은용납되지않는다"며이란의입장을일축했다.또"이란의주장에는아무런근거도없고,어떤경우에도쿠웨이트영토와민간주요기반시설에대한공격을정당화할수도없다"고덧붙였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앵커]6·3지방선거날서울동남권등일부투표소에서투표용지가부족해투표가일시중단되는초유의일이벌어졌습니다.선거관리위원회는현장에서대기표를발부하는등후속조치에나섰지만,부실한선거관리를질타하는유권자들의항의가잇달았습니다.정영수기자의보도입니다.[기자]서울가락동의한투표소앞에시민백여명이줄지어서있습니다.지방선거본투표날소중한한표를행사하러왔다가투표용지가동나입장이일시중단된겁니다.지역선거관리위원회가여분의투표용지를보내올때까지유권자들은2시간넘게기다려야했습니다.[오시훈/서울송파구가락2동:중간에돌아가는분도있었고,저도투표못하는건가하고돌아가려고했어요.]투표관리관이부랴부랴번호표를나눠주며오후6시가지나도투표할수있다고안내했지만,처음겪는황당한일에시민들은분통을터뜨렸습니다.투표용지공급이늦어지면서투표종료시각이지났는데도이렇게줄이늘어섰습니다.이런일은특히잠실동과문정동등서울송파구에서속출했습니다.[서울잠실2동거주유권자:정말제가이제투표를한지20년이넘어가는데한번도투표용지가없어서투표를못했다는얘기는들어본적도없고…]이밖에광진구와동작구,강남구일부투표소에서도비슷한신고가접수됐습니다.[이덕희/서울강남구청담동거주유권자:시간을늘려줄것도아니고그리고어느지역에그렇게투표용지를배정된인원만큼갖춰놓지않았으면투표를못하게하려는의도로밖에…]문제가생긴지역에선마감시각을훌쩍넘겨서까지투표가이어졌고그만큼개표작업도늦어졌습니다.아예투표를포기한채발걸음을돌린유권자도적잖았습니다.과거'소쿠리투표'논란등으로물의를일으킨선관위는또한번부실관리책임을피할수없게됐습니다.YTN정영수입니다.영상기자:이영재·이율공화면제공:시청자제보YTN정영수([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